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3/4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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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7:28:00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 1월부터 9월 말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0여 개소를 점검한 결과 15개 사업장에서 1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배출업소의 배출시설 설치허가 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 운영일지 기록상태, 폐수 수질검사, 무단배출 시설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대기분야 8건, 수질분야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유형별로는 무허가 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2건 운영일지 미작성 6건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선 고발 3건 사용중지 1건 폐쇄명령 4건 개선명령 2건 경고 9건 환경기술인 선임명령 1건 과태료 9건 총 46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남은 4/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주민들의 환경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