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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통영시 생활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관리 기본과정 이해, 실천사례 공유, 긴급복지지원사업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기존 내용을 한층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더해져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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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의 '주의 단계'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에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에 대한 단축 운영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와 에너지절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주의 단계'임에 따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운영해 오던 야간 경관조명을 단축한다.따라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을 제외한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운영 시간을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대비 2시간 단축하고 조도를 조절해 운영할 예정이다.만약 상황이 악화해 '경계 단계'가 발령되면, 야간 경관조명의 운영을 전면 중지하고 '심각 단계'발효 시에는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과 함께 가로등도 격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판문천, 나불천, 나래교, 문산천, 충무공동의 보행교 등 5곳과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시는 향후 에너지절약 실천 사항에 대해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단축 운영과 운영 중단에 대비한 시설물 사전 점검과 안전 조치도 병행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국제 정세로 인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감안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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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찾는 약수터, 안심을 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봄철 약수터 수질 관리 강화
통영시약수터미생물시료채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6월까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대장균군 등 4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먹는물공동시설은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이상이거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시장·군수가 지정한 우물, 샘터, 약수터 등을 말한다.도내에는 창원시 35개소, 거제시 7개소를 비롯해 12개 시군에 총 74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 등 미생물 4 항목, 우라늄 등 무기물질 12 항목, 페놀 등 유기물질 17 항목 등이 포함된다.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이후 시료를 재채취해 재검사를 실시하고 적합 판정 시 다시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수터 이용 시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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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심고 산림을 지킨다” 경남도, 나무 나눔·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 종, 총 960 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 인당 2 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이날 행사에는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나무 나눔과 산불 예방 홍보에 함께할 예정이다.경남도는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왔으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녹지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원활하게 묘목을 받을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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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짓는 희망의 보금자리” 경상남도, 2026년 도민행복주택사업 본격 시동
년도민행복주택사업시공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2026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경남도와 민간 건설업체가 손을 잡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총 39가구에 대해 약 13억 8,000만원 상당의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2026년 사업 대상 및 참여 기업 확정올해는 시·군 추천과 현지 실사를 거쳐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 참여 기업들은 가구당 4,0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생활 물품을 지원해 가구당 총 4,200만원 규모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올해 나눔의 손길을 내민 참여 업체와 대상지는 다음과 같다. ▲거제시 거제면 소재 장애인 가정에‘행복한건축사들’ 이 참여해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조성하며 ▲창녕군 창녕읍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주)리지건설’ 이 시공을 맡아 노후 주택의 단열과 안전을 전면 보수한다. ▲합천군 적중면 소재 장애인 가정은‘덕진종합건설(주)’ 이 참여해 맞춤형 주거 공간을 조성한다.14년의 발자취, 누적 지원 13억 8천만원 달성도민행복주택 사업은 2013년 1호 주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호평받는다. 현재까지 총 39개 가정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제공했으며 투입된 누적 사업비는 13억 8,000만원에 달한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2013년‘도민행복주택 1호’ 사업부터 14년째 참여하고 있는 덕진종합건설(주)김성은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합천군 적중면의 장애인 가정을 맡아 시공에 들어간다. 더불어 20 여 년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점이 함께 조명되고 있다.김 대표는“13년 전 처음 1호 주택의 지붕을 고치고 환하게 웃던 가족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건설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것은 맞지만, 이웃들이 비가 새지 않는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건설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100호, 200호까지 힘이 닿는 데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주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 경남’ 구현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도내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 지원을 받게 될 세 가정도 행복한건축사들, (주)리지건설, 덕진종합건설(주)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도민행복주택’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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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부의료원 건축허가 승인
서부의료원조감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진주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내 건립 추진 중인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서부의료원 건립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실시설계 완료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부의료원은 지하 1 층, 지상 7 층, 연면적 30,878.98㎡, 30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경남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그간 경남도는 설계 적정성 검토, 총사업비 조정, 설계 심의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서부의료원이 2029년 완공되면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개원추진단 구성과 법인 설립 등을 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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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대형 게임사와 손잡고 ‘인디게임’ 성공 방정식 바꾼다
글로벌게임센터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차세대 새싹 인디게임 발굴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제작 지원과 연계한 실전형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개발팀이나 개인이 제작하는 창의적 게임인 인디게임 분야 유망 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한다.별도로 추진되는 인디게임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기업에 대해, 중대형 게임개발사와 연계한 밀착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도는 지역 게임산업이 개발 인프라 부족 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중견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 중견 게임기업인‘컴투스홀딩스’ 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토대로 코스닥 상장사인 컴투스홀딩스는 플랫폼 출시, 마케팅, 게임 출시 및 서비스 운영 지원등 전 과정에 대해 최대 8회 이상 대면 멘토링과 온라인 상담을 병행한다.아울러 수도권에서 중대형 게임사 등과 연계한 투자유치 발표회와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퍼블리싱과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도내 인디게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정영철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 게임제작 지원을 넘어 중대형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유망 인디게임 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경남 게임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면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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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몽골 울란바타르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2026 몽골 울란바타르 소비재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는 6월 11일 몽골 상공회의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식품▲미용·화장품▲의료·건강 등 소비재 전반이 전시된다. 다음날인 12일에는 울란바타르 이마트 3호점에서 경남 소비재 현지 판촉전도 개최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몽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8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 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등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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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이동권 확대·지역균형발전 견인, 경남 도시철도망 구축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민들의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경남도는 30일 향후 10년간 경남 도시철도의 청사진이 될‘제 2차 경상남도도 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도시철 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급격한 교통 여건 변화와 지역 개발 수요를 반영해 경남의 미래 철도 교통망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노선 재검증부터 신규 노선 발굴까지…철도망의'체질 개선'본격화이번 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팀앤컴퍼니, 태조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하며 오는 2027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다.경남도는 기존 도시철도망에 포함됐던 6개 노선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증하는 한편 신규 개발 사업지에 최적화된 노선을 발굴하고 부산·울산 광역철도와의 연계성을 강화해‘동남권 1시간 생활권’완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계획에는▲도시교통권역의 특성과 교통현황 분석 및 장래 수요 전망▲교통수요 예측▲도시철도망 대안 설정 및 평가를 통한 건설계획 수립▲노선별 투자우선순위 분석 및 종합평가▲타 교통수단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재원분담 및 자금조달 방안▲도시철도 열차 운행계획 등 도시철도망 구축과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포함될 예정이다.2027년 하반기 최종 승인 목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경남도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 한다. 중앙부처 승인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후속 행정절차를 동시에 준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전략이다.도는 향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도출되면 국토교통부와의 사전 협의, 주민 공청회, 도의회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낼 계획이다.경남의 경제·사회적 영토 확장. "수도권 일극 체제 대응"경남도는 도시철도망이 완성되면 지역 내 주요 거점 간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이번 용역은 경남의 도시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분석과 체계적인 방향 설정을 통해 국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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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대응,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조기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의 조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대출 발생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2,80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시설설비자금 800억원이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0.75%~2.1%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신청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이차보전 대상 기업을 결정해 신청기업과 취급 은행에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긴급 대응으로‘이란사태 긴급경영안정특별자금’ 100억원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23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