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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목·건축, 수의직 공무원 162명 추가 채용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시군의 시설·수의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토목·건축·수의직 공무원 162명을 추가 채용한다.이번 추가 채용은 시설직과 수의직 인력 부족으로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건축·토목 분야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가축방역 등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채용 규모는 일반토목 9급 87명, 건축 9급 33명, 수의 7급 42명 등 총 162명이다.일반토목 9급은 경산시 12명, 안동시 10명, 영천시 7명 등 87명을 선발하며 건축 9급은 문경시와 봉화군 각 3명 등을 포함해 33명을 선발한다.토목·건축직은 임용 즉시 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하며 연초 공고한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에 반영해 시행한다.원서접수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수의 7급은 8월 중 별도로 채용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채용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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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청, 산사태 취약지역·지정대피소 긴급 점검
경북도·산림청, 산사태 취약지역·지정대피소 긴급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도내 산사태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9일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산림청 산사태협력관, 봉화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봉화읍 해저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전반적인 산사태 예방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주민대피체계와 지정대피소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송전선로 건설지역의 잠재적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주민 대피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산사태 대비 주민대피체계 및 지정대피소 점검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먼저 봉화읍 해저리 산사태 취약지역의 배수 상태와 토사 유출 징후 등을 확인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점검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공무원 비상 연락망을 확인했다.이후 주민들이 대피할 인근 지정대피소로 자리를 옮겨 내부 상황과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 상태를 확인했다.황명석 부지사는 대피 시설을 둘러본 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려면 대피소 환경이 평소에 완벽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송전선로 건설지역 현황 및 취약 요인 확인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언론 등에 문제 제기된 인근 ‘송전선로 건설지역’에 대한 안전 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산사태 발생으로 인해 송전탑 부근의 사면이 붕괴되거나 토사가 유실될 경우 2차 복합 재난으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경상북도는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실시 간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송전선로 주변의 취약 사면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기간 동안 수시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안전 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재난 관리와 도정의 모든 행정 역량에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높은 가치는 없다”고 강조하며 “기상 특보와 산사태 위기 경보가 발효되면 주민 대피를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즉시 실시해야 하며 시군과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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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저출생 극복 공감대 확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저출생 극복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배낙호 김천시장,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 공승희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매년 7월 11일은 ‘세계 인구의 날’로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해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과 저출생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이날 기념행사는 김천시립교향악단의 목관 5중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이후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기를 기회로 경상북도 인구반전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지역 인구감소 시대의 대응 방향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인구의 날 기념행사가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상북도, 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에서는 경상북도가 2026년 3월 잠정 합계출산율 1.06을 기록하며 6년 만에 다시 1.0대를 회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양육까지 행복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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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비전”선보인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1층 4홀에서 열리는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비전과 핵심 정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경북,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북이 가진 산업·문화·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담았다.경북도는 정책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 K-푸드존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경북의 미래상을 선보인다.정책존은 홍보관의 주제를 도민 삶과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한 공간이다.관람객 참여 콘텐츠인 ‘경북의 비전 나침반’을 통해 도민이 바라는 미래 경북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특히 민선 9기 핵심시책으로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정책을 소개한다.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경북형 복지 비전을 제시한다.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슈퍼링크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글로벌 연결 전략도 함께 선보인다.항공·항만·철도망을 기반으로 사람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경북의 새로운 성장축을 보여줄 계획이다.홍보관 중앙에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을 마련했다.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경주와 안동사자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라이다 기반 확장현실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K-푸드존은 ‘전통을 빚고 세계가 맛보다’를 주제로 K-푸드 한류산업화 비전을 선보인다.홍보관 전면에서는 안동소주 시음 공간을 운영하며 MBC 14F 유튜브 콘텐츠 ‘주락이월드’에 출연한 이성하 국가대표 바텐더가 ‘안동의 근본 하이볼’을 현장에서 제조해 성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주의 매력과 경북의 맛을 알릴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 공동체의 역사를 이끌어 온 지역”이라며 “민선 9기에는 신공항과 항만, 철도, 첨단산업과 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경북이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경북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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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영덕 더클래식 리조트에서 청년 주도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발대식에 이어 경북도와 청년센터, 참여단 간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해 실효성 있는 청년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원 및도 관계 공무원, 도 청년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워크숍 첫날인 10일에는 영덕 청년 예술가인 “보엠앙상블”의 식전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단 5개 분과별 상반기 활동 보고회가 진행됐다.이어 청년들의 소통과 결속을 위한 팀빌딩교육과 실질적인 공공 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 맞춤형 제안서 작성법‘특강이 이어졌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분과별 제안과제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했다.청년들이 그동안 고민해 온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영역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의 피드백과 심층 토론을 통해 도정에 직접 반영 가능한 완성도 높은 정책제안서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이튿날 11일에는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성공 모델인 영덕 이웃사촌마을 현장을 방문해 지역소멸대응과 청년 유입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북 청년 정책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방향성을 모색했다.경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이 제안하는 참신하고 생생한 아이디어가 경북 청년정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참여단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제안된 과제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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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백선엽 장군 6주기 추모…호국정신 되새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백선엽 장군의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선엽 장군의 장녀이자 재단 이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백남희 여사를 비롯해 김관진 재단 명예이사장, 김호복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Jin H. Pak 제19지원사령관, 6·25참전유공자, 군 원로 안보단체, 도내 보훈단체장 등 250명이 참석해 백선엽 장군을 추모했다.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이자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였던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평양 탈환의 선봉에 서는 등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낸 대표적인 호국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행사는 △헌화·분향 △환영사 △추모사 △추모공연 △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백선엽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백선엽 장군님의 삶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역사였으며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의 단단한 초석이 되셨다”며 “늘 자신보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하셨던 장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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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관광·농특산물 홍보 나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열리는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예천의 주요 관광지와 우수 농특산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소개한다.예천군은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예천의 대표 힐링 명소를 소개하고 곤충도시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해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예천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참기름, 천연 꿀, 잡곡 등 지역 농특산물도 전시한다.특히 낙동강 연안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참깨로 만든 참기름을 대표 특산품으로 선보여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해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답례품 등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예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홍보 행사를 통해 예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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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클린예천 보물마차’로 자원순환 가치 전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 풍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풍양초등학교 학생과 병설유치원생,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클린예천 보물마차’ 와 연계한 자원순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클린예천 보물마차’에 직접 가져온 캔과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와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특히 폐건전지는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올바르게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미니 크로스백과 에코백, 미술용 앞치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무료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의 가치를 전했다.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투명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소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하며 참여자들에게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알렸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원순환과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읍·면을 순회하며 캔과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등을 수거해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클린예천 보물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폐현수막 업사이클 사업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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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명예환경감시원 활동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명예환경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계도·점검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명예환경감시원은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로 지난해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한 교육을 수료하고 명예환경감시원 자격을 취득했다.교육은 각 분야 담당 공무원이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축사 악취 △야적 퇴비 △상수원보호구역 내 제한 행위 등에 대한 계도·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군청에 조치를 요청하도록 하는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명예환경감시원들은 앞으로 예천군 전역에서 환경오염 행위를 자율적으로 감시하고 계도·점검 활동을 펼치며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명예환경감시원들의 사전 예방과 조치 활동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예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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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예향회’, 예천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 NH 농협 중앙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출향인 모임 ‘NH 농협 예향회’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고향을 향한 NH 농협 예향회의 남다른 애정은 2024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예향회는 2024년 400만원, 2025년 500만원에 이어 올해도 600만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부금 1500만원을 달성했다.이 같은 꾸준한 기부와 고향 사랑 실천으로 예향회는 ‘예천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박병우 회장은 “회원들이 고향 예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고 계신 예향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