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5 재난 대응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 대응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현관앞 비상배낭 윤정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처법과 안전매뉴얼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또 온라인 퀴즈로 재난 상식을 점검하며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대처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숙 내외동자원봉사캠프장은 “지진, 풍수해, 감염병 같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대응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3
-
가야고분군 월간행사 ‘대성동고분군 작은음악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대성동고분군 작은음악회&프리마켓’을 개최하며 월간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3일 밝혔다.재단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7개 고분군 소재 지역에서 순회형 월간행사를 운영했으며 이번 김해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5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확산과 지역 간 문화적 연대 강화 및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대성동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는 구지가 모티브 ‘가야 뮤지컬’,브라스밴드, 지음앙상블 클래식 공연과 함께 가족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고분군 일원에서는 고성농요보존회와 연계한 전통 연 만들기&날리기 체험,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의 프리마켓, 맘카페 등 지역 상생형 문화장터가 함께 열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고분군이 유산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느껴졌다”며 “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야고분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세계유산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
부산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암 치료 허브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1월 3일 11시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시-기장군-동남권원자력의학원-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간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사업 추진 ▲지역 완결적 암 치료 체계 확립 등이며 세계적 수준의 암 치료 단지 조성, 첨단재생의료 등 암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시장은 “양성자치료가 도입되면 중입자치료와 함께 유전자 세포치료까지 갖춘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연계 성장, 의료관광 활성화 등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 나아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1-03
-
남해군,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남해군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8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서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족해협 ‘죽방렴어업’은 지난 7월에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됐고,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기념식에 앞서 지족해협의 죽방렴이 한눈에 보이는 둘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본 기념식은 ‘죽방렴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남해군 주민이 함께 축하하는 잔치의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힘써온 죽방렴보존회원, 삼동면 주민자치회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1부 기념식은 추진경과 보고 공로패 수여, 캘리그래피로 등재를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 2부 공연행사에서는 삼동면 주민자치회 노래 교실 합창 및 색소폰 연주, 가수 류은희, 하동근의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기념식은 오랜 세월 지역 어업인들이 지켜온 전통어업의 가치와 의미를 군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죽방렴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전통을 보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
남해군,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AI 심화 교육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월 30일 6급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본격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6급 직원들은 데이터 가공, 보고서 작성과 같은 기본 기능부터 각자의 업무 특성에 맞춰 AI를 ‘나만의 맞춤형 비서’로 만드는 심화 과정까지 집중적으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남해군은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급별·업무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각종 업무 매뉴얼을 학습시킨 ‘남해군 전용 AI’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활용해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
2025년 추기·2026년 춘기 산불감시원 사역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휴천면에서는 2025. 11월 1일(토)부터 2026. 5. 15.(금)까지 총 6개월간 산불감시원을 사역해 산불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산불감시원은 주요 산림지역 및 취약지 순찰, 불법소각 행위 단속, 산불 초기 진화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휴천면에서는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정례화하고 산불취약지역 중심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5-11-03
-
구석구석 문화배달 ‘선율의 향기 : 클래식 향연’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월 29일 저녁 7시 엘림마리나리조트 공연장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in 남해 – 선율의 향기 : 클래식 향연’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존노와 섬세한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박진희가 출연해 ‘마스터피스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성악가 존노는 2018년 카네기홀에서 열린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에서 테너 솔리스트로 데뷔했으며 2020년 JTBC 팬텀싱어 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피아니스트 박진희는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했다.현재는 미국 맨해튼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두 아티스트는 줄리어드 음대 석사과정을 함께한 동문으로 존노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와 박진희의 황홀한 건반 위 연주가 하나 되어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다.공연은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공연장에는 22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공연 후 이어진 팬 사인회에서도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한 관람객은 “기라성 같은 연주자와 테너의 공연을 이곳 남해에서 볼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신 남해군 관계자분들과 피아니스트 박진희, 성악가 존노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남해군은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전체 8회 중 일곱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품격있는 공연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이었다. 이번 무대를 통해 ‘문화격차 해소’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했으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5-11-03
-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
기업가정신센터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일‘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손병두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을 비롯해 일반위원과 청년위원 등 40명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진주시에서 추진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과 국제포럼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이 주목받으면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배우기 위해 이루어졌다.방문자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4대 그룹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에 대해 전문 학예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LG 창업주 구인회 회장 생가와 GS 창업주 허만정 회장 생가 등을 찾아 이들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끈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은 서양과 국내 다른 지역 창업주의 기업가정신과 차별화되는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세계적 석학들이 진주 K-기업가정신은 인간성과 공동체, 창의성을 중심에 둔 혁신 모델로서 세계가 주목해야 할 가치라고 평가하며 ‘진주 선언’을 채택했다”며 “진주시는 이러한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건립·운영,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사업,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진주 K-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는 2021년 설립되어 경세치용(經世致用)·실사구시(實事求是)·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학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한 국가의 정책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국회의 정책 역량 강화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재단은 지혜의 숲 100인 포럼, 정치꿈 아카데미, 역사문화연구회, 윌버포스 청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02
-
거제시,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거제시, 2025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월 31일 장승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현장을 찾아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안내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또한 시는 행사를 주관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부, 거제시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2050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다.거제시는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지역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홍보부스를 활발히 운영하며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1-02
-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공사 위치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예타 통과로 사업 시행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2035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개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한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이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 22일 오전 홍태용 김해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4,965억원, 총연장 19.8km 규모로 김해시 진례면과 밀양시 상남면을 연결하는 노선이다.이 노선은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계하는 핵심 구간으로 완공 시 부산·경남 내륙권 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물류 흐름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 차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염원과 경남도, 김해시, 밀양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예타를 통과했으며 앞으로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