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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축제와 기업이 만났다… 대구 고용친화기업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치맥축제와 기업이 만났다… 대구 고용친화기업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우수기업을 위한 ‘치맥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온 ‘고용친화기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축제를 함께 즐기며 노사 화합을 다지고 기업 간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고용친화기업의 날’의 일환이다.축제 기간 동안 1천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찾아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 우수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금용기계 △대동금속 △모간 △삼익 THK △세신정밀 △씨아이에스 △iM데이터시스템 △LS 메카피온 △이수페타시스 △피에이치에이 등 지역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들이다.대구시는 참여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행사장 내 브랜드 홍보와 기업 간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했다.복층형으로 조성된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업별 홍보물을 전시해 축제 방문객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기업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비즈니스 라운지가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친화기업이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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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한국영상자료원과 대구시민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영화 보고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들을 위해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특별한 여름 문화체험 ‘영화보고 뚝딱뚝딱’을 개최한다.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는 대구시민 대상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3일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운영된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국내외 영화를 엄선해 상영한다.특히 오는 7월 11일에는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영화보고 뚝딱뚝딱’을 운영한다.영화 관람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한 뒤 영화 속 이야기를 주제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날 상영작은 오진희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짱뚱이네 똥황토’로 2024년 서울독립영화제를 비롯한 국내 주요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족 영화이다.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영화 상영 후에는 작품의 주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영화의 감동을 창의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만들기를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보고 뚝딱뚝딱’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영화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없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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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지난 6월 26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교육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 소통 간담회 및 맞춤형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입주기업 준수사항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겸임교수이자 지평관세법인 대표관세사인 김규인 관세사를 초청해 ‘소상공인 해외수출 지원사업 활용’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입주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지식산업센터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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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첫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대구서 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지역협력 선포식’을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KICEF 2026’박람회는 ‘2026년 제6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의 연계 행사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특히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가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것이 역대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날 선포식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호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이원해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 윤용환 KB 은행 부행장과 전국 주요 수출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관 공동 추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전시관 구축, AX 세미나 운영 등 박람회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 △지역 조직위 위촉장·감사패 수여 △박람회 및 수출혁신 간담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5극3특 권역별 KIBA·GLCA 회장을 박람회 조직위원으로 위촉해 지역별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수출기업 발굴 등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KICEF 2026’ 이 대한민국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 600개사,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전시관과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글로벌 VC-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밋업, AI·로봇 분야 전문 세미나와 콘퍼런스, IR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만 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KICEF 2026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시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구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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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개국 외국지방공무원과 K-지방외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대표 글로벌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K2H 프로그램 참여 중인 8개국 32명의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7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초청해 대구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했다.‘K2H’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매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역사 체험 및 지방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대구시는 글로벌 도시 대구를 홍보하고 국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1999년부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시 공무원 1명이 대구에서 연수 중이다.이번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등 8개국 외국 지방 공무원들은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과 역사 깊은 약령시의 한방의료체험센터 등을 방문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대구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선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무대로 전 세계 지방정부의 주역들과 함께 ‘K-지방외교’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초청을 통해 다진 두터운 친대구 인적 네트워크는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외교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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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창업과 투자유치의 장 펼쳤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과 ‘KDB NextRound in 경북’의 개최로 경북 창업자들의 성장 지원과 투자 장을 마련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은 지역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개방형 혁신 기회를 창출하는'G-Connect'상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전환 트렌드에 맞춘'K-소버린 AX 전략 포럼 AX 부스터 포럼 경북 예비유니콘 10개사가 참여하는 IR-Day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 홍보 및 모두의 창업 1차 선발기업 멘토링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를 위한 Next G-Star Round 본선 영남권 우수 기술 기업의 투자를 돕는'창업-BuS 영남권 연합 IR'등이 진행됐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이사는 “경북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농식품·관광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로컬 기반 스타트업과 AI·로봇·첨단소재·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동시에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직접투자 기능과 연계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아울러 ‘KDB NextRound in 경북’행사가 이어져 지역 벤처 활성화에 열기를 더했다.넥스트라운드는 한국산업은 행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IR 플랫폼으로 수도권 현지 벤처투자자와 지역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칭 창구다.본 행사에는 경북 기반 VC 대표들로 구성된 패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 벤처생태계의 경쟁력과 미래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IR 피칭에는 경북의 핵심 혁신기업 5개사 에타일렉트로닉스 나인랩스 블랭크 바이오브릭스 하이보 등이 자사의 비전과 기술력을 발표했다.인라이트벤처스(주) 손민호 대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해 서는 우수한 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혁신기업들이 수도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창업이라는 험난한 길 위에서 도전 자체를 즐기며 최선을 다한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경상북도는 벤처·스타트업이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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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경북소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올해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등 총 205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주요 해수욕장과 하천, 계곡 등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13개 장소에 배치된다.구조대는 도보 순찰, 위험지역 안전관리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익수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며 피서객의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조대 운영 장소마다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 교실’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 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수심을 확인하지 않은 채 입수하거나 음주 후 물놀이를 하는 행위, 안전 구역을 벗어난 물놀이 등 부주의로 인한 익수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물놀이 사고 사례를 보면 대부분 구명조끼 미착용 급류·급격한 수심 변화 구간 접근 음주 후 수영 어린이에 대한 보호자의 관리 소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사고는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에는 절대 입수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경북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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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9회 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도내 11개 시군 15개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경상북도 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관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종사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관 종사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마음의 중심에서 미래의 설계로 : 지역과 함께, 사람을 잇는 사회복지관’을 주제로 한 강연과 프로그램 등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신건강 사례 관리의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기조 강연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노후 대비 자산관리 재무 특강 등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실천 역량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종사자 간 소규모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도내에는 11개 시군에 1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사례관리, 주민 조직화,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하고 있다.경상북도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지역복지의 중심 기관이다.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도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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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녀 육성을 위한 온라인-직거래 시범 사업 실시
경북도, 해녀 육성을 위한 온라인-직거래 시범 사업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오후 4시부터 (사)경북해녀 협회와 함께 해녀가 직접 채취한 수산물을 중간 마진 없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온라인-직거래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판매방식 : 현대홈쇼핑 라이브커머스 - 방송일시 7. 3. 오후 4시 7. 6. ~ 7. 7. 현대홈쇼핑 어플에서 구매 가능 - 판매수량 : 자연산 전복 300세트 한정판매 - 소비자에 도매가 제공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이번 사업은 4월 28일 정희용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해녀 소득 증대 및 관광 연계 6차 산업화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경북 해녀가 직접 채취한 제철 전복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첫 온라인 판매 행사다.단순 판촉 행사를 넘어 해녀의 지속 가능한 생계 기반을 마련하고 어촌과 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어업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해녀는 오랜 세월 오직 자신의 숨과 손으로 무분별한 남획 없이 계절과 자원을 고려하며 조업하는 지속 가능한 어업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우리 바다를 지켜온 소중한 해양 문화유산이다.그러나 최근에는 해녀들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스쿠버 장비를 활용한 효율적인 어업 방식이 확산하면서 전통 해녀 문화는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다.경상북도는 ‘어업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해녀와 어촌마을을 중심으로 관광어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온라인 판매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수산물의 온라인·오프라인 판로 확대는 물론, 해녀 체험, 어촌마을 관광, 지역 먹거리,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6차 산업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경상북도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해녀는 단순히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인이 아니라 우리 바다를 가장 오래 지켜온 생태 관리자이자 어촌 문화의 상징이다. 전복을 사면 어촌이 살아나고 해녀가 지킨 바다를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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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복창작해커톤대회, 전국 단위 경연으로 도약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한국한복진흥원에서 ‘2026 경상북도 한복창작해커톤대회’를 개최한다.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의 직군이 팀을 이루어 제한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쓰개로 한복의 품격을 높이다’를 주제로 조바위·아얌·너울·유건·복건 등 전통 쓰개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한복 문화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쓰개 : 조바위, 아얌, 너울, 유건, 복건 등 머리나 얼굴을 덮거나 장식하기 위해 쓰는 모든 것을 통칭하는 우리말 최근 K-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과 2025 APEC 을 계기로 높아진 한복에 대한 관심 속에서 올해 해커톤 대회는 한복 제작 경연을 넘어 한복의 머리 장식 문화인 두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한복 문화의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는 서울·경기·충북 등 전국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17개 팀, 3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청년 창작자를 비롯해 가족, 외국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 국적을 아우르는 한복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경상북도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작품을 한복 문화 확산과 정책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수상작은‘2026 한복상점’‘2026 상주 세계모자페스티벌’‘한복주간 in 경북’등과 연계해 수상작을 전시하고 전통 쓰개와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반 국민이 한복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경상북도는 한국한복진흥원 주관으로 2024년부터 한복창작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우리 옷 한복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한복 산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경북 한복 어린이 전통 APEC 2025 KOREA·세계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 한복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한복인들이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한복 산업과 한복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