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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김해맛집 신규 지정 추진
김해시, 2026년 김해맛집 신규 지정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음식점 발굴을 위해 2026년 김해맛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는 관내 음식점 6곳 안팎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음식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위생적이고 수준 높은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김해시 소재 음식점 중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경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시는 위생, 시설, 맛,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해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업소를 선정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맛집에는 인증 현판과 지정증을 제공하고 관내 관광지 등에 배부할 홍보책자와 리플릿을 제작해 널리 알린다.이와 함께 맛집 지도 제작, 관광명소와 숙박업소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김해만의 특색을 살린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역량 있는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맛집은 2021년 김해시 맛집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82개소가 지정돼 있다.시는 기존 지정업소의 누적 현황을 고려해 올해 신규 지정 규모를 6곳 안팎으로 조정하고 신규 발굴과 함께 기존 업소 관리를 내실화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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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매도시 중국 우시시 ‘국제의 달’ 행사 참석
김해시, 자매도시 중국 우시시 ‘국제의 달’ 행사 참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중국 우시시 초청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우시 국제의 달'행사에 신대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이번 방문은 30년간 이어온 양 도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 대표단은 행사 개막식과 '국제 우정의 숲'식수 행사에 참석하고 우시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우시시는 인구 749만명 규모의 산업도시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발달한 중국 내 주요 경제 거점이다.김해시와는 1995년 교류를 시작해 2005년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30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행사 상호 방문과 인적 교류 등 경제 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특히 2023년 우시시와 의생명 의료기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의생명 분야 협력을 약속했고 지난해는 양 도시 교류 30주년, 김해시 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우시시가 국가급 무형문화재를 형상화한 '아복 아희'조형물을 김해시에 기증하는 등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오는 4월 개최되는 가야문화축제에 우시시 공연단을 초청하고 5월에는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 산업 교역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경제 분야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신대호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 30년간 이어온 양 도시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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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부문 차량 강화된 5부제 시행
김해시 공공부문 차량 강화된 5부제 시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의무화 조치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기존 시행하던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 차량은 관내 전 소속기관과 출자 출연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근무자의 모든 승용차로 기존에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와 유아 동승 차량, 그리고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일부 차량은 예외로 인정된다.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그러나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을 감안해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한다.김해시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경남패스와 김해패스 제도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김해시 청사는 제2청사를 포함해 총 871면의 주차 공간이 있고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5부제 대상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 관련부서 합동 점검으로 소속기관의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강제성을 높일 계획이다.차량 5부제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요일별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공휴일과 토 일요일은 제외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강화된 5부제 시행으로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임으로써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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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5월 김해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규모 푼다
김해시 "4~5월 김해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규모 푼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과 5월 '김해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집중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 경영난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소비가 활발한 4월과 5월에 각각 160억원씩, 총 3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이는 월별 발행 규모로는 전례 없는 역대 최대치로 평시 대비 2배에 달하는 물량이 집중 투입되는 만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경제 회복의 마중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시는 김해공공배달앱 '먹깨비'전용 상품권을 매월 별도로 발행해 온라인 배달 영역에서의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먹깨비 전용 상품권은 낮은 중개수수료와 결합해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한편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수요 창출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김해사랑상품권 집중 발행으로 2026년도 전체 발행 계획도 전략적으로 수정했다.집중 발행 기간 외에도 추석 명절을 앞둔 9월에는 평소보다 많은 150억원을 배정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상품권 할인율은 10%를 유지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이다.구매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매월 첫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로 나눠 정기 발행을 이어간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품권 확대 발행과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 지원이 고물가와 경영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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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걸으며 이 계절 만끽
가볍게 걸으며 이 계절 만끽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린다.기온도 많이 올라 낮에는 겉옷을 벗어도 될 정도다.이 좋은 계절, 김해에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은 어디가 있을까.김해 사람이라면 도시 대표 공원인 연지공원과 수로왕릉 산책길을 으뜸으로 친다.연지공원은 봄꽃 시즌이면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튤립이 조화를 이룬다.김해의 봄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해가 지고 나면 아름다운 조명이 커지며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해반천을 따라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묘역인 수로왕릉까지 이어 걸으면 역사 더하기 자연 코스가 완성된다.평지라 가볍게 걷기에도 좋다.다음은 해반천 산책로이다.하천을 따라 길게 쭉 이어진 구조의 길이라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에 제격이다.자전거와 산책로가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하다.하천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와 이 물고기를 노리고 날아든 새들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사람의 손이 간 생태하천이지만 하류로 갈수록 더 자연적이라 연두빛이 살아나는 봄을 느낄 수 있다.해질녘 물 위로 반사되는 노을도 좋다.가야랜드와 가야테마파크 일대는 벚꽃 시즌이면 김해에서 가장 화려한 곳으로 변한다.놀이공원인 가야랜드는 김해 대표 벚꽃 명소로 가야테마파크 쪽으로 이어 걸으면 산책과 가벼운 등산이 가능하다.이곳은 자연과 놀이공원 특유의 밝은 느낌이 어우러진다.벚꽃이 터지면 거의 축제 분위기여서 조용한 산책은 어렵다.주변 도로와 산책길이 조금 여유롭다.화포천 습지길은 논, 습지, 철새 등을 떠올리게 하며 김해에서 가장 힐링 느낌이 나는 길이다.거리가 충분해 한적한 자연 속을 원하는 만큼 걸을 수 있다.봄이면 꽃의 화려함보다는 새소리, 물, 바람이 조화롭다.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머리 비우고 싶을 때, 혼자 깊게 생각하고 싶을 때 찾길 추천한다.분성산 둘레길은 조금은 활동적인 산책길이다.완전 등산까지는 아니고 가벼운 산길이어서 정상 쪽에서 김해 시내를 내려다보는 뷰가 좋다.운동과 산책을 겸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가벼운 산길인 만큼 공기가 맑고 봄철 연두빛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의 생명력이 느껴진다.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이 최근 개장해 촉촉한 황토의 질감을 느끼며 걸을 수 있다.율하천 산책로도 빼놓을 수 없다.하천을 따라 벚꽃, 유채, 야생화 라인이 형성되는 구간이 많아 걷기만 해도 봄이 절로 느껴진다.물이 흐르는 하천길이라 시원하고 개방감이 있다.때만 잘 맞추면 벚꽃, 물소리, 바람 3박자가 딱 맞아떨어진다.낮, 해질녘, 밤 시간대별로 분위기가 다르고 하천변 카페거리가 형성돼 있어 산책 후 코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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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동기시대 조명 역사학습공간 활용
김해시, 청동기시대 조명 역사학습공간 활용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국내 최대 규모 청동기시대 고인돌로 알려진 '김해 구산동 지석묘'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유적 훼손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였지만, 김해시의 조속한 복구의지로 2025년 3월 복원정비를 위한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로부터 허가를 득하고 2025년 8월 정비공사에 착수해 2026년 3월 복원정비를 완료했으며 총 사업비는 2019년부터 2889백만원이 소요됐다.구산동 지석묘는 2006년 택지개발사업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상석 무게만 350~400t, 기단 규모는 길이 85m, 너비 19m에 달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인돌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고인돌 주변에서 확인된 박석과 당시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흔적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로 꼽힌다.김해시는 훼손된 유구의 복원과 정비를 위해 문화유산 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했다.특히 배수 체계 개선 등 유적 보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비 과정을 거쳤으며 시민들이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탐방로와 주변 시설을 정비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관심과 우려를 보내주신 시민들을 오랜 기간 기다리게 해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구산동 지석묘가 김해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자, 소중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구산동 지석묘 일대를 청동기시대를 조명하는 역사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고 김해의 풍부한 가야사 문화와 연계한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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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상품 구매율 70% 정조준"… 전국 최초 '공공계약 상시 모니터링' 도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부산시 핵심 경제 정책으로 선포한 이후 2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 건 전수 분석을 통해 도출한 지역상품 구매 사각지대 진단 결과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상품 구매확대 정책 추진 2개월 만에 지역상품 구매율이 63퍼센트로 급등하며 약 2천6백억원의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되는 실적을 거뒀다.지난 2월 10일 조달청 등 100개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2024년 41.5퍼센트에 머물렀던 지역상품 구매율은 올해 63.0퍼센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로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지역생산 부가가치가 추가 창출되는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에따라 당초 목표였던 구매율 60퍼센트를 70퍼센트로 상향 조정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조달청 계약 데이터 30만 건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수립된 것이 특징이다.분석결과 국가기관 발주 대형공사의 지역업체 소외 정보 기술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용역의 수도권 쏠림 지역 내 대체재가 있음에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외 상품 구매 등 3대 사각지대를 밝혀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300억 이상 국가 발주 대형공사 시 지역업체 참여 가점 신설 건의 장기계속계약의 전략적 분할 발주 검토 의무화 정보 기술 유지보수 사업의 공사 전환을 통한 지역 제한 유도 등 제도적 쇄신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달청 공공데이터 연동을 통해 2천405개 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하는 '디지털 파수꾼'을 가동한다.이를통해 지역 내 공공계약의 지역외 유출을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이다.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부산 소재 2천405개 공공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한다.해당 시스템은 기관별 지역 수주 랭킹 상시 공개 역외 유출 품목에 대한 지역 업체 자동 매칭 지역 제한입찰 미적용 공고 실시간 탐지 및 자동 알림 기능을 갖춰,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역외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디지털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민간보조금 위탁금 5천525억원에 대한 지역업체 우선 이용도 의무화하고 지역상품 구매를 '사회적 책임'으로 승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연간 5천525억원 규모의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에 대해서도 ‘지역상품 우선 이용’을 의무화하고 민간이전경비의 지역상품 구매를 단순한 권고를 넘어선 ‘사회적 책임’ 으로 승격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건설 공공구매 민간건축 등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각 기관의 실무 전략이 하나의 종합대책으로 통합해 지역상품 구매 확대에 대한 실행력과 추진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건설 분야] 관급공사 지역 하도급률 9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지역 업체의 기술 장비 시공 실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도급사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체 활용을 유도한다.[민간 건축 부문] 하도급 참여율을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관리 범위를 단순 공사에서 분양 입주 서비스 등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하고 월간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한다.[공사 공단] 물품과 용역의 공공구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구매계약 적절성 사전검토제’를 시행해 발주 전 지역 업체를 우선 필터링하며 타 지역 상품 구매 시에는 사유서 제출을 의무화해 관행적인 역외 구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부산의 핵심 경제 정책”이라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기관별 정밀 대책을 결합해 2026년 지역 업체 수주율 70퍼센트 달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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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디자인 도시 도약 본격 시동"…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세계디자인기구와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공식 협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정식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된 이후,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혁신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여정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행사가 열리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인류의 공동 번영을 논의했던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장소로 이번 협정식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협정식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주제로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공동 선언문 낭독 공식 협약서 서명 2028 WDC 부산 공식 로고 발표 시민과의 디자인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시와 세계디자인기구와의 협약서 서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의 의지를 다진다.공동선언문 낭독은 어린이 대학생 시니어 디자인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전문가와 행정의 영역을 넘어 시민참여 중심을 공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도 처음으로 공개되며 2028년까지 부산 전역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높여줄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협정식 후반부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을 위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디자인 토크'세션이 마련된다.시는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부산이 직면한 도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전 과정은 세계디자인수도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이후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유튜브 채널 주소: https: www.youtube.com live p0nmx0h7Mxk?si kxQgULM6j2muiYkB 시는 이번 협정식을 기점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 실현을 위해 공감 연결 혁신의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민과 시민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감’을 통해 도시문제를 발견하고 시민과 도시 산업 자연을 디자인으로 ‘연결’해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기반 창의적 해결책을 도출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약 215억원 규모의 연계 사업 우선 발굴, 향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계디자인수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도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사업 기획과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하는 ‘미래부산디자인단’과 ‘시민공감디자인단’을 운영한다.이러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공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 ‘해피 토일릿 프로젝트’, ‘품격있는 부산거리 디자인 사업’등을 한층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를 비롯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등을 통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원 유원지 환경개선사업’, ‘인공지능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지역 맞춤형 친환경 굿즈 디자인 제작 지원’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이번 협정식의 궁극적인 목표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차별화된 도시 브랜딩과 창의적 접근을 통해 도시 구석구석에 디자인의 온기가 스며드는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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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장벽 없는 소통 도시에 한걸음"… 장애인 의사소통 개별지원 전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장애인이 어디서나 원활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지원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뇌병변 발달 언어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의사표현 및 소통할 권리를 보장해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강력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단순한 보조기기 보급을 넘어 ‘당사자 개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격상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소통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당사자 중심 개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인력 역량 강화 무장애 소통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우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이 서비스는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당사자의 주요 소통 욕구를 파악해 의사소통 개별 맞춤 교육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대여 정부지원 및 민간사업 재원 연계까지 최적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특히 언어재활사가 직접 진행하는 개별 맞춤 교육은 내방 교육과 이동이 어려운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방문 교육으로 이원화해 운영되며 필요시 다영역 전문가 심의를 통해 교육 연장이 가능하다.또한, 장애인과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호자, 활동지원사,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및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장애인 개별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지원 방법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안내해, 장애인이 일상 어디서나 질 높은 의사소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를 강화한다.특히 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일상생활 속 '무장애 소통 환경'구축에도 속도를 낸다.행정, 복지, 의료기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케이비국민은행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에 특화된 ‘보완대체의사소통 키트’를 보급한다.이번에 제작되는 키트는 발달장애인 등이 시설을 이용하며 겪는 소통의 답답함을 해소해 서비스 질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체험관을 상시 운영하고 보조기기 활용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를 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한 사례도 눈길을 끈다.발달장애 자녀를 둔 한OO 씨는 “그림 상징 교육 후 아이가 물을 요구하거나 ‘기뻐요’같은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게 됐다”며 “아이의 마음을 처음으로 온전히 이해하게 되어 큰 감동을 받았고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아이의 자신감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장애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전 사후 변화 점검을 강화해 당사자의 삶에 변화를 주는 ‘체감형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 기반 서비스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통해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존중받는 '진정한 소통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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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직접 뽑은, '2026년 청끌기업' 120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우수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청끌기업 발대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120개 청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을 널리 알려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청년평가단 대표의 기업 평가 발표, 청끌기업 청년근로자의 사례 발표 등에 이어 선정서 수여식이 열리며 [2부] 청끌기업 지원 혜택 안내, 2026년 HR 트렌드 노무특강으로 진행된다.박 시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선정을 축하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 등 주요 심사 기준을 충족한 90개사를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을 통한 현장평가 일 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평가를 포함한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신규 30개사를 선정했다.시는 '급여'가 끌리는 기업 '복지'가 끌리는 기업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미래'가 끌리는 기업 등 청년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기업을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은 서면평가와 청년평가단의 현장 인터뷰, 전문가 심층 평가 등 3단계 검증을 거쳤으며 특히 IT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지역 전략 제조업이 고루 포함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청끌기업 발굴 매칭 지원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임금 수준, 복지제도, 일 생활 균형,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과의 매칭을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시는 청끌기업 선정 기업에 기업과 청년의 매칭을 위한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홍보마케팅 찾아가는 설명회 메가 채용박람회 청년잡매칭 인턴사업 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등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2월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청끌기업의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은 실질적인 고용 지표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청끌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참여 기업의 77.3%가 ‘채용브랜딩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45.5%의 기업이 실제 입사 지원율이 증가했다고 답해 ‘청끌기업’브랜드가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청끌기업에 채용된 근로자의 근속률은 81%로 나타나, 공정한 보상과 워라밸 중심의 근무 환경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시는 오는 5월 청끌기업 120개 사 중 '청년고용우수기업'5개 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강화 지원금 4천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기꺼이 좋은 일터를 만들어주신 청끌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끌기업은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선택한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공정한 보상과 워라밸,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기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