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강진군 우수 선진지 견학

지역 발전 방안 모색과 회원 간 화합의 시간 가져

김성훈 기자
2026-07-29 15:16:45




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강진군 우수 선진지 견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29일 타 지역 우수 사례를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초동면 새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하반기 추진 예정인 새마을 사업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초동면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병화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강진군의 우수 사례를 참고해 초동면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희 부면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어 초동면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동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비 활동, 재활용품 수집,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