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 누적 기부금 1,500만 원

김성훈 기자
2026-03-26 10:01:13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박 대표는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를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순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매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박 대표의 누적 기부금은 총 1500만원에 이른다.

박종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사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선구동 출신인 박 대표는 삼천포초등학교와 남양중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경북 경산시에서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새대구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 수성구 종합사회복지관 후원회 회장, 염종길휴먼재단 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로타리재단에 2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회원으로 등재됐으며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에도 누적 1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초아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박종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