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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사용제한
구미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사용제한
[AANEWS] 구미시는 2023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8월 31일부터 전년도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해 구미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
이번 행정안전부 지침 개정안은 그간 대형병원, 대형마트, 대형주유소 등 소상공인으로 보기 어려운 사업체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사용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도록 개정됐다.
시는 구미사랑상품권 전체 가맹점 15,150개소 중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 243곳에 대해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8월 1일 기준으로 전년도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을 확정해 한 달의 유예 기간 후 8월 31일부터 사용을 제한할 예정이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 매장에서도 농어민수당 등 사용자가 직접 구매한 상품권이 아닌, 정책발행 구미사랑상품권은 현행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서성교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들의 사용이 많은 하나로마트 등 일부 중소형마트, 병원, 주유소가 제한 대상 가맹점에 포함돼 이용 혼선이 예상된다”며 “사전 홍보를 펼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가맹점 방문 전에 구미사랑상품권 앱과 시 누리집을 통해 가맹점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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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전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일상 회복에 박차
봉화군, 전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일상 회복에 박차
[AANEWS] 봉화군이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관내 전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앞서 군은 지난 14일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행안부를 찾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바 있다.
봉화군은 이번 두 차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65억원이 넘는 25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1차 피해조사는 완료됐으며 2차 피해는 조사 중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봉화군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돼 군 재정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피해 주민들은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 외에도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지방난방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도로 교량, 하천 등 주요공공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에 속도를 내 주민생활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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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수해 이재민 1600여명에 사랑의 밥차 지원
구세군, 수해 이재민 1600여명에 사랑의 밥차 지원
[AANEWS] 한국교회봉사단인 구세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봉화 수해피해 현장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 침수 등 피해를 입고 임시대피소에서 머무는 이재민을 위해 3일간 1,60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생수 100묶음과 함께 제공했다.
장규영 구세군 사관은 “눈으로 직접 현장을 보니 피해상황이 더욱 심각해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식사로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실의에 빠진 봉화군민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한국교회봉사단 구세군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구호와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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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달성
문경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달성
[AANEWS] 문경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문경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출향인들과 전국 각지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하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1억원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3백만원을 기부한 출향인 노석우 성실기업 대표가 “답례품을 받지 않겠으니 오롯이 문경시를 위해 써달라”고 당부하는 등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문경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기부제도를 홍보하고 공무원들은 자매도시 및 인근도시와 상호기부하는 등 모금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문경을 응원해주신 모든 기부자들께 감사드리고 그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으며 기부금은 지역주민과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가치를 올리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답례품으로 고액기부자를 위한 전통방식의 문경도자기를 포함해 문경사랑상품권, 국민여가캠핑장 할인권, 130여개의 지역특산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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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제29기 어린이 민속교실 운영
안동시립박물관 제29기 어린이 민속교실 운영
[AANEWS] 안동시립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인‘제29기 어린이 민속교실’을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어린이 민속교실’은 놀이와 만들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수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올해 개설한 프로그램은 옛 조상들의 삶의 터전과 지혜를 알아볼 수 있는 야외민속촌 관람 스마트 앱을 활용한 AR·VR체험 월영교에 담긴 역사이야기 안동대표음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료비와 수강료 부담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에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색다른 체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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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기관장 모임‘동맥회’, 안동시에 수재의연금 전달
안동지역 기관장 모임‘동맥회’, 안동시에 수재의연금 전달
[AANEWS] 안동지역 주요 기관장 모임인 ‘동맥회’는 안동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수재의연금을 19일 안동시에 전달했다.
‘동맥회’는 정태주 안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모임으로 권기창 안동시장도 구성원의 일원이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복구를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전달받은 수재의연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태주 동맥회장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며“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이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민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동맥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 시에서도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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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신한은행, 웅진식품 구호물품 기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신한은행, 웅진식품 구호물품 기부
[AANEWS]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의 구호를 위한 응급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생수를 7월 20일 안동시를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신한은행은 피해 주민과 대피자를 위한 생필품 세트 100세트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이는 피해지역 주민들 및 재해 취약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웅진식품은 지난 7월 18일 하늘보리음료 500박스를 긴급대피하였던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에 전달했으며 크고 작은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호물품이 시민들에게 도움과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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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마 병해 증가 예상, 방제 서둘러야
장마 후 마 병해 증가 예상, 방제 서둘러야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긴 장마로 인해 마 재배지에서 탄저병, 점무늬병 등 병해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빠른 진단과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주산지인 안동 북후면을 포함한 14개소에서 6월 부터 병해충을 예찰한 결과, 6월 중순까지는 탄저병, 점무늬병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하순부터 현재까지 이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에 발생하는 병의 대부분은 곰팡이에 의한 병으로 주로 장마철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며 올해처럼 장마가 길고 강수량이 많을 경우 비, 바람에 의해 감염이 확산되는 탄저병, 점무늬병, 시들음병 등의 발생이 촉진된다.
안동 북후면 기준으로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까지 강수량은 449mm로 같은 기간 전년 대비 394mm, 평년 대비 274.2mm나 증가했다.
점무늬병은 잎에 수침상의 갈색 소형 반점을 나타내다 진전되면 점점 대형 반점으로 커져 잎 전체가 고사돼 죽거나 작은 반점들이 합쳐져 큰 괴저가 생기고 말라비틀어지는 잎마름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탄저병은 주로 잎, 줄기에 발생하며 부정형의 반점으로 시작해 점차 주변부로 확대돼 진한 갈색의 둥글고 움푹한 병반을 형성한다.
병의 전파와 진전이 빠르고 잎과 줄기를 고사시켜 식물 전체에 감염되며 심할 경우 마의 지상부가 일찍 고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비가 그치면 테부코나졸수화제, 아족시스트로빈수화제, 디페노코나졸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확인 뒤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감염된 마 줄기와 잎 등 잔존물들을 깨끗이 없앰으로서 발병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마는 8월 이후 생육최성기인 만큼 지금부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지상부 생육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마 재배농가의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기상 분석을 연계해 신속히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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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계층 대상 6대 안전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1일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칠곡군 다온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2019년부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신체·지역·연령의 한계로 재난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지원기관을 선정해 안전교육은 총 80회, 2천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으로 경북도가 위촉한 재난안전 민간강사 20명이 기관에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대면교육과 어린이 대상 도내 안전체험시설 방문을 지원하는 체험교육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개관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을 체험기관에 포함해 실시했다으로써, 안전교육 수혜자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사들이 찾아가는 대면교육은 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에 기반해 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선정했다.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체험, 화재 대피 등 사고예방 행동요령 습득을 위한 체험 중심 강의를 통해 체감도 높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안전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민들이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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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제11기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1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1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이정곤 경북수출기업협회장, 이상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수료생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11기 수료생들은 지난 6월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에 이어 4주간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 총 206시간의 집합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또 외국어 집중 훈련을 위한 합숙교육 및 취업스킬, 산업현장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4주간 충실히 교육에 임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해외마케팅경진대회 우수 2개 팀과 개인모범상 6명 등을 시상했다.
이들에게는 국내·외 무역현장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 후에도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해 체험형 현장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박람회 및 수료생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한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청년 무역전문 인력양성 과정이다.
지난 11년간 742명의 글로벌 무역인재를 양성하고 취업대상자 447명 중 88.1%인 394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내실 있는 현장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취업연계를 강화해 경북무역의 중요한 인적 인프라를 만드는 데 꾸준히 기여해 왔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 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무역전문가의 꿈을 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수출 길을 열어나가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료생들이 해외시장 개척 전문가로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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