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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산시운영위원회 경산시장학회 500만 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산시운영위원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가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 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는 경북 도내 회원사에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 및 신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최진현 회장과 황원하 위원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된다.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아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낮은 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장학금 전달식 후 협회 관계자 및 지역 건설인들과 함께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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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결핵ZERO 결핵 예방 주간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제 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결핵예방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해 결핵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2주 이상의 기침, 가래,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상담은 보건소 결핵실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인 만큼,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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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19일 11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두릅나무 1200본과 대봉감나무 12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2400그루를 나누어 줬다.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추진했다.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설하고 유실수, 관상수 등 80종 12,,000본을 전시, 판매한다.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며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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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AI 동반성장 프로젝트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도입을 연계하는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경북의 주력산업, 특히 자동차 산업은 AI 전환, 미국 현지 생산 확대, 관세 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직면해 있다.이에 경북도는 가장 시급한 자동차 분야를 우선 선정해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10대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19일 구미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에서 행정 기술 금융 지원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모델 발굴부터 AI 도입, 공장 고도화까지 지원하는 범유관기관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대규모 수주 확보했지만 나눌 수 없는 현실 경북도가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세아메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규모의 수주물량을 확보했다.그러나 2 3차 협력 중소기업의 AI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보한 수주물량을 협력사에 원활히 배분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자체 역량으로 AI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2 3차 중소 협력업체는 초기 투자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구조적 한계로 AI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실제로 AI 도입률은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이 현저히 낮다.이러한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가 직접 나서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연계하고 피지컬 AI 공동 R D, 품질 공동관리, 자금 지원, 인력 양성, 마케팅 등 동반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개별기업 보조금’에서 ‘상생구조’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 그동안의 스마트공장 지원이 개별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중심이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앵커기업이 협력사의 AI 도입을 이끌고 경북도와 유관기관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중앙정부가 대기업-데이터센터 위주의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지역에서 수주를 확보한 앵커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직접 설계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AI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AI 시대를 앞서 나가는 방법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경북 경제 유관기관이 고유 역량을 결집한 One-Team 패키지로 통합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정책자금과 보증을, 경북테크노파크 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AI 로봇 기술개발과 R D를, 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가 AI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경북경제진흥원이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현장 밀착 행정지원을 맡아 기업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원스톱으로 풀어나간다.나아가 이 프로젝트는 경북도 지자체 사업을 중앙정부 사업으로 직접 잇는 정책 가교역할을 한다.지방정부가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경로를 설계하면, 중앙정부 자원이 현장에 도달하는 지방-중앙 연계형 지원 체계다.자동차에서 10대 주력산업으로 경북 제조업 AI 대전환 본격화 경북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5억원을 투입해 경북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철강, 반도체 등 10대 주력산업별 앵커기업-협력사 상생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AI 로봇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100개를 성장형 기업으로 육성한다.아울러 RISE와 연계해 AI 전문인력 1000명을 양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공급한다.5단계 고도화 로드맵 및 통합지원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단순 설비 도입을 넘어 5단계 고도화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된다.1단계에서 앵커기업과 협력사의 현장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2단계에서 앵커기업-협력사 간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이어 3단계에서 제조 데이터 표준화와 AI 시스템 도입을 본격 추진하며 4단계에서는 피지컬 AI 공동 R D와 사업화, 전문인력 매칭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최종 5단계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품질 공동관리 체계를 완성해 자립형 상생 생태계를 구현한다.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세아메카닉스는 협력사들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제조시스템을 구축해 불량률 50% 감소, 생산성 30% 향상이라는 구체적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AI 엔지니어 채용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현장 목소리 반영한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 이날 MOU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전문 인력 확보와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핵심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이에 경북도는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술 개발부터 금융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일원화된 통합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스스로 AI 전환에 대응하고 있지만, 2 3차 중소 협력업체는 혼자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북도가 직접 나서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을 연결하고 자금 기술 인력 마케팅을 One-Team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철강, 반도체 등 10대 주력산업으로 확대해, AI 시대를 앞서 나가는 길은 동반성장에 있다는 것을 경북이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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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으로 국가유산 가치 높인다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으로 국가유산 가치 높인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문화예술과는 지난 16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대표 국가유산인 성주한개마을을 찾아 민 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군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개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성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노경미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한개마을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과 지속적 정화 활동을 전개해 우리 군 문화유산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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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단순 교통수단 넘어 핵심 인프라로..경북도 협력체계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형 여객선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 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주요 안건으로는 선사별 2026년 여객선 운항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결항 예방 대책, 비수기 항로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여객선 운임 체계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부담 완화, 사계절 관광과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다뤄졌다.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여객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은 섬 주민들에게 유일한 이동의 수단이자 관광객에게는 경북 바다를 만나는 첫 관문”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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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총력
경북도,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총력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3월 18일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조기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2개 시 군 재난 관련 부서 재해예방사업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현재까지 발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경북도와 도내 각 시 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상황 점검, 사업별 애로사항 청취, 조기 착공 및 예산 집행 방안과 사업 지연지구의 원인분석과 대안 마련, 지자체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우기 이전 주요공정 마무리와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강조했다.또한,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목적에 부합하게 타당성과 필요성을 확보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사업에 주안점을 두어 심도 있게 토론했다.경상북도 권순박 안전기획관은 “경북도의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시 군이 많다”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규지구 발굴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 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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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매화 명소, ‘회연서원 백매원’힐링 체험 행사 운영
봄을 알리는 매화 명소, ‘회연서원 백매원’힐링 체험 행사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성주 회연서원의 백매원에서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 행사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매화즙 테라피를 통해 향긋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백매원 카페'와 더불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체험','국가유산 보존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다.또한 전문 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백매원 인생샷'이벤트가 마련돼, 봄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봄꽃 나들이 명소로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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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국가산단을 탄소중립 1호 대표모델로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열고 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최전선에서 수출을 견인해 온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대한민국 제1호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도의원, 구미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사업 주관 컨소시엄 기업 기관장,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구미국가산단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구축 이번 사업은 에너지를 대량 소비해 온 기존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역장벽으로 부상한 탄소중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국비 500억원, 지방비 500억원, 민간 자본 500억원 등 총 1500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구미 1~5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괄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 부지 개발,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자원순환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혁신 전략은 다음과 같다.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통해 전력망 효율화 추진 첫째, 태양광발전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 통합발전소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특히 태양광 발전소는 지방재정과 민간자본을 조합해 구축하고 에너지저장장치는 국비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이어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전력망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저탄소 설비 및 자원순환 인프라 통해 탄소중립 지원 둘째, 산단 내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를 거뜬히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돕는다.공기압축기, 폐냉매 회수 등 친환경 저탄소 설비 도입을 지원하고 수출 기업을 위한 탄소 데이터베이스 센서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을 뒷받침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셋째, 산단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 부산물 데이터를 철저히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기업들이 자원순환 비용을 절감하며 새로운 친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 기업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돼, 산 학 연 관이 하나 되어 구미 산단의 녹색 혁신을 이끌어갈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과거 대한민국 근대화의 심장이었던 구미국가산단이 이제는 기후 위기 시대를 돌파하는 '대한민국 제1호 탄소중립산단'으로 완벽하게 변신 중"이라며 "이번 1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압도적인 탄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모범적인 대표모델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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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 운영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AI 시대를 대비한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의 경쟁력 강화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직무 역량부터 경제 자립, 심리 회복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매주 목요일마다 테마별로 진행되는 통합형 청년 지원 모델이다.프로그램은 Re:skill Re:work Re:fresh Re:mind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년들의 '일 삶 마음'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Re:skill'과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한 생성형 AI,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Re:work'과정은 AI 시대 직업 변화 대응 전략을 비롯해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Re:fresh'프로그램에서는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되며 'Re:mind'에서는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도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해 요리 수업을 통해 지역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관계망을 형성해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성주군은"이번 청년뉴딜 사업은 단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AI 시대에 발맞추어 나갈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성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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