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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시즌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참가 자격 조건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참가자는 사전 인터뷰를 거쳐 회차당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최종 선발하며 매칭된 커플에게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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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동로타리클럽, 고령 보훈가족 집수리 준공식 개최
“국가유공자 보금자리 새 단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5월 6일 10시 안동시 일원에서 ‘동안동로타리클럽 집수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동안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다.이날 준공식은 안동시 송현동과 태화동에서 진행됐으며 현판식과 위문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와 동안동로타리클럽 회원 등 약 1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집수리 지원 대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도배·장판 교체, 창호 공사, 주방 설비 개선 등 주거 필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동안동로타리클럽은 2016년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보훈가족을 위한 집수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이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 사회의 마땅한 도리”며 “민간단체가 앞장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집수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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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감사해 , 행복해 , 건강하세 ’ 행사 진행
도산면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감사해 , 행복해 , 건강하세 ’ 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사해, 행복해, 건강하세 ’ 안부 살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성금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상반기 특화사업과 매칭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어버이날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롤케이크, 잡곡세트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으로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카네이션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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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대회 2연패 달성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대회 2연패 달성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1일부터 문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해 남자 중등부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 대회는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초·중·고·대학·일반부 등 각 부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문경중학교의 이번 성과는 지역 학교체육의 경쟁력과 문경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로 평가된다.문경중학교는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중등부 단체전 2연패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이 이어졌다.김정우·윤지후 학생은 개인복식에 출전해 1위를 기록하며 단체전 우승에 이어 또 하나의 금빛 성과를 더했다.개인단식에서는 조승현 학생이 3위에 입상했으며 정유준 학생은 결승에서 대만 국적 선수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아쉽게 패했지만 빛나는 2위를 차지했다.전재욱 지도자는 “문경중학교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와 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뒤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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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안기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 새마을부녀회는 5월 6일 안기동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동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의 일환으로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시민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활동에는 안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관공서와 상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낮 시간대 자연 채광 활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이 포함됐다.그동안 안기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헌 옷 수거 봉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캠페인 역시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준비돼 그 의미를 더했다.안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가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에너지 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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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서 개최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서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결승전은 5월 24일과 2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유망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특히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5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동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지역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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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장터’, 가정의 달 맞이 10% 할인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장터’, 가정의 달 맞이 10% 할인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직영 우수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 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행사 기간 중 ‘예천장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이 매일 1회 발급된다.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금액 2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신규 발급이 가능해 반복 구매 시에도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다만, 발급된 쿠폰은 당일 자정 이후 자동 소멸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하며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예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정 예천의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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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성현 어린이날’, 1만여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2026 선성현 어린이날’, 1만여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 및 예끼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선성현 어린이날’행사가 약 1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선성수상길 무인계측기 집계는 4673명으로 지난주 같은 지점 집계 1693명 대비 176% 증가해 황금연휴 기간 도산권역 관광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및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마술 버블쇼와 어린이 유튜버 공연, 동화 토크쇼가 무대를 채웠고 에코백 만들기와 압화 목걸이 만들기 등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했다.또한 어린이 당근마켓과 전용 놀이공간을 조성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으며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는 팬지와 메리골드 등 봄꽃 1만 5천 주를 심어 화사한 경관을 선사했다.예끼마을 주민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언니네 봄식당’에서는 계절 특화음식인 유채꽃 튀김과 식혜를 선보였고 수몰 전 예끼마을 옛 사진 30점 복원 전시, 봄화분 판매장, 천연염색 체험장, 마을 주민 하모니카 공연, 주민 제작 도자기 특별전 100여 점 등이 운영되며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 일원은 가족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사 기간 마을 내 카페와 음식점의 매출은 평소보다 20%에서 30%가량 상승했으며 선성현 한옥체험관은 5일 연속 만실을 기록했다.아울러 도산서원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방문객들의 연계 유입을 이끌어내며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선성현문화단지의 공간 자원과 예끼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결합해 어린이날 가족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도산권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주민 협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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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용 특화 배터리 시장 육성 본격화…테스트베드 구축
경북도, 산업용 특화 배터리 시장 육성 본격화…테스트베드 구축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6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5억원을 확보했다.수요확대형 배터리 : 특정 산업, 환경, 제품 요구사항 맞춤 배터리로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이외 다양한 산업현장 요구에 따른 성능·안정성·수명 등이 특화된 산업용 배터리 이번 공모사업은 배터리 주요 수요처가 전기차 중심에서 방산 로봇 조선 ESS 등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다품종 특화 배터리 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테스트 장비와 실증역량 부족으로 다품종 배터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배터리 설계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4년간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용 배터리 셀 모듈 팩 제조시설 구축 △극한 환경 실증시설 구축 △배터리 수요 다변화 대응 시제품 제작 지원 △산업용 배터리 맞춤형 시험 평가 표준 개발 △배터리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인력 기술교육 등이며 이를 통해 수요 확대형 산업용 배터리 제조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주관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연면적 3100㎡의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배터리 설계, 셀 모듈 팩 제조, 시제품 성능 안전성 평가를 위한 19종의 장비를 구축한다.또 기업 지원을 위해 신제품 발굴, 시제품 제작, 양산화 이전 검증, 완제품 안전성 실증평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산 로봇 조선 ESS 분야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기업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공동 참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방산, 로봇, 조선, ESS 분야별 운용환경 특성을 고려한 시험평가법을 개발하고 시제작 배터리의 국내인증, 국제인증 등에 대한 시험인증 절차 및 평가항목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아울러 경북테크노파크는 산업분야별 배터리 기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해 배터리 수요 공급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적용기술 및 구축장비 활용 교육을 실시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교육을 수행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 위기를 산업 구조 전환의 기회로 삼아, 경북 배터리 산업의 영역을 방산·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으로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특화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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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체험 ‘꼬마 탐험대’ 성료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체험 ‘꼬마 탐험대’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예천박물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6회차 프로그램인 ‘꼬마 탐험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탐험대장과 함께 박물관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캐릭터 마그넷을 찾는 코니·페디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하고 △나만의 마그넷 만들기 △자연물 활용 창작 체험 △팔찌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재단은 총 2회로 기획된 ‘꼬마 탐험대’의 첫 번째 일정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0일 예천박물관에서 동일한 내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아이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탐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오는 20일 예정된 후속 프로그램은 물론 하반기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등 남은 일정들도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