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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찬회·교육 실시
영덕군,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찬회·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했다.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 주최한 이번 연찬회엔 피해방지단 12명이 참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용 안전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이다.영덕군은 이번 연찬회를 포함해 안전관리와 방역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힘씀으로써 피해방지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농작물 피해와 ASF 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환경을 조성해 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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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전통시장, 화마 딛고 명품시장으로 '화려한 재탄생'
영덕전통시장, 화마 딛고 명품시장으로 '화려한 재탄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전통시장이 지난 2021년 9월 발생한 화재의 아픔을 딛고 오는 9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영덕군은 화재가 있은 2021년 12월 영덕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8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재건축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어 2022년 3월에는 경상북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133억원을, 같은 해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8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더 나은 시장으로 거듭나는 희망을 현실화했다.이처럼 영덕군은 각종 공모사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총사업비 30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에 돌입해 4년 5개월 만에 현대식 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재개장하게 됐다.새롭게 선보일 영덕전통시장은 본동 1층에 마트형 점포 51개와 고객 쉼터, 포토 존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장보기 체험 키즈존’을 비롯해 푸드코트, 다목적실, 광장 등의 각종 문화·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소비활동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축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상당한 매력을 가질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주차동은 지상 2층 3단으로 총 220면 규모의 타워로 조성되고 인근 강변의 넓은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화재 이전부터 지속돼 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불법 주차로 인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했다.이에 새롭게 선보일 영덕전통시장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지역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 관광과 소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춰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가진 시장으로 탈바꿈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이러한 기대를 모아 영덕군은 개장일인 9일 오전 10시 30분 영덕전통시장 2층 광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광열 영덕군수, 지역 국회의원과 도·군의원들, 상인회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한다.개장식에는 방송인 최기정, 김애경 씨의 사회로 삐에로 공연, 가수 로맨과 탐라연화의 축하공연, 무지개상사의 어울림 한마당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영해 지역 청년창업팀들이 부스를 운영해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영덕군은 개장일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관리 등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일환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은 “올해는 화재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선 영덕전통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해”며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영덕전통시장이 동해안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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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만성질환자 안저검사 무료쿠폰 지급
영덕군보건소, 만성질환자 안저검사 무료쿠폰 지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않으면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미세한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게 돼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만성질환자나 유소견자들에게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무료 눈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유두 등 눈 내부 구조물들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만성질환자들이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할 수 있다.무료쿠폰은 관내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며 쿠폰 원본과 신분증을 갖고 영덕경대안과의원을 방문하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무표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눈 합병증을 검사 해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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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호텔 금오산에서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여성 권익 증진과 단체 활성화에 힘써온 제20·21대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협의회를 이끌 김형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며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김형미 신임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구미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어 신년 교례회를 통해 ‘도약·소통·화합’을 키워드로 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리더십을 강조했다.김 회장은 “섬세한 리더십과 포용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청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22대 여성단체협의회가 구미 발전의 변화 중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형미 회장은 한국부인회 구미시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지역 사회에서는 김 회장이 따뜻한 소통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단체 간 협력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16개 단체, 835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비롯해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저출생 극복 사업, 지역 봉사 활동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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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영농대행단 4배 확대…농촌 일손난 정면 돌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2026년부터 기존 1개 대행단 체계에서 4개 대행단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원에서 9억원으로 증액했다.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관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영농대행단은 고령농과 여성농, 소농 등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이앙과 수확 작업 등을 통해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이용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원, 벼 수확 7만원, 드론 병해충 방제 7천 원 등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1개 영농대행단은 총사업비 3억원으로 40ha 규모의 이앙작업을 포함해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벼·조사료·볏짚 수확 등 316ha의 농작업을 수행했다.40농가가 서비스를 신청해 200여 건의 작업이 처리됐으며 영농취약 농가의 작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농가는 “고령이라 농기계 작업이 가장 큰 부담이었는데, 영농대행단 덕분에 제때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며 “비용 부담도 크지 않아 계속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해 영농대행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적기 영농 실현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첫해 운영을 통해 영농대행단의 필요성과 효과가 분명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영농대행단 운영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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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읍·서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읍·면별 현안 논의 이어가
경주시, 건천읍·서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읍·면별 현안 논의 이어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일 건천읍과 서면에서 잇따라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오전에는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건천읍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생활도로 정비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농촌 지역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분야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와 소하천 관리, 농업기반시설 보수 등 농촌 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서면 현장소통마당에서도 마을 안길 정비와 가로등 설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과 관련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소통마당은 주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자리”며 “오늘 건천읍과 서면에서 나온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안부터 차근차근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도 읍·면·동별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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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효현동서 일곱째 출산…다둥이 가정에 이어지는 지원
경주시, 효현동서 일곱째 출산…다둥이 가정에 이어지는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주시 효현동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나 다자녀 출산 지원 정책의 실제 사례로 주목된다.경주시는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이 가정은 강명호·최성귀 씨 부부로 첫째부터 일곱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일곱째 자녀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이에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총 8448만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구체적으로는 △출산축하금 20만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원 △둘째아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산후조리비 50만원 △출산축하선물 △15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또한 △부모급여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비 △초·중·고 교육비와 급식비 지원 등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연계된다.이날 방문은 다자녀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조명하고 출산 이후 양육·돌봄·교육 등 시의 지원 정책을 출산 가정에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일곱째 자녀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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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3일 호텔 금오산에서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20·21대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김형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해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짐했다.김형미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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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실전 같은 훈련, 진화차 작동 연습"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산불위기경보가 강화됨에 따라 2월 3일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자 상언리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자체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이숙희 용암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용암면 전 지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를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작동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규 인력도 신속하게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진화 훈련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원 및 대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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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후계농업경영인, 정기총회 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도약 선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는 지난 3일 구미시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총회는 조성문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감사 보고를 통해 한 해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2부에서는 내빈과 전직 임원 소개, 구미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기념식이 이어졌다.이번 총회에는 구미 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구미시장을 대신해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도의원과 구미시의회 장미경·김영길 시의원도 함께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조성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구미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후계농업경영인이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회복의 중심 주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고 강조했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축사에서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구미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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