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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수립 승인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수립 승인
[AANEWS] 경상북도는 9일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일원 357,000㎡에 시행될 예정이며 2023년 개통예정인 중부내륙 철도건설사업 문경역사가 건립되는 지역으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이 목표이다.
경북도에서는 2021년 2월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을 지정 고시 하고 지난해 8월까지 관계기관 협의 완료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하게 됐다.
향후 경북도에서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문경시에서 관련 절차를 이행해 실시계획을 인가하면 금년 내 사업 착공 가능하게 된다.
중부내륙고속철도 문경역은 수도권 등에서 경북 북부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에게 우리 지역을 소개하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되고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신도시는 쾌적한 편의 숙박시설을 제공해 지역 관광자원인 문경온천과 문경새재 도립공원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철도와 도로교통 중심지에 위치한 361세대 주거공간 확보 및 업무·산업시설 제공 등으로 831명의 인구 유입효과와 함께, 신도시 조성에 따른 주택건설 사업비 등 약 2천억원 이상의 투자효과가 발생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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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물 관련 선진기술 경북도에“다 모여”
경상북도청
[AANEWS] ‘2023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제38회 물 종합 기술연찬회’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주시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경상북도,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물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물관리 분야 정부정책 방향과 연구사례, 신기술 실용화 사례, 지자체 업무개선사례 등을 소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연찬회다.
안전한 물관리 서비스 제공 및 탄소중립 추진 등 물관리 분야 정부정책 방향, 국내외 신기술 및 실용화 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 수질 문제 등 취약한 물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토론의 장이다.
연찬회 1일차에는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주시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 및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의 ‘향후 물관리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고도정수처리, 하수·물 재이용, 물산업 육성, 물환경 관리·수생태 복원 등 물환경 분야의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환경부 인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우수환경 신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와 에싸 등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9개사를 포함한 60여개 수처리 기업이 참여한 다양한 제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경주 에코물센터를 견학하는 등 경북 선진 수처리 시설을 둘러보고 신라 천년고도 유적지를 탐방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물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인 물종합기술연찬회가 경주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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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자력 르네상스 중심도시를 꿈꾼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일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개최된 ‘경주 원자력에너지 메카 추진위원회 출범 심포지엄’에 참석해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한 시민, 민간단체 중심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현 정부의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기조에 발맞춰 경주가 국제적 원자력 에너지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한 ‘경주 원자력에너지메카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원자력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연구발표회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차원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박상형 경영부사장의 ‘국내외 에너지 시장 동향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 발표와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김병기 이사장의 주제토론을 통해 도민들에게 에너지 세계동향과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과 산업에 대한 인식과 안전성,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은 전국 가동원전 25기 중 절반인 12기와 중저준위 방폐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이 위치한 국내 최대 원자력 집적지로 미래 차세대 원전인 SMR과 이를 활용한 수소 생산을 집중하는 등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수출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경주에 조성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독자 SMR 개발의 중추가 될 것이고 이달 중순 후보지 발표를 앞둔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가 결정되면 경주는 SMR 연구기반과 관련 기업이 어우러진 원자력 르네상스 중심도시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는 원전은 물론 중저준위 방폐장을 수용한 유일한 지역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의 일등공신이다”며 “이제 원자력은 발전시설을 넘어 연구와 기업 집적으로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구적 역할을 할 것이며 경주가 우리나라 원자력 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 원로 시민, 민간단체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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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9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한국원자력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선급, HMM, 장금상선, 에이치라인해운, 우양상선과 ‘원자력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형모듈원자로가 기존 디젤엔진 대체를 위한 새로운 해양선박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대형선박 추진용 SMR 기술개발과 실증을 통해 향후 상용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HMM, 장금상선 등 국내 대형 해운사가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9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용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및 실증 소형모듈원자로 추진 선박·해양시스템 인터페이스 기술개발 및 인허가 대응 원자력추진 선박 운영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해양에너지원로 주목받고 있는 용융염원자로는 선박 운영기간 동안 핵연료를 교체할 필요가 없고 핵연료가 액체이기 때문에 외부 노출 시 자연적으로 고체화되어 방사능물질의 누출 우려가 없으므로 선원 안전성을 담보해야하는 해양선박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도의 안전성을 가지면서도 구조가 매우 단순해 소형화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해양 활용에 적합한 이유이다.
이미 EU, 미국 등 주요국들은 원자력을 활용한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다양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정부도 지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해양, 우주 활용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해 관련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지난해 국제해사기구가 해양선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년까지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로 감축하겠다는 온실가스 감축 규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런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HMM, 장금상선, 에이치라인해운, 우양상선은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분야 우리나라 대표 해운사이며 대형 선박의 탄소중립 실현은 향후 해운업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과제로 장래 업계의 명운이 걸린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향후 세계 최고의 원자로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국내외 68개 지부를 보유한 한국선급의 선박 검사·인증 기술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선박 안전설계 기술이 모아져 원자력추진 선박 해양시스템이 개발된다면 해양운송 분야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원자력은 전기 생산 시 탄소배출이 없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에너지원이고 해양, 수소생산 등 그 활용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환동해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원자력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경북도가 원자력 르네상스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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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816명 발생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에서는 2월 9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15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72명, 구미 149명, 경주 85명, 경산 85명, 김천 59명, 안동 55명, 칠곡 32명, 영주 28명, 영천 25명, 상주 20명, 예천 19명, 문경 18명, 울진 16명, 의성 11명, 봉화 11명, 청도 7명, 성주 6명, 고령 5명, 청송 4명, 영덕 4명, 군위 3명, 영양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394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770.6명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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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논 타작물 재배 ha당 200만원 지원
군위군, 논 타작물 재배 ha당 200만원 지원
[AANEWS] 군위군은 올해 115ha의 논을 대상으로 타작물 재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전국 3만7천ha, 경북 4,662ha 벼 재배 면적 감축이 목표이며 사전적 적정 재배 면적 확보를 통해 시장기능에 의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할 경우 ha당 200만원을 지급하며 전년도 쌀 적정생산 감축협약을 체결하고 이행점검 완료된 농지에 금년도에도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 신청한 농지도 지급 대상이다.
단,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화훼, 잔디, 조경수는 지원 제외 품목이며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지급 제외된다.
국내 자급률이 낮은 콩이나 가루쌀, 조사료로 쓸 곡물을 재배할 경우 최대 ha당 430만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이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
1천㎡ 이상의 논에서 다른 작물을 재배하려는 농업인은 3월 17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대상 필지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11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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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향상을 위한 주요 시설사업 보고회 개최
2023년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향상을 위한 주요 시설사업 보고회 개최
[AANEWS] 군위군은 7일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경기 파급 효과가 큰 주요 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배석한 가운데 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각 부서별로 자체 추진계획과 함께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 및 집행 계획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사업은 부서별로 시설비 성격 위주의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부서간 상호 협조를 통해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고회 개최를 통해 주요 사업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 대책 마련에 대해 집중 논의해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군위 건설을 위해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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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 고액 기부 잇따라 박언휘 원장 최고액 500만원 기부
울릉군, 고향사랑 고액 기부 잇따라 박언휘 원장 최고액 500만원 기부
[AANEWS] 울릉군은 7일 대구 박언휘 원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이어 울릉 도동 출신인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이 유년 시절을 보낸 울릉군에 각별한 애정으로 7일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대 한도액을 기부하며 “항상 고향 울릉을 생각하며 울릉이 발전하는 데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대구에서 여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경북대 의대에 진학했으며 현재 대구 만촌동에서 명의로 널리 알려진 박언휘 종합내과를 운영하고 있다.
휴일과 공휴일에도 내과의 문을 열며 스스로를 위한 시간 없이 환자를 돌보는 박 원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슈바이처의 길을 걷겠다는 초심을 이어오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소멸 위기 지역을 지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출향인을 비롯해 외지인의 기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울릉군을 도울 수 있는 제도로 향후 기부금은 기금으로 적립되어 주민 복리 증진 및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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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경제부지사 지방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광폭행진
이달희 경제부지사 지방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광폭행진
[AANEWS] 경상북도는 광역비자 관련 법률개정 건의 및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시대 주요 현안사항을 건의하고자 7일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유치하고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외국인 비자 제도개선을 통해 경북의 지역주도형 외국인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국회 경북지역 의원실 및 법제사법위원, 행정안전위원 의원실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항의 필요성과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방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청년유출로 기업 인력난, 대학위기, 농촌 마비 등 3중고를 겪고 있어 이를 타개할 혁신적인 인구정책과 균형발전 차원의 지방주도형 비자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며 “지방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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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재창조’도약 원년, 구미시 업무보고 실시
‘구미 재창조’도약 원년, 구미시 업무보고 실시
[AANEWS] 구미시에서는 2월2일부터 2023년 주요업무 및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회를 시작했다.
전면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 쇄신’을 단행한 직후 시작한 이번 보고회는 신속한 업무 파악을 통한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으로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한 속도감을 높이고 특히 2024년 국비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취임 후 농촌에 대한 각별한 의지로 선산으로 이전한 상하수도사업소는 선산출장소에서 현장보고로 진행했으며 농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역 특색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주문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으로 구미 재도약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올해를 ‘재창조의 원년’으로 삼고 지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목표와 방향에 따라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을 위해 부서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미래의 시작, 혁신의 중심 구미 재창조’를 2023년 시정목표로 3대 전략인 민생경제 활력제고 인구 41만 회복 지방시대 선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정혁신의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시책으로는 국가전략첨단산업 분야의 선점을 위한 반도체 특화단지 방위산업 클러스터 지정 지속 추진과 상습 정체구간 교통 개선을 위해 입체교차로 설치를 추진하고 구미역 역후광장 지하주차장 개방 추진으로 만성적 주차난 해소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도 916호선 선형 개량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 등을 추진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년은 사실상 구미 재도약의 원년으로 구미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 이라며 “그 과정에서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함께 현장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보완된 2023년 주요업무계획은 2월 중 최종 확정되어 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