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그냥드림사업’ 주 3회 확대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8일 관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8월부터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일 확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필요한 물품을 더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즉시 제공한다.운영 장소는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2층으로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최초 방문 시에는 간단한 신분 확인과 서비스 신청서만 작성하면 즉시 ‘그냥드림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초기 상담을 시행해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최영옥 주민행복과 과장은 “그냥드림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일을 확대했다”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5월부터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까지 약 490명에게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약 80명을 대상으로 2차 상담을 시행했다.상담 결과에 따라 푸드뱅크 이용 대상 선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2026-07-30
-
하동군, 다슬기 소득형 자원화 시범사업 첫발
하동군, 다슬기 소득형 자원화 시범사업 첫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횡천면 횡천강 일원에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지역 주민대표, 가공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슬기 소득형 자원화 시범사업’의 업무협약식과 다슬기 종자 10만 마리 방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 도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 받은 뒤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경남도에서 생산한 다슬기 종자 10만 마리를 직접 방류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횡천면 일원 8.7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동군은 경남도와 주민·가공업체가 협약을 통해 △다슬기 자원조성 및 서식지 관리 △주민 공동관리체계 구축 △유통·가공업체 매입 연계 △다슬기 중심의 지역 소득발굴 △청정 내수면 생태자원의 관광·축제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수면 대표 수산자원이다.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식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도 활용 가치가 높아 지역 특화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다슬기 자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부터 채취·가공·유통까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내수면 소득사업의 성공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30
-
하동읍,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
하동읍,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하동읍은 지난 2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 43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무더위쉼터에는 이른 오전부터 어르신들이 모여 시원한 실내에서 담소를 나누며 더위를 피하고 있었으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하동읍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더위로 인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하동읍은 무더위쉼터 운영뿐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
하동군, 세계적 명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선보인다
하동군, 세계적 명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선보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8월 5일과 6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하동군과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하동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무료로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라 트라비아타’는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1853년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됐다.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춘희’를 원작으로 하며 파리 사교계 여인 비올레타와 귀족 청년 알프레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화려한 음악과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축배의 노래’, ‘아, 그이였던가’등 친숙한 명곡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출연진으로는 비올레타 역에 윤현정, 서주희, 알프레도 역에 최성수, 강훈, 제르몽 역에 최강지, 강동진, 안니나 역에 최정인, 이혜영, 도토레 역에 조수환, 김성진, 쥬셉베 역에 최윤서 김유민, 메신저 역에 김도현, 어린 비올레타 역에 조민아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만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하동군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고 공연 당일에는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뜻깊은 기회”며 “많은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관람하며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
하동교육지원청, ‘2026년 제3차 통학버스 업무개선 TF’개최
하동교육지원청, ‘2026년 제3차 통학버스 업무개선 TF’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9일 3층 다담실에서 관내 운전주무관 및 행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3차 통학버스 업무개선 T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통학버스 업무개선 TF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관내 운전직 주무관을 중심으로 구성 1만2539;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학교 행정과 직접적인 협의가 필요한 안건에 대해 학교장과 행정실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확대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대체인력 풀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 운전원 부재 시 통학버스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운전주무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학교 행정실의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여러모로 협의했다.그 결과, 하동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체인력 정보를 제공받아 대체인력 풀을 구성하고 채용에 필요한 서류를 한데 모은 ‘채용 서류 꾸러미’를 학교에 제공하기로 했다.한편 통학버스 업무개선 TF는 2024년 첫 운영 이후 연 2~4회씩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학버스 운영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민애 교육장은“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핵심 교육복지 서비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맞춤형 통학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
22026년 상반기 부산 방문 외국인 242만명 돌파… 관광지출액 대폭 증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242만 629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60.5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9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특히 6월에는 올해 들어 월간 기준 가장 많은 48만 4천57명의 외국인이 부산을 방문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대만은 전년 동기 대비 54.0퍼센트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방문객 1위를 차지했다.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90.7퍼센트 증가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6월에는 10만 8천 명이 방문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미국은 전년 동기 대비 76.4퍼센트 증가한 21만 9천147명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2만 6천889명, 호주 3만 8천369명, 영국 3만 8천501명 등 구미주 시장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시장 다변화 추이를 나타냈다.한국관광공사의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5천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0퍼센트 증가하며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의 관광지출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했다.특히 구군별 관광지출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해 해운대구에 쏠렸던 지출 비중이 올해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으로 균형을 이루며 거점별로 분산·다양화되는 추세를 보였다.6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와 지출액 모두 월간 최고치를 경신한 데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통신사 및 신용카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공연 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반경 3킬로미터 이내 외국인 유동인구는 총 73만명으로 공연 전주 대비 341.9퍼센트 증가했다.같은 기간 지역 상권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공연장 일대 외국인 신용카드 매출은 5억 4천8백만원으로 공연 전주 대비 114.8퍼센트 급증했다.연계 행사장인 해운대 ‘러브송라운지’ 와 광안리 ‘드론쇼’에서도 높은 카드 매출을 기록했다.국가·지역별 카드 소비 금액은 대만이 104억 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미국, 중국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필리핀, 홍콩, 중국은 공연 전주 대비 지출액이 급증해 방탄소년단 공연의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여줬다.한편 부산연구원은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메가 이벤트 개최에 따른 관광효과 분석’현안연구 과제를 추진 중이며 최종 결과는 8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242만명 돌파와 관광지출액의 큰 폭 증가세는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확실히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이다”며 “앞으로는 관광객 수 확대라는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별 균형 확산 등 질적 성장을 위해 콘텐츠 확충과 관광 수용 태세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
부산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철저… 해운대해수욕장 안전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와 지능형 CCTV 등 각종 시설·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사고 ZERO, 안전지킴 HERO’결의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오는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7월 26일 기준 부산 전체 해수욕장 누계 이용객은 655만명으로 그 중 해운대해수욕장 이용객은 272만명으로 집계됐다.전재수 시장은 “모두가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7-30
-
첫 컬렉팅, 10만원으로 시작해요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막
첫 컬렉팅, 10만원으로 시작해요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시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개막식은 8월 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청년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84점을 선보인다.작품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아트페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관람객은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 작품을 소장해 볼 수 있도록 10만원 이하의 작품으로 구성된 ‘UNDER 10만’ 이벤트존을 마련해, 첫 수집에 도전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개막일에는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 미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아트 프린트 판화 체험, 참여작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자기 작품을 시민과 컬렉터에게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들께서도 일상에서 예술을 한층 가까이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0
-
부산시,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인증서 수여·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늘 오전 10시 20분 해운대구 송정동 소재 수월경화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스타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업력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으로서 식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사업모델, 경쟁력 등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공모에는 지역 소상공인 336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꿀꺽하우스, 남천면가, 루프트맨션, 석운윤, 석정갈비, 양산집, 아르프스튜디오, 오엠지, 플롯, 허니브로푸드이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과 성장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 기업 간 협업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요율 우대, 박람회·전시 참가 등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한편 시는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30
-
부산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한 기부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활용이 어려운 소액 공적 항공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물품 마련에 활용했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광마이스국장,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물품 전달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기부물품은 세제·치약 등 생활용품과 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을 포함한 80여 종 670점으로 환산 가액은 1천5백만원에 달한다.해당 물품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적 자원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