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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양산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간 농촌 마을 도로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와 부직포, 반사필름 등 수거보상금 비대상 영농폐기물에 대해 병행해 집중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다.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의 경우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수거사업소’로 직접 운반하거나 연락 후 처리하면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이 지급된다.수거된 폐비닐은 무게에 따라 등급별로 140원 kg, 100원 kg, 60원 kg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유리병 100원 개, 플라스틱병 100원 개, 농약봉지류 80원 개로 지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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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전방위 맞춤 지원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전방위 맞춤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우주항공 부품기업의 기술력 고도화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 전략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먼저,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항공부품기업의 공정 및 설비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비는 6억원이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공정 효율화 사업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공정 개선과 설비 개선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OEM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부품기업을 단순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우주항공산업분야 전략기업 육성 지원도 강화한다.사천시는 연구개발 과제와 기술 컨설팅을 병행 지원하며 1건당 최대 7000만원 규모의 R D 지원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항공우주 산업 공급망 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차세대 소재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진다.사천시는 세라믹섬유 융복합 소재 부품 개발 지원을 통해 우주항공용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신뢰성 평가, 인증 지원 등 전 과정을 포함하며 총 21억 5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기업당 최대 4200만원 지원된다.사업비는 도비 5억원, 시비 6억원, 진주 6억원, 민간 4억 5000만원이다.특히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술 실증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소재 부품 장비 분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사천시의 전략은 두드러진다.경남형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판로개척, 인력지원 등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6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방산혁신기업 100'지정 등 국가 단위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는 지역 기업의 대형 국책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사천시는 우주항공부품기업의 시험 측정 장비 신뢰성 확보를 위해 KOLAS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항공우주 분야 필수 품질인증 취득 및 갱신 비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완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결과적으로 제품 신뢰도 향상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주항공부품 품질향상 지원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주관하고 우주항공분야 품질인증 지원사업은 (사)우주항공산업협회에서 주관한다.사업비는 각각 3억 2000만원, 2억 5000만원이다.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본격화된다.사천시는 고객 매칭, 계약서 검토, 통 번역, 해외 출장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재)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는 3억원의 사업비로 3월까지 모집 공고 및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12월까지 고객 매칭 컨설팅 및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와 함께 경남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 학 연 협력 기반도 강화된다.해외 전시회 및 B2B 상담회 참가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클러스터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VERTICON, 에어로몬트리올, 파리에어쇼 등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중소 항공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사천을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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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돼 8700여명의 관람객이 창녕소힘겨루기경기장을 찾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각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청도, 경남 창원 진주 의령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170두의 힘겨루기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대회 결과, 백두급 결승전에서는 청도의 '깡범'과 '제일'이 맞붙어 '제일'이 최강자로 등극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 태백급에는 청도의'이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 외에도 백두급에서는 3위 대구 '호크', 4위 청도 '광복'이 차지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준우승 대구 '월성', 3위 보은 '쇼', 4위 완주 '비봉', 태백급에서는 준우승 진주 '불검', 3위 청도 '용당', 4위 청도 '율곡'이 차지했다.이번 대회 총 시상금은 8천만원으로 체급 구분 없이 우승 600만원, 준우승 500만원, 3위 400만원, 4위 300만원이 지급됐다.한편 대회 기간 동안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다양한 경품 행사, 찾아가는 창녕우포곤충나라 체험전시관 운영, 우리 우유 무료 시식회, 어린이 나비 날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 강병구 회장은 "올해 창녕대회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28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는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의 성황을 축하하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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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부시장, 산불예방 긴급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부시장, 산불예방 긴급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관내 산불취약지 및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루어졌다.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들은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및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예방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해 추진했다.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사용매뉴얼 및 투척용 소화기를 부착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김신호 부시장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할 예정이며 추가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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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안보 위기’ 속 대중교통 이용 독려
양산시, ‘자원안보 위기’ 속 대중교통 이용 독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초정밀 버스지도란?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지도상에서 1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버스의 이동경로와 속도, 정류장 도착 정보 등을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제공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할 과제”며 “공공기관의 승용차 5부제 철저 이행은 물론,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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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황산파크골프장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경기는 황산파크골프장 1구장에서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총 2883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 규모 행사로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또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냈다.대회 결과, 여자부에서는 양산 소속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지역 선수단의 저력을 입증했다.1위는 이순애 선수, 2위는 강영임 선수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여자부 4위 신을숙 선수, 남자부 6위 이창수 선수, 남자부 7위 강병규 선수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였다”며 “특히 여자부 1 2위를 포함해 우리 지역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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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 4월 1일 전격 시행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 4월 1일 전격 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합천 반값여행'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대상은 타지역 거주자로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및 승인을 받은 관광객이다.단, 합천군민 및 인접 6개 지역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며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을 설치해 '합천반값여행상품권'을 구매한 뒤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이후 여행 종료 10일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된다.정산신청 시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사진과 합천반값여행상품권 가맹점 2곳 이상 이용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관광객은 합천군 내 가맹점에서 지출한 숙박비, 식음료비, 체험비 등 관광소비 지출만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금은방, 유흥주점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은 지원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정산신청 후에는 심사를 거쳐 14일 이내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단, 본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합천의 맛과 멋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반값여행 사업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합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 반값여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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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식 개최
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개장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시는 개장 기념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생산 가공 소비 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는'습식가공'과 분말 등을 생산하는 '건식가공'시설을 갖췄다.농민들이 직접 부가가치 높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1,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키친, 교육장에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교실 등 다양한 식농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김해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고품질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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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모집
창원특례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을 개선해 감시 점검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센터가 협력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1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26명은 양성과정을 거쳐 디자이너로 위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 운영 현황 분석 특화 프로그램 기획 설계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 등 운영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창원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우수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 및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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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구제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과 지역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신용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권도형 창원지부장이 강연을 맡아 "채무 위기에서 경제적 재기까지"의 주제로 취약가구 지원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역량강화교육은 부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류승일 부산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을 초대해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우리 지역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함께 꿈꾸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5개 읍면동, 98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