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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는 7일 영농철을 맞아, 화산면 가상리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원관리사업소 직원들은 화산면 일대 약 2390㎡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신규식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은 직원들과 함께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농업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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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화산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독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화산면 직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덕암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직원들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작업에 임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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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니어 헬스케어 양성과정 개강 고령화 사회 대응 맞춤형 돌봄·건강관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30일간 운영되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돌봄 및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시니어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앞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과정과 품질 및 생산기술 과정을 통해 3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시니어 헬스케어 양성과정은 20명을 대상으로 노인 관련 시설 및 기관 취업을 목표로 운영된다.아울러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해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영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사회 변화에 부합하는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여성 구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여성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영천새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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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5월 6일부터 7일까지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금수강산면은 지난달부터 이장 회의 등의 홍보를 통해 영농폐기물 적정 배출을 적극 홍보해 왔다.이에 따라 각 마을 주민들은 평소 논·밭이나 집 주변에 방치되어 있던 폐보온덮개, 차광막, 반사필름, 벌통과 같은 영농폐기물을 마을별로 지정된 공터 및 배출 장소에 모으며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영농폐기물은 배출 방법이 까다롭고 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농지에 방치되거나 무단으로 소각되는 경우가 빈번하다.특히 불법 소각은 대기 오염은 물론 봄철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금수강산면은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협조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막고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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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실력자 총출동” 성주참외가요제, 본선 무대 기대감 폭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개최하는 ‘2026 성주참외가요제’ 가 전국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본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3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7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특히 여섯 살 어린 참가자의 깜찍한 무대부터 깊은 울림을 전한 어르신 참가자, K-감성을 선보인 외국인 참가자들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팀 안팎은 오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5월 17일 오후 6시 성밖숲 주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이날 무대에는 금잔디와 김다현, 유민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참외가요제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며 “참외 향기 가득한 성주의 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성주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주의 흥과 생명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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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가족센터, 어린이날 맞이‘ 다문화·외국인 가정 시네마 데이 ’ 개최
성주군가족센터, 어린이날 맞이‘ 다문화·외국인 가정 시네마 데이 ’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가족센터은 지난 4일 ‘성주 별고을 시네마’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문화 및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족 25가정을 대상으로 ‘시네마 데이’행사가 있었다.이번 행사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여가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부모는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고 우리 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환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성주군가족센터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속에 국경과 문화의 벽은 없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가족 복지 사업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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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영양군, 그냥드림사업 시행
“어려우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영양군, 그냥드림사업 시행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군민이 긴급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을 지난 5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실직,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운 영양군민이라면 별도의 까다로운 소득 기준 증빙 없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장소는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이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지원 품목은 쌀, 라면 등 식료품과 세면제 등 2만원 상당의 기초 생필품 패키지로 구성되며 하루 지원 물량은 선착순 30꾸러미다.이용 절차 또한 주민 편의를 우선했다.1인당 총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에는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작성만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후 2회차와 3회차 지원 시에는 담당자와의 상담을 진행해 공적 급여나 사례관리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영양군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대상자의 근본적인 위기 사유를 파악할 방침이다.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복지지원이나 통합사례관리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찾아주시고 주변 이웃들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영양 산나물축제’등 지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그냥드림사업’홍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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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오름동맹 정기회 개최…3개 도시 상생협력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7일 힐튼 경주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과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지난해 3개 시가 공동 부담한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했다.해당 예산은 홍보사업,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이어 올해 분담금 활용 계획도 공유했다.2026년 분담금은 신규사업인 시민 원탁회의를 비롯해 3개 도시의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논의된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 산업 해양, 도시 인프라, 문화 관광, 방재 안전, 제도 등 5개 분야 45개 공동협력사업으로 구성됐다.3개 도시는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 초광역 교통망 구축, 관광 연계 강화, 재난 안전 공동 대응,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중앙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통해 공동협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 10주년을 맞아 3개 도시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협력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경제·문화·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결성한 상생협력 협의체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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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 금·은·동 수확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 금·은·동 수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청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경주시는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중학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남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여자 일반부 7종경기에 출전한 김주현 선수는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4706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올해 경주시청 입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한나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5.74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남자 일반부 세단뛰기에 나선 문성빈 선수도 14.56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최요환 감독은 “입단 직후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주현 선수와 고향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김한나 선수 모두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다”며 “남녀 선수들이 고르게 메달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경주시 육상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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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파크골프장 3곳 운영재개…2개월간 시설 정비 완료
경주 파크골프장 3곳 운영 재개…2개월간 시설 정비 완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봄철 시설 정비를 마친 파크골프장이 이달부터 문을 다시 열었다.경주시는 3월부터 두 달간 정비를 진행한 경주파크골프장 1·2구장과 알천파크골프장 등 18홀 규모 3개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됐다.해당 구장의 유료 회원은 현재 52개 클럽, 3466명으로 시는 이용객 증가에 맞춰 안전성과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기획했다.주요 정비로는 홀 코스 변경과 안전망 보강, 보행 동선 분리, 폭염 대비 그늘막 확대 설치 등이다.이어 시는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해 코스를 규정에 맞게 조정하고 경기 용품도 공인 규격품으로 교체했다.이밖에도 경주파크골프장에는 잔디 보식과 함께 그늘막 2개, 에어건 2대, 연습구장 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알천파크골프장에는 그늘막 3개와 화장실 1개소, 관수시설 등을 새로 조성했다.시는 현재 강동 왕신지구와 내남 이조에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으며 완공시 5개 권역 8개소, 144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내다본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파크골프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여가와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