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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진행
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진행
[AANEWS]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과수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농협 등에서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를 위한 품목별 재배 및 경영·유통,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화상병 방제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교육은 12월 말까지 과수 교육하고 내년 1월에는 종합반과 약용작물반으로 구성해 매회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해 고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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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대상 수상
2023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대상 수상
[AANEWS] 안동시가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안동시는 21일 수요일 경상북도에서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시상식에 참석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백만원, 사업비 2억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대상으로 문화재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재 재난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재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 문화재 행정업무 이행 국비 공모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총 6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공연을 통한 국제교류 확대, 선유줄불놀이 정기공연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관광자원화 등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각 분야에서도 문화유산과 담당 공무원들이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문화유산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안동시는 한 해 동안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위상을 톡톡히 알리는 성과를 보여줬다.
지정문화유산 339점을 비롯한 시문화유산 126점의 지속적인 보수정비 및 안전관리로 문화유산의 원형보존에 적극 노력하고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복원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유치를 위한 학술포럼 개최 등 지역기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안동한지, 수운잡방 등 안동 소재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세계유산 등재 추진으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 석권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 야행,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 초청 공연으로 안동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 나아가 전 세계인들과 향유하고자 다양한 활용·홍보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이뿐만 아니라 향교서원, 생생문화유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등 각종 문화재청 공모선정으로 내년 사업을 위한 11건 예산 13억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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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
안동시, 2024년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
[AANEWS] 안동시가 21일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답례품으로 46개 품목을 선정했다.
내년도는 올해보다 18개의 품목이 늘어나 한옥숙박권, 캠핑장이용권 등 관광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품목을 포함하고 있다.
2024년 답례품은 사과, 쌀, 한우 등의 농축산물 8종과 간고등어, 소주, 김치 등의 가공식품 23종, 금속공예품, 비누 등의 생활용품 8종, 그리고 문보트탑승권, 계명산휴양림이용권 등의 관광서비스 6종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정해졌다.
시는 답례품 선정 결과를 안동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공급업체와 협약체결을 거쳐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 후 내년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안동 방문 유도를 위해 다양한 생활용품과 관광체험 이용권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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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열어…막바지 총력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민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또한번 한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냈다.
봉화군은 22일 봉화군민회관에서 김희문 공동위원장,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 의회 의장, 박창욱 경북도의원, 군의원 등을 비롯해 읍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와 군민 등 1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범군민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결의문 및 주민대표 호소문 낭독, 유치 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희문 봉화양수발전소범군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양수발전소 봉화 유치는 봉화 발전의 둘도 없는 절호의 기회이자 희망이다”며 “1조 원이 투자되는 양수발전소가 우리 봉화에 유치된다면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맞서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단비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은석 두음리 유치추진위원장은 “2019년에도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한 적이 있지만 4년이 흐른 지금 더욱 절박해졌다”며 “희망찬 우리 마을의 양수발전소는 10년 뒤 지역을 살리는 불씨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들은 한목소리로 유치염원 구호를 제창하며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며 적극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며 “하늘이 주신 기회를 다시 한번 잘 살려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에 군민의 단결된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에 용이한 지형과 낙차를 가진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수력원자력 자체 조사에서 후보지로 거론되는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대는 양수발전소 건립에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당시에는 상부지 대상지가 산림청 소유의 생태자연도 1등급과 선도산림 경영단지였던 곳이라 상부댐 건설에 걸림돌이 됐으나 현재는 상부댐 주변이 벌목되어 체계적인 개발과 이용이 가능한 생태자연도 3등급으로 하향조정 됐으며 선도산림 경영 단지도 대체 군유지를 확보함으로써 산림청으로부터 유치 선정 후에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양수발전소 건설에 적합하게 됐다.
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 전원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하고 있으며 특히 하부댐 수몰주민들이 소유한 사유지는 100% 토지사용 승낙서를 받음으로써 개발에 대한 주민수용성 확보와 반대 민원이 전혀 없게 됐다.
건설 예정지 주민을 포함한 약 3만 봉화군민의 97%가 유치에 동의하면서 전국 최고의 주민수용성을 확보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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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2024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미래경영 부문 대상 수상
신현국 문경시장‘2024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미래경영 부문 대상 수상
[AANEWS] 신현국 문경시장이 ‘2024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대구·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미래경영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며 혁신적 리더십과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구축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CEO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긍정의 힘 Yes문경이란 슬로건 아래 대학·기업유치 올인 스포츠·체육도시 육성 문화·관광도시 완성 일등농업·농촌 실현 교육·복지도시 건설을 5대 시정목표로 내세우며 문경시만의 차별화된 열린 시정을 펼치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유치, 숭실대 문경캠퍼스 건립,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을 3대 시정 프로젝트로 시정 뱡향의 전환점을 마련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와 지역경기 부활이라는 시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체육 인프라 구축과 국제대회 유치 등 73건의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스포츠 활력도시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지역의 4대 대표축제인 찻사발, 오미자, 한우, 사과축제를 전국단위 홍보를 통한 성공적 개최로 다시 한번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아울러 문경시 새 대표상징물 개발로 끝없는 도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고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새롭게, 재밌게, 멋있게,’ 라는 3게 긍정실천운동은 비슷하지만 같지 않게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의미와 재미가 가미된 기획을 통해 품위 있는 정책을 제시했으며 ‘친절은 끝이 없다’를 모토로 하는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라는 3대 친절운동을 통해, 시민들과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미래경영 전략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유치를 핵심과제로 삼아, 가시성 있는 성장과 발전만을 바라보고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문경시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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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아동센터에 300개 물품 후원
문경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아동센터에 300개 물품 후원
[AANEWS] 문경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지난 12월 20일 오전 10시에 카페 카인드워크에서 지역아동센터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물품 후원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은 문경미소, ㈜미래플러스, ㈜기린, 드림로컬푸드협동조합 등으로 지역 상생을 위해 지난 2022년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와 MOU를 체결한 이후 매년 세 번씩 후원했다.
이번 물품 전달식에서 오미자 음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그리고 빵 300개를 삼오젤리와 카페선일에서 재능 기부 받아 함께 후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경란 문경미소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후원해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건화 일자리경제과장은 “물품을 후원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고 후원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문경시에서도 이러한 좋은 활동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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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북도 시군 가축방역평가서 대상 수상
문경시, 경북도 시군 가축방역평가서 대상 수상
[AANEWS] 문경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3년 시군 가축방역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22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시군의 방역시책, 구제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대응 등 2개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문경시는 2023년 중점평가 항목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차단방역 실태점검, 조류인플루엔자 농장 검사실적 및 가금농장 전담관 운영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도지사 기관표창과 300만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재난형 가축질병은 발생 전에 사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번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에도 시와 축산농가,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선제적인 가축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축산 농가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을 갖고 가축질병 없는 청정 문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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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에 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5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은 민간 주도의 협동조합인 함창협동조합을 설립한 목촌 전준한 선생의 협동과 연대 정신을 기리고 전국 사회적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상의 영광은 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에게 돌아갔다.
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지난 1994년 장애인 자활·자립을 위한 의류봉제공장인 나눔공동체로 시작해 2002년 경북 최초 장애인 근로사업장 허가를 받았다.
이후 2004년 의류 사업을 종료하고 연중재배가 가능한 새싹채소를 생산해 왔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더욱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이 사회적 수혜자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이자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로서 자활·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영을 펼친 결과, 2008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을 인증받았다.
특히 새싹채소 생산량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성장 및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올바른 장애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북도를 비롯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의 손길이 모여들며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 대표는 “제5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수상자가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장애인식 확산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前 코미디언이자 현재 요식업 CEO인 고명환 대표가 ‘인생의 해답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란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30여 년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준한 선생의 뜻을 기리며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되는 우리 경북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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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으로 극복하는 감염병 위기, 화합으로 도약하는 공공의료 미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2월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권 대학병원장, 의사회장, 의료원장과 시·군 보건소장과 감염병관리 부서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보건위기 극복, 상생·협력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20년 2월 신천지, 청도지역의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시작으로 3년 11개월간의 전례 없는 위기에 방역·의료 전 분야와 범부처 및 지자체에서 역량을 결집해 헤쳐 나왔다.
지금은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낮아진 코로나19와 안정적인 방역상황, 충분한 의료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8월 31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어 일상으로 회복되고 있다.
오늘 성과대회는 코로나19의 일상회복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경과보고 우수기관 시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으며 `협력으로 극복하는 감염병 위기, 화합으로 도약하는 공공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북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경과보고에서는 지난 4여 년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절실했던 도내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진 우수기관 시상은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개인보호구 착·탈의 2개 분야로 8개 보건소가 선정됐으며 감염병관리 종합평가에서는 최종 7개 보건소가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보에 노력한 책임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 2개 의료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의료원의 의사 충원과 진료협력, 간호사 교육 등 지역의료체계 협력에 힘써준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경상북도의사회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퍼포먼스에서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경북권 대학병원장, 3개 의료원장, 경상북도의사회장 등이 참여해 다가올 감염병 위기도 협력으로 극복하고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도약으로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24년 9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주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 제고에 403억원과 경북권 의료기관 간의 협력 등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51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3개 지방의료원에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을 영입하기 위한 30억원과 지방의료원 시설·장비 보강에 250억원 등 매년 280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도민 건강과 필수의료 보장을 위해 선도적으로 지방시대를 이끌어나갈 것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발생할 새로운 팬데믹 대응은 지방이 보다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지나온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공공의료의 인프라,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해소를 위해 학계, 의료계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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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빌라스 수성 본공사 착공식 개최, 신속건립 합의 9개월 만의 결실
타임빌라스 수성 본공사 착공식 개최, 신속건립 합의 9개월 만의 결실
[AANEWS] 롯데쇼핑는 12월 22일 오후 2시 수성알파시티 내 건축 현장에서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본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
착공식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롯데쇼핑 정준호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기로 해 강추위 속에서도 수성 롯데복합쇼핑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착공식에서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67,000㎡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문화공간인 ‘롯데 타임빌라스 수성’의 개발 방향과 건축콘셉트가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된다.
롯데쇼핑는 지역 최초의 랜드마크 복합 쇼핑몰 개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쇼핑몰 구현 새로운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탐험하는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건설하는 것을 개발 방향으로 제시해 ‘타임빌라스 수성’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롯데 그룹 차원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더해 웨스트필드 런던, 롯데 에비뉴엘 잠실 등을 설계한 세계적 설계업체인 영국 LDA사의 건축콘셉트도 최초로 공개된다.
콘셉트 조감도와 투시도를 함께 공개한 롯데쇼핑는 ‘타임빌라스 수성’의 건축콘셉트로 자연친화적 실외공간과 파빌리온의 특화공간 배치 내외부에 자연을 품은 독창적 공간 구성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 등을 공개한다.
롯데쇼핑는 이러한 지하층 건축 설계 콘셉트를 반영해 2024년 4월 2차 건축변경허가 신청을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 2026년 9월 개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식은 올해 3월 10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이사 간 ‘롯데복합쇼핑몰 신속건립 추진을 위한 합의’ 체결 이후, 신속하게 진행된 지하층 공사를 위한 1차 건축 변경 허가 완료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서 1차 건축변경 허가 심의 신청, 건축변경 허가, 건축변경 허가에 따른 구조심의 완료 및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등 본격 공사를 위한 절차가 모두 진행됐다.
현재 지하층 토공사 공정률은 50%까지 완료된 상황이며 2024년 8월까지 토공사를 마치고 9월 지하층 골조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자청은 원스톱투자 실무지원단을 통해 7개 기관 25개 부서에 걸쳐 이루어지는 행정절차 및 협의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향후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쇼핑몰과 아울렛의 강점이 융합된 타임빌라스 수성은 특화공간을 바탕으로 한 고객경험과 새로운 쇼핑 여정을 제시하며 대구, 경북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수성알파시티는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대구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회가 태동하는 이곳에서 대구시와 롯데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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