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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2분기 운영 시작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2분기 운영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서비스를 시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작년 시행 후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로 올해도 연중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이번 2분기에는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신청을 받는다.접수된 장난감은 수거 후 무상으로 수리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장난감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회원은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건강한 양육 분위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23년 개관 이후 현재 10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 및 대여하고 있다.작년부터 시작한 돌상 백일상 대여 서비스에 이어 올해 5월부터는 회원가입 대상을 경북도청 신도시까지 확대하는 등 이용자의 만족도와 이용률을 높이며 운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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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본격 운영
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본격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수난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피서객들의 안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물놀이, 다슬기 채취, 낚시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종합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책기간 동안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상시 가동해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군은 관내 호명읍 선몽대, 용궁면 뿅뿅다리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물놀이 관리지역 및 서당마을, 회룡교, 용포마을 등 물놀이 금지구역을 포함한 총 9개소를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각 현장에는 인명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사용법 등 전문 역량 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이 오는 6월 15일부터 전격 배치될 예정이며 7월에는 성수기 대책기간 대비를 위한 안전요원 추가 배치를 계획 중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5월부터 관내 물놀이 지역 전수 조사를 실시해 안내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보수·점검하고 있다.현장에 배치되는 관리요원들은 시설물 상시 점검과 함께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을 전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 중 익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군은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 관내에서도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읍·면별 현수막 게첨과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해 다슬기 채취 자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수상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민과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금지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물놀이를 할 때는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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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이번 주말 ‘꿀잼 단오’ 세시풍속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오를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단오의 대표 풍습과 절기 음식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오맞이 그네뛰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 궁궁이 꽂기, 창포 체험, 단오선 만들기, 쑥떡 먹기 등이 운영된다.또한 애이요 청단 공연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통사회에서 이어져 온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군민들께서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예천박물관을 찾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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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 및 제3회 전국예천토속아리랑경창대회 개최
예천군,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 및 제3회 전국예천토속아리랑경창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사)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가 예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인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 및 제3회 전국예천토속아리랑경창대회’를 오는 14일 오후 1시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국예천토속아리랑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9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아리랑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에서는 최수인 회장을 비롯한 명창 4명의 국악 공연과 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 단원 및 어린이 단원의 예천아리랑 공연, 예천타작소리,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예천 고유의 토속 아리랑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아리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수인 회장은 “예천아리랑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삶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잊고 있던 전통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리랑이 전하는 깊은 전통의 멋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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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올림픽 영웅’ 황영조와 함께하는 마라톤 스페셜 특강 참가자 모집
예천군, ‘올림픽 영웅’ 황영조와 함께하는 마라톤 스페셜 특강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되는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영웅이자 대한민국 육상 레전드 황영조 감독이 직접 메인 강사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황 감독은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이론부터 올바른 주법,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 등 마라톤의 모든 비법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예천군 관내 참가자 50명은 별도 모집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요람’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숙소가 제공되며 참가 기념 고기능성 티셔츠와 예천사랑상품권, 익일 조식 세트도 지급된다.참가 신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특강 세부 계획도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엘리트 전용 시설인 육상교육훈련센터의 문호를 동호인들에게 개방하는 첫 행사를 마스터즈 러너 특강으로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늘려 한국 육상 발전과 육상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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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일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증진 홍보관 △정신건강 체험관 △스트레스 해소관 △고민상담관 △음료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소통관 등 5개 부스로 운영됐다.특히 안부카드 작성하기, 힐링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군은 오는 9월에도 청년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과 정신건강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청년고민상담소가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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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시니어클럽이 오는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혹서기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익활동사업과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66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자리 참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각 읍·면 교육 장소에서 순회 진행되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염 특보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백경관 관장은 “올 여름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군정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유익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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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애이요 청단’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광객 사로잡아
예천박물관, ‘애이요 청단’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광객 사로잡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행사에 예천박물관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애이요 청단’ 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공연팀으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관광 홍보 행사로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예천박물관의 ‘애이요 청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소년 댄스 동아리이다.청단놀음의 동작과 소품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K-POP 리믹스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군무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예천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청단놀음이라는 소중한 전통문화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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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결의대회 개최…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 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는 이철우 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유치 추진 상황 보고 이전 유치방안 토론,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추진 상황 보고를 맡은 지방시대정책과장은“선택과 집중을 통해 40여 개의 대상 기관을 '전략 유치군'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선정 기관은 5극 3특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 특화 첨단산업 집적 효과,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산업·공간·사람을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4대 핵심 전략인 △첨단 제조 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 벨트 △생활·교육 중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첨단 제조 혁신 벨트’는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원전·SMR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5개 핵심 기관을 집중 유치하고 이를 통해 비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둘째, ‘스마트 물류 벨트’는 경북혁신도시에 집적된 도로 교통 우정 조달 기능을 기반으로 물류서비스, 모빌리티 실증, 유통 플랫폼 등의 기능을 결합하는 전략이다.주요 대상기관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도로교통연구원 및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우정사업 관련 등 13개 기관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유통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셋째, ‘애그리테크 벨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 1차 이전기관에 산지유통, 가공, 수출 기능을 더해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경북은 전국 최대의 농업 임업 생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6개 기관 유치를 추진해 농생명 푸드테크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생활·교육 중심 축’은 혁신도시가 국토의 중심이라는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적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요한 한국 보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문화 환경 복지 기관을 유치하고 특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 연수기관 유치로 공유캠퍼스를 조성 집적해 행정서비스 질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비전 및 전략 비전 : 연결이 경제가 되는 도시 전략 : 글로벌 혁신 거점 경북 완성 첨단제조혁신 벨트 : 반도체, 이차전지, 원전·SMR 등 연계 스마트물류 벨트 : 자동차 부품 산업, 1차 이전 기관 등 연계 에그리테크 벨트 : 농업 최대생산지, 전국최대 산림자원, 말산업 연계 생활교육 중심 : 국토의 중심, 돌봄·보육, 복지정책, 문화유산 연계 1차 공공기관이전 : 총 12개 기관 -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조달청 품질관리단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 한국전력기술, 기상청 기상텔레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어진 토론에서 유치위원들은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위해 입체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실국장들은 그간의 유치 활동으로 파악한 기관의 동향 및 분위기를 공유하며 향후 관계부처와 이전 대상기관 노조 및 임직원의 경북 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철영 공동 유치위원장은 결의문 발표를 통해 “2차 공공기관이전은 국토대전환의 초석이 될 것이며 국토의 중심인 경상북도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지임이 분명하다”고 명시했다.아울러“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초일류 국가 진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공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이 지사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금부터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진짜 전쟁의 시작”이라며 “유치위원들과 모든 실·국은 지역정치인, 유관기관, 출향인사 등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왜 경상북도여야 하는지’를 적극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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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 활성화 및 영토 주권 공고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소속의 독도 연예인 홍보단의 참여로 진행됐다.가수 정수연과 함께하는 보컬 교실을 비롯해 조소작가 강하영·화가 이종우의 미술 교실,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 코미디언 김경진의 개그 교실, 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내륙에 비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청소년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독도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부터는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공연이 열렸다.국악 연주와 바이올린 연주, 노래 공연에 이어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울릉도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도 사랑의 의미를 나눴다.경상북도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독도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체험형 독도 홍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독도를 단순한 영토 교육의 대상을 넘어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가슴속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