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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영천댐 마라톤대회와 함께산불예방 캠페인 열어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8일 영천댐공원에서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이날 영천댐공원에서 열린 2025 영천댐 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금지 등을 주제로 한 영상 홍보를 실시하고 산불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최기문 시장은 “산불 없는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화가 아닌 예방”이라며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영천시의 아름다운 산과 들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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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직원 화합워크숍‘YC-커넥트’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화합 워크숍인 ‘YC-커넥트’ 1기를 10일부터 11일까지, 2기를 20일부터 21일까지 영천시·영덕군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직급·부서·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또한 현장 체험 등 타 지자체 관광지의 방문객 유치 성공 요인을 직접 비교·분석하는 실무형 과정을 포함해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일정은 영천시 산업과 혁신의 핵심 거점인 하이테크파크지구 견학이 포함됐다.직원들은 기업 유치와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영천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정책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 추진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세대·직급을 넘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협력 분위기 조성 △직원 역량 강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화합 워크숍이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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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이장협의회,아열대 스마트팜, 로젠택배 물류센터 현장 견학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남면은 10일 이장협의회와 면 직원 등 30여명이 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과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택배 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급변하는 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지역 산업과 경제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정영욱 이장협의회장은 “아열대 스마트팜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영천 농업의 미래가 밝게 느껴졌고 로젠택배 방문을 통해 물류산업의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주요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전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관내 주요 사업지를 이장님들과 함께 견학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현장 견학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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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만 1,800명, APEC 정상회의장 그날의 감동 속으로
시민 1만 1800명 APEC 정상회의장 그날의 감동 속으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을 많은 시민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개 관람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다.정상회의 당시 사용된 의자와 단상, 국기, 명패 등 주요 물품을 그대로 유지해 시민들이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은 회차별 30분 단위로 운영됐으며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동선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회의 진행 과정과 의전 절차를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5일간 총 1만 1,863명이 관람했으며 사전예약 6,693명, 현장접수 5,170명으로 집계됐다.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한 날은 8일로 하루 동안 3,678명이 다녀갔다.이번 공개 관람에는 전주시청, 고령 월남전참전자회, 서울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 전국 각지 단체의 단체 관람이 이어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 다시 선 역사적인 전환점이었다”며 “이번 공개 관람은 그 현장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유치부터 운영까지 함께한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영광”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장을 그대로 활용한 ‘APEC 기념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상회의의 역사적 유산과 순간을 시민이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경주의 자산으로 남길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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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성 가득한 도심 포차축제, ‘윈터포차 라이트 IN 경주’ 열린다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25 윈터포차 라이트 IN 경주 공식 포스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찬바람 속에서도 도심의 열기가 식지 않는다.경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문화관 1918 앞 광장에서 겨울밤을 밝히는 야간 미식축제 ‘2025 윈터포차 라이트 IN 경주’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도시 관심과 방문 열기를 겨울철 야간관광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도심형 체류 콘텐츠로 기획됐다.특히 비수기 지역 상권의 매출 공백을 메우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에는 지역 대표 음식 11개 부스와 주류 2개 부스가 참여하며 붕어빵·육회·케밥·짬뽕탕·굴찜 등 다양한 메뉴를 1만5천 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또한 다회용기 제공 및 반납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축제의 즐길거리도 풍성하다.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싱어롱 포차’, ‘몸풀기 음악퀴즈’, ‘포차 나도 솔로’, ‘경주에 첫눈’연출, DJ 타임 ‘포차가 빛나는 밤에’등이 펼쳐져 겨울밤의 흥과 낭만을 더한다.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전광판과 라디오 부스, 800석 규모의 테이블존이 마련돼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주황빛 조명과 포차형 부스 디자인으로 축제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구급차 상시 배치, 미성년자 식별 팔찌제, 현장 안전요원 배치, 분리수거 구역 이원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지역 상권 매출 증대 △소비 순환 촉진 △지속 가능한 도심형 축제 모델 정착 △친환경 행사 문화 확산 △공공·민간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윈터포차 라이트 축제는 경주 도심을 따뜻한 겨울 감성의 야간여행지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축제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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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원자력잠수함 추진체 기술의 기반될 것”
주낙영 시장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원자력잠수함 추진체 기술의 기반될 것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감포에 건립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향후 핵추진 잠수함 추진체 기술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게시했다.최근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승인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주낙영 시장은 이와 관련해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군사용 원자력 추진체를 직접 개발하지 않지만, 현재 개발 중인 SMR은 함정 탑재용으로 전환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 기술이 향후 핵추진 잠수함 추진체 개발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경주가 원자력 추진체 기술 확보의 결정적 거점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라를 통일한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이 깃든 감포 앞바다에는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와 해양과학을 준비하는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감포읍 일원에 건립 중인선박용 원자로 개발 및 실증 연구시설이다.이곳에서는 육상 실증을 통해 원자력 추진체 기술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주 시장은 “경주는 천년의 역사 위에 첨단 과학이 더해지는 도시이자, 대한민국 전략기술이 자라나는 토양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우리 시가 추진 중인 SMR 산단 등 관련 산업이 K-원자력잠수함 건조 프로젝트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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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수능 자녀 대박기원 응원선물 전달
경산시 - 수능 자녀 대박기원 응원선물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지난 7일 수험생 자녀가 있는 조합원 40여명에게 “수능 합격 기원 찹쌀떡”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조합원들이 시민과 지역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느라 수험생 뒷바라지에 소홀한 부분이 있었지만 묵묵히 수능 준비를 해온 조합원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상현 위원장은 “최선을 다해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준비해 온 조합원 자녀 모두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노동조합에서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합격기원 찹쌀떡 증정외에도, 출산 예정 조합원들에게 출산용품 준비를 위한 상품권 전달, 어버이날 감사이벤트 카네이션 전달, 조합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경산 시티투어 등 조합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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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성주군사진 성주임진전쟁의병기림예술제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도남리 ‘의병창의마을’일원에서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2025 성주임진전쟁의병기림예술제’가 열린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을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성주지역 37문중 의병 선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지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성주군, 성주군의회가 후원하며 공연·전시·체험·참여가 어우러진 전국 가족 중심의 복합 문화예술제로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11월 15일 오전에는 도남재에서 성주지역 37문중 후손과 유림,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모제가 봉행된다.경모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의병정신을 후대에 계승하는 제례로 문중 간 화합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의식이다.오후에는 ‘12척의 판옥선’공연으로 개막을 알린다.이후 진행되는 의병문화 체험 행사에서는 활쏘기·창술 미션게임, 의병복장 전투훈련, 의병사적 마을걷기, LED 횃불체험 ‘횃불들고 의병길 걷기’, 역사 토크쇼 ‘의병의 길, 불 밝혀라’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저녁 무렵 열리는 ‘경모 음악회’에서는 국악, 청년예술인 공연, 레이저 퍼포먼스 등 현대적 감각의 예술 무대를 통해 호국정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감동의 시간이 준비된다.부대행사로는 생활예술 미니마켓, 친환경 나무놀이터, 사각시소 체험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둘째 날인 11월 16일 오전에는 ‘의병사적 마을걷기’와 ‘의병길 트레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의병의 길을 걸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제를 마무리한다.성주임진전쟁의병기림예술제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의병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성주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37문중 후손과 청소년,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잇는 의병정신과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 관계자는 “성주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문화와 예술로 재해석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의 정신이 미래세대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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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회 꿈나무 발표회로 아이들의 재능과 꿈 응원
아이돌봄과 2025 꿈나무 발표회 사진 공연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제6회 꿈나무 발표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쳤다.이번 발표회는 아동들이 예체능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23개 팀이 무대에 올라 악기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열정적인 무대는 행사장을 가득 채운 박수와 환호로 이어졌다.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방과 후 돌봄 공간을 넘어 예체능 교육, 놀이,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종합아 동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박노돈 미래교육돌봄국장은 “발표회를 준비한 모든 종사자와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돌봄 선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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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근대화 DNA 재점화' 구미서 다시 피어나는 박정희 정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조국 근대화의 기틀을 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8돌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시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11월 14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의 기적, 영원한 기억’을 주제로 대통령의 업적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과 가치관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박정희 대통령이 깜짝 등장,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대통령의 ‘하면 된다’정신을 시정의 미래성장 원동력으로 삼아, 산업·문화·복지 등 각 분야의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박정희 대통령 역사현장 정비 및 기념시설 현대화 구미시는 대통령 정신 계승의 출발점으로서 쾌적하고 현대적인 역사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기념시설을 개편하고 있다.생가 내 민족중흥관 돔영상관은 12월까지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며 돔스크린 재설계와 신규 영상콘텐츠 제작을 통해 대통령의 메시지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생가 앞 주차장 재포장과 진출입로 개선 등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관람 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미시는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부족한 수장고와 전시 공간을 확충해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마련하고 유품의 가치 보존과 활용을 극대화해 대통령의 정신과 국가관을 미래 세대에 계승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다양한 기념사업으로 대통령 정신을 미래로 잇는다 구미시는 매년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와 탄신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기획전시를 운영하며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대통령의 나라사랑 정신과 가치관을 계승하기 위한 신규 기념사업도 다채롭게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에서는 국방,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발휘된 대통령의 리더십을 조명했다.또한 기존에 구미에서만 열리던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을 올해는 대통령 탄신기념주간에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도 개최해 대한민국 발전의 시작과 완성을 상징적으로 연결한다.구미에서는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시가 이어진다.이와 함께 대통령 기념시설과 기념사업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 생가 보존재단’설립도 추진 중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회발전특구·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미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낭만도시로 발전해 나가며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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