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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장날 시장와락’ 첫선
예천문화관광재단,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장날 시장와락’ 첫선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예천상설시장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의 일환인 ‘문화장날 시장와락’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문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설시장 내 ‘문화상회’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와 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안점을 뒀다.4월 첫 행사에는 맛뜰리:예 소속 6개 업체가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참여 업체는 △회룡포 장수진품 △솔꿈농장 △로앤팜 △희망찬농부 1번지 △농가농삼 △기남이네로 시식 행사와 특가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통해 이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상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의 활약도 돋보였다.이들은 과일 솜사탕, 흑염소 엑기스 등 기존 판매 제품을 문화장날 한정 가성비 기획으로 구성해 판매했으며 영수증 이벤트를 병행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상품 할인 판매와 영수증 이벤트 이외에도 문화상회 공간에서 생활한복 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시장문화기획단으로 참여한 한 상인은 “늘 비슷했던 5일장의 풍경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층 생동감 있게 변했다”며 “문화장날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천의 청년문화예술단체와 상설시장 상인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통시장이 장보기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누리는 문화 거점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오는 8월까지 매월 27일 정기적으로 맛뜰리:예 팝업스토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시장문화기획단이 직접 놀이 선생님으로 변신해 시장을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바구니 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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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바이러스 매개충 조기 발생, 초기 방제가 핵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1월~4월 기상자료 분석 결과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진딧물의 발생이 평년 대비 5~10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자료 분석 결과 경북 북부지역 4월 평균기온은 11.8 로 평년 대비 1.0 상승했다.이에 따라 북부지역의 진딧물 발생은 5월 15일경부터 총채벌레 발생은 5월 20일경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북 남부지역은 15일가량 더 빠를 것으로 예측돼 진딧물은 4월 30일경, 총채벌레는 5월 5일경부터 매개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5월~6월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노지 고추 재배 시 정식 전후 매개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진딧물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정식 전 처리제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정식 전 처리제는 “토양 살충제”와 “육묘상 처리제”두 종류가 있으며 반드시 약제 라벨에 표시된 사용 방법을 확인하고 살포해야 하며 정식 후에는 진딧물 전문약제를 참고해 엽면살포해야 한다.총채벌레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도 정식 전 약제살포가 중요하다.정식 2~3일 전 육묘에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살포한 뒤 정식을 하면 생육 초기 총채벌레와 칼라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정식 후에는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엽면살포한다.특히 총채벌레는 꽃이 달리기 전에 잎이나 줄기에서부터 발생해 칼라병을 옮기므로 개화 전이라도 잎과 줄기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올해는 봄철 높은 기온이 예상돼 진딧물, 총채벌레 피해와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된다”며 정식기부터 빠른 매개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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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I기업 현장 간담회 열고 성장 지원방안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도내 AI 기업과 관련 협회,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AI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성열 감소프트 대표, 장용훈 니어네트웍스 연구소장, 추혜성 리하이 대표, 천승만 이스트 기술이사, 김성호 컴퓨터메이트 대표이사, 이채수 포인드 대표이사, 김규식 KCI 대표, 이희준 빅웨이브에이아이 대표, 박해광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또 차인혁 경상북도 K-과학자, 최용진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장,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정책연구팀장 등도 함께해 국가 AI 정책 동향과 지역 AI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 한데 이어 공유했다.이어 참석 기업들이 AI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장 실증 기회 부족, 수요처 발굴과 판로 확보 문제, 핵심 개발 인력 유출과 지역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수렴 자리가 아니라, 지역 AI 기업 지원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2024년부터 구축 중인 GPU 인프라를 필요한 지역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 업종별로 다양한 AI 기술 수요가 있는 제조 현장과 지역 AI 기업을 연결하는 수요·공급 매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인력의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이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 AI 과학국장은“경북은 철강, 전자,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바이오 등 AI 적용이 가능한 제조 기반이 풍부하지만, AI 기업과 인력, 연구개발 자원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지역 AI 기업이 제조·공공 현장의 문제 해결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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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스탠포드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군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및 실행 중심의 재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도 및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기초지원기관, 용역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법령 이해 △시·군 실행 전략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사례 △시행계획 추진 우수사례 △기본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 및 정책심의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간 연계 체계, 농촌특화지구 설정, 사업 발굴 및 실행 구조 등 계획 수립 과정의 핵심 쟁점을 공유함으로써 시·군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시·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등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이환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지역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시·군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 제고와 정책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광역지원기관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계획 수립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이라며 “시·군별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경북도는 시·군의 계획 수립과 정책심의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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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서비스 연계 성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서비스 연계 성과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이 시행한 달을 맞아 신청 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확충,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제도 시행 이후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제도 시행 후 지난한 달간 총 579명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이 중 338명에게 750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상자 1인당 평균 2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된 셈이다.제공된 서비스 영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돌봄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 주거복지 및 기타 서비스, 장기요양 순으로 집계돼,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됐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단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받고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실제 현장에서도 체감도 높은 지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북구에 혼자 거주하는 75세 김 모 어르신은 지난해 고관절 골절 수술 후 약 4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최근 퇴원했다.구청은 병원과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사전에 준비하고 퇴원과 동시에 가사·청소,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했다.또한 달성군의 81세 박 모 어르신은 우울증과 경증 치매 진단으로 요양시설 입소를 고민하던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통해 식사 지원, 병원 동행, 건강돌봄단의 정기 방문 관리를 받으며 자택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통합돌봄은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가족이 있는 경우라도 방문조사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면 지원 대상이 된다.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능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행한 달 만에 신청과 서비스 연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돌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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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온 가족이 예술 안에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개최한다.이날 미술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장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018년부터 이어온 ‘놀자, 뛰자, 웃자’는 매해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온 대구미술관의 대표적인 가정의 달 행사이다.씨앗 심기, 가족 요가, 공연 등 매년 새로운 주제로 확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다양성’을 주제로 ‘토요식탁’과 협업한 친환경 장터 ‘색동장’을 열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자연의 맛과 예술의 멋이 만나는 ‘색동장’-오감을 깨우는 체험 가득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색동장’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경험의 장이다.지역 농부들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친환경 먹거리, 수공예품과 도서 등이 참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0여 개의 ‘어린이 워크숍’및 ‘경험형 전시’, 장터 분위기를 돋우는 국악밴드 나릿의 ‘흥보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미술관 앞마당에서 선보인다.특히 △전기 없이 만드는 우리밀 빵과 음료 △곤충 호텔 짓기 △맷돌 돌려 만드는 토종 밀가루. △우드카빙 포크 만들기 △자연 단맛 쌀엿 만들기’등 환경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다양한 워크숍과 △미술관 탐험대 △느린 햄버거 △지역 산나물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일정: 1차: 4. 30 19시, 2차: 5. 1. 10시, 신청: 네이버예약, 유료 1인 2천원 쓰레기 없는 장터를 지향하는 ‘색동장’은 미술관 당일 관람권,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등을 지참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부스별로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제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해 나간다.‘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등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전시 라인업 전시실에서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한국화 100년의 흐름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서화무진’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외에도 ‘신소장품 보고전’,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등 총 4개의 기획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후 6시 입장 마감한다.전시설명: ‘서화무진’11시, 오후 3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오후 1시 예술로 확장되는 일상-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지향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색동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다양성과 마주하며 미술관을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대구미술관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행사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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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 조직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테러 현장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경찰 인력 및 전문 민간 경비를 배치해 경호·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보험가입과 경기 운영 시간 조정 등 상황에 맞는 탄력적 운영으로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 안전관리, 수송, 부대행사, 경기 운영 보조,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는 대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도록 당부한다”며 “안전한 스포츠 축제로 선수와 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국제 행사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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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 대구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 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5월 5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중심으로 각 구·군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대구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꾀꼬리극장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벌룬 마술쇼’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야외 광장에는 에코백·키링·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3D펜 및 드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될 예정이다.대구시 산하기관과 각 구·군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19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이 포함된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운영하며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어린이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각종 체험 부스 등을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미술 교실, 드로잉 클래스, 캘리그래피 수업 등 다양한 워크숍을 마련한다.구·군별로도 특색 있는 축제가 열린다.동구 아양아트센터 △서구 문화회관 △남구 대덕문화전당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구·군 구·군명 행사명 일시 및 장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아양아트센터 광장 서구 오감만족 어린이큰잔치 서구 문화회관 및 잔디광장 일원 남구 악동페스티벌 대덕문화전당 북구 어린이날 큰잔치 함지근린공원 어린이날 대축제 어울아트센터 수성구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광장N 수성미래교육관 수성아트피아 시즌 페스티벌키즈 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달서구 가족축제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 달성군 어린이날 기념 YES키즈존 달성크래프트 국립대구과학관 일원 군위군 군위 생활체육공원 보다 상세한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티맵 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TMAP 앱 내 화면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 또는 지도 중심으로 인근 행사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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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하는 저소득 청년 자산형성 돕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2022년에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이다.가입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대구시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3년 만기 시 본인 저축금 360만원에 추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쳐 총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적금 이자가 별도로 더해진다.만기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 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또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아울러 자산형성포털에서 1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필수 제출 서류 및 신청 양식은 복지로 및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8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전용 통장을 개설하고 8월부터 적립을 시작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 챗봇 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로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만기 지원금을 발판으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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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한 하루를 선물한다, 찾아가는 빨래방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4월 28일 용사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평소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세탁 과정 전반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용사리 이장은“어르신들이 무거운 이불 빨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이셨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해결해 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