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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 기후실험실 성료
포항시, 청소년 기후실험실 성료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9일 라한호텔 포항 에메랄드홀에서 세계녹색성장포럼 연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청소년 기후실험실’을 개최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과학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인 ‘궤도’ 가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과 참여형 토크쇼를 진행했다.궤도는 강연에서 인류가 감염병 등 다양한 위기를 과학기술로 극복해 온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역시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이어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의 원리,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기후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토크쇼는 학생들이 모바일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COP 등에 관한 질문을 실시 간으로 제출하면 궤도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후위기의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COP 의 의미와 역할도 소개돼 학생들은 세계 최대 기후회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청소년 기후실험실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해법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WGGF 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행사와 연계해 기후문화 확산과 COP 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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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X 개관 앞두고 말레이시아서 포항 관광자원 해외 마케팅 나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7년 개관을 앞둔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포항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알리며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POEX 는 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지사와 협력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코리아플라자 내 포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또 9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K-관광 B2B 로드쇼'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도시브랜드를 소개하고 2027년 개관 예정인 POEX 와 포항의 MICE 기반을 함께 알리며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리아플라자 홍보관은 ‘Pohang Wonders Zone’을 주제로 LED 월과 포토존, 관광지 마그네틱 보드, 위시보드 등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비치하고 관광지를 주제로 한 DIY 체험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운영해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POEX 는 JW 메리어트호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K-관광 B2B 로드쇼’에서도 말레이시아 여행사와 MICE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POEX 시설과 국제회의 개최 여건을 소개하고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전략산업과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개최 강점을 설명하며 포항 개최 가능 행사 발굴과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POSCO 산업관광과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산업시찰과 관광을 결합한 포항만의 특화 콘텐츠를 소개하며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포항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는 첫 상설 홍보관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고 2027년 개관을 앞둔 POEX 를 해외 시장에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만의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MICE 경쟁력을 적극 알려 국제행사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POEX 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개최하며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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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도동 이어 죽도동 노후 저층 주거지 생활 환경 개선 나선다 д 도시재생과
포항시, 해도동 이어 죽도동 노후 저층 주거지 생활 환경 개선 나선다 д 도시재생과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원도심의 판을 바꾸는 ‘주민 체감형 도시재생’의 물결을 죽도동으로 넓혀간다.포항시는 지난 8일 죽도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죽도동 구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 120여명과 죽도동 원도심 재생의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1차 설명회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해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이번 죽도동 사업은 포항시가 앞서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해도동-1지구에 이어 추진하는 도시재생 패러다임 전환의 연장선에 있다.시는 대형 시설물이나 거점 시설 공급에 치중했던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주차장과 공원 등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해도동에서 시작한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죽도동을 비롯한 원도심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죽도동 사업은 약 250억원 규모의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기반·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 추진 일정, 매도의향서 제출 절차, 집수리·그린리모델링 지원, 특정 필지 매도 거부 시 계획 조정 여부, LH 등 관계기관 참여 방안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주민들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포항시는 오는 31일까지 부동산 매도의향서를 접수하고 제출된 의견과 희망 시설 및 정비 위치 등을 반영해 활성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해도동-1지구가 ‘속이 꽉 찬 실속형 도시재생’의 출발을 알렸다면, 죽도동은 그 성과를 원도심 전역으로 넓혀가는 단계”며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담아 죽도동이 살기 좋은 원도심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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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 AI 시대 미래 지역 농업 비전 공유
사 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 AI 시대 미래 지역 농업 비전 공유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는 9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 여성농업인 연찬회’를 개최하고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여성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찬회에서는 식전 교육과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기금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AI 시대, 내가 꿈꾸는 미래 농촌의 모습’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됐다.특강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농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지역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항시장 표창패와 기관별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끄는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신영 (사)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는 2008년 창립 이후 현재 3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전문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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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9기 첫 업무보고
포항시, 민선9기 첫 업무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운영’ 강조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민선9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구현을 위한 부서별 업무 점검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는 박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부서별 업무보고로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존 사업의 추진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자리와 생활, 주거환경, 안전 등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실행 방안과 추진 시기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보고회는 9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이날 자치행정국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인사, 재정 운영, 시민 소통, 체육·문화, 디지털 행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강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시는 기업인과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 여성 등이 참여하는 분야별 정책간담회를 운영하고 29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공감·소통의 날’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청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새로운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급한 분야에는 전담 조직을 우선 구성하고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기능을 조정해 정책의 기획력과 집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재정 분야에서는 연례·반복사업과 성과가 낮은 사업, 유사·중복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경제와 시민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평생학습원은 시민 누구나 나이와 지역,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방안을 보고했다.평생교육관과 여성문화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지역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취미 교육을 넘어 취업과 창업, 사회참여,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지는 실용형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도서관과 미술관도 책을 읽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 중장년층,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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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각 디자인’ 전정으로 명품 가로수길 만든다
포항시, ‘사각 디자인’ 전정으로 명품 가로수길 만든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도심 주요 간선도로인 포스코대로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이색적인 ‘사각 디자인 전정’을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나선다.시는 5호광장에서 형산로타리에 이르는 포스코대로 구간의 버즘나무 236주를 대상으로 가로수 디자인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가로수가 무성하게 자라 상가 간판을 가리거나 교통신호등, 이정표 등의 시야를 방해하는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존의 일률적이고 과도한 가지치기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병행한다.사각 디자인 전정은 버즘나무의 생육 특성을 고려해 사각형 모양으로 정밀하게 전정하는 공법으로 시는 이번 전정 작업을 통해 가로수의 수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압선과의 접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로수 본연의 차량 불빛 차단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매년 반복되던 상가 주민들의 간판 가림 민원과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 불편도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포스코대로는 포항의 중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인 만큼, 이번 사각 디자인 전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청량감 넘치는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작업 기간 중 일부 보도 통행이나 차량 운행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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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 신규 치매 등록 환자에 꾸러미 세트 지원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 신규 치매 등록 환자에 꾸러미 세트 지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신규 치매등록 대상자에게 인지활동용품, 영양제, 피부보습제 등이 포함된 ‘신규꾸러미 세트’지원해 치매관리 초기 적응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다.‘신규꾸러미 세트’는 치매안심센터에 신규 등록하는 치매 환자에게 최초 1회 제공된다.이는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치매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규 등록을 마친 환자는 이후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연계 제공받을 수 있다.주요 서비스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배회감지기·안심귀가팔찌 무상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이다.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는 본인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남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환자 본인의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포항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치매 환자 신규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구체적인 사항은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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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포항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위한 국제 협력체계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이클레이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이클레이는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운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포항시는 2015년 이클레이에 가입한 이후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돼 세계 지방정부와 함께 산업도시의 탄소중립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준비하고 있다.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내년 10월 포항에서 열리며 세계 100여 개 지방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총회에서는 ‘산업도시의 탄소중립 전환,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여정’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정책, 지방정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이번 협약으로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의회, 이클레이 세계본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총회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아울러 세계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도시 녹색전환 경험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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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네서점서 서포만담 개최… 지역 작가와 소통 넓힌다
포항시 동네서점서 서포만담 개최 지역 작가와 소통 넓힌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8일 동네서점 ‘북북’에서 운영한 ‘서포만담’의 세 번째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서포만담은 조선시대 민간 서적상을 뜻하는 ‘서포’에서 이름을 따와 과거 책방이 지녔던 소통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담아 매회 새로운 작가와 진행 자가 독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 번째 순서에는 김살로메 작가가 초청돼 시민들과 작품 세계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상 공간에서 지역 작가와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고 동네서점의 매력을 새로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일상 공간인 동네서점에서 지역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한 서포만담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작가, 동네서점이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문화 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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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양레저에 안전교육 더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 키운다
포항시 해양레저에 안전교육 더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 키운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9일 영일대 앞바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 해양 체험단’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프 및 서프레스큐 체험을 진행했다.‘복합 해양 체험단’은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신규 콘텐츠와 개선사항을 발굴해 사업에 반영하고자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환호공원에서 진행한 ‘선셋 요가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는 해양레저와 안전교육을 접목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서핑 기초교육 및 실습과 함께 레스큐 서프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인 서프레스큐 교육에 참여했다.구조 장비 활용법과 인명구조 기초 기술을 익히며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안전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경북에서 유일하게 포항에서 운영 중인 민간 서프레스큐 자격과정은 전국 각지에서 교육생이 찾는 등 해양레저 안전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자격 취득 과정은 관련 법령 이론과 생존수영, 구조교육, 응급처치 등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체험 전후 장비 대여시설과 샤워장 등 기반시설을 점검한 후 비활성화 구역 활용 방안, 시민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확대, 교육거점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포항시는 수렴한 의견을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 안전교육 확대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포항운하 보트 캠핑 체험, 영일대 딩기요트 체험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양레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난 요가 체험에 이어 이번 서프·서프레스큐 체험을 통해 단순한 레저 체험을 넘어 안전교육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포항의 다양한 해양레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