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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문기술교육으로 설계하자!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개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기존 읍·면 순회 방식이 아닌,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집중 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교육 과목은 봉화군 지역특화 및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사과, 고추, 수박, 벼, 스마트농업 등 5개 과목 함께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정홍보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교육은 사과 과정에 대해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기초, 심화, 병해충 관리 등 3가지 주제로 세분화하여 재배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대응 방안,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일정은 봉화군청 및 봉화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2026년 영농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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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미래 청사진 그린다… ‘제8차 관광개발계획’수립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계획은 ‘관광진흥법’제49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7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다.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관광 지형의 변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도심 내 후적지 개발, 미래 신산업 확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구 관광의 미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실행 가능한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대구는 미식, 의료, 야간관광 등 우수한 여건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지방 공연 예술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와 메가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만의 확고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 고유성과 강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강화 △야간·미식·무장애 테마별 콘텐츠 확장 △의료·마이스·국제 행사 융합관광 활성화 △도심·산악·체류형 지역 관광개발 등 미래 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해 이번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연구용역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4개월간 수행된다.연구용역에서는 기존 제7차 계획의 재점검과 함께, 관광개발 여건 및 동향 분석, 기본 구상, 사업계획 수립, 성과관리 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12월 22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착수보고회에는 대구시 유관부서 및 구·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사업 공유와 협업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은 대구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관광매력과 잠재력을 면밀히 분석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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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 디지털전환을 넘어 제조AI 대전환 본격 행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조 AI 전문가, 관계기관, 대학교, 기업, 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경상북도 제조 A* 대전환 포럼’을 개최했다.제조 A는 제조 D의 고도화 단계로,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분석·예측·의사결정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을 제조업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효율성·혁신을 극대화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주영섭 서울대학교 교수의 ‘대한민국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제조 AI 대전환 전략’, 지역기업 D 솔루션 보급지원사업 우수사례,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의 ‘AI 기반 무인화 공장 전환을 위한 모두의 AI공장’, 김재성 인터엑스 CBO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 기반 산업안전 강화 전략 등 제조 현장 적용 중심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아울러, AI 솔루션 기업 전시 부스를 운영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기회도 제공되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제조 A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조 현장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과 경쟁 구조를 바꾸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 제조기업들이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AI 전환 전략과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사업’을 한층 확대·고도화하고, 경북 지역 기업이 AI·로보틱스·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완전 자율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실시간 자율 제조 구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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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7곳 신규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760억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노후주거지 497억원, 지역특화 250억원, 스마트기술 13억원 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과 빈집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번에 4곳이 선정되었다.세부 주요 내용은 ▴영주시는, 풍기읍 중앙시장 인근에 방치된 폐인견공장을 테마 공원으로 환경 개선하여 주변 신규주택 공급과 함께 맹지 해소를 위한 도로 개설, 마을복합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예천군은, 예천읍 대심리 일원에 복합편의시설과 자율주택정비 2개소, 다목적 공원과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경주시는, 동천동 일원 폐 철도 옆 빈집 밀집지역에 산림청 도시숲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 조성, 방재공원, 안심골목길을 조성할 계획이다.▴영천시는, 중앙동 일원 구도심에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 2호를 조성하고, 맹지 해소를 위한 도로개설, 주민 커뮤니티센터,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역특화재생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궁성지 일원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 고도지정 등의 특색을 살려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EBS 방송사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가족친화형 체험거점시설과 대가야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혁신지구 사업은 산업·상업·주거·복지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차로 후보지 선정 후 국토교통부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되며, 경주시 후보지는 구 경주역을 중심으로 역사·문화·관광의 복합거점 조성을 위해 K-헤리티지 센터 힐링파크, 스마트 교통관제 및 통합데이터 플랫폼 구축, 청년오피스, 숙박시설 등의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될 계획이다.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중인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에 선정된 포항시 청림동 일원에 스마트 환경 측정기와 지능형 CCTV를 포함한 스마트 트리,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스마트 에어존을 설치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하여 도 자체 전문가 컨설팅과 준공 사업지 견학, 시군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를 통하여 시군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실현 가능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방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점점 쇠퇴하는 구도심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도시의 활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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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4분기 6개 분야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호국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특히, 도는 올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시상식을 신설하여 직원 격려에 나섰다.그 결과 현장의 참여도가 크게 높아져 우수부서 신청이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해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도는 행정 수요 증가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에 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포상금 증액 및 선정 규모 확대 등 직원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우수부서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스마트농업혁신과 ▴기후환경정책과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도로철도과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등 6개 부서다.저출생대응정책과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속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스마트농업혁신과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을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다졌다.특히 과실 전문 생산단지 전국 13개소 중 1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채소류 출하 조절 시설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는 등 현장 기반 스마트 농업을 이끌었다.아울러 청년 및 기존 농업인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기반도 조성했다.기후환경정책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철강·발전 2개 분야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국비 1503억원 확보에 성공했다.또한 2027 국제환경협의체 세계총회를 포항시에 유치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의 발판을 마련했다.산림재난혁신사업단은 산림경영특구 설명회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초대형산불 특별법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위험목 제거 목적의 국비를 기존 927.8억원에 이어 208.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산림청 유보액을 전액 확보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도로철도과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조기 개통과 증산~가천 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는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개최를 이끌었다.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무사고 행사를 달성했으며, 안내서 1만 500부 배포와 인공지능 통번역기 141개소 설치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경북도가 성공적으로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시점”이라며, “그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을 이끌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위상을 갖춘 지방정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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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략산업 육성 성과공유회 개최...지역산업 활력 제고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구 장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전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동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내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역전략산업은 경북도와 중기부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산업 분야로 올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비 67억 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공동연구 장비 활용 사업은 지역 내 대학이나 연구 기관 등이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를 도내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장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성과 보고회는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사례 발표, 정부 지역산업 정책 및 지원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지역전략산업 육성 유공 표창은 경북 지역 주력 기업 가운데 올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특히, 지역 주도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한중엔시에스, ㈜새해성, ㈜명신, 정우하이텍, 라씨, ㈜대신테크젠, ㈜베리워즈, 신화에스엠지 8개사와 연구시설장비 활용도가 높은 포항테크노파크에 수여되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히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개발, 사업화, 기업 지원 등 지역전략산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연구 장비 공동 활용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산업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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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도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지원센터’착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도내 기업의 미래 차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부품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친환경 미래 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착공식을 가졌다.미래차 부품의 신차 적용 재활용 소재 비율 확대 → 순환경제 실현 착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TP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북도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 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2024년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건립, ▴환경, 내구 및 분석 시험 장비 구축,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미래 차 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글로벌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인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을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신뢰성을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을 토대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김천1일반산단 내에는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과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 지원센터,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구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별 기술센터가 집결되어 있어 신성장 엔진으로 급부상할 지역이다.앞으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으로 추진 중인 모빌리티 분야 밸류체인 고도화 및 지역대학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인간중심 A 대전환 시대의 지역 앵커기업-중소기업 간 협업체계를 통한 친환경, SDV, AI·자율제조, 스마트공장 전환 등 분야별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완성차 시장의 변화는 탄소 경제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경규제에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대응해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기술개발,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 공급망 형성 및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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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 성과 공유로 제조업 혁신 가속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을 5월 공고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은 지역청년지원, 서비타이제이션*, 지역특화산업 지원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역특화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의 성과 보고와 함께, 서비타이제이션 추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지역특화산업 디지털 플랫폼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안동·상주·의성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15개 사를 발굴했고, 평가를 통해 8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주요 지원 사례로, 안동 지역 전통주 제조기업인 A사는 기존 곡물 세척·침지 공정이 인력과 경험에 의존해 생산 편차와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자동화 설비와 전처리 공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품질·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도내 디지털·서비스 창출을 위한 서비타이제이션 지원사업은 주관기업과 공급기업으로 매칭된 12개 사를 발굴해 평가를 거쳐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지원 사례로 B사는 버스 내부 광고 디스플레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콘텐츠 교체 비용과 운영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가 차고지 도착 시 Wi-Fi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자동 동기화되는 미디어 광고 플랫폼을 개발했다.마이스터·특성화고 디지털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지역청년지원 사업은 경북 지역 마이스터·특성화고 10개교, 18개 팀을 발굴하고, 이 중 디지털 융합 챌린지 10개 팀을 선정해 사업화 비용 총 5천만 원을 지원했다.아울러 창업·사업화 지원 이후에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FI 2025’전시 부스를 운영해 참가팀의 MVP 시제품 랜딩페이지 전시·홍보와 디지털 융합 챌린지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 과정에서 특허 3건을 출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도 창출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 제조업의 산업 AI 활용 확산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해 관계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디지털 전환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사람과 기계, 데이터가 공존하는 디지털 제조 생태계’구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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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HACCP‘최우수지자체’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HACCP평가에서‘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와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HACCP운용 평가는 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설비 기준 준수 및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 업체별 축산물위생과 관리시스템 운용수준을 평가했다.이에 전년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상향 정도, 지난 3년간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경북이 최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상은 경북의 도축장·집유장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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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이돌봄 화합의 날 개최.. 성과 공유·소통과 힐링의 장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올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내 아이돌봄 지원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이돌봄 지원사업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목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마음도 돌봄이 필요해’를 주제로 한 힐링 토크쇼와 슬로건 퍼포먼스, 경북 영양군 아이돌보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돌봄 사례 영상 시청, 포토부스·마음건강 지원사업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석자 간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사업이다.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이 달리 발생하며, 경북도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대·최고 수준인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경북도의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아동은 1만 2200여 명으로 전년 말 대비 12.7% 증가했다.이는 꾸준히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아이돌보미를 적극 채용한 결과이며, 현재 도내 아이돌보미 수는 2900여 명으로 전년 말보다 약 10% 늘어났다.또한, 경북도는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에 지방비 222억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9% 증가한 5700여 가구를 지원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돌봄 비용이 출산과 양육의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경북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아이돌봄 종사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종사자의 심리 회복과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 교육과 이용자-돌보미 간 상호 존중 에티켓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는 등 돌봄 현장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에 힘썼다.이러한 양적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경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인 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역량과 품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박정은 경상북도 아이돌봄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저출생 대응의 핵심 축으로 삼아,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며,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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