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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영농조합법인, 겨울의 온기를 나누다!
매일영농조합법인, 겨울의 온기를 나누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매일영농조합법인은 12월 18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지역 경로당에 국수 7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개진면 구곡리에 위치한 매일영농조합법인은 과일·채소 가공 및 저장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기업으로, 성금 기부를 비롯해 김치·라면 등 생필품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기업의 이익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서태수 대표는 “추운 겨울,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수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손길이 큰 힘이 된다.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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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축산물 HACCP 운용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와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HACCP운용 평가는 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설비 기준 준수 및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 업체별 축산물위생과 관리시스템 운용수준을 평가했다.이에 전년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상향 정도, 지난 3년간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경북이 최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상은 경북의 도축장·집유장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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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군의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도서관 고유 업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도서관이 기존 공공도서관으로서 신도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워크숍 및 정례 회의를 통한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격차 해소,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식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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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2년 연속 최우수상’
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2년 연속 최우수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지난 12월 18일 실시된‘2025년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북도 내 지자체의 농정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울진군은 각 항목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선제적인 쌀 수급 안정과 농업 기반 강화 울진군은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 및 전략작물 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섰다.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통해 전략작물 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총 8억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규모 벼 재배농가 모 지원사업에 군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는 등 군비를 적극 투입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시켰다.또한, 13년 만에 재추진한 우량농지 조성 객토지원 사업에 군비 8억 원을 투입해 100ha에 달하는 농지에 대한 토양 개량을 완료하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졌다.볏짚 환원 사업을 전년 대비 185% 증가한 700ha로 확대하여 토양 개량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상기후·재해 속, 농가 경영 안정‘선제 지원’특히 2025년 수확기에 발생한 사상 유례없는 지속적인 호우로 인해 벼 수발아, 콩 습해 등 농업 재해가 발생하자 피해 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논작물 경작지를 대상으로 벼 건조비 ha당 40만 원, 콩 정선비 ha당 30만 원을 지원해 품질 저하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를 최소화했다.공공비축미곡 배정 물량 6만 5천 가마를 전량 수매하고, 재해 피해를 입은 벼 2천 3백여 가마에 대해서도 농가 신청 물량을 전량 매입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기후 변화와 쌀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울진군과 지역 농업인들이 자율적인 쌀 재배 면적감축과 재해 극복에 혼연일체로 협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울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농업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농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는 울진군의 선제적인 식량시책과 재해 대응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울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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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인의 밤 개최…유공자 표창 및 격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장애인 선수, 지도자, 가맹단체 임직원, 체육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이날 ▵유공자 표창 ▵한 해 성과 보고 ▵만찬 및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체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간 노고에 감사 뜻을 표했다.특히, 장애인실업팀 창단과 고용창출로 훈련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단체 대승엔지니어링과 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공로패를 받았다.2025 도쿄 데플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석 선수와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상규 선수는 메달 포상금을 받고, 유준태, 김예나, 조보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올해 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신현진 유원민, 유승연, 이지연, 오종길 5명은 우수선수 격려금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그 외 우수 종목단체 2개 단체와 우수지도자 5명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장애인 체육인의 밤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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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통해 미래 해양인재 키운다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통해 미래 해양인재 키운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해양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ESG 가치와 해양진로체험을 결합한‘울진군 교육발전특구 ESG 해양진로체험 캠프’를 지난 12월 17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화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해양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ESG 개념 이해 교육 △프리다이빙 및 선박탈출 체험을 통한 해양안전 교육 △친환경 업사이클링 만들기 △해양직업군 탐색 및 조별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 진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모든 체험은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 대해 여행자보험 및 단체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해양진로체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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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붉게 익다, 울진대게 본격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차가운 겨울 바다의 진미 울진대게가 죽변항과 후포항을 붉게 물들인다.대게는 다리가 대나무처럼 길고 마디가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동해의 수산물 중에서도 귀한 몸인 대게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 할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울진대게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명품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이러한 대게의 명성에는 울진 어민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울진의 어업인들은 대게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자율적으로 하루 위판 수량과 조업기간을 제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계절의 맛. 지금 이 순간, 울진의 겨울은 바다에서 가장 붉고 맛있게 익어간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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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울3사업소,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전KPS 한울3사업소는 지난 12월 11일, 울진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위한‘사랑의 정기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성철 한울3사업소장과 이민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한전KPS 한울3사업소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참여자들의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제도로, 2004년 개소한 울진지역자활센터는 현재 80명의 참여자가 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자립의 의지를 다지며 일하고 있다.장성철 한울3사업소장은 “연말을 앞두고 직원들이 모은 정성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는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역할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정우철 울진지역자활센터장은 “매년 이어지는 한전KPS 한울3사업소의 정기후원은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며“장성철 소장님과 이민호 노조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올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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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완전한 밑그림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는 2023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후 2년여 만에 맺은 결실이다.앞서 금년 1월 21일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을 승인·고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완전한 밑그림’이 갖춰졌다.이번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는 경상북도에 큰 의미가 있다.2023년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의성군 지역의 화물터미널 설치 문제는 지역 간 갈등을 촉발하며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물터미널 기능분리 라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직접 중재에 나서 갈등을 봉합했다.이후, 기능 분리된 화물터미널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방부, 국토교통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간 협의가 이어졌고, 올해 2월 의성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계획이 기본계획에 반영되었으나, 이는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다.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위한 한국개발연구원의 ‘설계 적정성 검토’과정에서 수도권 중심의 항공정책 시각으로 대두된 항공 수요에 관한 입장의 차이가 있었으나, 경상북도는 인천공항에 이은 제2의 물류 허브공항 건설을 위한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조성 필요성을 기획재정부에 설명한 결과, 경북도 주장이 기본계획에 그대로 반영되는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경상북도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활주로와 직접 연결되는 항공정비단지 부지와 장래 확장성을 고려한 추가 확장부지를 확보하고, 화물터미널 물류기능 지원을 위한 100만㎡ 규모의 스마트항공물류단지 조성계획을 기본계획에 반영시킴으로 경제물류공항 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MRO: Maintenance, Repair Operation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국토교통부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방향을‘물류 특화 관문 기능을 갖춘 신공항’으로,‘지방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 공항형 자유무역지역 요건 완화 등 정책적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을 전략과제로 반영시키는 성과도 이뤘다.*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 대한민국 항공산업・안전・공항개발 관련 5년 단위 최상위 국가계획 또한,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인 교통 대동맥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철도 등 전체 10개 노선의 총연장 473.7km, 총사업비 15조 1811억원 규모의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2060년 대구경북, 새로운 미래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항공연관산업의 성장으로 항공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항공 서비스의 발전으로 문화․관광,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대구경북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이다.이에 경상북도는 개항 후 공항이 완전히 활성화되는 2060년 미래상을‘2060 대구경북신공항 신발전구상’에 담았다.항공사 유치와 인도, 두바이 등으로 직항노선을 다변화하고 미국,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여객수요 1420만명, 항공물류 100만톤을 기대하며 대구경북을 6개권역으로 공항경제권을 만들 계획이다.공간구상의 6대 권역은 ①공항‧물류 ②교육·모빌리티 ③첨단스마트 ④생명·바이오 ⑤청정·산림 ⑥해양·에너지 산업권으로 각 권역별 특색과 강점산업을 중심으로 연합도시 개념의 정책사업들을 발굴·제시했다.공항이 들어서는 의성․군위의 항공‧물류 산업권은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프리를 통해 공항신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항공물류허브로 성장한다.경산·영천·청도의 교육 모빌리티 산업권은 통합 혁신에듀테크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미래형 모빌리티 실증단지 및 차세대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구미·김천·칠곡·고령·성주의 첨단스마트산업권은 항공우주 융합기술과 항공부품, 항공안전 및 보안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해 첨단 제조업 고도화를 이룩한다.영주·문경·상주·안동·예천의 생명·바이오산업권은 첨단바이오 제조 기기 및 로보틱스를 바탕으로 백신, 농업 등 바이오산업 역량을 강화하며, 봉화·영양·청송의 청정·산림산업권은 백두대간을 연계한 스마트 정원과 산림레포츠 산업 육성으로 그린케어·치유산업을 육성한다.마지막으로 포항·경주·울진·영덕·울릉의 해양‧에너지 산업권은 국가 원자력 수소 고속도로, 이차전지 등 에너지 중심의 신 영일만 구상을 완성한다.경상북도는 이러한 헥사포트 전략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대구경북지역 생산유발액 209조 741억원, 부가가치유발액 60조 9090억원, 취업유발인원 135만 864명으로 기대하고 전국적으로 생산유발액 295조 5874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26조 5461억원, 취업유발인원 179만 1644명으로 예측했다.문명사의 발달은 사람과 물류의 이동에서 시작됐다.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시작된 실크로드는 천년간의 번영을 이끌어왔다.북극항로를 통해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경상북도 또한 북극항로와 더불어 새로운 물류길을 준비하고 있다.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는 국방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도 큰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과 세계 4위 일본, 그리고 세계 10대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경상북도는 신공항을 중남부권 핵심 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서측의 중국을 잇는 최단 거리 해상 관문인 새만금항과 동측의 일본‧미주를 잇는 영일만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K-랜드 브릿지’전략을 추진한다.해상과 항공 복합운송이 핵심인 ‘K-랜드 브릿지’는 중국발 환적물량을 대구경북신공항으로 유치하고, 유럽발 또는 일본발 소부장을 중국횡단철도와 일본 해상을 이어 정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이러한 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 신공항 일대와 포항 영일만항, 새만금항 배후단지를 단일 경제자유구역 또는 물류자유특구로 지정하고,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선사와 화주 등에게 지급하며, 네덜란드를 벤치마킹한 지능형 세관과 24시간 사전 통관 시스템, 단일 보세구역 등으로 운영하는 관세 및 통관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특히, 대구경북 및 전라권 광역지자체와 중앙부처가 함께 원스톱 의사결정과 핵심인프라 조기 구축, 제도 혁신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초광역 거버넌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K-랜드 브릿지’는 단순한 물류길이 아니라 물류와 사람의 이동 속에서 기존 산업의 르네상스와 신산업의 발상지가 되어 대한민국 중남부권의 산업부흥을 가져올 것이며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신공항 건설사업은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으며, 경상북도는 공항이 개항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할 것 이라며, 2026년은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관문공항,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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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의료원은 12월 1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지역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과 6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실시한 2025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진군의료원은 전체 기관 중 우수사례기관 5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으며‘2024년 C등급’에서 ‘2025년 B등급’으로 크게 향상되는 등 운영전반에서 개선 성과를 보였다.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도 89.6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이는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울진군의료원은 의료취약지역인 울진군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추진중에 있다.주요사업으로는 전문 간호인력에 의한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상급병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진료협력센터 개소, 종합건강검진환자 상담 전문간호사 배치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영래 원장은“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지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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