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찾아가는’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찾아가는’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상주박물관, 봄꽃 식재로 화사한 관람 환경 조성
상주박물관, 봄꽃 식재로 화사한 관람 환경 조성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5일 박물관 주변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박물관은 봄철 경관 개선을 위해 목마가렛, 펄멈, 한련화 등 4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해 관람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낙엽 정리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박물관 일대를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조성했다.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롭게 박물관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모동면, 산불예방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실시
모동면, 산불예방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면장을 포함한 직원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실습으로 진행됐다.특히 소화기 작동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보니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4월 15일 어르신이 많이 모이시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공검면의 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이날 캠페인은 공검면 관내 동막2리 경로당과 병암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시 공검면사무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등 사회적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형수 공검면장은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 및 마을 주민이 진정한 마을지킴이, 복지지킴이로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더 많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 더 세심하게 주변을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월 ‘문화의 날’ 금융사기 예방 교육 성료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월 ‘문화의 날’ 금융사기 예방 교육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5일 복지관 내에서 4월 ‘문화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한 “금융사기 예방하기”특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계층을 타깃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지능화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금융감독원 박성훈 강사는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나 링크를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하는 ‘의심-확인-보호’의 3단계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법과 예방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 회원은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올해도 순항 중인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걸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나누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이달에도 이어갔다.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반가운 얼굴 은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핀다.올해도 매달 10가구씩 연간 100가구를 목표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이번 달에는 박무주 민간위원장이 직접 담근 깍두기와 정성껏 준비한 식혜를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달콤한 식혜를 본 어르신들은 “입맛이 없었는데 귀한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환한 웃음으로 위원들을 맞았다.매달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심 어린 손길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을 직접 뵐 때마다 항상 마음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옥동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로 지내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옥동행정복지센터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임하면 건강마을, ‘우리마을 꽃밭 만들기’ 추진
임하면 건강마을, ‘우리마을 꽃밭 만들기’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임하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우리마을 꽃밭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야외 원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건강 공동체’형성을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임하면 내 8개 마을 주민이 참여했다.주민들이 직접 마을 특색에 맞는 식재 위치와 디자인을 결정하고 함께 꽃을 심는 ‘주민 주도형’ 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안동시는 참여 마을에 약 3~5평 규모의 꽃모종과 원예용품을 지원했으며 식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별 ‘꽃밭 관리자’를 지정해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유휴지 미관 개선 △주민 소통 활성화 △고령층 신체활동 증진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손수 가꾼 꽃밭이 마을의 자랑거리가 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쉼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담당부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04-16
-
와룡면지사협-온더뜰, 농촌돌봄서비스 협력 추진
와룡면지사협-온더뜰, 농촌돌봄서비스 협력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농촌돌봄농장 ‘온더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온더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돌봄농장으로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돌봄, 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기관이다.또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다양한 사회적 농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온더뜰 최미화 대표는 와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오지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전해 들은 후, 2026년 4월부터 주 2회 반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해당 마을은 고령화로 인해 장보기 및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역으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순익 와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더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문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문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북도청신도시 기반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및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함께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 내 문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신도시 내 다양한 민간 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생활 속 문화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안동시는 지난 2024년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광역 거점의 역할을 수행 중이며 예천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우리동네:문화샘터’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신도시 내 민간 공간 운영자 모집 및 문화 기획 교육 △일상 공간의 문화공간화 △특색 있는 주민 운영 문화공간 분류 및 연계 △민간 문화공간을 활용한 문화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그동안 강조해 온 ‘주민 주도성’에 중점을 둔다.신도시 주민이 직접 본인의 공간에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생적인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동일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에서도 하나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동네:문화샘터’ 와 같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 모델을 신도시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2026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오는 19일 예천서 개막
‘2026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오는 19일 예천서 개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166팀, 중등부 218팀, 고등부 89팀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473팀의 선수단과 심판·임원 등 대회 관계자까지 총 4000여명이 육상 열기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는 한국 육상의 토대를 반세기 넘게 지켜온 최고 권위와 전통의 대회로 2026 필리핀 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와 2026 한·중·일 주니어 육상대회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어 대회 중요도와 관심도를 한 차원 높였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필리핀 육상연맹 선발 주니어대표팀 선수단 13명이 참가하는 ‘미니 국제대회’의 성격으로 치러지며 국내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에도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중·고등부 경기가 열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중고육상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주요 경기는 다시보기도 가능하다.한편 대규모 선수단이 예천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 및 요식업소 등 지역 경제가 큰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예천스타디움 주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친절한 육상도시 이미지 조성에도 모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