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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과학 유튜버 ‘궤도’, “AI가 만드는 미래” 강연 개최
130만 과학 유튜버 ‘궤도’, “AI가 만드는 미래” 강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5년 창원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자 궤도는 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과 청와대 과학기술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또한 2022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당시에는 KBS 뉴스특보 해설을 맡아 대중에게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우리의 일상 속 가까이 들어온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아카데미 9월 강연 사전 신청은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AI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모집인원 미달 시 강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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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통학환경 개선
양산시,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통학환경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7억8천6백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0개소에 횡단보도 적색잔여시간표시기 248개를 6월 26일 착공해 9월 23일에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7억8천6백만원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적색잔여시간표시기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고 이는 운전자가 신호를 보다 쉽게 인식하도록 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교통사고 예방이 특히 두드러진다.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역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는 적색잔여시간표시기를 통해 신호의 변화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으며 이는 교통 흐름의 원활함을 돕고 불필요한 정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관련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개선은 단순한 시설 공사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리 및 평가를 통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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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12대 공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택시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대의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인택시 공급은 ‘제5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시행에 따라 양산시의 인구 급증 등 특수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총량의 조정분에 해당한다.
2019년 신규 개인택시 공급 이후 5년만의 증차로 이번 개인택시 신규 면허분은 지난 6월 경상남도에서 고시한 증차 총 36대 중 12대이다.
지원 대상에 따른 공급 대수는 ‘양산시 개인택시 면허업무 처리규칙’에 따라 비율제로 배분하며 운전경력 산정 및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고를 거쳐 오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분야별 1순위에 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후 예정자 공고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2월 중 신규 면허발급 대상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며 신청 자격 및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부족한 택시 공급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이번 택시 증차는 출퇴근시간 택시 부족 문제 해결과 교통서비스 제공의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장기 근속경력 운수종사자의 근로복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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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주관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재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체 시·군에서 접수한 20건의 사례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8월 13일 개최한 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를 출품했으며 최종 발표에서는 도내 3개 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김해시 전략산업과 김영순 주무관의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 영순이의 영순위 햇살머니’라는 제목으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직영 운영과 최고가 REC 판매, 시 태양광발전소 운영관리부서 일원화 추진 및 부서 협업을 통한 태양광 신규 설치대상지 확보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응하는 김해시만의 에너지 전략을 통해 세외수입을 크게 늘린 성과가 주목받았다.
해당 사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에 제출돼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들과 경합하게 된다.
박수미 시 납세과장은 “이번 수상은 담당 직원들의 창의적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외수입 확충 방안을 발굴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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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산편성에 김해시민들은 무엇을 원할까?”
“2026년 예산편성에 김해시민들은 무엇을 원할까?”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28일간 실시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과 김해에 직장을 둔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뤄졌으며 내년도 김해시 재정 운용과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시 예산 운용 등 시정 전반 13가지 질문에 총 1,275명이 응답했다.
시민들은 2026년과 향후 5년간 가장 중점을 두고 투자해야 할 분야로 교통·물류 분야를 가장 많이 꼽았다.
환경 분야, 일반공공행정 분야가 뒤를 이었다.
작년 설문조사 시 환경 분야가 1순위였던 것과 달리 교통·물류 분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교통·물류 분야 답변으로는 △공영주차장 확충 △시내버스 노선 확충 △경전철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망 구축 △동북아 물류 플랫폼 순으로 시민들의 요구가 나타났다.
단일 부문 답변으로는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 △공공의료원 설립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가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와 시의 현안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시 재원마련 대책으로는 선택과 집중, 사업규모 조정과 축소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시민들이 투자 확대보다 한정된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노력에 대한 답변으로는 탈루세원 발굴 등 자주재원 확충, 중앙지원예산 확보,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순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시민들은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들이 예산 낭비로 개선이 필요한 사업으로 △도로와 인도 보도블럭 교체 사업 △특색 없는 행사축제와 주민자치회 주도의 특색 없는 사업들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지원사업 △일부 하천에 대한 과다한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
시민들이 예산편성에 바라는 의견으로 장유지역 대중교통 노선 확충과 공공의료원 확충 등 현안 관련 답변이 많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시의 재정이 효과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제시해주시는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제시해주신 의견들을 참고해 예산 운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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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토더기, 시상식 참여 및 캐릭터 홍보관 운영 성료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토더기, 시상식 참여 및 캐릭터 홍보관 운영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시 대표 캐릭터 ‘토더기’ 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캐릭터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토더기는 사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최종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상 수상에 따라 토더기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온라인 홍보 전시관 입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김해시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운영된 ‘토더기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홍보관에서는 △포토존 운영 △방문객 대상 홍보물품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김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해시는 이번 대상 수상과 홍보관 운영 성과를 계기로 토더기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토더기가 전국적인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토더기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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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생안정지원금’9월 말 지급 종료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해 온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오는 9월 30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정부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전인 지난 5월부터 군민 1인당 10만원의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힘써왔다.
당초 5월 말까지였던 지급 기간은 6월까지 1차 연장됐으며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최종 지급 기간을 9월 말까지로 2차 연장했다.
민생안정지원금의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외국인등록자 중 결혼이민자, 영주자격 체류자이며 세대주 일괄 지급이 원칙이나 세대주가 직접 수령하기 어려운 경우 세대원이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연장 기간 내 더 많은 군민이 지원금을 수령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께서는 지급 종료일인 9월 30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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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치매안심센터 ‘해피 섬 데이’ 운영
남해군치매안심센터 ‘해피 섬 데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치매안심센터는 지리적 건강취약지역인 미조면 조도·호도, 상주면 노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해피 섬 데이’를 운영했다.
‘해피 섬 데이’는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분기별로 관내 3개 유인도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건강 형평성 제고와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섬’데이에서는 최근 발생한 적조로 인해 심신이 지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 및 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이 진행됐고 치매조기검진 발견을 위한 치매인지선별검사 진행 및 치매예방을 위한 미술교육, 운동교육을 실시됐다.
남해군치매안심센터 이인선 주무관은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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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남해형 농어촌기본소득’ 위한 광폭행보
장충남 군수, ‘남해형 농어촌기본소득’ 위한 광폭행보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원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 서천호 의원 등과 면담을 하고 ‘남해형 농어촌 기본소득’ 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월 15만원 가량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내년부터 인수감소 지역을 대상을 시범사업이 실시된 후 2028년부터 본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에 남해군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최근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고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관련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에서도 노인회, 이통장협의회, 상공협의회, 농어업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남해군 농어촌기본소득추진연대’ 가 발족하는 등 군민들의 염원이 달아오르고 있고 남해군과 남해군의회는 관련 조례 제정을 조율 중에 있다.
남해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청년과 고령층 모두에게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구조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만족도 상승, 생활 안정,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지역 공동체 의식 회복 등 비경제적·사회적 효과 또한 기대되는 만큼 전 군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 유치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으로 선정되면 연간 총 사업비는 712억원으로 예상된다.
장충남 군수는 세출 구조조정과 추가 국비 확보분 활용 등을 통해 군비 부담분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남해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자신감을 표했다.
또한 남해군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 추진계획에 발맞춰 경남도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농어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며 “전 군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재원 마련 여건이 충분한 남해군에서부터 활력 넘치는 농어촌 지자체의 모범을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 외에도 국회 관계자들을 만나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추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장충남 군수는 지난 8월 7∼8일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입안 행보에 발맞춰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남해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 8월 12일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남해군의 국도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지난 8월 28일에는 대통령실을 방문해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과 면담을 하고 △적조피해 예방을 위한 예산 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 △해양쓰레기 수거선 지원 △풍랑주의보 발효시 출항 가능 해역 추가 지정 요청을 했고 즉각적인 수용 약속을 받은 바있다.
장충남 군수가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유치 등 남해군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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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자주하는질문 책자 발간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자주하는질문 책자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자주하는질문'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기본계획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선도지구 공모와 관련한 사항까지 담겼다.
주요 내용은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와 관련된 사항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선도지구 신청서 작성 방법도 수록해 참여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책자는 시 정비사업 통합누리집 자료실에서 전자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1단계 사업 대상지인 북구, 해운대구에는 실물 책자가 배포됐다.
시는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 제작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방식을 활용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으로 △‘부산튜브’ 동영상 제작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유튜브 채널 ‘부산노후계획도시’ 신설 △시 블로그 홍보물 게재 등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으로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미래도시지원센터 등을 운영한다.
특히 사업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 동영상은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오는 9월 19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노후계획도시 전용 유튜브 채널 ‘부산노후계획도시’에 질의응답 동영상을 제작해 게시하는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북구와 해운대구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선도지구 공모 추진 현황 등 사업지 내 동향을 파악한다.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수요조사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해당 지역을 찾아가서 설명하는 자리로 지난 △9월 9일 △9월 12일 진행됐다.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안내와 일대일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9월 16일 △9월 17일 양일간 운영한다.
한편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1단계 선도지구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화명·금곡 2천500세대, 해운대 3천200세대 규모로 선정하며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우선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 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광역시 최초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우리시는 침체한 부동산 시장에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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