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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딛고 다시 선 남선우체국, 개축식 개최
산불 피해 딛고 다시 선 남선우체국, 개축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산불로 전소돼 큰 피해를 입었던 남선우체국이 1월 26일 신청사 이전에 이어 2월 4일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남선우체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남선면 농민상담소를 임시청사로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다.이후 청사를 신축하고 1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열린 개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문을 연 남선우체국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공공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선우체국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이민우 남선우체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주민들께 안정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시청사에서도 업무를 멈추지 않았다”며 “새 청사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남선우체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행정․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남선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우편․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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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소 모집
예천군,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소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관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참여 희망 업소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 접점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음식·숙박·스마트·무장애 시설에 더해 ‘어린이 시설’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지원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지원 금액은 음식업소의 경우 개소당 최대 2000만원, 숙박·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은 최대 1000만원까지이다.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하며 모든 지원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의 입식 시설 개선 및 화장실 보수 △숙박업소의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및 시설 안내판 설치 △스마트 시설 △무장애 시설 △어린이 시설이다.신청 자격은 예천군 내 사업장을 둔 관광 서비스 업종 운영자로 최근 3년간 유사한 도비 지원 사업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다만, 기존 지원 업소라도 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을 새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27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결과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는 6월부터 9월까지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예천’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어린이 시설 지원 등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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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는 로컬 매거진, '단샘수소문단'1기 발대식 개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는 로컬 매거진, '단샘수소문단'1기 발대식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 주도적 지역 문화 매거진 제작을 위한 ‘단샘수소문단’1기 발대식이 예천문화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거진의 제호 선정부터 지면 구성, 취재, 사진 촬영, 삽화 작업 등 제작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단샘수소문단’1기는 예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모습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담아내, 예천의 숨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지역 주민의 손으로 직접 빚어낸 취재 결과물은 매거진 제작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남게 되며 향후 지역 내 주요 공간에 배포할 예정이다.김학동 이사장은 “매거진의 모든 요소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예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샘수소문단이 주민의 시각으로 그려낼 예천의 새로운 모습이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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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제도 운영
예천군,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제도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업인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감면 혜택은 정부 보조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다양한 감면율이 적용된다.먼저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업기반시설 보조사업 대상자는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또는 ‘통지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국가유공자 및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해준다.다만, 무공·보국수훈자나 상이등급 7급 등 일부는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측량 완료 후 경계점표지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 △ 3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90% △ 6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70% △ 12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50%를 감면해 경과 기간에 따라 파격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의뢰인 사정으로 측량을 취소한 후 1년 이내에 재접수하는 경우 기존 공제 금액을 감면해주는 ‘반환업무 재접수 감면’과 저소득층 주거지원 사업을 위한 ‘행복나눔측량’도 지속 추진한다.단,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은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측량 접수 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개인 의뢰가 아닌 사업자나 문중 대표자 명의의 신청은 감면에서 제외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감면 서비스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측량 비용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주민들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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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개강
예천군,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개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건강체조교실은 관내 11개 읍·면,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예천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유연성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건강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체조교실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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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은 12회,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은 5회씩 세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12명을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예천군 관내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단,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문 조리기술을 습득하고 자격 취득 및 소득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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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공간이 예술로… 예천군 '우리동네:문화샘터' 20개소로 대폭 확대
일상의 공간이 예술로… 예천군 '우리동네:문화샘터' 20개소로 대폭 확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사업을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문화 관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재단은 확대된 사업 참여 공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30일 전체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3일에는 신규공간을 대상으로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공간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공유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는 등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업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이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공간을 매개로 한 주민 관계 형성, 기존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생활권 조성, 그리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화로 채워질 때 주민 삶의 질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며 “확대된 20곳의 문화샘터가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예천군의 문화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최종 컨설팅을 거쳐 확정된 공간별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로 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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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산정 실시
상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산정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9355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산정은 지난 1월 16일까지 진행한 건물특성, 토지 특성,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기반으로 산정하게 된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제공,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부과 등에서 필요한 주택가격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이에따라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현황 및 변동 상황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반영해 산정할 방침이다.개별주택가격 산정이 완료되면 3월 13일까지 산정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3월 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위창성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적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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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장애인 평생교육의 메카'
상주시, '장애인 평생교육의 메카'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6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2023년 경북도내에서 3번째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간 국비 2억65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특히 금년에는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 됐다.이번‘특성화지원 사업’에 지원받은 국비에 시비를 추가 확보한 6920만원 으로 장애별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스마트폰 교육, 정리수납전문가 2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등 취약계층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상주만의 특화 모델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애인이 우리 동네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진 꿈꾸는 선율 대장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상상 공작소’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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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농구 판도를 가늠하다
올해 대학농구 판도를 가늠하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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