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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복구 현장에 직접 만든 김밥 전달하며 온정 나눠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복구 현장에 직접 만든 김밥 전달하며 온정 나눠
[AANEWS]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폭우 피해복구에 나선 공무원, 군장병 및 각 단체 회원들을 위해 김밥을 만들어 전달했다.
최근 봉화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도로 일대가 물에 잠기고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수해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들과 함께 김밥 500줄을 직접 준비해 피해복구 작업 중인 공무원과 군인, 각 단체 회원 등 봉사자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김모돈 회장을 중심으로 명절 사랑의 꾸러미 만들기뿐만 아니라, 겨울철 김장 담그기, 환경정비,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등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모돈 회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정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수해 응급복구 현장의 봉사자들을 위해 격려 간식만들기에 힘쓰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으로 소통하는 봉사활동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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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방역기동반 상시 운영
영주시, 수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방역기동반 상시 운영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집중호우로 하천범람과 침수 등 수해가 발생해 감염병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풍수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풍수해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모기매개 오염된 물 등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렙토스피라증·파상풍·안과질환 등이 있다.
시는 올바른 손 씻기 범람한 물이 닿은 식품 섭취하지 않기 침수지역 복구작업 시 반드시 장화와 고무장갑 착용하기 작업 중 상처나 발열 등 증상 발현 시 병원 진료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침을 지속 홍보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한 지역 및 가구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 및 읍면동 자율방역단을 활용해 방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읍면동과 함께 방역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임시거주시설에는 마스크, 소독제, 체온계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권태천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집단설사 등 감염병 발생이 의심되면 보건소에 신속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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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경제속으로 참여 소셜벤처기업 10개로 늘어
영주 경제속으로 참여 소셜벤처기업 10개로 늘어
[AANEWS] 경북 영주시와 SK스페셜티가 손잡고 추진 중인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10곳으로 늘어났다.
영주시와 SK스페셜티는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에 추가 선정된 2개 기업과 소셜벤처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 시와 SK스페셜티는 추가 선정된 바이루트 한국수산기술연구원에 기존 8개 기업과 동일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바이루트는 개구리밥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대체 단백질원 식품을 개발하고 한국수산기술연구원은 스마트 아쿠아팜을 활용해 육상에서 수산자원을 양식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영주 경제속으로'는 SK스페셜티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에서 맡아서 운영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0월 성장 지원 협약을 체결한 한국의 장과 재료를 더해 새로운 형태의 바비큐를 선보이고 있는 ㈜피키차일드컴퍼니 농·축·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루트'를 운영하는 ㈜엘그라운드 지역 주류를 개발 및 판매하기 위한 양조장을 조성 중인 ㈜리쿼스퀘어 백패킹 액티비티 프로그램 개발 중인 ㈜백패커스플래닛 공유하우스를 조성하기 위한 임대부지 확보한 ㈜블랭크 농산물 자체 발효 기술을 통해 F&B상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비네스트 소나무 부산물을 활용해 뷰티 및 보건 위생제품을 판매하고자 식재 부지를 확보한 ㈜피노젠 와인을 비롯한 과실 부산물 활용 화장품 개발 ㈜디캔트 등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와 SK스페셜티는 매월 협약 체결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곽기섭 SK스페셜티 생산본부장은 “소셜벤쳐 2개 업체가 선발됨으로써 목표했던 10개 업체가 모두 영주에서 사업을 펼치게 됐다”며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청년인구 유입 등 선순환 효과의 밑거름이 되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이번에 새로 선정된 2개 기업도 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에 활력을 넣어주길 바란다”며 “박수도 양손이 맞닿아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청년들의 노력에 부응해 시에서도 다양한 청년 및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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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영주시, 추가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온힘’
‘특별재난지역’ 영주시, 추가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온힘’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지난 19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박남서 시장 주재로 집중호우 추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계획 마련을 위해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형수 국회의원, 심재연 영주시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해 피해 및 복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영주시에는 지난 13∼19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335㎜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14~15일에는 270㎜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큰 피해를 남겼다.
19일 오후 3시 기준 사망 4명,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공공시설 135억원, 사유시설 18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피해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침수됐던 농경지 등이 드러나며 재산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응해 지난 14일 도내에서 가장 먼저 공무원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하고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3영주 시원 축제’를 취소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피해방지와 복구작업에 쏟아 왔다.
이날 회의에서 심재연 영주시의장은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피해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지역과 덜 발생한 지역이 있지만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복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형수 국회의원은 “비가 잠시 그친 21일까지가 수해복구의 골든타임이다”며 “적재적소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응급 복구로 추가 피해 예방에 전념해달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계속된 비상근무로 직원들의 피로 누적이 심하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직자의 자세로 극복해 나가자”며 “더 이상의 인명피해만은 막겠다는 자세로 근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19일 오전 영주시를 포함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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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자녀 가구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한다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출산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 출생·입양 신고자에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8월 9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자녀 출생을 신고한 주민이며 종량제 봉투 20리터 60매를 지급받게 된다.
시는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해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이며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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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참여단 확대…청년의 힘으로 구미를 바꾼다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20일 영상미디어센터 1층 미디어 라운지에서 청년 정책참여단 80여명이 참석해 ‘구미시 청년 정책참여단’확대 발대식을 열었다.
청년 정책참여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소통 기구로 이번 참여단은 ‘청년의 힘, 청년의 꿈 - 새 희망, 청년 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 ‘제2기 청년 정책참여단’ 27명의 단원과 함께 대학생·직장인·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132명으로 인원을 확대했다.
발대식은 참여단 운영계획 설명과 박성민 지방시대위원회 지방 청년특별위원장 자문위원 위촉, 청인심 의원들이 참여한 구미 청년 대화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참여단은 별도 임기 없이 청년 분야 정책 제안 참여단 내 네트워킹 활동 시정 주요 행사 모니터링 구미시 청년의 날 운영에 관련된 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으로 새롭게 변화할 구미시 청년들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새 희망을 이끌어갈 청년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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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운, 남선면 취약계층에 라면 기탁
주식회사 운, 남선면 취약계층에 라면 기탁
[AANEWS] 남선면 구미리 소재 주식회사 운은 지난 18일 남선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7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호우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남선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운해 주식회사 운 이사는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선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환 남선면장은“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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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양교회·서현교회 봉사단 봉사활동 구슬땀
안동시청
[AANEWS] 풍천면에 위치한 도양교회는 서울 서현교회 사회봉사단과 함께 19일부터 1박 2일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도양교회는 올해 처음으로 서현교회와 교단간 인연을 맺고 원정봉사단 7명과 도양교회 교인들과 함께 교회 인근 주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한기를 맞아 서현교회 봉사단이 진행하는 농촌마을 사회봉사 활동으로 1박 2일간 진행하며 첫날에는 도청이주민 이주단지와 도양1리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염색, 손발톱관리, 전기수리, 간식 제공 등을 실시했다.
둘째 날은 도청 신도시에 있는 행락지 플로깅과 도양2리 경로당 어르신들께도 전날과 같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찾은 김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서 미용실을 갈 수가 없었는데 봉사단이 와서 머리를 이쁘게 잘라주고 염색도 해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전했다.
풍천면장은 “장마철 무더위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도양교회와 서현교회 봉사단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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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이장협의회, 예천군 수해 지역 위문품 전달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 풍천면 이장협의회는 19일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군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빵 2,000봉지를 전달했다.
풍천면 이장협의회는 예천군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7월 24일 수해복구 작업에 25명을 자원봉사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류근우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예천군은 풍천면과 이웃 지역으로서 예천군의 폭우 피해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보태기로 했다”며 이번 위문품이 조금이나마 수해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규태 풍천면장은“수해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예천군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며 “정성을 담은 작은 손길이 예천군 피해복구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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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원 태풍 피해 예방하세요.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태풍에 대비해 과수원을 미리 점검하고 나무를 철저히 관리해야 수확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풍으로 열매가 떨어지는 피해를 줄이려면 가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늘어진 가지에는 미리 버팀목을 세워준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망이나 조류 피해를 막는 방조망 등의 구조물도 나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미리 점검해야 한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잎 갈변 증상이 심한 사과나무는 요소(0.2~0.3%)나 복합비료를 엽면 시비해 피해 나무의 회복을 도와주며 꺾인 가지 등은 전정 도구로 깔끔하게 제거해, 2차 감염 피해 예방 및 상처의 빠른 ㅊ치유를 도와준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개화기 늦서리 피해로 열매의 양이 줄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커진 상황이라며 태풍 피해를 받지 않도록 과수원 지주대와 바람막이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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