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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도 군유림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소유 군유림 총 1027필지 4885ha에 대해 올해 말까지 공무원, 실태 조사원 등을 투입해 공유재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에서 군은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업 미 시행 등을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전대, 형질변경 등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조사 방법은 군유림 대장과 임야대장 등 관련 공부를 확인하고 항공사진 및 드론 등을 통해 실제 현장 조사를 통한 필지 목록을 작성해 무단 점유 사항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조사한다.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단 점유 및 불법시설 존치 등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이며 일부 산림 기능을 상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후 용도변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군유림 대부지 150필지 500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해 애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취소 등의 조치로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임야 재산 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임야에 대한 필지별 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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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발판 마련
함양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발판 마련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로 개척 나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함양군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에 맞춰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천연 식초 바삭한 식감의 건강 간식 부각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리산 차류 제품 등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함양 농식품의 '청정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일본 내 확산 중인 'K-디저트'트렌드와 맞물려 함양의 전통 간식과 음료는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으로 이어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 번 신뢰를 쌓으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출이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나아가 유럽 시장까지 함양 농식품의 수출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향후 수출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일본 현지 기준에 맞춘 성분 분석 및 라벨링 지원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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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나눔 민관 보훈 힘 모아 ‘따뜻한 복지’ 확산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민밀착형 복지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함께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나서고 있다.진해구는 설 명절을 맞아 5276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받아 저소득 1900여 세대와 40여 개 복지시설에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행복 키움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취약 계층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14개 나눔 사업을 연중 운영해 저소득 932세대에 8560만원 상당의 복지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에게 케이크를 지원하는 ‘금쪽이 기념일 만들어주기’, 가족 외식비를 지원하는 ‘행복 드림데이’, 장년층을 위한 ‘건강올리고 클린박스’, 와상장애인 기저귀 지원,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사업 등이 있다.이와 함께 진해구는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1~2월에는 지역 복지관, 통합사례관리협의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복지기관 대상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여좌동우리동네복지관의 우수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전달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노력하고 있다.창원시는 2026년 1월부터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를 대상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신설 확대함에 따라 진해구는 무공수훈자 19명과 보국수훈자 972명에 대해 지원을 확대했다.아울러 소죽도공원 내 대한해외참전기념탑의 바닥 보수공사를 추진해 파손 구간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공사 기간에도 참배객과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관리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종근 진해구청장은 “나눔과 협력의 복지체계를 튼튼히 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확대해, 진해구 곳곳에 따뜻한 복지와 존중의 보훈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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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구 토월동 일원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토월동 주택지 앞 경관개선을 위한 보강토옹벽 정비 추락방지용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한 보행로 확보 공사현장 주변 이면도로 파손구간 정비 주차장 부지 조성 높이를 낮춰달라는 등의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시는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직립옹벽은 조경석 쌓기로 변경하고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보행로 확보 등을 반영해 추진하며 주차장 높이를 낮춰 달라는 사항에 대해는 주변 지형 여건과 부지 전체의 유기적 연계성을 감안해 공사에 반영하기 어려워 조경수목 식재 등으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 방호 난간을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도시개발사업은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신속히 검토해 안전과 편의, 지역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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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창원특례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창원특례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것으로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로 쌓여 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 제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억4000만원을 조성했다.시는 이를 세입 예산에 반영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단순한 금융 제휴를 넘어 지역과 금융기관이 함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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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항노화 힐링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항노화 힐링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14일부터 셔틀버스 운행, 16일부터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연 속 힐링 공간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는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힐링랜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숲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로 숲길 걷기, 자연 명상,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의 생태와 식생, 자연 이야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뜻깊은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조면 소재지와 힐링랜드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특히 3월 말 준공 예정인 잔도길은 기존의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자연경관 체험과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숲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거창군의 대표적 산림관광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매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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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약 퇴치 ‘민 관 학 합동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12일 대대적인 '마약 퇴치 민 관 학 합동 캠페인'을 펼치는 등 마약 퇴치와 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합동 캠페인은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4개 대학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등 31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4개 대학 교직원과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를 비롯한 봉사단체 회원 등 1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한 마약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무엇보다 대학가 일대에 마약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퇴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각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진주시는 지난 10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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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제45회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1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폐막식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의 차기 연극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시군이 윤번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정하는 지역 예선이자 도내 최대 규모의 연극 경연대회이다.2027년 연극제는 지난 2018년 이후 9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해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각 시군의 대표 극단이 참여하는 행사로 경남 연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극협회와 협력해 연극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연극제에서는 진주시 대표 참가 극단인 극단 현장이 단체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작품 ‘개는 물지 않는다’를 연출한 고능석 대표가 개인상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극단 현장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7월에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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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 국가산림문화자산 신포숲 연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에 위치한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사업 대상지인 칠곡면 신포리의 옛 509전경대 터는 1993년 폐쇄된 이후 30여 년 동안 생활관 건물만 남아 있던 곳이다.군은 정부 소유 부지를 산림 부산물 파쇄장으로 활용하다가 2019년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부지를 추가 확보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신포숲과 연계한 산림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목재문화체험장은 부지면적 6700, 지상 2층, 연면적 757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 목재놀이터 목재 체험실 목재 홍보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신포숲과 인접해 조성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산림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태완 군수는 "신포숲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모든 세대가 숲의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목재문화체험장을 뜻깊은 산림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포숲은 약 3700평 규모의 소나무와 참나무 군락지로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의령의 대표적인 숲이다.풍수설에 따라 '마을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의미에서 조성된 비보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이어진 숲의 경관이 독특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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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실내 야외 놀이 함께 즐기는 "놀이 복합공간" 탄생
하동군, 실내 야외 놀이 함께 즐기는 "놀이 복합공간" 탄생 공동육아나눔터&장난감은행 이전…어린이정원과 한곳에 모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기존에 하동읍 1970관 1층에서 운영하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개선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특히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한 공간에 함께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내 놀이와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새롭게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트램펄린 볼풀 클라이밍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영유아 놀이존, 프로그램실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함께 이전한 장난감은행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방, 소독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이전으로 실내 놀이 공간과 인근의 하동어린이정원 놀이터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아이들이 실내외로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야외 연계형 놀이 복합공간’이 마련됐다.하동어린이정원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놀이터’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그 외에도 짚라인, 나무집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동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시간대별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시설을 옮겨 실내 돌봄과 야외 놀이가 연결된 새로운 놀이환경이 마련됐다”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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