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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양육모 마음성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경주시보건소, 임산부·양육모 마음성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AANEWS]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양육모의 심리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마음성장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집단상담 형식의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엄마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내가 보는 내 모습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마크라메를 활용한 감정전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북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협업해 전문적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산후우울증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임산부 및 양육모 15명을 대상으로 경주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펼쳐진다.
신청은 이달 14일부터 15명 선착순 모집이며 임산부 및 36개월 이하 자녀의 양육모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모자보건실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엄마의 정서와 심리는 영유아의 발달과 가족전체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을 위해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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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를 부탁해’특화사업 추진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를 부탁해’특화사업 추진
[AANEWS] 청송군은 지난 8월 7일부터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특화사업인 ‘냉장고를 부탁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청송읍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 8가구를 선정해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4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 내부 식품 유통기한을 확인해 정리하는 등 냉장고 청소를 실시한 후 밑반찬, 요리 재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소외계층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건강 및 안부 확인, 생활실태 점검 등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보니 힘들어서 냉장고 청소도 못하고 음식을 꺼내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전부였다”며 “나이가 드니 음식 맛도 모르고 눈도 어두워 음식이 상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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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청송군,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AANEWS]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관내 주요 관광지, 유원지, 하천, 계곡, 공원 등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시행한다.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읍·면과 협조해 관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홍보·계도활동 및 피서지 발생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체계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8월부터는 피서지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민원 및 무단투기 신고 등에 대처하고자 피서지 분리배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지역 등 집중단속을 강화해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피서지 내 종량제 판매점을 점검해 봉투판매가격 준수여부도 병행해 점검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년 대비 많은 피서객들이 청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과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청송 여행이 되도록 휴가철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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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청송 야경산책
한 여름밤의 청송 야경산책
[AANEWS]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오는 8월 17일 저녁 6시 청송읍 용전천 강변 일대에서 야간 뚝방길 걷기 행사인 ‘한 여름밤의 청송 야경산책’을 개최한다.
걷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둘러싸인 청송읍의 강변로를 산책하며 지역 내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청송읍 용전천변 느티나무 앞에서 출발해 월막2리 소나무숲길을 돌아 강변로 데크길로 되돌아오는 2km 정도의 구간을 걸으며 청송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게 된다.
특히 걷기 미션인 ‘청송야경 명소를 찾아라’를 통해 야경 명소 사진을 SNS에 게시하도록 해 청송의 야경과 걷기 실천 행사 2가지 모두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걷기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마당 홍보관 운영과 다양한 경품 및 풍성한 먹거리, 그리고 공연 관람도 할 수 있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야간 걷기 행사에 오셔서 건강에 좋은 운동도 실천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관람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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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원
구미시청사(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 기원 응원 활동을 벌였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55명이 응시했으며 직원들과 봉사자들은 응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검정고시 합격기원 키트와 간식, 도시락 등을 전달했다.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단체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습능력 및 개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학습멘토링 인터넷 강의 학습자료 제공 학습실 이용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 인턴십 자격증 취득과정 자기 계발 프로그램 통합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다음달 1일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후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계획에 따라 대학입시, 취업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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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수년간 쓰레기 적치 가구…맞춤형 복지로 해결
송정동, 수년간 쓰레기 적치 가구…맞춤형 복지로 해결
[AANEWS] 송정동은 10일 발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미회가 참여한 가운데 저장장애로 이웃들과 갈등을 겪는 가구를 위해 주거 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대상자는 장애인 가구로 집안과 현관, 계단 등 공동주택 내 쓰레기를 수년간 적치·방치해 악취, 벌레 발생 등으로 이웃들과 갈등을 겪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의 설득으로 쓰레기 정리가 시작됐으며 약 4차례에 걸쳐 7톤 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이후 발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미회 등 3개의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발전협의회는 화장실 수리를 위한 30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한 150만원 구미회는 싱크대 교체를 위한 150만원을 지원했으며 민과 관이 협력해 성공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향후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정신건강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주민들은 “쓰레기로 인한 악취, 벌레로 오랫동안 생활이 불편했는데 여러 단체에서 큰 도움을 줘 우리 빌라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김용수 송정동장은 “그동안 생활 불편을 겪었을 주민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지속 관리를 통해 이와 같은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서 저장장애로 인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한다면 언제든지 지원 요청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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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 달라져…서평·독후감상화로 대체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 달라져…서평·독후감상화로 대체
[AANEWS] 구미시는 1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서평 및 독후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2007년부터 추진해 온 ‘한책 하나구미 운동’의 독후감 공모가 올해부터는 서평과 독후감상화로 대체됐다.
공모부문은 일반부와 중고등부의 서평과 초등부의 독후감상화로 나뉘며 황보름 작가의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이다’,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 추필숙 작가의 ‘어제, 생일’을 읽고 응모하면 된다.
서평은 비판적 시각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책을 평가하고 추천하는 방식으로 쓰면 되고 독후감상화는 원하는 재료로 자유롭게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함께 서평은 누리집으로 제출하고 독후감상화는 중앙·인동·상모·양포·봉곡·선산도서관 6개관 중 가까운 도서관으로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 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씩 선정해 총 18명을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10월 18일 누리집에 공지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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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영화보며 문화생활 즐겨요~”
봉화군청사(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3일과 11일 양일간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문화체험활동으로 ‘영화보러 가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과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신영화 관람 제공을 통해 대상자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회차 참여자들은 ‘틴에이지 크라켄 루비’를, 2회차 참여자들은‘몬스터 패밀리 2’를 관람하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관람할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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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나도, 문화인 페스타’ 선정작가 이다은 개인전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나도, 문화인 페스타’ 선정작가 이다은 개인전 개최
[AANEWS]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의 아티스트’ 선정 작가 이다은의 개인전인 ‘그저, 노력만으로는’을 11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다은 작가는 동국여자대학교 회화과 출신으로 지난해 148아트스퀘어 입주작가로 선정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올해 책으로 제작 예정인 일러스트 작품과 작품 제작 과정을 알 수 있는 드로잉 등 총 5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곰곰이’라는 의인화된 캐릭터를 통해 담담히 표현하고 있어, 작품에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148아트스퀘어에서 첫선 보이는 일러스트 전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전시를 통해, 잔잔한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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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햅쌀’…영주시,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영주시청사(사진=영주시)
[AANEWS]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영주시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수확이 시작됐다.
영주시는 아직 무더위가 한창인 12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4월 20일 첫 모내기 이후 114일 만에 첫 수확이다.
시는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120톤을 수확해 안정농협을 통해 8·15 광복쌀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명절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8·15 광복쌀은 영주시가 쌀시장 개방과 산지 쌀값 하락 등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2년 안정농협과 협력해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브랜드다.
8월 15일 무렵에 수확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한다는 의미가 담긴 8.15 광복쌀은 조기 수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8·15 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을 통해 계약재배 단지 총 20ha를 조성해 재배농가에 생산장려금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차별화된 햅쌀 공급을 위해 품종 특성에 맞춰 생육단계별 현장 지도를 강화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8·15 광복쌀을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벼베기 행사는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고품질 영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며 “우수한 품질에 애국의 의미까지 더한 8·15 광복쌀을 한 예로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는 역사적으로 광복절과 관련이 깊다.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대한광복단이 1913년 영주 풍기에서 처음 조직됐다.
대한광복단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이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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