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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SA’…6년 연속 유지
경주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SA’…6년 연속 유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경주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등 5개 분야를 종합 반영했다.경주시는 종합점수 90점 이상으로 SA등급을 받으며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공약이행률은 88.6%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재정확보율은 98.9%로 집계됐다.또 127개 공약사업 가운데 101개가 이행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번 평가가 공약 이행 전반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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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6년 제1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중 주민동의율이 높은 15개 시·군, 43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전체 사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낙후된 기술로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 정보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고정밀 GNSS 측량 장비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측량 정확도를 높였으며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8개 사업지구 중 488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형화되어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고 불분명한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도로가 없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가가 측량비를 부담해 추진하는 좋은 기회”며 “‘지적불부합지’로 인한 권리행사 제한과 재산적 가치 하락을 방치하지 말고 사업추진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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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마이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마이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문가 특강, 현장방문 통해 마이스 분야 실무대응력 및 네트워크 강화 - 경상북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도내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경북 마이스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비롯해 시·군 및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변화하는 마이스산업 환경에 대응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교육과 경북 마이스산업 전략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전문가 특강에서는 사현지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경북 마이스 특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역전략산업과 마이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한희정 대전관광공사 마이스뷰로 팀장은 대전의 국제회의 유치 사례를 바탕으로 전담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본부장은 국내외의 관련 동향과 고양시 마이스산업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이튿날 참석자들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POEX 시설 현황 및 공사 진행상황과 포항시의 마이스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트렌드 및 마이스행사 유치마케팅 사례 등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마이스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북 마이스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북도는 올해 1월 관련 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기존의 단순 행사 유치 및 대관 위주에서 벗어나 ‘경북 주도형 콘텐츠 생산 체계’로 전환해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더불어, 관광 이벤트를 넘어 지역 특화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거점별 특화 모델을 육성하고 권역별 숙박 및 관광 자원 등 인프라를 긴밀히 연계해 경북도 전역으로 마이스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마이스산업은 대규모 인프라와 기획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 간 소모적인 유치경쟁보다 광역차원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견고한 광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상북도를 글로벌 마이스산업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 경북 마이스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계획 경북도 및 시군·관계기관 간 MICE 네트워크 및 연계협력 강화 전문가 특강 및 관련 현안 공유로 경북 MICE 실무역량 및 경쟁력 제고 1개 요 일 자 : 2026년 4월 9일 ~ 4. 10. 장 소 : 라한호텔 포항 4층 에메랄드홀 포항시 북구 삼호로265번길 1 참석대상 : 도·시군 마이스 담당자 및 관계기관 약 50여명 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마케팅과장, 마이스산업팀 시군 컨벤션·마이스 담당부서 관계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및 담당부서 지역 컨벤션 업무 관계자 주요내용 MICE분야 전문가 특강 지역 내 MICE 유관 현장방문 2 주요일정 일정 및 프로그램은 현장여건에 의해 변경될 수있음 1일차 2일차 시 간 내 용 시 간 내 용 13:30~오후 2시 30'참석자 등록 및 안내 08:00 09:00 60'조식 오후 2시 14:10 10'개회 09:00 09:40 40'참석자 확인 및 안내 체크아웃 14:10 14:30 20'경상북도 마이스산업 추진전략 발표 14:30~17:30 특강 1 경북 마이스산업 특화발전방안 09:40~10:00 20'현장방문 이동 특강 2 타 시도 마이스뷰로 운영 우수사례 10:00 11:30 90‘현장방문 POEX 건립현장 등 특강 3 국내외 마이스산업 동향 및 지자체와 지역 뷰로 대응정책 17:30 오후 6시 30‘행사장 정리 11:30~11:40 10'마무리 및 해산 오후 6시 20:00 120‘만찬 및 네트워킹 인사말씀 등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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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공백 메우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선제대응
경북도, 의료공백 메우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선제대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1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제1차 운영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추진단 1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기 운영 방향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권 종합병원, 포항·김천·안동의료원, 경상북도의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기를 운영하며 필수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그동안 추진단은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임상실무 교육·훈련, 의료 질 향상 TF 운영,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지역완결 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병원의 역량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 왔다.특히 전문의 채용 지원, 파견·겸직, 원격협진 등을 통해 지방의료원의 필수진료 기능을 보강하고 영양군·울릉군 등 의료취약지 지원으로 도민 의료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또한 캄보디아 선진의료 나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하는 등,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대외협력 모델 확산 기반도 마련했다.경상북도는 추진단 2기 운영에서 기존의 협력 기반을 넘어, 응급·중증·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분야별 기관 역할과 기능을 보다 구체화하고 단발성 협업이 아닌 상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에서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이 올해 2월 국회를 통과 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본격화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과 함께,기존의 개별 사업중심에서 지역·필수의료 지원체계를 지역 실정에 맞는 필수의료 대책을 시·도가 직접 세우고 추진하게 된다.이에 경상북도는 특별회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지역의료 소멸 대응 선도사업’을 통해 2027년부터 5년간 총 3975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 필요사업을 발굴·계획했다.이어 3월에는 보건복지부 주재로 17개 시·도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필수 공공의료 협의체’킥오프 회의에서 경상북도의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또한 4월에는 시·도 임시 필수의료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강화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이러한 단계적 준비를 통해 초광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추진단 1기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였다면, 2기는 초광역-중진료권-지역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실제로 상시 가동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며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맞춰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완결 의료체계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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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발간
경북농업기술원, ‘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발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미니수박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니수박 관련 연구 결과를 종합한 ‘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을 발간했다.기존 대과종 수박은 포복 재배 방식으로 순 지르기, 줄기 유인 등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반복돼 노동 강도가 높았던 반면 미니수박은 줄기를 수직으로 세워 재배할 수 있어 허리를 펴고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높일 수 있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또한, 스마트 온실 보급은 계속 늘고 있으나 오이·토마토·딸기·파프리카 등 일부 작물에 집중돼 출하량 과잉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번 매뉴얼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신소득 작물로서 미니수박의 가능성과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적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1㎡당 1~1.5주를 정식하고 아들줄기 3개를 유인한 뒤 줄기당 2개씩 연속 착과시켜 1주당 미니수박 6개를 균일하게 안정 생산하는 재배 기술을 담았다.또한, 수확 15일 전부터 배액률과 급액 농도를 조절해 과실 무게 감소와 과실이 갈라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당도를 높일 수 있는 정밀 양액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이 밖에 수경재배 중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해충 정보, 암꽃 착생 특성, 적정 수확 시기 판정 방법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기술도 수록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미니수박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작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고품질 미니수박 생산 체계가 확립되길 바라며 향후 딸기 휴작기 고설베드 기반 미니수박 재배 기술에 대한 연구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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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 2023년 10월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Camp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G-star 밸리’ 와 든든한 자금줄인‘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활력 R D펀드 20억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원 등 총 4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G-star밸리 : 포항벤처밸리, 경산임당유니콘파크, 구미스타트업파크 등 경북 혁신벤처기업 단지 이를 마중물 삼아 현재까지 총 2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경북도의 벤처 지원 6개 사업을 통해 약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았다.티씨엠에스 신태용 대표는 “경북은 투자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신공장 건립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 수요에 본격 대응하고 해외 수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 경산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부품·장비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04월 10일 오후 3시 장 소 :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808 참석자 : 90명 정도 - 경제부지사 등 내 용 : 기공식, 테이프 커팅, 시삽식 등 ‘ 티씨엠에스 회사 개요 ’ - 대표이사 : 신태용 - 설 립 일 : 2020년 3월 17일 - 임직원수 : 32명 - 주요기술 :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핵심 부품,장비,소재 토탈 솔루션 - 주요상품 : 분리막 핵심부품, 생산장비, 차세대소재 - 투자유치 : 240억원 - 경북도 펀드출자 : 42억 - 경북도 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 79백만원 시간계획 구분 시간 내용 비고 착공식 오후 3시~15:05 · 개회 및 내·외빈 소개 사회자 15:05~15:10 · 공사 개요 및 기념사 티씨엠에스 대표이사 15:10~15:25 · 내빈 축사 경제부지사 외 15:25~15:30 · 테이프 커팅 주요 내빈 15:30~15:35 · 시삽식 주요 내빈 15:35~ - · 네트워킹 및 케이터링 참석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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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적십자봉사회,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나눔 실천
서구동 적십자봉사회,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10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모여 반죽부터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빵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도록 부드러운 카스텔라를 정성껏 만들었다.갓 구운 빵에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겼다.정성껏 준비한 빵은 법상경로당, 화성경로당 등 관내 5개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서구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활동, 관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배문환 서구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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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 추진
안기동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0일 관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을 펼쳤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특화사업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경북국립의대 유치를 향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발굴을 통해 대상 20가구를 선정하고 총 40채의 이불을 직접 수거했으며 관내 세탁소와 협력해 세탁 및 건조를 마친 후 위원들이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가정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 상담원’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겨울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나 걱정이었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직접 가져다주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권갑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을 보며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안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는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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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 삼겹살 파티 개최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 삼겹살 파티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일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에서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거주인,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채워졌다.고기를 굽는 사이로 웃음이 피어났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이웃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까워졌다.거주인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며 거리감과 소외감은 점차 사라지고 마음을 나누는 온기가 자리를 채웠다.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며 삼겹살을 구워 나눠 먹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주인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평강의집 원장은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거주인들이 세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같은 작은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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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관람료는 1인 1만원이며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매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시스템과 질서 있는 운영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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