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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5 경남 자원봉사자대회서 수상자 다수 배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경상남도청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개인·단체·센터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군 단위 자원봉사 모범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떨쳤다.먼저, 국민 추천 분야에서는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정우원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정 회장은 그간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어 왔다.개인 분야에서는 올해로 누적 자원봉사 시간 1만 시간을 달성한 ‘사랑의 진교맨’정영춘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지사 유공 표창으로는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 김미자 회장, 자연보호연맹 하동군협의회 정경란 씨, 하동청실회 조종득 회장, 하동군재향군인회여성회 최경남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이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으로는 하동청실회 김종학 34·35대 회장이,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으로는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박옥선 씨가 하동 자원봉사자의 귀감으로서 영예로운 수상을 이루었다.센터 운영과 행정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2025 경남지역 우수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군 단위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체계를 정비하여 자원봉사활동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하동군청 기획예산과 도경연 지방행정주사가 공무원 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 사람, 한 단체의 이름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봉사와 연대의 시간이 쌓여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봉사로 시작해 인연으로 남는 하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당신의 한걸음에서 시작한 온기의 바람, 경남이 바뀝니다’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도내 자원봉사자 및 시군 센터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12월 5일부터 1주 간은 도내 곳곳에서 자원봉사주간을 맞이해 다양한 참여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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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착형 0원 임대주택’폭발적 관심..청년 경쟁률 11.9:1
하동군 ‘정착형 0원 임대주택’폭발적 관심..청년 경쟁률 11.9:1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 주거 및 지역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이번 모집은 유형별로 청년 14호·신혼부부 11호·근로자 19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167명, 신혼부부 15명, 근로자 35명 등 총 217명의 신청이 몰렸다.특히,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은 11.9: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폭발적 관심이 확인됐다.전체 지원자 중 197명이 30대 이하로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기업 근로자 △공무원 △자영업자 등이 참여했다.이외에도 농업, 특수고용직 등 다양한 직군에서 폭넓은 신청이 이어져 지역 정착형 임대주택에 대한 기대감이 두드러졌다.군은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입주자와 동호수를 최종 확정한다.한편 하동군은 청년 주거뿐 아니라 일자리, 문화, 지역 활동 등 전방위 지원으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환경을 동시에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청년타운이라는 대규모 주거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와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비즈니스센터를 본격 운영하며,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협력가 등 지역 청년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는 중이다.이러한 정책들은 하동에 정착했거나,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초기 커뮤니티 역할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정착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주거–일자리–문화가 연결된 하동형 정주 모델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정적으로 살면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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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눔, 행복 사천’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활동 전개
‘카이 나눔, 행복 사천’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추진하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12월 사회공헌활동으로 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봉사활동은 사천시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수제 생크림을 빵 위에 아이싱하고, 딸기와 샤인머스켓을 잘라 케이크를 꾸미고 쿠키와 초를 꽂아 정성스럽게 마무리한 생크림 케이크 80개를 완성하여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였다.완성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사천시지회,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장애인지체협회 사천시지회를 통해 장애아동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케이크를 받은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매월 다른 활동을 체험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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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 김치축제” 5천 명 북적..함께하는 공동체 축제로 호평
“별천지하동 김치축제” 5천 명 북적..함께하는 공동체 축제로 호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하동군에서 열린 대규모 김치 잔치에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하동군은 기존의 소규모 김치축제를 흡수·확대하여 개최한 ‘하동담다, 별천지하동 김치축제’가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축제는 그동안 각 읍·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김장담그기 행사를 처음 통합함으로써, 하동만의 공동체적 나눔의 가치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김장 문화를 한자리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 사회봉사단체와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함께 담그고 나누는 하동의 따뜻한 정서를 널리 알렸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김치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축제에서는 전통 방식의 김장 체험, 명인 김치 전시, 지역 농산물 판매전,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김장 체험 행사는 축제에 앞서 사전 예약으로 접수한 66팀, 현장 접수 5명, 단체 5팀 등 총 333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약 1585kg의 김치를 직접 담그며, 축제를 오롯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방문객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에서는 하동의 농특산물로 만든 각양각색의 김치를 선보였는데, 그중 금남면에서 출품한 ‘파프리카 말이 물김치와 소박이’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그 외 우수상에 악양면 ‘대봉 홍시 김치’, 장려상에 횡천면 ‘귀인궁중 복쌈김치’와 진교면 ‘아삭고추 물김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김치맛 자랑 경연대회는 하동만의 특색 있는 김치 문화를 만들고,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김장 행사를 넘어, 하동 공동체의 따뜻한 협력과 연대 의식을 보여준 상징적인 자리였다”며, “읍·면을 넘어 한데 모인 주민들의 힘이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김치축제를 대표 겨울축제로 육성하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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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5년 하반기·26년 상반기 산불예방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및 2026년 상반기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143명, 간부 공무원, 하동소방서, 하동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전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산불 없는 하동 만들기를 다짐하였다.발대식은 동영상 시청, 산불 진화 유공자 표창 수여, 산불 박멸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되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난봄 옥종면에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산불을 다시금 되새기며 산불 예방을 위한 남다른 결의를 다졌다.하동군은 산불 진화 헬기 조기 배치와 함께 산불 진화 차량을 추가 구입하여 읍면에 배치하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자 한다.아울러 산 연접지 풀 베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내화 수림대 확대 조성, 촘촘한 임도망 구축 등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산불 대응 능력을 갖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산불 발생 시에는 즉시 현장에 산불 지휘 차량을 가동하여 실시간 상황을 확인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완전진화체계를 구축했다.산불 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또한 순찰과 홍보, 계도, 단속, 초동 진화 등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발대식에 참석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모두가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산불제로, 하동군 완전보호’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라며, “철저한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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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만전
마산회원구,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만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동절기에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시민체감 민생안정, △취약계층 복지대책 총 3개 분야로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빈틈없는 안전관리구는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한파쉼터 89개소를 사전점검하고 운영한다.또한 12개 읍·동 자율방재단 총 181명과 함께 주요 재해취약지에 대한 예찰 및 지원 복구를 추진한다.전통시장 15개소 및 동네 체육시설 45개소, 숙박업소 및 노래연습장 52개소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현장 행정지도와 주민들의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신속한 진화자원 투입 및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장비 작동상태와 자체 비축현황을 사전 점검한다.특히, 교통두절 예상지구인 5개소에 대해 상황 감시 및 제설 집중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포트홀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도로를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포트홀 보수 자재 비축현황을 사전 점검한다.동절기 교통시설 안전을 위해 교통시설물 긴급 복구 업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사고다발지역 및 교통사고 우려지역을 상시 점검한다.또한, 교통 분야 종사자 동절기 안전교육 강화로 교통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힘쓴다.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에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공급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가스시설 적합 여부 및 가스누출 자동차단장치, 누출검지기 등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여부다.민간 건축공사장 8개소에 대해 품질관리 계획 수립여부, 위험물 보관상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에방한다.시민체감 민생안정구는 한파로 인한 석유, LPG 등의 수요급증 대응 및 공급차질 예방을 위해 주유소·일반판매소에 대한 유통 질서를 지도·감독한다.또한, 폭설, 결빙을 대비한 석유 수송차량 비상 안전장구 비치와 적정재고 확보를 점검한다.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체 38개소에 대해 원산지 표시제도 등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김장쓰레기 및 연탄재 적기 수거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쓰레기 불법소각 단속 강화로 깨끗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한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하여 2025. 12. ~ 2026. 3. 기간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대형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봉양로 봉암동 행정복지센터~무학 구간은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운영으로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 조치를 하고, 미세먼지 위기 경보 단계별 시민 행동요령을 상시 홍보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취약계층 복지대책구는 연말연시 후원물품 지원으로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동절기 난방기 지원이 시급한 가구에 예산 3억 9000만 원을 들여 지원하고, ‘착한 창원시 만들기’후원 나눔을 실시해 세대당 20만 원씩 총 70세대에게 후원금을 지원한다.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점검 대상은 노인·장애인·여성·아동 사회복지시설 총 347개소, 복지관·지역자활센터 총 3개소다.소방·전기·가스 및 감염병·급식위생 등 분야에 대해 점검하며, 점검결과 시설의 보완 또는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시설장에게 보완을 요구하고 기능보강사업 등 지원이 가능한 부분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중 56개소에 대해 예산 1800만 원을 들여 월동·난방비를 지원한다.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월 1회 추진한다.다중이용시설인 시장, 터미널, 종합상가, 병원 등을 찾아가서 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준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소외계층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적극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겠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로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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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변화로, 시민이 신뢰하는 마산회원구4분기, 연속성 있는 구정 사업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동절기를 맞아 ‘안전한 변화로, 시민이 신뢰하는 마산회원구’를 최우선 목표로 구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는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은 총 3건, 상·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총 40건이 선정되어 대부분 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추가로 선정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총 10건은 내년에 발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4분기에는 △동절기 종합대책,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 △시민 힐링 공원·녹지공간 정비 3개 분야에 집중하여, 구민이 안전한 변화 속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동절기 종합대책마산회원구는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개 분야로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먼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한파쉼터 89개소를 사전점검하고 운영한다.또한, 전통시장 15개소 및 동네 체육시설 45개소, 숙박업소 및 노래연습장 52개소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교통두절 예상지구인 5개소에 대해 상황 감시 및 제설 집중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도로를 정기적으로 순찰한다.동절기 교통시설 안전을 위해 교통시설물 긴급 복구 업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사고다발지역 및 교통사고 우려지역을 상시 점검한다.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인 만큼, 가스공급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안정을 위해 석유, LPG 등의 동절기 수요 급증 대응 및 공급차질 예방을 위해 주유소·일반판매소에 대한 유통 질서를 지도·감독한다.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체 38개소에 대해 원산지 표시제도 등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하여 2025. 12. ~ 2026. 3. 기간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대형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취약계층 복지대책으로 동절기 지원이 시급한 가구에 예산 3억 9000만 원을 들여 난방기를 지원하고, ‘착한 창원시 만들기’후원 나눔을 실시해 세대당 20만 원씩 총 70세대에게 후원금을 지원한다.또한, 관내 총 347개소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월 1회 추진한다.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마산회원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보행환경 개선 및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교통·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동31길 일원 도로재포장공사, △삼호로 복개구조물 신축이음 교체공사, △산호천 보행데크 경관조명 설치공사, △합성동 상가시장 입간판 교체공사,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설치, △안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를 사업비 총 4억 500만 원을 들여 실시한다.회원동31길 일원 도로는 우천 시 미끄러짐, 빗물 고임 현상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 제기된 곳으로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재포장 공사를 올 12월까지 완료한다.삼호로 복개구조물은 1982년 준공되어 신축이음 부위가 노후·파손되면서 균열, 누수 및 소음 등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비 1억 6600만 원을 들여 신축이음 교체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산호천 보행데크는 많은 주민들의 산책·여가·운동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야간에는 조도가 낮아 사업비 4500만 원을 들여 경관조명 설치를 올 12월까지 완료한다.합성동상가의 입간판은 먹거리타운을 표시하는 구조물로, 사업비 2000만 원을 들여 LED 교체 및 외부 표면 등을 정비한다.관내 9개소 버스정류장에 사업비 5000만 원을 들여 온열의자 7대와 냉온열의자 2대를 설치한다.특히 설치되는 냉온열의자 2대는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안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사업비 96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된 방호울타리 교체 등 정비공사를 추진한다.재해취약지 개선을 위해, △회원동 265-2번지 일원 사면 보수보강공사, △산호천재해복구공사, △안성천재해복구공사를 총 사업비 6억 2700만 원을 들여 추진한다.특히, 회원동 265-2번지 사면은 토사 및 풍화암으로 구성돼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표면 침식이 진행되는 등 위험 요인이 있어, 사업비 5억 3400만 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를 내년 2월까지 완료하여,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시민 힐링 공원·녹지공간 정비마산회원구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녹지공간 정비에 힘쓴다.양덕 삼각지 공원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내년 5월까지 △공원 랜드마크가 될 시원한 물줄기의 벽천분수, △총 420m 길이의 계류를 따라 흐르는 분수를 설치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수변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앵지밭골 체육시설에는 사업비 1200만 원을 투입해 부족했던 야외운동기구를 확충하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동선에 조명등을 추가 설치한다.또한, 석전게이트볼장에는 노후화 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조명등을 설치하여 원활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회성동 녹지 공간은 사업비 2500만 원을 투입해 현무암 판석을 활용한 산책 동선 정비 등을 연내 완료한다.갈뫼산 둘레길은 사업비 2천 1백만 원을 투입해 총 265m 구간에 대해 보행매트를 전면 교체하고, 노면 정비 작업을 추진한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연속성 있는 안전한 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마산회원구를 만들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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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힐링공간 조성을 위한 공원·녹지 정비
시민 힐링공간 조성을 위한 공원·녹지 정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녹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체육·공원시설 정비동네 주민들의 건강쉼터인 앵지밭골체육시설에는 사업비 1200만 원을 투입해 부족했던 야외운동기구를 확충하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동선에 조명등을 추가 설치한다.또한, 석전게이트볼장에는 노후화 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조명등을 설치하여 원활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이후에는 시설 이용 만족도 및 활용도 등을 모니터링하여,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삼각지 공원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내년 5월까지 △공원 랜드마크가 될 시원한 물줄기의 벽천분수, △총 420m 길이의 계류를 따라 흐르는 분수를 설치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수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구암손주사랑 어린이공원은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산책로 설치 및 수목 정비사업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한다.특히, 코르크 포장재를 활용하여 푹신하고 친환경적인 산책로를 조성함으로써 관절이 좋지 않은 주민들 또한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삼각지공원 정비는 단순 경관이 아닌 휴식, 체험 등의 복합적인 문화 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주민 친수형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매일 찾는 공원·체육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녹지대 정비회성동 녹지 공간은 사업비 2500만 원을 투입해 산책로 정비를 연내 완료한다.해당 녹지는 다양한 수목과 많은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의 운동·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무암 판석을 활용하여 도로 옆을 지나는 산책 동선을 전면 재정비하고, 기존 위험 구간은 띠녹지를 조성하여 보행 차단과 동시에 녹지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갈뫼산 둘레길은 사업비 2100만 원을 투입해 총 265m 구간에 대해 보행매트를 전면 교체하고, 노면 정비 작업을 완료한다.오랜 기간 사용하여 마모‧파손된 보행매트가 미끄럼 사고 우려가 있어, 구는 노후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매트를 교체하고, 경사‧침하 등 불균형한 노면을 재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둘레길을 조성한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과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녹지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산책로,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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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공공급식에 쓰일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확대를 위해 생산에서 물류·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건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날 보고회는 박동식 시장 등 관계부서 공무원 등 2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경남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주식회사의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용역 결과 용현면 신복리 산75-1일원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2028㎡ 규모의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특히,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 마련과 함께 2026년부터 부지 선정 및 확보 등 각종 행정적 절차를 진행하고, 2030년까지 운영체계 마련과 센터운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박동식 시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민의 식생활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과 농민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2024년 4월 용역에 착수,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와 생산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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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고택, 현대음악과 종가음식의 특별한 만남
함양 고택, 현대음악과 종가음식의 특별한 만남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고택 체험 행사’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고택을 배경으로 현대음악 공연과 종가음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기 고양·오산, 청주, 대전, 김해, 진주,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가족 3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문화해설과 함께 고택의 역사와 건축미를 살펴보는 고택 답사를 시작으로, 고택의 운치 있는 풍경 속에서 현대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깊이 있는 문화적 감수성을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악을 듣고,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택의 고즈넉한 속에서 현대음악의 섬세한 선율은 고택의 정취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과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했고, 보리고추장 체험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며 오감을 자극했다.특히, 아이들에게는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기회가 되었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저희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여러분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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