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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화촌지구 재해예방사업으로 장항마을 침수 피해 ‘제로’ 실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올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유림면 장항마을에 추진한 ‘화촌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피해를 완벽하게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상습 침수 지역인 유림면 화촌마을과 장항마을 일대에 대해 하천, 배수로 사면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특히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우수 피해를 겪어왔던 장항마을에 △산지배수로 △마을배수로를 대폭 확장하고 최종적으로 △소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등 입체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그 결과, 실제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계속된 집중호우에도 장항마을은 침수 피해 없이 주민들의 주거 안전이 완벽히 보장됐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군은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가을부터는 화촌마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유림면 일대의 풍수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항마을 허석헌 이장은 “예년 같았으면 큰 피해가 발생했을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의 효과 덕분에 이제부터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추가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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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암환자 및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암환자 및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암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암환자 및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총 4주 8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강사와 프로그램은 경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조 모임 △아로마테라피 △수면 위생교육 △운동의 필요성 교육 △원예 요법 등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종양전문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아로마 전문가, 원예치료사 등 4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위안은 물론, 일상 속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통합지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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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여
함양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유배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는 도내 18개 시군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주민자치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전하는 주민자치 이야기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함양군은 ‘기쁨 오르GO, 행복 누리GO’라는 슬로건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함양읍의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만들기’, 지곡면의 ‘출향인 한마당 행사’ 등 함양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더불어, 함양군에서 운영 중인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비롯한 함양군의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11개 읍면의 주민자치위원들은 타 시군의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둘째 날에는 함양읍 주민자치회 ‘하모니카’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도내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할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우수사례를 보고 느끼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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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거창군 편, 참가 신청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거창스포츠파크 잔디마당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거창군 편을 개최하며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거창군 편에는 문연주, 신유, 배아현, 오유진, 황민우 등 초대 가수들이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본선에 앞서 지역 예심은 9월 25일 오후 1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거창군민과 관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으로 기성 가수를 제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거창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거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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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몰, 2025 사천방문의 해 & 추석맞이 특별할인 전 품목 30% 할인
사천몰, 2025 사천방문의 해 & 추석맞이 특별할인 전 품목 30% 할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천시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천몰’에서 ‘2025년 사천방문의 해 & 추석맞이 특별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천몰에 입점된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사천몰은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며 사천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이 입점해 있다.
시는 품질, 배송, 입점업체 고객 응대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사천시 공식 쇼핑몰인 ‘사천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천의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사천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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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매환자 가족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치매환자 가족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치매환자 가족들의 심신 회복과 돌봄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고향사랑기금사업 공모에 밀양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이다.
첫 수업은 산외면 청정표고마실 농장에서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표고 단호박 찰빵 만들기’ 와 ‘표고 로고 이름 붙이기’ 체험을 통해 농업과 치유가 결합된 색다른 경험을 했다.
앞으로도 다육식물 교감하기, 텃밭 가꾸기, 표고식초 족욕,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선착순 모집을 통해 확정된 치매환자 보호자 1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는 일이 힘들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같은 처지에 있는 보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가족 돌봄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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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을 위한 영화 관람 행사 열어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을 위한 영화 관람 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지원받아 관내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영화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통 여건 등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림1004운동 후원금과 자체 기금을 더해 추진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흥행작인 영화 ‘백두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호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나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림1004운동본부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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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직원 대상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전 직원 대상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4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부서장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직원들의 업무 이해 부족과 관심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누락을 예방하고 공직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제고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이근규 수사과장이 맡아 진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요와 적용 사례, 사고 발생 시 조치 절차,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방안, 중대재해 발생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의 법령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역량 강화가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안전보건 책임 이행 능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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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 곤양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 일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을 위해 ‘곤양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9월 1일 무고마을회관과 9월 2일 신선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총 197억원을 투입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 일대의 하수관로 약 22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은 물론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절감, 수인성 전염병 예방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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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하반기 양육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드림스타트, 하반기 양육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다소니공방에서 아동 양육자 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양육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양육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빵 만들기 체험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긍정 양육 129원칙 공유 △온라인 양육정보 제공기관 안내 △양육 고민 나누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양육자는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고 머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자조 모임을 통해 양육자 간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 교육, 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매년 양육자를 위한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육자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고민을 나누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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