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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군 하수처리시설 초안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6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울릉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울릉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은 통구미를 포함한 울릉읍 지역에 하수처리장 5,000㎥/일 하수관로 38.7㎞, 배수설비 2,077개소, 맨홀펌프장 35개소를 설치하는 총사업비 1,765억원 규모의 사업이다.향후 추진일정은 2026년 상반기에 사업시행자를 지정,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이날 군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진행은 물론 기본계획 수립 및 환경평가 시 면밀한 검토를 약속했다.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달 25일까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은 다음달 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설명회 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추진 시 민원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사업 시행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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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동해안 광역경제권 새 시대 열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7일 개통되면서 포항시에서 영덕군까지의 이동 시간이 23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항~영덕 구간은 30.9km에 이르는 왕복 4차로로 총 1조 6,115억원을 들여 2016년 착공했다.해당 구간에는 영덕분기점 1개소와 영일만·북포항·남영덕 나들목 3개소, 포항·영덕 휴게소 2개소, 졸음쉼터 4개소가 조성됐으며 교량 37개소와 터널 14개소 등 주요 구조물도 포함됐다.국토교통부는 포항휴게소의 경우 선박, 영덕휴게소의 경우는 특산물인 영덕대게를 모티프로 설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렸으며 국내 최초 터널 내 GPS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영덕군과 포항시는 과거 42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9분으로 줄어들고 대구·부산 등 영남권 주요 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동해안 광역경제권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영덕군은 그동안 염원했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인근 대도시와의 산업·물류 측면에서의 동반 성장은 물론, 전국 10위권 안에 드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영덕군은 이번 고속도로 개통이 단순한 관광객 유입을 넘어 부가가치가 큰 ‘체류형 관광’중심으로의 전환하는 계기라 판단하고 관광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트레킹 명소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를 중심으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문산호, 별파랑공원, 목재체험관, 집라인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상대산 관어대 모노레일 죽도산 전망대, 도예문화체험관, 웰니스자연치유센터 등 신규 관광 인프라도 연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웰니스 치유관광, 야간 관광 프로그램 등 장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영남권 주요 대도시를 겨냥한 ‘체류형 관광’개발에 지역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광역 교통망과 지역 도로를 촘촘히 연계해 사람과 관광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경북 북부권의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이번에 개통하는 고속도로 그리고 올해 초 개통한 동해선 철도와 연계한 도로망과 교통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있다.이에 현재 국도 34호선 안동~영덕 구간 도로 개량, 국지도 20호선 강구대교 건설, 강구~축산 간 도로 국지도 69호선 달산~죽장 간 도로 등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 확충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로써 영덕군은 경북 동해안과 내륙을 잇는 상주~영덕 고속도로 동해안과 영남권의 주요 도시가 연결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환동해권을 이어주는 동해선 철도가 모두 한곳에 자리해 동해안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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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산업특구’ 2025년(2024년 실적) 특구운영성과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성주참외산업특구 2025년 2024년 실적 특구운영성과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성주참외산업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5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전문가 정성평가 △대국민평가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9개 특구만이 최종 선정됐다.이 가운데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2곳, 장관상 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성주참외산업특구는 2006년 지정 이후 참외의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왔다.특히 성주군은 특구지정을 계기로 △참외 홍보관 운영 △재배기술 향상 △유통시설 확충 △참외축제 활성화 △농가 역량 강화 등 5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산업 육성에 힘써왔다.또한, 특구 제도를 활용해 도로교통법·옥외광고물법·농지법·식품표시광고법 등 각종 규제특례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축제의 원활한 운영,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저급과 자원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4년도에는 참외 조수입 6,200억원 달성, 스마트APC 도입으로 인한 유통혁신, 비상품농산물 자원화센터 운영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며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국적으로 성주참외의 명품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이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유기적으로 잘 갖춰진 참외산업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조수입 7천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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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생 졸업식 개최 !!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1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내빈과 농업인대학 졸업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공로상 2명, 개근상 12명, 성적우수상 17명에게 상장 수여가 있었으며 교육과정 중 모범을 보인 학생회장에게 농촌진흥청장상이 수여되는 등 33명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졸업식에 참석한 학생회장은 “오늘 졸업의 배움의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계속 발전하는 농업인이 되어 기술전파와 지역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끝까지 학업에 매진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배움이 성주 참외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참외조수입 7천억원 시대를 여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인대학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참외농업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12년 설립된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이번 제14기 33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총 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명실공히 참외산업을 선두로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에 기반이 되는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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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일센터, 여성 중간관리자 대상 AI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4일 경주 플레이스 씨에서 ‘여성친화기업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된 다함께돌봄센터 소속 여성 중간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AI 시대의 ChatGPT 활용법’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행정업무와 센터 운영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업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진 2부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킹과 소통 강화를 위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다.이경화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중간관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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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사골,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 답사 인기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 드론 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새뜰마을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영주시 새뜰마을사업을 찾는 선진지 답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지역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11월 6일에는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워크숍’의 일환으로 도내 각 시·군 사업담당자 50여명이 영주시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이들은 사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영주시를 찾았다.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은 2017년에 선정되어 2022년 준공된 사업으로 주민과 행정의 협력 아래 추진된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다.특히 2023년 사업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경북 내 유일한 ‘우수지구’로 선정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날 참석자들은 효자 마음센터에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민간협력형 집수리 사업, 타 사업과의 연계, 도시가스 공급, 거점시설 조성 등 다양한 세부사업 추진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한편 영주시의 또 다른 새뜰마을사업 완료 지역인 관사골 역시 선진지 방문지로 인기가 높다.9~10월에만 대구 동구, 영천시, 원주시 등 5개 지자체 150여명이 관사골을 방문했으며 11월에도 청주 등 여러 지자체에서 답사를 예약하는 등 방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관사골 지역은 새뜰마을사업 종료 후에도 미래교육지구 사업, 생활권 로컬브랜딩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영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는 새로운 도시재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관사골과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주민 참여와 만족도가 높아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에 방문한 시·군 담당자들이 영주시의 경험을 벤치마킹해 지역 발전의 좋은 모델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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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소통 간담회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현재 경북도 내 23개 시·군 중 15곳이 인구소멸위기 지역으로 분류되고 최근 경북북부지역 산불 피해까지 겹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영주시는 중진공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를 비롯해 중진공, 안동시, 경북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비트로시스, ㈜엠엔비그린어스, ㈜서궁 등 지역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 방안 △지역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산업 육성 △수출 확대를 위한 단계별 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 기업들은 정책자금 지원 확대, 핵심인력 확보,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 안내 등을 건의했으며 중진공은 인력지원·정책자금·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해, 경북 소멸위기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지역의 주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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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랑·희망 지역아동센터, 나눔으로 희망 전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YMCA 산하 사랑지역아동센터와 희망지역아동센터가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돕기 위해 성금 315만 1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인숙 사랑지역아동센터장, 유영신 희망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기탁은 지난 10월 2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꿈꾸는 페스티벌’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아동 2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꿈꾸는 페스티벌은 ‘빨강머리 앤’을 주제로 진행된 복합문화체험 행사로 아동들이 체험존 운영과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이인숙 사랑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성금은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겠다”고 전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아동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YMCA 산하 사랑·희망 지역아동센터는 약 4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방과 후 돌봄시설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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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나누다… ‘2025 여성단체 한마음대회’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5 여성단체 한마음대회’가 지난 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시기에 열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개회식 △여성단체 유공자 표창 수여 △회원 화합 한마당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여성단체 회원들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4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참석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고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한 참가자는 “그동안 코로나로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은 정말 가족처럼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대회가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로 시민의 삶을 지탱해 주시는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여성의 역량이 더욱 빛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영주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결성 이후 다양한 봉사와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는 영주지역 5개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을 위한 따뜻한 차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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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영주시청에서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상식에서 가흥2동 김기원 씨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은 △영주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강점숙·황윤정 씨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에 각각 수여됐다.또한 ‘착한가게’운동 10주년을 맞은 온누리푸드 박찬정 대표에게는 기념 현판과 감사장이 전달됐다.‘착한가게 운동’은 영주지역 자영업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돕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지난해 9억 1,8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 111.6%의 실적을 거뒀다.이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이웃사랑 실천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손병일 사무처장은 “영주시는 경북 지역에서 모금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이라고 전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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