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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인재양성’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 2월 선정된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 사업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되며 가상융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총 10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최첨단 가상융합 인프라와 결합해, 단순 교육을 넘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은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콘텐츠 제작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크게 △ 생성형 AI 기반 단계별 교육과정 운영, △ 지역 기업 연계 프로젝트, △ 수료생 대상 취·창업 프로그램 지원, △ 교육 성과 확산 및 후속 사업 연계 등 4단계로 추진된다.단계별 교육과정은 초보자 대상 기초 교육과 경상북도의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심화 교육 2가지로 나뉘며 각기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XR, VFX 등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매칭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제품 홍보 및 공정 시각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운영해 경상북도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전망이다.특히 구미를 거점으로 문경과 연계해 다양한 가상융합 인프라 및 첨단 장비를 보유한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센터는 3D·VR·AR 등 다양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제품 시각화, 제품 홍보,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덱스터스튜디오 등 국내 정상급 VFX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채용설명회, 1:1 면접 등 체계적인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는 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교육-현장 프로젝트-취·창업’ 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연계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혁신센터의 인프라와 생성형 AI 인재양성, 그리고 민관 협력체계라는 세 개의 축이 맞물려 경북만의 독보적인 가상융합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고부가가치 디지털 콘텐츠 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 경상북도가 AI 와 가상융합을 선도하는 글로벌 디지털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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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영 혁신으로 농업의 길을 찾다
스마트경영 혁신으로 농업의 길을 찾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농업 현장의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출품작을 접수해 서면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4개 분야, 12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경진은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의 경험과 스마트경영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에서는 경주시 윤보영씨의 ‘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 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경산시 배은희씨가 우수상은 영주시 권영완씨가 각각 수상했다.스마트 콘텐츠 분야는 상주시 이슬기씨의 ‘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 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경시 이현호씨, 우수상은 청송군 김성미씨가 이름을 올렸다.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예천군 김기남씨의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참기름’ 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고령군 민관기씨가 우수상은 청송군 최민수씨가 선정됐다.또, SNS 활용 분야에서는 경주시 정성종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미시 정다경씨가, 우수상은 안동시 이성옥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스마트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농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의 대상 수상작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농업인들과 경쟁할 예정이다.남문식 기획교육과장은 “이제 농업은 생산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영이 조화를 이룰 때 경쟁력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해 경영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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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경북소방본부,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5일 경북도청 119작전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소방본부장과 도내 소방서장 등 소방지휘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먼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도내 주요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사찰과 산림 인접지역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투표 기간 중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 소방관서별 지역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주소방서 등 6개 소방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 날과 지방선거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살펴야 한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행사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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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성황…경북도 지정 봄 축제 대미 장식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가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는 경북 대표 특산물인 성주 참외와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생명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열렸다.축제 기간에는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 참외가요제, 참외 힐링공원, 별뫼 줄다리기 등 성주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씨앗 스타디움, 참외 오픈 플레이존, 참외 시식과 게임 체험이 어우러진 참외 라운지, 수상자전거 타기 등 영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돼 아이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축제장은 나흘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5월 15일 개막 식에 참석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는 성주 참외의 우수성과 태실문화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경북 대표 축제”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참외 산업 육성을 통해 성주의 문화적 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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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춘동아리 멤버십 모집…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경북도, 청춘동아리 멤버십 모집…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 청춘동아리 멤버십’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청춘동아리 사업은 ‘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청춘남녀가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처음 도입한 회원은 만남 주선 사전 가입 제도로 작년 8월 만남주선 사업 간담회에서 나온 일회적인 행사를 넘는 장기적·지속 가능한 만남이 필요하다는 도민 목소리를 반영했다.회원으로 가입하면 청춘동아리 행사 전 문자 또는 전자우편로 행사 참여 안내 및 신청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개인별로 원하는 행사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근거지가 경북인 1984년생부터 2001년생 미혼남녀로 남녀 각 160명씩 총 320명을 모집한다.여성의 경우 대구권역 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북 청춘동아리는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동아리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매칭 공동 모임을 별도로 개최해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싹튼 호감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청춘동아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경북에 정주하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도민 수요를 지속 반영해 만남주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청춘남녀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청춘동아리 사업이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과 소중한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년 5월 17일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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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핵심부품 자립화 전초기지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반도체 챔버 핵심부품 : 반도체 챔버 내에서 웨이퍼를 고정하거나 플라즈마를 제어하고 극한 공정 환경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는 전략적 핵심 소모품 이번 공모사업은 2nm급 이하 초미세 반도체 공정 도입에 따라 극저온·수소 플라즈마 등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부가 챔버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일본 등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반도체 핵심 부품 개발 시 고가의 준양산급 장비 부족으로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경상북도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장비구축과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용화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챔버용 3대 핵심 부품은 대외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상황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기간은 기존 5년 이상에서 3년 이내로 40% 이상 단축하고 개발 비용도 50% 이상 절감해 수입 대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5월부터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 1산업단지 내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주요 내용은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 △반도체 챔버용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검증 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시험분석 평가 지원 △수요-공급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소재 부품 제조 기술과 수도권의 칩 양산을 잇는 ‘K-반도체 밸류체인’을 완성할 방침이다.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연면적 3000㎡의 반도체 챔버용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시제품 제조공정 지원, 제조공정 분석 평가 기술 지원을 위한 36종의 장비를 구축한다.공동 참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시제품의 신뢰성 평가 및 검증 시스템을 확립해 공인 시험성적서 발행 등 객관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8종의 장비를 구축하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술지원센터가 활성화 되도록 맞춤형 이용 가이드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아울러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전시회, 기술 시연회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지원 및 홍보를 지원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는 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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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안동 방문, 환영과 감사 전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19~20일 안동 방문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한일 정상회담 장소를 안동으로 선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고향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경북도,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산업기반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 -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일 양국 정상의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경상북도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 간 신뢰와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사회 분야 협력 강화는 물론, 중동 정세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특히 경상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안동이 또 한 번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지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과 일본 나라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을 지방외교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상회담 기간 중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포럼’을 개최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 투자 협력, 산업 고도화,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한일회담을 통해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북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산업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문화관광, 첨단산업, 지역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방외교의 국제 협력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안동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경북이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며 “안동의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은 물론 경북의 우수한 산업기반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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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담당자 협력강화 워크숍 개최
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담당자 협력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도 집행부 및 도의회, 시 군 지방의회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방의회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집행부와 지방의회 실무 업무 담당자 간 상호 이해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6 3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제13대 지방의회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방의회 운영 환경 변화와 제도 변화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에서는 AI 를 활용한 자료 작성, 정책자료 분석,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역량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집행부와 의회 실무담당자들 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새롭게 구성될 지방의회의 개원을 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향후 의회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안성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은 “집행부와 의회는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며“이번 실무자 간 소통을 시작으로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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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에서 “만난다” 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II’ 개최
별빛 아래에서 “만난다” 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II’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송강미술관이 오는 2026년 5월 20일 오후 7시 30분, 송강미술관 야외무대 카페테리아 앞에서 독립영화 절해고도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_ 영화여행 II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영작 절해고도 는 우리가 서로에게 작은 촛불이 되어가는 시간을 담아낸 감성 독립영화다.특히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연이 출연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화는 고립과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상영은 송강미술관 야외무대 카페테리아 앞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돗자리와 캠핑 의자, 작은 테이블, 간단한 음식 등을 자유롭게 준비해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특히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되는 ‘피크닉 시네마’형식으로 진행되어 기존 영화관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김미영 감독과 장우석 감독이 함께하는 GV 프로그램도 이어진다.관객들은 작품 제작 과정과 영화 속 이야기, 그리고 독립영화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와 공간, 분위기까지 함께 경험하는 감성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카페처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별빛 아래 영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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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 출범
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발대식을 개최하고 안동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18명을 공식 출범시켰다.안동 마이스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MICE 관광산업 실무 경험과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형 MICE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재 휴학생 및 안동 거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8명을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일정 소개와 팀 편성,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MICE 관광 실무 및 최신 트렌드’ 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됐다.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운영 지원, 안동 관광 콘텐츠 제작,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안동의 MICE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ESG AI 기반 MICE 프로그램 기획’,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서비스 개선 방안’등 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등 현장 경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안동 MICE 산업의 잠재력을 깨우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안동 MICE’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