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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배우는 현장, 시민 안보견학 성료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영주시민 안보견학 성료 단체기념사진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지난 6일 영주시민과 연맹회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 미8군 부대를 방문해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이후 한미동맹의 역사와 주한미군의 안보적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 미8군부대 내 기지박물관을 견학하며 한국전쟁 당시 미8군의 활약상과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부대 내 차량 투어를 통해 실제 작전시설과 주둔 환경을 살펴보며 한미연합전력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했다.평택 미군기지는 단일 해외 미군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주한미군 병력의 약 70%가 주둔하고 있다.미8군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와 평양 진격 등 주요 작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한미연합전력의 중추로 자리해 왔다.참가자 송재익씨는 “이번 견학을 통해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은 회장은 “북한의 군사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안보교육은 시민들에게 국가안보의식을 제고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책임감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보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및 전쟁 음식 나눔 행사 △태극기 나눔 캠페인 △포순이 봉사단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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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대응한 구미시, 대형산불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실시
실전처럼 대응한 구미시 대형산불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금오산의 대형산불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 등 20개 기관·단체와 시민 300여명이 참여해 재난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맞춰, 초고속 확산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구미시는 현장 대응 단계별로 상황전파, 주민대피, 통신체계, 지휘 명령체계의 유기적 작동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훈련은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동시에 가동돼,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가 설치돼 실시간 정보 공유와 지휘체계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시 간 공조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채미정 등 국가유산에 방염포를 덮는 방염조치가 이뤄졌고 호텔,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자체 대피훈련과 마을전담공무원, 마을순찰대가 함께한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도 가동해 시민 스스로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구미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 접수 후 10분 이내 현장도착 △20분 이내 상황판단회의 및 본부 가동 결정 △재난안전통신단말기 기반 기관 간 통신 일원화 △주민 대피명령 후 1시간 이내 대피 완료 등 주요 대응 절차를 실제처럼 점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체계와 실질적 대응력을 검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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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전하는 경북의 ‘가을 핫플 공유’ 이벤트 개최
이벤트 포스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감성 이벤트 ‘경북 청년 가을 핫플 공유’를 3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년 맞춤형 소통 플랫폼‘청년e끌림’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참여 캠페인으로 MZ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북의 가을 명소를 홍보하고 청년 주도의 홍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를 방문해 사진이나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게시한 뒤, 게시물 링크를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된다.단, 청년e끌림 홈페이지 가입자 또는 공식 SNS팔로워만 응모 가능 콘텐츠 심사를 통해 우수참가자에게는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11월 26일 ‘청년e끌림’누리집과 공식 SNS채널을 통해 발표된다.지진태 경상북도 청년정책과 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SNS를 통해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e끌림 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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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대신 정원과 과수원에서 경북의 ‘작은 결혼식’ 이야기
공모전 장소 대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모님이 직접 일궈낸 수목원과 사과과수원에서 결혼식’, ‘총지출 220만원의 초합리적 결혼식’, ‘축의금 없이 가까운 친지만 초대한 결혼식’, ‘울릉도로 귀촌한 부부의 즐거운 결혼식’등 경상북도가 개최한 ‘나만의 작은 결혼식’공모전에서 수상한 작은 결혼식 사연이다.경상북도는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결혼문화를 위해 공모전을 열고 총 31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획일적이고 상업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부담 없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결혼문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7월 2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사례 분야 15건, 결혼 장소 분야 24건 등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10월 27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사례 분야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김두현 씨의 ‘내가 사는 식물원 속 작은 결혼식’사연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부모님이 30년간 정성스럽게 가꾼 식물원에서 결혼식을 직접 준비하면서 어려웠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김 씨 사연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선택을 받았다.또한, 영주 부모님 사과 과수원에서 어릴 때 심은 메타세쿼이아 나무 앞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다가 고향 영주가 좋아져 내려와 살게 된 ‘나의 집 사과 과수원에서 결혼식을 하다’사연과 가까운 친지 60명만 초대하고 축의금 없이 구미에 있는 음식점에서 결혼식을 하고 두 딸을 둔 ‘채소를 키우는 작은 텃밭을 만든 이야기’가 최우수에 선정됐다.결혼 장소 분야 대상은 접근성과 편의성, 실내외 예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 구성, 높은 활용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에 있는 ‘토락토닥’카페가 선정됐다.또 편의시설과 실내외 공간이 잘 갖추어진 상주 ‘명주정원’, 한옥 특유의 편안함이 살아 있는 성주 ‘청천서원’, 넓은 잔디광장과 편의성을 갖춘 의성 ‘어울마실’이 최우수로 뽑혔다.경상북도는 수상작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주요 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신혼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군에 안내하는 등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최순규 경북도 저출생대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은 결혼식 사례 및 장소를 적극 활용해 관행적인 결혼문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는 작은 결혼식 문화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민간 예식장이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 양가 합산 100명 이하의 결혼식에 최대 300만원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는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주관기관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문의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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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허난성과 항공·물류 협력 가속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부성장 일행 방문은 5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허난성을 방문해 장민 부성장과 자매도시 협정서를 재체결하고 ‘한중미래협력플라자’공동 개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데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지난 5월 양 경제부지사가 정저우 항공항경제시범구를 시찰하며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리타오 부성장의 경북도 방문에 중예항공그룹 부총경리가 동행해 항공·물류, 물류산업단지 조성, 기업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이어 도청 1층에서 열리는 ‘허난성 공예품·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며 양 지역의 문화적 유대와 교류 성과를 되새겼다.이후, 리타오 부성장 일행은 명인안동소주 공장을 시찰했다.허난성은 중국의 대표적인 백주 생산지로 두캉주와 양사오주 등 명주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일행은 안동소주의 제조 과정을 세심히 살펴보며 전통주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경상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간 행정,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왔다.특히 올해는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상호 방문 및 공동 행사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과 유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지난 30년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으며 앞으로 양 지역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와 한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이를 계기로 경북도는 중국과의 경제·문화 협력 및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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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난방유 전달
상주시 동문동 사랑의 난방유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05일 관내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난방유’를 기탁했다.이번 난방유 지원은 동문동지역사회협의체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협의체는 매년 겨울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 연탄,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온정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권택형 위원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근용 동문동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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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그림과 함께하는 봉화의 12정자 이야기’ 전시회 연다
그림과 함께하는 봉화의 12정자 이야기 포스터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누정갤러리에서 ‘그림과 함께 하는 봉화의 12정자 이야기’전시회를 연다.봉화향토문화연구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자를 보유한 봉화군에서 12정자를 신중하게 선정하며 쉽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과정을 거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여기에 90세 봉화 할머니의 시선으로 그려낸 정자 그림이 더해져 흥미를 더한다.이번 전시의 특별함은 열두 봉화정자의 깊이와 흥미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의 조합이다.“조선의 선비들은 오지마을 봉화에 왜 그렇게 많은 정자를 세웠을까?”라는 질문은 봉화정자의 정체를 묻는 핵심이다.봉화향토문화연구소는 이번 전시에서 ‘정자를 품은 은자의 고장 봉화’를 주제로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전시를 선보인다.세대 협력 기반으로 역사·교육·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는 봉화군의 협동조합 GIVE도 이번 전시에 함께한다.GIVE는 2023년 교보문고에서 출간한 ‘선비의 케렌시아, 정자’를 통해 봉화 정자의 의미를 풀어낸 바 있다.3년 전 누정갤러리 개관전시로 여덟 봉화정자 그림을 처음 선보인 이후, 이번에는 열두 정자의 그림 이야기로 한층 확장했다.단편적이고 일회성의 전시가 아닌, 성장하는 전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묘미다.열두 정자뿐만 아니라 앞으로 봉화의 정자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취지 아래 봉화향토문화연구소와 협동조합 GIVE가 공동으로 주관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힘을 모아 봉화의 정자를 살리고 사람들의 관심과 담론을 확산하는 전시로 준비했다.한편 봉화향토문화연구소는 봉화문화원 부설 단체로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역 역사문화에 조예 깊은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에는 봉화정자 살리기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90세 권경숙 작가는 닭실마을 충재공의 15대손으로 일남 사녀와 열 손주를 둔 봉화 토박이 할머니다.10여 년 전 치매 예방을 위해 봉화문화원에서 처음 그림을 배웠으며 3년 전 교수인 셋째 딸의 요청과 격려로 외손녀와 정자책 출간을 위한 정자 그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권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봉화정자를 살려내자”고 짧지만 힘 있는 바람을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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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개최
경북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월 5일, 안동체육관에서 ‘2025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를 담아 2009년부터 매년 10월 30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근로 장애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식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시상이 진행됐다.이어지는 어울림마당에서는 근로 장애인과 직업재활시설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부대행사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회가 열려 박스, 농산물과 홍보 물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매 활성화를 도모했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직업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장애인이 직업인으로서 주체적 삶을 돕고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종사자들과 근로자들의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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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남창희 전 함창읍장 공덕비 제막식
상주시 함창읍 함녕사마소 공덕비 제막식
[아시아월드뉴스] 11월 5일 함녕사마소에서 고 남창희 전 함창읍장 공덕비 제막식을 진행했다.이번 제막식은 함녕사마소 보존과 지역 문화유산 계승에 헌신한 고 남창희 전 읍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공적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남 전 읍장이 생전 남다른 애정으로 함녕사마소 보존 활동 등을 돌아보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남창희 전 읍장님은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선구자로서 함창의 정신을 지켜오신 분이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함창사마소를 비롯해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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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 포진 개운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용상 포진 개운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월 5일, 안동시 송천동에 위치한 개운사에서 용상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의 문턱에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른 아침부터 개운사 신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따뜻한 환대를 이어갔으며 용상동 통우회 20명의 자원봉사로 원활한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추워져 외출하기도 어려운데, 따뜻한 떡국을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태호 주지스님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운사의 헌신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적극 협력해주신 통우회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떡국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개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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