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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어반스케치협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경주어반스케치협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어반스케치협회은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경주어반스케치협회는 경주의 일상과 문화유산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예술단체로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어반스케치협회 회장 정동식은 “지역의 풍경을 그리며 받은 따뜻한 관심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경주어반스케치협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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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경주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작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아울러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시와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들어 온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 사례”며 “오늘 준공된 시설들이 사라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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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문경시에는 현재 2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 대해도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해설사는 "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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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목표액 초과 달성
영주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목표액 초과 달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월 31일 종료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8억 2300만원을 넘어선 총 9억 2943만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2.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의 교내 창업동아리 수익금 기부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아들이 풍기인삼축제 환경노래부르기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이 이어졌다.또한 영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지정기탁과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를 위해 매년 2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업체 등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중 현금 8억 334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긴급지원사업,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현물 1억 2608만원 상당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됐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이번 나눔캠페인은 기부의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를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영주의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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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렴은 이어지고 친절은 확산된다
영주시, 청렴은 이어지고 친절은 확산된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조직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추진하고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청렴 메시지를 지난 4일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했다.엄 권한대행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온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자발적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지향하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과 친절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실천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청렴과 친절이 일상 행정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을 병행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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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지원 대상업소 모집… 2월 27일까지
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지원 대상업소 모집… 2월 27일까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역 공중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공중위생업소의 노후시설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업장 등 시설 노후화로 환경정비를 희망하는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20개소로 영주시에 영업신고를 하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외부 간판, 영업장 내 바닥, 조명, 온수기 등 노후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한다.나머지 비용과 부가가치세 등은 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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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제2기 로컬100'최종 선정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제2기 로컬100'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제2기 로컬100’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집중 홍보되며 선정된 문화자원은 인증 현판 제공, 안내책자 발행, 민간 협업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제2기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000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 후보지를 1차로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100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국민 참여형 투표가 반영되며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한층 확산됐다.권역별로는 △수도권 21개 △강원권 8개 △충청권 13개 △전라·제주권 24개 △경상권 34개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상권 중 경북 지역은 13개가 포함됐다.영주의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는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자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무섬마을은 내성천이 삼면을 감싸는 물돌이 지형에 형성된 전통마을로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고택과 종가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마을로 들어서는 유일한 통로인 외나무다리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목재 다리로 지역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며 전통문화 체험과 생태·관광 자원이 결합된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도 높게 인정받았다.영주시는 무섬마을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통한옥 전시·수련관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문화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은 2027년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의 품격에 걸맞은 경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무섬마을을 전통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선정은 영주가 지닌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육성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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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 영주시캠퍼스 신입생 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북도 내 20개 시군에서 운영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영주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참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년 교육과정은 3월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 2층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공통과정으로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이 개설되며 특화과정은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등 다양한 강좌로 편성됐다.또한 ‘시니어교육지도사’자격증 과정과 학습자 간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신청은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거나, 경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수료 기준은 총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이며 기준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학위가 수여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또는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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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아이 걱정 마세요… 대구시,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설 연휴 아이 걱정 마세요… 대구시,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또한 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서 서비스 종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가구원수별 소득기준 : 1만3398천원, 1만6237천원 특히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준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당초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을 신설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아이돌봄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한다.'이 용 방 법 '정부지원 신청 ⇒ 국민행복카드 발급 ⇒ 아이돌봄 누리집 가입 ⇒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 신청·이용료 납부 카드발급·국민행복카드 등록 및 예치금 충전·서비스 신청·이용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평일요금으로 서비스를 정상운영하고 올해 확대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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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개 지원단과 '지역 완결형'필수의료 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 지원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대구시 관계자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단·응급의료단·감염병관리지원단 3개 지원단의 단장 및 부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원단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정부의 '5극 3특'정책 기조에 맞춰 광역권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의 필수의료체계 확립과 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대구시는 차기 회의에서는 3~4개의 주요 의제를 정하고 의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원기관과 함께 미래 대구의 필수의료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의 3개 지원단이 전문성을 결집하고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갖춘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과의 통합협력은 물론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필수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와 3개 지원단은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원단 간 데이터 공유와 긴밀한 정책 공조를 위해 전문가 자문 회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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