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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법규와 최신 사례를 통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현직 경찰공무원이 맡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 법 위반 사례 개인정보 활용 사이버 범죄사례 등이 포함됐다.강사는 "개인정보 보호는 법령 준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처리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 처리 시 안전조치 수준을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제로화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개인정보 보호담당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창원시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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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접수
창원특례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접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 추진하고 3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경유차량을 폐차한 후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차량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시는 올해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은 대기환경개선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에도 의미가 크다"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원시 기후대기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h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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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정기총회 개최
2026년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정기총회 개최 순회봉사와 사랑의 집짓기로 지역 나눔 실천, 2026년 활동 계획 논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봉사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및 봉사시간 인증패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해 남하 둔마리부터 고제 개명리까지 관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쳤다.또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제44호와 제45호를 추진해 웅양면 화동마을과 가조면 신천마을에 조립식 주택을 각각 신축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120자원봉사대는 올해도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제46호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120자원봉사대원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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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맨발걷기 실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신발을 벗고 건강을 더하다
거창군, 맨발걷기 실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신발을 벗고 건강을 더하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 2회 죽전공원에서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을 안내 후, 프로그램 참여 전 후 체성분과 혈압 혈당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최근 맨발걷기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소규모 맨발걷기 행사를 추진해 주민들의 맨발걷기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오는 5월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축제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맨발걷기는 발바닥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속 신체활동"이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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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자유총연맹,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남상면 자유총연맹,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 자유총연맹은 1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주요 구간의 환경을 정비해,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남상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원들은 직접 마을 쓰레기를 수거하며 '내 집 앞은 내가 먼저'라는 자발적인 청소 문화를 확산하고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김덕수 자유총연맹 남상면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남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남상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앞으로도 남상면 자유총연맹은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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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3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3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026년 3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제33회 함안낙회놀이 공개행사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군정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읍면에서는 꽃사슴 피해방지단 운영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독립운동기념행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읍면별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과 대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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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 수동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11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경 노모당 회장과 총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동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가 주관한 전자금융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소비자 교육과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을 위한 회계 교육이 실시됐다.이어 열린 2부 정기총회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축사, 경로당 신임 회장 등록증 수여, 감사보고 2025년 수동면 노인회 결산안 심의 및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 선거를 진행했다.이날 선거에서는 유상연 씨가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으로 선출됐다.박종헌 수동면 노인회장은 "지난 8년간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경 노모당 회장과 총무들의 협조 덕분에 노인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라며 "새로 선출된 유상연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수동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오늘 교육 내용을 잘 기억해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라며 "유상연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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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 우기 이전 완료 대책회의
함양군, ‘2025년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 우기 이전 완료 대책회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11일 오후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지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이전 완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피해지역 복구 공정 현황 점검 우기 이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한 추진계획 사업 지연 요인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 주요 복구 사업을 우선적 완료해 여름철 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각 부서와 시공사는 긴밀히 협력해 우기 이전에 모든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장마철 전까지 공정관리,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자세히 관리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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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비전 현실화
우주항공경제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관련 인프라의 구축과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산업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어 '우주항공 선도 도시'의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 지구'로 지정된 이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우주부품시험센터를 확장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연계의 실증 기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며 우주항공 인프라 집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 지상국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등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산업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진주샛', 우주산업 선도 마중물 역할 진주시는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역할 분담 아래, 선제적으로 초소형 위성의 기술 개발과 우주산업과 관련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진주샛 프로젝트'는 단순한 위성 발사에 그치지 않고 1300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유치와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지정을 이끌어 낸 결정적 마중물 역할을 했다.시는 이에 머물지 않고 혁신 특구에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를 수신 가공하는 데이터 활용 산업까지 생태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의 협약을 추진해 80% 수준까지 국산화한 위성의 핵심 부품 기술을 관내 기업들이 요청하는 경우 기술적인 협력을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러한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조성 노력은 실제 기업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유망 우주 기업과의 투자 협약의 체결과 함께 혁신 특구 지정과 우주부품시험센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일부 우주 스타트업들이 진주로 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1단계 위성 개발에 참여한 지역 인재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TL, 우주항공청 등 핵심 기관에 진출하는 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물 경제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우주환경시험시설'2028년 완공 진주시는 위성 특화 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하며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 시설은 부품급 시험을 넘어 시스템급 환경시험까지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시험 인프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고속철도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수도권과 대전의 우수 연구 인력이 진주에 소재하는 시험 인증 기관과 기업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인근에 위성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생산 시험 평가 기능 중심의 기능 분산형 산업 모델을 구축해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유도하며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혁신 특구내 '위성 지상국'구축 진주를 포함한 경남은 지난해 5월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선정됐다.진주시는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지역 기업의 실증과 위성 교신을 돕는 '위성 데이터 통신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 활용 분야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러한 첨단 인프라와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을 융합해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우주 교육 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미래 세대가 지역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의 우주 기업에 취업하는 양질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약 1년간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와 해군 소해헬기의 체계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특히 군 관 민수 헬기를 대상으로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비행시험 인프라로 국내 헬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국내 노후 군용 헬기의 교체와 전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군용 헬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 소방 해경 등 공공 분야에서도 헬기 도입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아울러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 헬기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센터에서 축적되는 비행시험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향후 차세대 헬기와 파생형 기체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시는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를 기반으로 경남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조성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가 조성되고 있다.실증센터는 정부의 상용화 정책에 발맞춰 미래 유망산업인 AA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주시가 선제적으로 조성 중인 핵심 인프라로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해 기체 및 부품의 시험 검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갖출 전망이다.이를 통해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기체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기업들의 AAV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면 실증센터는 기체 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KAI는 AAV 상용기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인 엔젤럭스도 대학 및 연관 기업들과 협력해 경남형 AAV 시제기를 개발하고 있는 등 실증센터 활용 수요도 일정 수준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진주시는 앞으로 관련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AAV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센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강 확충하기 위해 기체 상용화에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월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안전성 평가 기능의 도입 방향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보완 사항, 추진 전략 등을 점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진주와 경남을 먹여 살릴 전초기지이자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확장해야 할 영역"이라며 "집적화한 인프라에 다가오는 KT 시대의 접근성을 더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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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도 군유림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소유 군유림 총 1027필지 4885ha에 대해 올해 말까지 공무원, 실태 조사원 등을 투입해 공유재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에서 군은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업 미 시행 등을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전대, 형질변경 등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조사 방법은 군유림 대장과 임야대장 등 관련 공부를 확인하고 항공사진 및 드론 등을 통해 실제 현장 조사를 통한 필지 목록을 작성해 무단 점유 사항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조사한다.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단 점유 및 불법시설 존치 등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이며 일부 산림 기능을 상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후 용도변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군유림 대부지 150필지 500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해 애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취소 등의 조치로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임야 재산 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임야에 대한 필지별 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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