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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꿀 의료의 미래…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
AI가 바꿀 의료의 미래…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보건의료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진출을 견인할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전문 전시회인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서관에서 개최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를 잇는 K-디지털 헬스의 허브’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수준인 350개사·72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동관에서는 ‘건강의료산업전’과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이, 서관에서는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첨단 AI 기술과 결합한 보건의료 전반 생태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융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조성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삼성메디슨, GE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차세대 영상 의료기기 및 첨단 장비의 베일을 벗기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판로 개척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전방위로 강화했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차세대 유망 스타트업의 릴레이 IR 피칭과 벤처캐피탈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이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신생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상담회를 새롭게 마련해 유망 의료기업의 성장 전략 수립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공신력 있는 해외 바이어 60개사 이상을 초청한 ‘1:1 수출상담회’ 와 산업통상부 주관의 ‘1:1 바이오 카라반 컨설팅’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출 판로 마련과 글로벌 규제 해소를 다각도로 지원한다.이 외에도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계명대동산의료원 등 대구·경북 지역 30여 개 상급 및 선도병원 구매담당자가 참여하는 대형 병원·보건소 구매상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전시의 전문성을 뒷받침할 학술 교류의 장도 운영된다.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대 보건의료 직능단체의 연수 및 보수교육, 종합학술대회가 전시장 내에서 동시 개최된다.이를 통해 약 1만 2000명에 달하는 전문 의료인과 참가기업들이 현장에서 대면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또한 케이메디허브가 주관하는 ‘KOADMEX 취업박람회’ 가 함께 열려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청년 인재와 유망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주도하고 산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취임사에서 밝혔듯 AI 와 의료·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대구를 미래산업의 핵심 도시로 키워 나가겠다”며 “지역 의료산업의 AI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의료기관과 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확실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추 시장은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AI 와 첨단 의료기술이 이끄는 미래 의료산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며 “이번 행사가 지역 의료·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더 크게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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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자율방범대, 민․경 합동순찰 실시
쌍림면 자율방범대, 민․경 합동순찰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와 여성자율방범대은 7월 1일 고령경찰서 범죄예방과, 대가야지구대 및 쌍림파출소와 함께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야간 시간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순찰에는 남성 여성자율방범대원과 경찰관 등 총 25명이 참여해 민 경 협업을 통한 촘촘한 지역 치안체계를 구축했다.합동순찰팀은 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해 쌍림초등학교와 쌍림중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 점검했으며 인적이 드문 산책로와 골목길 등을 차례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 요인을 살피고 치안 공백 해소에 힘썼다.이운철 자율방범대장은 “많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합동순찰 활동에 참여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지역의 안전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경찰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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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에 유림 취임… “ 수호 넘어 여는 중심지로”
새 에 유림 취임… “ 수호 넘어 여는 중심지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의 정신적 모태이자 영남 유학의 중심지인 대구향교가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대구향교는 2026년 7월 1일 오전 10시 30분, 향교 내 대강당인 존덕당에서 이선하 신임 전교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새로 취임한 이선하 전교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이다.이날 취임식에는 최종수 성균관 관장, 우종희 향교재단 이사장, 김신영 대구시 문화유산과장 등 유림계 원로들과 정·관계 및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밖에도 대구향교의 전·현직 임직원과 유림 지도자, 가족, 시민 등 500여명의 내외 귀빈이 대강당을 가득 메워 대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성현들에게 신임 전교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 봉행을 시작으로 문묘 향배, 상읍례, 취임사, 축사 순으로 격식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식장에서는 전교 취임을 기념하는 파초 식수 의식이 거행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이 파초는 1807년 진사시에 합격해 성균관에서 공부하던 이희진 선생이 가져와 기르던 것으로 성균관의 제향과 강학 본연의 책무를 계승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뿌리에서 새순이 끊임없이 돋아나는 파초의 특성처럼, 대대손손 훌륭한 후학을 배출해 도학의 맥을 잇고 대구향교의 영원한 번창을 기원하는 교육적 염원이 담겨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이선하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과거 향교의 중건과 이전 역사를 상세히 기록하고 위기 속에서도 ‘향안속수록’을 편찬해 전통을 지켜낸 선조들의 역사적 인연을 밝히며 깊은 책임감을 드러냈다.이 전교는 “선조들의이 같은 숭고한 뜻과 정신을 온전히 이어받아 대구향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통을 수호하는 데 온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엄숙히 다짐했다.아울러이 전교는 대구향교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청사진으로 ‘5대 구체적 과업’을 힘주어 제시했다.미래를 여는 정신문화 중심지 도약, 제향의 정통성 수호, 강학의 현대화, 그리고 청년 세대의 유입 촉진 등이 그 핵심 골자다.새로 취임한 이선하 전교는 경북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자 출신 유림이다.경운대학교 교수, 산학협력단장, 산업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평생을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대구향교에서는 2008년부터 습의장의, 장의를 거쳐 수석상무장의를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왔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장관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훈·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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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대구와 함께하는 스몰브랜드 축제 ‘대백’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스몰브랜드의 실패와 도전, 그리고 성장을 담아낸 특별 기획전 ‘대백: 대구 100대 스몰브랜드의 등장’ 이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도심 거점공간인 ‘오픈대구’에서 개최된다.전시가 열리는 ‘오픈대구’는 대구 최초의 여성 고등기술교육기관인 영남여자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해 이후 경북문인협회 사무실로 사용되며 지역 문학과 창작의 산실 역할을 했던 뜻깊은 공간이다.현재는 대구시가 매입해 시민과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곳은 과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공간인 동시에, 이번 전시가 추구하는 ‘배움·기록·성장’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어 전시의 의미를 더욱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는 대구 기반 비영리 소셜 프로젝트팀 ‘프로젝트 비주류’ 와 브랜딩·디자인 스튜디오 ‘아이디어두잇’ 이 공동 기획했다.기존의 나열식 전시에서 벗어나 대구를 무협 세계관의 ‘강호’로 재해석하고 각 브랜드를 ‘신진 고수’로 내세운 세계관형·체험형 전시로 꾸며진다.관람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공간을 이동하며 게임 속 미션을 수행하듯 전시를 체험하게 된다.증강현실 렌즈를 이용해 브랜드 정보가 담긴 ‘브랜드 비급서’를 수집하고 NFC 칩을 활용해 마음에 드는 브랜드에 투표하는 등 디지털 기술과 게임적 요소를 접목해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는 고수들의 진솔한 ‘실패담’ 이다.카페, 독립서점, 음식점, 소품숍, 뮤직펍 등 대구 곳곳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팬덤을 구축해 온 130여 개 스몰브랜드가 각자의 전시물을 통해 실패와 시행착오,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창업 과정의 현실적인 경험을, 시민들에게는 지역 스몰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3주간 진행되는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0개 브랜드는 전시 종료 후 ‘대백북 2026’에 기록될 예정이다.대백북 2026 : 스몰브랜드들의 성장 스토리와 노하우가 담긴 아카이브 북 아울러 안예록 아이디어두잇 대표, 채자영 스토리소사이어티 대표 등 브랜딩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스몰브랜드 컨퍼런스’ 와 로컬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모닝 커피챗’도 함께 마련돼, 실질적인 성장과 연대를 위한 끈끈한 네트워크를 다질 예정이다.스몰브랜드 컨퍼런스 - 일시 : 7. 11., 오후 2시~오후 5시 - 장소 : 지역대학협력센터 2층 강당 모닝 커피챗 - 일시 : 7. 10., 18., 26., 08:00 - 장소 : 오픈대구 전층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작지만 자신들만의 뚜렷한 철학을 가진 스몰브랜드가 많다는 점은 타 도시와 차별화되는 대구만의 경쟁력이자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대구를 ‘스몰브랜드의 도시’로 각인시키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전 일정 무료로 진행된다.직장인과 청년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내용은 오픈대구 및 프로젝트 비주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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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의 성과를 넘어, 더 큰 경산의 완성 민선9기 경산시, 8개 분야 핵심 공약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꾼다.
지난 4년의 성과를 넘어, 더 큰 경산의 완성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서 있다.지난 4년간 경산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하나씩 풀어내며 도시의 가능성을 넓혀왔다.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로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의 물꼬를 텄고 531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과 대경선 개통은 시민의 생활권을 넓혔고 경산은 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며 산업과 인구, 기회가 함께 흐르는 도시로 도약했다.아이를 키우는 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차근차근 자리 잡으며 경산은 ‘살기 좋은 도시’에서 ‘머물고 싶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이러한 변화와 노력은 2023년,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상 수상을 비롯해 재난 관리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지역 보건 의료계획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대외 평가로도 이어졌다.투자와 교통, 복지와 안전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는 경산의 저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이제 민선 9기 경산시정은 지난 4년간 마련한 성과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로 교통의 혁신은 생활의 편리함으로 돌봄의 확장은 시민의 안심으로 이어지도록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품격을 함께 높여간다.민선 9기 경산시가 그리는 변화의 방향은 분명하다.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디든 편리하게 연결되고 아이 키우기 안심되는 도시, 문화와 복지의 품격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경산시는 이를 위해 8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약과제를 구체화하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이어지는 변화를 본격화한다.기업이 모이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경산의 미래 30년은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에서 시작된다.경산시는 경산5일반산업단지를 로봇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임당유니콘파크를 중심으로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첨단 벤처 도시의 기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3000억원 규모의 경산 펀드 조성과 혁신 벤처기업 유치는 경산의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다.여기에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더해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경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창업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경산의 미래산업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먹거리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길이 열리고 기회가 넓어지는 교통 혁신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단순히 지역을 잇는 도로가 아니라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경산의 산업 지도를 넓히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전망이다.경산시는이 고속도로를 지역경제 도약의 전기로 삼아 산업과 물류, 관광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은다.도시 안에서는 자인과 용성을 잇는 군도11호선 확장과 청통와촌 IC 에서 남천까지 이어지는 종축고속화도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단절을 줄이고 생활권을 촘촘히 이어간다.진량 하이패스 IC 추진도 시민의 이동 편의와 기업의 물류 부담을 함께 덜어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과 대구 도시철도 경산 연장 역시 멈추지 않고 추진한다.대구와 경산을 더욱 가깝게 잇고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으로 시작된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로와 철도, 버스를 아우르는 교통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아이 키우는 행복이 일상이 되는 촘촘한 돌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경산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경산형 지원체계를 갖춰 나간다.아이행복재단을 중심으로 흩어진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엮고 언제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맞벌이 가정과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어낼 계획이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갈 예정이다.아이의 건강과 부모의 일상,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함께 살피는 도시가 경산이 지향하는 안심 복지의 모습이다.배움과 성장이 미래로 이어지는 교육환경 경산은 대학과 청년이 많은 도시인 만큼 교육의 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다.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과 경산형 등하교 통학버스 도입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된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지도록 한다.청소년수련관 건립과 학교 복합 시설 조성은 배움과 돌봄, 여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산 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더 스마트하고 더 활기차게 변화하는 농촌 농업은 경산의 뿌리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다.경산시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인력과 비용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농촌의 변화는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재배 환경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촌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해, 농업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농업은 더 스마트하게, 농민은 더 든든하게, 농촌은 더 활기차게 변화시키는 것이 경산형 부자 농촌의 방향이다.청년의 도전이 기회로 이어지는 내일 청년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경산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넓히고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대학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청년의 활력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경산시는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대학생 천원의 아침 사업을 확대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일자리만으로 청년을 붙잡을 수는 없다.문화와 교류, 삶의 질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청년은 경산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다.청년의 오늘을 지지하는 정책이 경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예술과 휴식, 여가가 일상이 되는 삶의 공간 도시의 품격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문화와 휴식, 녹지와 여가에서 완성된다.경산시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를 통해 도심 속 녹지와 문화공간을 넓히고 상방 공원과 문천지 수변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간다.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와 경산문화예술회관 건립은 경산의 문화 지형을 바꾸는 핵심 사업이다.여기에 현대프리미엄아웃렛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방문객이 쇼핑에 그치지 않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로 성황을 이룬 카페축제는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역 카페와 상권,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경산의 일상적인 공간과 콘텐츠도 충분히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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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배후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북삼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오평1리를 시작으로 8개 배후마을 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프로그램 ‘젊어진 Day'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심화와 교통 여건의 제약으로 중심지 생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배후마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젊어진 Day'는 전문 미용 인력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헤어커트, 스타일링, 네일케어, 손마사지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생네컷 사진촬영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이동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생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도 향상과 생활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내 미용업 종사자, 주민활동가, 자원봉사단체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서비스 전달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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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리더 자원봉사자, 문경에서 자원봉사 활력 충전
칠곡군 리더 자원봉사자, 문경에서 자원봉사 활력 충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문경시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 및 볼런투어'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분야의 리더 역량과 연대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지역 내 주요 자원봉사단체 리더 60여명이 참가해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칠곡군의 특색있는 자원봉사를 추진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고 첫째날 마무리는 리더 워크숍을 통해 지금까지 자원봉사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이나 어려움 등 다양한 생각이나 감정들을 소통하고 나누었다.둘째날은 첫째날에 이어 문경시의 주요 관광지인 문경석탄박물관, 에코월드, 문경오미자테마터널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수 김재욱은 '봉사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신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회원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느낀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은 우리 지역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다. 자원봉사라는 에너지가 더욱 더 크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이 노력할 것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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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칠곡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보훈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 소속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단체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보훈단체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역 보훈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나은 보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홍원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단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는 칠곡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호국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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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억성장학교” 수료식 개최
칠곡군, “기억성장학교” 수료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6월 30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주2회 경증치매환자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억성장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기억성장학교는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유지를 돕기 위해 운영됐으며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외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특히 보건소 한의학 건강증진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공진단 만들기와 카페 키오스크 체험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이날 수료식에서는 3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훌라댄스를 가족들 앞에서 선보이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는 물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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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과 함께 제1호 조례 추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과 함께 제1호 조례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의 시정 출발을 알리는 제1호 조례로 대구광역시 정책토론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간다.이번 조례안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시민 중심의 공감 시정’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조치로 대구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정 혁신의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주겠다는 방침이다.1호 조례안인 정책토론청구 조례 개정안은 정책토론청구 문턱을 대폭 낮춰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위원회 규모를 늘려 보다 다양한 분야의 시민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먼저, 정책토론을 청구하기 위해 필요했던 시민 연서 기준을 1200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정책토론청구 제도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에 도입된 이래, 총 22회의 정책토론회가 개최되는 등 대구 대표 시민참여 제도로 자리매김해왔다.그러나 2023년에 청구인 기준이 1200명으로 상향된 이후, 토론회 개최 실적이 전무해지며 시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이와 함께, 청구인 기준 완화에 따라 유입될 소통 수요의 양적 증가와 다변화되는 행정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토론청구 심의위원회 위원 수를 기존 11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한다.추가 위촉되는 위원은 민간 외부위원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해 심의의 객관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위원회의 다양성이 강화되는 만큼 향후 접수될 다방면의 시민 제안을 한층 세밀하게 검토해 시정 수용성을 높일 전망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열린 자세와 과감한 행정혁신에서 시작된다”며 “정책토론청구 제도를 다시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