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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송년회 열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송년회 열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체장애인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장애인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와 지원사, 자원봉사자, 후원자,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지체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 향상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경주시지회의 연간 활동 보고와 함께 유공자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편의시설 설치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인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업과 지체장애인 복지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날 송년회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예술단 공연과 여성장애인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식,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함께해 주시는 활동지원사와 복지 관계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는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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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기업 바오밥앱스, 경주시에 물티슈 2천 개 기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지역 기업 바오밥앱스가 경주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물티슈 2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바오밥앱스는 재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지원 애플리케이션 ‘망고’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앱은 지역 상점과 의료기관, 생활편의시설 정보 제공은 물론 다국어 번역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박도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고’앱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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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속도
경주시,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속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경주시는 올해 6월 보건복지부 주관 제2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 3월 관련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체계를 개선해, 대상자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방문의료 지원 △케어안심주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돌봄 △AI 건강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6개 자체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은향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내 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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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상주시, 고향사랑기부로 동반 성장 다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부는 제도 시행 초기인 2023년부터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토대로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 간 동반 성장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마련됐다.이번 기부에 참여한 구미시 행정안전국은 행정 지원과 조직 관리,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시정의 핵심 부서로서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상주시 공무원들 또한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공직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구미와 상주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물 답례품 혜택이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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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식품 기업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논의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로 구성된 협의체 소속 25개 회원사를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 전략과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방안 등 회원사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6년도 농식품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정부 정책을 활용해 국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구미시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2026년도 농식품 산업 관련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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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식품·공중위생관리 최우수·특별상 동시 수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아시아육상선수권 대비 숙박환경 개선,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 - 식품안전 관리 체계화로 시민·방문객 신뢰도 제고 구미시는 지난 18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5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공중위생사업 최우수와 식품안전관리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중위생사업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내실화 노력, 업소 점검과 행정처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운영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정책 협조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식품안전관리는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 환경개선, 정책 협조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구미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활동을 확대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소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자율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단속 위주의 행정을 넘어 현장 컨설팅과 개선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특히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추진한 숙박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해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했다는 평가다.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도 맞춤형 지도·점검과 위생교육, 자율 위생관리 정착을 위한 컨설팅, 우수업소 인센티브 제공 등 체계적인 시책을 추진해 식품위생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위생 인프라 개선과 현장 행정을 지속해 방문객이 편히 머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확립해 미래 500만 관광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위생업소의 자율적 관리가 정착되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시는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위생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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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수면 농지위원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9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장수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장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에 앞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9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선유 위원장 외 9명으로 구성된 장수면 농지위원회는 매월 농지 취득 및 투기 방지 관련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3번째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김선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장수면을 아끼고 사랑하는 농지위원들과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준 장수면 농지위원회 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위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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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전력,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태성전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모금액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설명절 지원, 긴급지원,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태성전력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류정희 영주2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에 동참해시는 태성전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준 성금은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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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풍성해진 신천 스케이트장, 12월 20일 개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신천 물놀이장 내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겨울 약 7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시설의 편의성과 안전성,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신천 스케이트장’가족풀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구역은 기존 스케이트장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폭 3m, 길이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안전쿠션을 설치해 이용자 간 충돌을 예방하고 스케이트 보조기 대여를 통해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소망 트리와 함께하는 ‘도달쑤 포토존’유수풀에는 올가을부터 자리 잡은 ‘도달쑤’조형물에 경관 시설과 조명을 추가하고, 주변 유휴공간에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소망 포레스트는 방문객이 소원과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트리에 부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편리하고 안전한 겨울 체험 ‘눈썰매장·눈놀이터’파도풀에는 눈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눈놀이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눈썰매장’에는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부모 안심 구역’을 신설해 곳곳에 설치된 CCTV로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들의 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매점에는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스케이트장 이용 시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1회 이용 시 1000원, 1일 이용 시 3000원이다.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신천 물놀이장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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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주택지원사업 완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 1700여 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올해는 총 195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주택에 자가사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신재생에너지 기반은 향후 시민 주도의 지역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너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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