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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브랜드숍 겨울 반짝 매장’ 운영… 2026 상반기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 체험과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에서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 반짝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와 진흥원은 브랜드숍을 통한 지역기업 협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 상반기 부산 브랜드숍 반짝 매장 운영’ 참여기업 모집을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반짝 매장은 부산 디자인 혁신기업 루메나와 협업해 광복로 겨울빛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루메나’는 2014년 부산에서 설립된 소형 가전 전문 기업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프랑스 ‘메종앤오브제’ 전시 참가 △뉴욕 현대 미술관 디자인 매장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다.
이번 반짝 매장에서는 △스페이스 시리즈 △엠3 테이블램프 홀리데이 에디션 △스페이스 에스 미니램프 모노·뮤트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이 전시·판매되며 △감성 캠핑랜턴 △아이에프 디자인어워드 골드 수상 무선 가습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는 '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은 직접 소원을 적어 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루메나 미니조명을 증정한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세트 할인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총 4개 지역기업이 참여한 브랜드숍 반짝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기업이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반짝 매장 역시 이러한 성과를 이어 지역기업이 ‘부산 브랜드숍’을 통해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시와 진흥원은 브랜드숍의 민간 협력 모델을 지속하기 위해 ‘2026 상반기 부산 브랜드숍 반짝 매장 운영’ 참여기업을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고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브랜드숍 내 반짝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팝업 종료 후에도 브랜드숍 내 입점 판매를 지속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1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반짝 매장은 겨울빛 축제와 연계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디자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다”며 “지역기업과 협업해 브랜드숍 반짝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브랜드숍이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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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부산, 현실로 만나다… 부산시, '시네마 팝업'으로 체험형 콘텐츠 관광 선도
영화 속 부산, 현실로 만나다… 부산시, '시네마 팝업'으로 체험형 콘텐츠 관광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늘부터 11월 9일 기간 중 금·토·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영화의전당 상상의 숲에서 '시네마 팝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드라마 등 집적된 영상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음악과 명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관광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같은 기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부산포’ 뮤지컬 공연과 연계해 열리며 관련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행사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행사는 유료이다.
이번 '시네마 팝업'은 부산 배경의 유명 영화를 대상으로 체험형 영화 콘텐츠로 꾸며지며 시네마 콘서트와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1월 1일에는 △감성 보컬 듀오 ‘길구봉구’를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이 참가해 영화 테마 무대공연을 꾸밀 예정이며 △영화 속 케이-팝 댄스 배우기, △영화 속 음식 및 음료와 함께 케이-놀이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1월 8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화제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를 평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영화의전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기영화 속 캐릭터를 만들거나 핼러윈 분장을 할 수 있는 ‘체험존’ △영화 모티브 ‘게임존’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영화 지적재산을 활용한 ‘촬영세트장’, △영화 속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존’, △영화 속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체험 부스 인증 완료 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 대규모 국제행사 참가를 위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문 홍보물도 함께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과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촬영지를 소재로 특화 관광상품을 출시해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 ‘국제시장’을 테마로 한 ‘인생영화사 투어’ △‘친구’ 와 ‘범죄와의 전쟁’ 촬영지를 잇는 ‘누아르 감성 투어’ △동부산을 잇는 ‘로맨스 드라이브 무비로드’ △‘도둑들’과 ‘범죄도시’를 테마로 미션수행을 결합한 ‘야간 플래시컷 투어’ △원도심 배경의 ‘복고 테마 체류형 코스’ △‘추격 및 추리물 테마 체류형 코스’ 등 6개 테마 관광 코스를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영화 등 영상산업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속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세계적인 영화의 도시이고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영화나 드라마 등 케이-컬처가 만들어지는 부산의 명소를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기획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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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간식로드 인 부산' 개최
부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간식로드 인 부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반짝 매장 구역에서 디저트 특별 판매전 '간식로드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되는 11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동행축제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소비 촉진과 경제활력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대국민 소비 축제 이번 판매전은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협력한다.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부산의 맛과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비의 장을 선사한다.
'간식로드 인 부산'은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특별 판매전'의 하나로 부산의 대표 간식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업체 15곳이 참여해 △빵 △쿠키 △젤리 △전통 과자 △건어물 △그래놀라 △떡볶이 등 다양한 간식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업체 제품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간식로드 인 부산'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이번 행사에 많이 찾아주셔서 부산 간식의 매력을 한껏 체험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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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 운영
부산시,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해 '워라밸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을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워라밸 주간’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시가 주최하고 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워라밸 주간에는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과 다양한 참여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문화 개선과 시민 인식 향상을 통한 일·생활 균형 제도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일 오후 1시 5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는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해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부문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부문, 총 3개 부문 우수기업 5개 사에 시상한다.
지난 9월 5일까지 22개 기업이 접수됐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5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파나시아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성공무역이다.
선정기업들은 육아휴직, 자녀교육 지원제도, 가족돌봄 휴직, 근로자 건강지원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가정 양립제도를 실천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 기업의 우수사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업 영상 제작 후 시 누리집에 게시 예정이며 이외에도 △워라밸 잡지 등을 통해 확산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워라밸 주간에는, 근로자와 시민 대상 워라밸 주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일생활균형 포럼 △일생활균형 캠페인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영화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요트 체험 △균형이와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일·생활균형 전문가와 직장문화 우수기업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가하는 ‘일생활균형 포럼’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에 모모스 커피 본점 2층에서 개최된다.
이 외에도 워라밸 주간 홍보를 위한 ‘일생활균형 캠페인’과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근로자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균형이와 함께하는 이벤트’ 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지역기업이 동참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워라밸 주간 동안 할인된 가격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워라밸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 정착 유도, 기업 성장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내일이 행복한 부산, 내일이 기대되는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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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면·동 축제 찾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박차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월 면·동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 밀착형 홍보를 강화했다.지난 18일에는 사등면·고현동·수양동, 25일에는 장평동·아주동 축제 행사장을 찾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안내하고 현장 가입을 받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지난 10월 한 달간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해양관광개발공사, 문화예술재단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 홍보와 현장 접수를 진행해 공공부문의 참여를 견인했다.거제시는 기관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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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사천시청 대강당서 성황리 개최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사천시는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이 10월 30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국내외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전에는 개회식과 함께 프랑스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리의 틸로 숀펠드가 ‘툴루즈의 세계적 우주항공도시 성공 요인’을, 캐나다 퀘벡 상무부의 데미안 페레이라가 ‘퀘벡, 항공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미국 록히드마틴 수석엔지니어 미첼 E. 라츠로프가 ‘포트워스, 록히드마틴과 글로벌 항공도시의 역사와 비전’을, 국토연구원 조성철 센터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해외 주요 우주항공도시의 발전 전략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의 ‘항공우주 클러스터 구축’,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이상섭 본부장의 ‘글로벌 차세대 여객기 개발 동향과 RSP 참여 전략’, 경상국립대학교 GADIST 박종성 교수의 ‘저궤도 위성용 초경량 우주에너지 변환 및 저장 플랫폼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선일 박사의 ‘누리호와 우주 산업화를 위한 제언’,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 한국총괄 프리드만 드미트리의 ‘IAI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적 협력 관계’, Airbus 이상대 이사의 ‘Airbus 커머셜 사업현황 및 국내사업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지홍 전무의 ‘우주항공 개발 동향 및 발전 전략’, 스타트업 메이사 김동영 대표의 ‘AI 기반 위성 영상 분석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이노스페이스 박영일 소장의 ‘한빛 발사체 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 현황’총 9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위성, 발사체, AAV,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등 최신 우주항공 기술 동향과 산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추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사천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학·연·관·군과 협력해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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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9일 GS리테일물류센터에서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물류창고 내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다방마을 일부에도 화재가 확산되는 재난상황을 함께 가정했으며 이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5870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양산지사, GS네트웍스,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대 등 17개 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단순한 매뉴얼 기반의 시뮬레이션이 아닌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간 실시간 영상통신 시스템을 연계해 화재상황과 구조활동,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상황을 소통했고 민관군경 협업을 통한 인명구조, 화재 진압 및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 언론 브리핑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훈련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공유와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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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사천시 누리원’ 현장 방문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누리원 현장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30일 사천시 종합 장사시설인 ‘사천시 누리원’을 방문해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화장시설의 기능 보강을 위한 내년 개보수 예산 심의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향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행정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현황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자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임봉남 위원장은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예산 심의는 오는 12월 사천시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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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회 함안애(愛) 복지박람회’ 성료
함안군 ‘제6회 함안애(愛) 복지박람회’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0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한 ‘제6회 함안애 복지박람회’가 군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안애 복지 심고, 희망애 꽃 피우고!’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군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40여 곳이 참여해 전시·체험·상담 공간을 운영하며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또 복지종사자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아이들 그림그리기 한마당’도 눈길을 끌었다.관내 어린이집 15곳이 참여해 ‘함안의 관광지와 유적지’를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는 현장에서 따뜻한 분식 나눔 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과 기관이 함께 보듬는 지역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며 일상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복지 문화를 확산시켰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복지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군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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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능포수변공원에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 함께 만드는 희망 거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치매예방 걷기코스 완주,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홍보관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 홍보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홍보관 △건강증진 및 감염관리 예방존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치매예방과 건강관련 정보를 전달했다.또한 거제시치매파트너 양성 캠페인과 치매예방 홍보를 통해 ‘치매도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이외에도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의 경품 후원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간의 협력과 정보 교류, 제도 개선, 종사자 권익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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