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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호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의 지속, 신규 변이의 출현에 따라 영유아, 특히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사망에 대비하고자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 13일부터 실시한다.
영유아는 일반적으로 성인에 비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으나, 이미 접종을 시행 중인 5세 이상 소아 및 청소년에 비해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증상발생 또는 진단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아 적기에 적절한 의료조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
영유아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만 6개월~4세 영유아가 대상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안전성 및 효과성이 검증된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을 활용해 3회 기초접종을 각각 8주 간격으로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온라인이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2. 13일부터 당일접종, 2. 20일부터 예약접종을 실시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유아의 백신접종에 대한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되어 면역저하나 기저질환 보유 등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영유아는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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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농심 구미공장 200억 투자 환영"
김장호 구미시장, "농심 구미공장 200억 투자 환영"
[AANEWS] 구미시에서는 K-푸드 대표 기업인 농심 구미공장의 생산시설 방문해 김상훈 구미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상훈 구미공장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구미공장 내 용기면 증산을 위한 200억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인·허가 절차 원스톱 지원을 약속했다.
농심 구미공장은 1990년 설립해 연간 생산량 15억개, 매출액 약 7천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농심 전국 6개 공장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올리는 사업장 중 하나이다.
또한, 농심의 대표 라면·스낵 브랜드인 신라면·짜파게티·양파링 등 총 46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구미라면 캠핑페스티벌'을 구미시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만들어가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많은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심 구미공장 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환영하며 구미시에서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약속드린다"며 "농심 구미공장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미산단 수출 증진에 많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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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버스·도시철도 무임교통‘단계적 추진’확정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버스와 도시철도에 대한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지원 방안을 연도별 연령에 따른 ‘단계적 추진’으로 확정했다.
오는 6월 처음으로 무임 지원이 시행되는 버스의 경우,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우선 적용 후 연령을 해마다 1세씩 내리는 반면, 도시철도는 올해까지 65세 이상 무임 지원 제도를 유지하되 내년부터 매년 1세씩 적용 연령을 올려 2028년부터는 통일된 70세 이상 버스와 도시철도의 무임교통 통합 서비스를 실현한다.
대구시는 지난 7일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지원’ 정책 추진 언론 브리핑 과정에서 70세 이상 전면 시행과 연령별 단계적 시행을 병행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초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분석을 거쳐 3월 중 최종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도시철도에만 적용되던 기존의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버스까지 교통복지를 확대하겠다는 정책 본연의 목적이 자칫 기존 어르신들의 혜택을 마치 축소하는 것처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신속하게 정책을 결정하게 됐다.
대구시는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등 정책의 이해 당사자 의견 수렴 과정에서 65~69세의 지원 혜택이 일시에 사라질 경우 어르신의 이동권 제약 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고 시의회에서도 즉시 시행이 아닌 단계적으로 정책을 시행하자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기존에 혜택을 누리던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받을 충격을 완화하고 정책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자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최종 방안 결정 후 대구시는 신속한 조례안 개정에 나서 내부 법률 검토를 거쳐 10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하고 입법예고가 끝나는 대로 3월 중 대구시의회에 개정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르신들과 시의회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신속한 정책 결정으로 불필요한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겠다”며 “어르신에 대한 예우와 공경 차원에서 시행하는 복지정책인 만큼 세심하게 살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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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영천의병역사‘임란영천성수복대첩’, 교과서에 실린다
자랑스러운 영천의병역사‘임란영천성수복대첩’, 교과서에 실린다
[AANEWS]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로 성을 되찾은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이 영천시 관내 초등학교의 사회과 지역교과서에 소개됐다.
초등학교 3학년의 교과과정에 포함되는 사회과 지역교과서는 초등학생의 사회과목에서 지역화 학습을 위해 활용하는 교과서로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은 이 교과서의 2단원 중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 부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이 영천의병역사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삽화 형식으로 실렸다.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이순신의 공로와 맞먹는 최고의 승전’으로 평가하고 있을 정도로 임란전쟁사에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전투로서 영천 주변 10여 개 지역의 의병이 연합한 창의정용군이 당시 파죽지세로 돌진해오는 일본에 조직적으로 반격해 승리를 이끌어내며 일본군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한 전투라는 데에 큰 의의를 가진다.
사회과 지역교과서에도 무인, 유학자, 의병 등 많은 백성들이 전투에 참여해 승리를 이끌어냈음을 부각하고 있어,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와 선조들의 용기 있는 정신을 가르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은 우리 지역의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적 사건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다”며 “앞으로 전국 단위의 학술세미나와 연구용역 등을 실시해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도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이 임란전쟁사의 주요 전투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올해부터 우리시가 공식적인 의례행사로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기념식을 직접 개최했다 의병도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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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낙동강의 신비한 합창교향곡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 일대를 감싸고 도는 낙동강 천삼백 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답고 절경으로 대표되는 관광지는 단연 경천대이다.
겨울철 성벽처럼 단단히 언 낙동강 얼음이 이번 달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쩍쩍 갈라지며 웅웅거리는 신비한 소리로 봄을 알리고 있다.
경천대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무우정과 전망대에서 봄을 알리는 신비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자연의 소리를 들은 관광객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주가 얼음이 깨지면서 내는 신비한 울림 현상과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상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홍보중이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병풍같은 자연미와 얼음이 녹으며 내는 신비한 소리를 통해 우리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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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상주시보건소,‘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AANEWS] 상주시 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2023년 대상자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만성질환 약을 복용하지 않는 상주시민 또는 상주시 소재의 직장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상주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상담실로 사전예약 후 방문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3번의 방문 건강검진으로 건강변화를 확인한다.
대상자 중 우수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윤정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 ·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며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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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친환경 농업 지원 교육 실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친환경 농업 지원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친환경적 농업 생산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4회 오후 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내 친환경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이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 친환경농업을 위한 토양관리, 유기자재 활용 농산물 재배기술, 유기농자재 병해충 방제 작용기작 및 제조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해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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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도심 산업단지의 노후 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4년간 498억원을 투입해 226개소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했으며 2023년도는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 1~5종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환경부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 사업에 포함된 서구, 북구 지역은 중견기업도 지원이 가능하고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2025년 6월 30일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 기기 부착 비용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지원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에서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 구·군 환경부서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설 노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작업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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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정책 기초자료 마련
예천군,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정책 기초자료 마련
[AANEWS]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6,19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한다.
사업체 조사는 매년 국내 전체 산업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고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지역소득 추계 등 기초 자료로 쓰인다.
조사 내용은 사업장 소재지, 사업체명, 대표자,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군은 조사인력 14명을 선발했으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전국사업체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조사가 가능하도록 신설하는 등 응답자 편의 도모는 물론 통계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 잠정 결과 공표, 12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며 응답 내용은‘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조사가 원활히 이뤄져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사업체 운영에 도움 되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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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AANEWS] 예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 내부에 침입하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 시키는 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고사율이 높다.
예천군은 지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최초 발생 이후 2020년 16본, 2021년 52본, 2022년 148본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겨울 가뭄과 봄철 고온현상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소나무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져 확산이 빨라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군은 예천읍을 포함한 12개 읍·면 75개리 32,840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예산 6억7천여만원을 투자해 상반기 7,000본, 하반기 3,000본을 방제할 예정이다.
특히 유천면 가리, 지보면 매창리 등 주요 발생지역 140ha에 자체 인력인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합제나무 주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설계·시공·감리비 등에 필요한 예산 5억원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3월 이후부터 발생지 주변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고사목 정밀예찰을 추진해 피해목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로 ‘청정 예천’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권용준 산림녹지과장은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반출은 금지이므로 화목보일러, 파쇄업 등 소나무류를 가용하는 곳은 무단 반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