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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 위기 속 연안 침식 대응 강화 … 정밀조사 착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15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화되는 연안 침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연안 침식은 해수면 상승과 강한 태풍 증가 등 기후변화 영향과 항만·어항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최근 그 속도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사 정밀도를 높이고 과학적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사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주요 연안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울진 수산지역과 함께 독도를 신규 조사지역으로 포함해 기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토 관리 차원의 기초자료 확보에도 의미를 더했다.조사 내용은 △계절별 해안선 변화 측량 △퇴적물 분석 △위성영상 분석 △수심 및 하천 영향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포항 송도·영일대, 영덕 장사해수욕장 등 주요 지역에는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해변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백사장 모래 체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사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조사 결과는 연안 침식 등급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침식이 심각한 지역은 연안정비사업에 우선 반영해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정비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동해안은 파랑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형적 특성상 연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소중한 연안 자원을 보존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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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적 배려계층 평생교육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다
영천시, 사회적 배려계층 평생교육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관내 4개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장애 유형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체장애인 숟가락 난타교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통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정서 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농아인 미술교실 △건강 증진과 기능 회복을 위한 뇌병변 장애인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14일에는 장애인회관에서 지체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숟가락 난타 교실이 열려,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배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감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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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과,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의 협약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을 공유했다.아울러 신규 안건 ‘Again 청춘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5월 6일 개최되는 경로잔치에서 장수 어르신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경보기 지원사업’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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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시작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되,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은 20만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은 25만원을 지급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다만, 시·군 여건에 따라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방식이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1차 지급이 시작되는 27일에는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이 신청 가능하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30일에는 4·5·9·0이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지자체 가맹점이며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지원금은 중고거래나 양도가 불가하며 불법 유통이 적발될 경우 전액 환수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정부·지자체 또는 카드사는 URL·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문자는 발송하지 않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URL·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실수로 클릭한 경우 곧바로 스미싱 상담센터로 신고하면 된다.향후,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 70% 대상으로 하되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는 기준을 추가로 적용해 5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4월 16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와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해 사업 추진 과정의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대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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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 배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 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24명, 한의과 31명 총 67명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복무하게 된다.이에 따라 경북도 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78명으로 운영된다.이 중 의과 97명, 치과 72명, 한의과 109명이다.경북도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다만 전국적인 추세와 마찬가지로 경북 역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실제 의과 공중보건의는 2022년 28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어들어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보건소 진료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의료 취약지 1차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공보의 순회진료, 보건지소에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을 추진해 나간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경북은 전국에서 의료취약지역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이 지역 의료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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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특히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의 경우, 본 프로그램 참여가 재취업 활동으로 인정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청년 2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또는 각 시 군 청년 정책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취업의 어려움은 단순히 기술 부족이 아닌 심리적 위축, 취업 정보 부재 등 복합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청년성장 프로젝트가 경북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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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우선구매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생산품 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 △ 식품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문의는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생산품 구매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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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신청은 4월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은 ‘24년부터 시행해 약 1만 900여명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동해안 자연산이라 믿음이 갔고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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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제 요충지 닝보서도 글로벌 투자유치 릴레이 가속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 40만 건의 인재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해외 우수 인재와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경북으로 유입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닝보 쥐줘자본: AI·반도체 전문 벤처캐피털로서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실질적 펀딩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광둥 즈헝 닝보 로펌: 중국 대형 로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학계·투자계 석학들, “경북, 닝보 기업 해외 진출의 최적 파트너” 15일 진행된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한중 간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시촨우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는 환경·보건 분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저우하이보 닝보노팅엄대 부교수는 스타트업 국제화 전략에서 경북의 인프라 강점을 강조했다.또한 포브스 차이나가 주목한 차세대 투자자 추진방 쥐줘자본 부총재는 첨단기술 분야 한중 공동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상하이에서 확인한 한국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닝보에서 구체적인 산업 협력 모델로 발전시켰다”며 “자동차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형 산업 유치를 통해 경북을 동북아 산업 협력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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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전 10초 주의, 안전은 100% 확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4월 15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뜨거운 음식이나 물체 사용 시 화상 위험 및 대처 방법, 전동스쿠터 이용 시 주의사항, 제초 작업 및 수목 정비 시 올바른 보호장비 착용법과 부딪힘·깔림·베임 사고 등의 예방 수칙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처 요령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현장 사례 위주의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제 작업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알려줘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더 주의하면서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교육이 종료된 이후 어르신들은 가정 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한 결의의 뜻을 다졌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이 활기찬 노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 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꼼꼼한 점검을 통해 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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