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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약심사로 3분기까지 예산 23억 절감, 같은 기간 최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올해 3분기 누적 계약심사 예산절감액이 23억원으로 조사돼 동 기간 대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3분기까지 예산 절감액을 살펴보면 2020년 13억원, 2021년 12억원, 2022년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2023년 예산절감액의 추이를 감안하면 올해 약 33억원의 예산절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절감액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주춤했던 각종 SOC개발사업과 관련 용역 등이 올해 크게 늘어났고 특히 사후감사로는 현장의 문제점을 발견하더라도 시정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계약심사 요청 시 현장 확인 등을 병행해 불요급한 내용 및 예산, 설계변경 등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예산 낭비 요인이 대폭 줄여진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도 사업담당자들이 이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계약심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공직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정부의 국세수입감소에 따라 상주시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과도한 예산이 책정되거나 낭비되는 사례가 없이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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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3/4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개소 적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 1월부터 9월 말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0여 개소를 점검한 결과 15개 사업장에서 1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배출업소의 배출시설 설치허가 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 운영일지 기록상태, 폐수 수질검사, 무단배출 시설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대기분야 8건, 수질분야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유형별로는 무허가 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2건 운영일지 미작성 6건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선 고발 3건 사용중지 1건 폐쇄명령 4건 개선명령 2건 경고 9건 환경기술인 선임명령 1건 과태료 9건 총 46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남은 4/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주민들의 환경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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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앙시장 ‘셔터 갤러리’ 조성
상주 중앙시장 ‘셔터 갤러리’ 조성
[AANEWS] 상주 중앙시장은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시장 셔터갤러리 조성을 통해 다채롭고 컬러풀한 전통시장 거리로 변신했다.
이번 사업은 상주 중앙시장 내 빈 점포, 창고 등 삭막한 상가 셔터에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려 넣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셔터갤러리는 상주 중앙시장 내 40개 점포에 실시했으며 상주시의 주요 관광지, 역사, 상주중앙시장 캐릭터 등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특히 지난 6월 실시된 중앙시장 어린이 미술대회의 주요 수상작들을 그려 넣어 어두운 골목에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삭막하고 어두운 전통시장 거리가 이번 셔터 갤러리 조성을 통해 개성있고 활기차게 변모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열린 공간으로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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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2023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상주시는 10월 12일 상주시민의 날을 맞아 ‘하나 된 상주, 상상 그 이상의 상주’라는 주제로 상주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과 지역의 원로이자 어른이신 상주시 노인회 윤문하 회장과 각 읍면동 노인회장, 여러 기관단체장, 출향인이 모인 가운데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민의 날 기념식은 다채로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낭독, 영예로운 상주시 시민상·농정대상·기업인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단독행사로 개최해 더 의미 있는 축하의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2023 상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상주시와 교류를 맺은 국제 자매도시 미국 데이비스시의 Josh Chapman 부시장과 대표단이 참석해 기념사를 하는 등 국제 자매도시간의 끈끈한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올해 영예로운 상주 시민상은 학술교육 부문 이병재 님, 문화체육 부문 강선희 님, 산업건설부문 남광우 님 농정대상은 농정부문 황성길 님, 원예·유통·임업부문 최광섭 님, 기업인상에는 대상 박대현 님, 최우수상 임주원 님까지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내·외빈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원동력은 시민 여러분 모두의 성원과 단합된 힘 덕분이라고 하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상상을 주도하는 도시, 상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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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버스킹 인 테마파크’개최
한국문화테마파크‘버스킹 인 테마파크’개최
[AANEWS] 한국문화테마파크가 가을 낭만을 전하는 버스킹 성지로 뜬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에 국내 유명 버스커들을 초청해 한국문화테마파크 가을 콘서트 ‘버스킹 인 테마파크’를 개최한다.
‘버스킹 인 테마파크’는 가을을 맞아 더욱 짙어진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옛 산성마을의 정취를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테마파크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특별이벤트 행사로 옛날 통닭을 매일 100마리씩 준비해 3인 방문 인증 시 1마리를 공연 1시간 전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14일 행사는 오후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 통기타 어쿠스틱 밴드공연 명품 보컬리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당일 함께 진행되는 ‘한글사랑축제’의 하나로 오후 6시 이후에는 보이스코리아 2 우승자 가수 이예준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행사 2회차인 21일과 마지막 회차인 28일은 일몰 시각을 고려해 1시간 30분 앞당긴 오후 3시부터 퓨전 국악 오카리나 & 전자색소폰 싱어송라이터 혼성듀오 전자 바이올린 힙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테마파크 누리집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문화테마파크 김명섭 대표는 “한국문화테마파크의 멋진 풍광 속에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며 “지속 사업으로 확대해 청년 공연예술인 영입과 버스킹 문화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버스킹의 성지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경상북도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도산면 서부리 일대에 42만 평 규모 복합문화테마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개장 일 년도 안 돼서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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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안동시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두드리세요 내 마음 들려주세요 네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지식을 보급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홍보 캠페인, 기념식, 정신건강 인식개선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은 상담관, 체험관, 홍보관, 기념관 총 4개로 운영됐으며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퀴즈, 달고나 게임, 해머게임, 포토부스, 커피차 무료 시음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식전행사인 그룹 디아만테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에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관형 강사의 ‘조현병 당사자의 회복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특강이 진행되어 유관기관과 정신질환자 및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특정 집단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욱 건강한 우리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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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5회 안동웅부배 파크골프대회’ 및 ‘제18회 안동웅부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안동시, ‘제15회 안동웅부배 파크골프대회’ 및 ‘제18회 안동웅부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AANEWS] ‘제15회 안동웅부배 파크골프대회’ 및 ‘제18회 안동웅부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4일에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먼저 ‘제15회 안동웅부배 파크골프대회’는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정상동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며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은 3개 그룹 1개조 4명씩 36홀 경기를 펼치고 단체전은 출전선수 클럽별 남·여 10명의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는 클럽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제18회 안동웅부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옥야동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진행되며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8홀 2라운드 16홀 표준코스로 개인전은 최저타순, 단체전은 팀별 상위 성적 5명의 점수를 합산 후 최저타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하며 “앞으로 다양한 시 단위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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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개최
2023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개최
[AANEWS] 안동시는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고 소통하는 과학문화 축제‘2023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을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웅부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기한 과학의 세계로 빠져 보자’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체험하며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 탐구 체험마당, 어울림 한마당 2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과학탐구 체험마당은 간이 천체망원경, 미니 회전목마 및 인체구조모형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재미있는 현상을 과학 원리로 체험할 수 있는 2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부스에는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실험과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과학 교사의 알기 쉬운 설명으로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어울림 한마당은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는 과학상식 퀴즈 행사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소양을 키우고 미래 꿈을 키워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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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제50회 LA한인축제서 K-신명 펼쳐‘얼쑤~ 좋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이 10월 12일 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들썩였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은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행사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12일 개막한 ‘제50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에 참가해 K-신명을 미국 본토에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미주 한인사회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한국 축제로 ‘새로운 50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미 주류사회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민족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작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번 공식 초청 공연은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세계인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홍보 효과는 물론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안동의 우수한 문화적 위상까지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한인축제 개막식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을 올리며 800년간 하회마을에서 전해 내려온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수천 명의 미국 현지인 앞에서 펼쳐졌다.
4개의 마당으로 구성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공연은 한국 고유의 흥을 한껏 발산하며 모여든 관객들을 금세 매료시키며 열렬한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태평소 소리와 함께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 무동을 타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 파계승마당, 양반선비마당으로 구성된 공연은 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어깨춤을 이끌며 마무리됐다.
한편 공연무대 옆 부스에서는 안동관광 홍보 책자를 나눠주고 하회탈 목걸이를 걸어주면서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 방문의 활발한 현장 홍보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공연단과 포토타임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배무한 한인축제재단 이사장은 “새로운 50년을 향한 기대감 넘치는 행사로 미주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우리 교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제50회 로스앤젤레스 한인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안동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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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인도네시아 솔로시 국제공연예술축제위원회, 문화교류 MOU 체결
한국정신문화재단-인도네시아 솔로시 국제공연예술축제위원회, 문화교류 MOU 체결
[AANEWS]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인도네시아 솔로시 국제공연예술축제위원회와 10월 11일 한국정신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양 도시의 축제발전을 위한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동원 대표이사, 안동시 관광정책과 남상호 과장, 인도네시아 솔로시 국제공연예술축제위원회와 국제교류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두 기관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솔로시 국제탈춤축제의 교류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탈이라는 공통의 축제 소재를 이용해 세계 최고의 축제로 성장하는 데에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솔로시는 자바섬 중앙에 위치한 인구 60만여명의 도시이다.
전통이 깊고 유적이 많은 역사도시라는 점에서 안동시와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다.
솔로시와 안동시는 끈끈한 유대 속에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2007년 안동시가 솔로시를 탈춤축제에 초청해 문화교류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에는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와 솔로시 국제공연예술축제위원회가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5년에는 탈춤축제에 주빈국의 날을 운영해 솔로시 관련 전시, 공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솔로시에서 개최된 공연예술축제에 안동시가 정식 초청되어 한국의 날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조코 위도도 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도 눈에 띈다.
2007년 처음으로 솔로시와 교류 협약을 맺을 당시 솔로시의 시장이 조코 위도도 현 인도네시아 7대 대통령이었고 협약 후 직접 안동을 방문하기도 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고향이 솔로시이기도 하고 현재 솔로시장은 대통령의 아들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가 역임하고 있다.
이동원 대표이사는 “내년부터는 탈춤 축제에 하나의 공연단이 아닌 인도네시아의 여러 우수한 공연단체가 참가했으면 좋겠다”며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도 초청하며 문화교류를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라와티 집행위원장은 “올해 11월 17일부터 솔로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탈춤축제에 안동의 탈춤단체와 관계자분들을 정식적으로 초청할 계획이며 향후 더 발전적인 축제를 위해 상호 공연 및 문화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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