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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 읍 면 확대…
고성군,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 읍 면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종합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개 읍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개월간 본청 실 과 및 사업소 등 27개 부서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행정의 최일선인 읍 면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앞선 교육에서 호응이 높았던 스마트 TV 활용 방식을 유지해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실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취지 및 10대 행위기준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교육 종료 후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교육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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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지원"… 신중년 재취업 정책 본격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도 대폭 강화된다.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경남도 내 거주하는 50~64세 구직자를 채용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 1인당 최대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이는 조기 퇴직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층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는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40~64세 이하 사천시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응시료를 지원,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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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부터 자립까지"… 청년 지원 ‘3단계 패키지’ 구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결합한 입체적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 총 20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이는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통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등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이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 채용된 8명의 청년에게 3개월간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1인당 월 최대 155만원의 인건비 및 멘토 수당을 지원한다.사업대상은 18~39세 청년을 신규 채용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고 기업당 최대 3명이다.이를 통해 청년은 실무 역량을 쌓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또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청년과 지자체가 2년간 매월 20만원을 공동 적립한 후 만기 시 청년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구축까지 이어지는 정책 완성형 모델로 평가된다.사업량은 80명이다.이러한 정책은 ‘지원 경험 정착’ 으로 이어지는 청년 정책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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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산업 중심 일자리"… 전략산업 집중 투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항공우주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산업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입직자 지원금, 핵심인력 장기근속 인센티브, 결혼 출산 등 일가정친화 인센티브, 명절 상여금, 유가비 등 복리후생비, 생활 지원 인센티브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을 종합 지원한다.이를 통해 항공산업 원청과 협력사 간 격차를 줄이고 핵심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또한,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지원, 인건비 지원, 채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제공함으로써 외부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유입을 적극 유도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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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까지 책임진다"… 단계별 밀착 지원 시스템 구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THE LANDING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창업 교육 및 인재 발굴 우수 수료자 선발 시장성 검증 시제품 제작 판매 실증 등으로 이어지는 5단계 지원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을 집중 발굴해 단순 창업이 아닌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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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특히 박 대표는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를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순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매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박 대표의 누적 기부금은 총 1500만원에 이른다.박종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사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 선구동 출신인 박 대표는 삼천포초등학교와 남양중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경북 경산시에서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새대구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 수성구 종합사회복지관 후원회 회장, 염종길휴먼재단 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로타리재단에 2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회원으로 등재됐으며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에도 누적 1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초아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박종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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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 주요 간선도로 환경정비 활동 실시
진주시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 주요 간선도로 환경정비 활동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관내 주요 간선도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4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와 5월 ‘논개제’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좋은 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남택삼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사봉면의 깨끗한 환경 조성은 물론, 재난 예방의 기초가 되는 생활환경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와 함께 재해 취약지역 점검 등 예방활동의 병행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대외 행사를 앞두고 사봉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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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4월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실시
진주시, 4월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의 재정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 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서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 돌봄센터’ 와 연계 추진한다.월 1~2회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 실시,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 90.3%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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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10만원’ 으로 확대
진주시,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10만원’ 으로 확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 및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규정 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심의 자문과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된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진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산재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해 종사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현업근로자의 업무상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이처럼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해 산업재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026년부터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고 포상금을 기존 1인당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두 배 상향해 지급한다.‘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은 시민 누구나 주변의 복지위기 가구를 신고 한 뒤,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총 20가구 26명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새로 발굴해 공공서비스와 연계했다.이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진주시 관계자는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은 단순한 금액 인상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복지등기우편사업 고독사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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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 이용 혜택을 강화한다.시에서 운영하는 5개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한다.이는 문화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아울러 문화 격차 해소는 물론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진주문화제작소의 공유 오피스 공간을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민들이 단순 관람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주체적인 문화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나아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창작과 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의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립 도서관 ‘대출 두배로 데이’매주 운영 진주시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에 따른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시립 도서관 7곳에서는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하던 ‘대출 두 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늘려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독서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의 문화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가정 단위 이용객의 문화생활 확대와 어린이, 청소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확대 운영 진주시는 진주 혁신도시 일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한다.지난해 7회 개최된 행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로 확대된다.특히 4월 한 달 동안은 매주 수요일 변검 마임 벌룬 어쿠스틱 밴드 팝 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혁신도시 곳곳에서 선보여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에 따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이후 5월부터는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공연, 전시, 영화 상영 등 콘텐츠 중심의 프로그램과 체험, 교육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확대를 넘어 특별한 날, 특정 장소에서 즐기는 문화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국립저작권박물관 연계 행사 추진 진주시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기념해 국립저작권박물관과 협력해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국립저작권박물관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까지 연장 개방되며 이에 진주시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박물관 1층 야외공간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1회차 공연을 진행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색소폰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가 펼쳐지며 수요자 중심의 더욱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설문 참여자에게는 솜사탕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이번 야간 개방은 평일의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직장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관람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진주문화제작소에서는 청년문화학교 사업을 추진해 3개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에세이 교실)을 매주 수요일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진주시 거주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또한 평생학습관에서는 ‘내 삶을 채우는 문화 한 스푼’ 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강좌를 연간 4회 운영한다.첫 강좌는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을 주제로 지난 25일 수요일 개최했으며 남은 강좌 개최 소식은 진주시 누리집, 평생학습관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방문 등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예술 분야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도시 진주 구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