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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재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2026 경남 소비재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참가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경남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소비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적극적인 해외마케팅과 현지 유통망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이에 경남도는 해외 현지 유통망 입점과 판촉 지원을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와 해외판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가 수행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등 5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별 맞춤형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중소기업 15개사 내외로, 식품, 의료·건강, 미용·화장품, 가전·IT,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수출 제품 촬영(AI무역지원센터) 및 온라인 마켓(buyKOREA) 상품등록이 가능하며, 현지 유력 유통망 입점 또는 판촉전(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참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참가기업 모집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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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확대추진
거창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확대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추진한다.RFID 종량기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시 전용카드 또는 비밀번호를 사용해 세대별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일반쓰레기 혼입을 방지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한다.기존에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음식물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는 주택 중 세대별 수수료 부과 등 유지관리 능력이 있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거창군은 2022년부터 매년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6개의 공동주택에 29대를 보급해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2곳의 공동주택에 종량기를 신규 보급했으며 올해는 총 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거창군청 환경과로 주민동의서 유지관리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종량기를 이용한 자발적 감량 유도를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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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6년 4대 핵심과제 발표
창원문화재단, 2026년 4대 핵심과제 발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문화재단은 2026년 책임목표인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창원의 미래에 활력을’ 실현하기 위해 4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재단은 올해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 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권 안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과 공간 자원을 반영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안전 신뢰 기반의 기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첫 번째 핵심과제는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이다.재단은 시민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비예술인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수요문화대학과 예술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사업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함께 넓혀 나갈 방침이다.두 번째 핵심과제는 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이다.재단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성, 관광자원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와 테마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권역별 문화공간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창원조각비엔날레와 연계한 지역 특화 복합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창원의집과 창원역사민속관 등 공간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 연계 콘텐츠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세 번째 핵심과제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다.재단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반에 걸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저탄소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신뢰 기반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다회용품 사용과 재사용 확대 등 친환경 운영을 추진하고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 관리와 3 15아트홀 무대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체계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정보공개와 이해관계자 소통을 확대하고 윤리 인권경영 기반을 강화해 기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네 번째 핵심과제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다.재단은 채널별로 분산된 정보 전달과 개별 시스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홍보 대관 소장자원 관리 전반을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월간 문화누리 의 웹진 전환, 소장유물 소장작품 통합관리, 대관 통합관리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운영 효율과 관리체계도 함께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창원문화재단은 이번 4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 문화 확산, 지역자원 연계 콘텐츠 확대, ESG 기반 책임경영 강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을 함께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운 문화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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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위천면 산불진화차량 작동법 교육 실시
2026년 위천면 산불진화차량 작동법 교육 실시 산불 초동진화 역량강화를 통해 봄철 늘어나는 산불예방 총력대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3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위천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차량 조작 시범을 통해 장비 운용 시 주의사항과 조작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산불감시원이 직접 진화 장비를 사용해 보는 실습도 병행해, 산불진화차량의 올바른 작동법을 숙지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산불 초동 진화는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산불진화차량 작동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푸른 위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은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인접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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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무료 안검진으로 눈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3월 20일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명을 예방하고 건강한 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의료환경과 지리적 여건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이번 검진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비롯해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했다.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남해군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검진 접근성을 높였다.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검진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명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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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3월 31일까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목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창의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그동안 목공체험교실은 지역기관과 단체 임직원 대상으로 지역 내 목공활동을 선도할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군은 이번 상반기부터 기존의 단체접수와 더불어 13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반'을 신규 개설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또한 많은 군민이 친환경 목공 제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 품목을 19개로 증액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체계적인 지도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재가공, 도구 활용, 가구 제작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공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모집인원은 총 25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3월 31일까지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체험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이며 교육 운영은 4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형 초급반 신설과 체험품목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목공의 즐거움을 누리고 친환경 목재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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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부터 거창형 청소년 수당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초등학생 2학년에 해당하는 8세부터 지원하도록 확대 시행하며 오는 27일 5300여명의 대상자에게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거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2026년부터 8세부터 18세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8세부터 12세까지 청소년에게 연 20만원이 신규 지원되며 13세부터 15세 청소년에게는 연 4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하고 16세부터 18세 청소년은 연 60만원을 지속 지원한다.군은 학기 초인 3월, 8세~13세에 해당하는 신규대상자에 대해 관내 초 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기존가입자와 신규신청자를 포함해 5300여명에게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어 27일부터 사용가능할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이거나 단체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바우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소멸된다.사용내역 및 잔액, 관내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교육과 청소년담당로 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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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활용 가능한 부지 등을 확인하고 정주여건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의 현황을 조사했다.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해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해 2차 이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의 방침 등에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검토중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마련됐던 이주지원과 주거지원 외에도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2026년 8월경 복합문화도서관 준공과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될 경우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합동점검단 관계자는"공공기관 2차 이전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완성할 핵심 과제"라며 "1차 이전을 통해 집적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완벽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경남진주혁신도시는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정주여건 만족도 2위, 인구 증가율 343%, 2015~2024년 총 지방세수 혁신도시 1위, 인재 채용 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1차 이전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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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체험활동 운영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체험활동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1일 돌봄품앗이 참여 18가족과 함께 거창읍 대평리 소재 딸기 하우스에서 2026년 1분기 운영위원회와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돌봄품앗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날 진행된 1분기 운영위원회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품앗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했으며 이어 진행된 딸기 수확 체험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딸기를 따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 김 씨는 "아이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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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상상플리마켓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상상플리마켓’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8일 토요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상상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놀이터 옆 다목적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프로그램 수강생과 대관 단체의 문화 공연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공연 부문에서는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와 리듬스푼까지 총 4팀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플리마켓 구역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아동 의류, 잡화,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공예품과 더불어 꽃차, 사과꿀빵, 오방색 국수 등 거창의 특색이 담긴 여러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또한, 방문객들은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총 5회에 걸쳐 81개 단체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상상플리마켓이 올해도 첫발을 내딛는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상생활문화센터는 2022년 개관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상상프로그램 운영과 플리마켓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