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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합창으로 전하는 희망… 대구성악가협회 무대
가정의 달 5월, 합창으로 전하는 희망… 대구성악가협회 무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가 100인이 참여하는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봄을 맞아 지역 성악인들이 함께하는 합창 무대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 대구성악가협회 희망 콘서트’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며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무대는 100여명의 성악가가 참여해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규모 합창이 만들어내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울림이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는 2011년 설립된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한다.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로·중견·신진 성악가들로 구성된이 단체는 지역 성악 예술의 발전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경산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우성규의 지휘로 베르디 Dies Irae, 포레 Libera me,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등 대규모 합창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이어 남성·여성·혼성 합창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남성 합창은 Il Mondo,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힘 있는 울림을 전하고 여성 합창은 김효근 꿈의 날개, Sunny로 섬세하고 밝은 무대를 선보인다.혼성 합창에서는 오병희 편곡 세계 민요 메들리, 아름다운 노래들을 비롯해 흥, 정, 판 코리아 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들이 이어진다.앵콜 무대에서는 동무생각, 경복궁타령이 연주되며 관객과 공감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성악가협회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속에서 진행된다.양 기관은 지역 성악가 지원과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창작·공연 환경조성과 지속적인 무대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협약 당시 “지역 성악가들의 무대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구가 활력 있는 성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류진교 대구성악가협회 회장도 “공동 콩쿠르와 아츠스프링 등 다양한 후원 및 협업 사업을 통해 대구 성악가들이 국내외로 뻗어나갈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10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1만 5천 원이며 NOL 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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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조AI 입혀 모빌리티 부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3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모빌리티부품 제조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구동계, 와이어하네스, 섀시,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의 제조 공정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AI 제조공정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할 방침이다.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AI 팩토리 도입을 확대하며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제조 AI 도입이 늦어질 경우 상대적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현장 숙련공의 고령화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이 보유한 현장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고성능 GPU 인프라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환경을 자체 구축하기에는 비용과 전문 인력 면에서 부담이 컸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단순한 지원센터 구축을 넘어 ‘모빌리티 제조 AI 확산 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할 거점을 조성하고 제품 설계부터 공정 전반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해 숙련공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디지털 자산화할 계획이다.특히 모빌리티 핵심 부품 제조공정 효율화를 위한 장비를 구축해 총 사업기간 동안 150여 건 이상의 기업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정 병목 분석, 불량 검출, 제품 설계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생산 효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나아가 대구시는 거점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선도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제조 AI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지역 내 모빌리티 분야 제조 AI 팩토리를 100개 이상 확산시키고 제품 설계 및 공정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극복하고 제조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숙련공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제조 공정을 지능화해 대구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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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행정 절차의 막바지 고비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칠곡군은 2026년 5월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 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지난 2025년 8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9개월간 환경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가장 까다로운 절차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군은 여세를 몰아 이달 중으로 경상북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됨을 의미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토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약 123만5804㎡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총사업비 약28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 핵심 제조 산업을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LH 공공토지비축사업에도 선정 됨에 따라 필요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제 실질적인 착공을 향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하반기 보상 절차에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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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와 정부 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1993년 도입된 제도로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와 시설물 등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자동차 부문은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재원 마련을 위해 매년 두 차례 부과된다.시설물 부문은 과거 연면적 160㎡ 이상 건축물에 부과됐으나 법률 개정에 따라 2015년 9월 마지막 고지를 끝으로 신규 부과는 종료됐다.도에 따르면 최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년도 체납액 비중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현년도 징수율은 84% 수준인 반면, 과년도 징수율은 체납자의 소재 불명과 납부 이행 저조 등으로 9%에 그치고 있다.지난해 체납액은 총 181억원으로 이 중 현년도 체납액은 16억원, 과년도 체납액은 165억원이다.과년도 체납액 비중이 약 93%에 달해 전체 징수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이에 경상북도는 집중정리기간 동안 시군과 협력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자동차 말소·폐차, 소유권 이전 등 부과 대상 변동 여부를 확인해 부과대상을 정비하고 이미 말소·폐차된 차량 등 부과 오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즉시 부과 취소 조치해 신규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또한 장기·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고 징수 가능성이 낮은 체납액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결손 처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연납 시 10% 할인 제도 안내와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관허사업 제한 및 대금 지급 정지 등 간접적 의무이행 수단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집중정리기간 동안 시군별 추진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부진 시군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징수율 제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장기체납으로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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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인공지능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 ‘K-로봇 메카클러스터’ 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경북도가 제시한 ‘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반 부품 생산 역량과 포항시의 AI·이차전지 기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구미는 반도체·전자부품·정밀제조 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 협력기업이 밀집해 있어 로봇 핵심부품의 양산과 공급망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이차전지·철강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한 실증 및 기술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이를 통해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특화단지 지정 시 지역 산업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50개의 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30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른 투자 유치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코엑스 Hall A에 마련된 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특화단지 유치 전략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인공지능 기술 홍보 세미나와 투자유치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산업의 발전은 동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유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의 강점을 충분히 전달해 오는 7월로 예정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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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2년간 국비 69억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선도기업 중심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된다.2년간 최대 14억원 2년간 최대 4억원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 역량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 30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그 가운데 경북은 총 28개 기업이 선정돼 2년간 국비 69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는 지방비 29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선정된 지역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전기 전자, 모빌리티, 에너지 환경 품목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다”며 “연구개발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공모사업 이외에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비연구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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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사태 복구지 점검…여름철 재해 선제 대응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7일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일원에서 산사태 복구사업지와 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지인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는 2023년 7월 15일 약 34시간 동안 384mm의 극한강우가 내리면서 토석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당시 산사태로 약 7.36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2동이 파손되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상북도는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사업 시설물의 외관 상태 등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시설로 지정된 명봉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대피소 운영 실태를 살폈다.대피시설 관리 상태와 안내체계, 대피 동선,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특히 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산불 이후 토사 유출과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산림재해 복구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우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사태는 단 한 번의 집중호우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대피 체계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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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 선정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융복합 음악극 프로그램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학부모 및 가족이 합창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 통합형 예술 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할 총 50여명의 단원은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으로 진행될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세대의 인생곡 사연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고 참여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무대 연출에 도입해 예천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자녀의 악기 연주 위에 부모의 노래와 이야기가 더해지는 과정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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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읍 박현숙 씨, 제69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예천군 예천읍 박현숙 씨, 제69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현숙 씨가 7일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씨는 10년 전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자 직접 간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시어머니를 성심껏 돌봐드려왔으며 평소 이웃 어르신의 불편한 점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수상은 10년 넘게 이어진 그녀의 헌신적인 봉양과 이웃 사랑의 결과로 ‘충효의 고장 예천’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수상자 박현숙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극한 효심을 실천해 온 박현숙 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군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예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화상은 조용효 선생께서 쇠퇴해 가는 윤리 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기탁한 사재를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1958년부터 매년 대구와 경북 지역의 모범적인 효행·열행·선행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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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품면 삼화리의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해당 농가와 함께 풍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열매솎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다른 농작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본보기가 됐다.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전·후 농번기를 나눠 한해 두 번씩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어려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에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가 이어져 더욱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