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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은 2023년 12월 13일 겨울철 양봉 사양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31일 삼국유사면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 교육까지 총 12회에 걸쳐 1,050명의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12월중 실시되는 1~4회차 교육은 군단위 집합교육으로 양봉, 스마트팜, 벼농사, 한우 과정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24년 1월에는 읍·면 단위 교육으로 총 8회에 걸쳐 각 읍·면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에서 농업인의 수요에 맞춰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기본 목적으로 하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직시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위한 임대 농기계 안전 이용 교육과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대응 방안,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교육, 그밖에 농정 시책 안내를 병행해 실시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변화하는 농업 여건 대응을 위한 기술 전수뿐 아니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소개하고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구성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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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단연 으뜸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의 당초 목표액 1억원을 초과한 1.7억원의 기부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대한 사랑을 기부를 통해 표현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 등에 사용하는 제도로 2023년에 최초로 시행됐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답례품 업체에는 상품 판매수익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재정확충을 통한 주민 복지 사업 등을 시행함으로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의 선순환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군위군에서는 2022년 11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 답례품 선정위원회와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구성 등 제도를 정비하고 기금의 운용을 위해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등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군위군민체육대회, 고향사랑 박람회, 군위 사랑과 나눔 문화축전, 삼국유사 바비큐 축제, 대구 야구경기장, 축구경기장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적극 참여해 홍보했으며 그 결과 대구광역시·구·군 모금액 중 단연 으뜸으로 고향사랑기금 목표액 1억원을 초과한 1억7천만원을 이미 달성했으며 2억원의 모금을 향해 질주중에 있다.
2024년에는 군위 발전의 선순환을 더욱 가속하고자 목표액을 1.2억원으로 상향하고 답례품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기 모금된 기금을 빈집활용 민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함으로 ‘기부를 넘어 방문’을 통한 고향 사랑을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를 사랑해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고향사랑 기부제를 계기로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생활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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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령군 스타기업 및 우수기업인 선정
2023년 고령군 스타기업 및 우수기업인 선정
[AANEWS] 고령군은 ‘2023년 고령군 스타기업 및 우수기업인’ 8개 업체를 선정하고 20일 군청 우륵실에서 수여식을 가졌다.
군은 지역경제 및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업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자 매년 스타기업과 우수기업인을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스타기업에 동방알미늄, ㈜영진주물, 해원산업㈜, ㈜참미푸드 4개사, 투자우수기업에 IP테크 1개사, 우수기업인에 문화산업, 유진테크, 보성수출포장 3개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지원,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선 추천 및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으로 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방소멸을 넘어 지방시대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고령군과 동반성장 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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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회’, 신원식 국방장관과 면담
‘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회’, 신원식 국방장관과 면담
[AANEWS] ‘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회’가 안강 공용화기 사격장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 장관을 만나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20일 국회 김석기 의원 사무실에서 신원식 국방장관을 만나 경주시 안강읍 도덕산 자락에 위치한 군 공용화기 사격장 이전을 골자로 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안강읍 산대3리 정연석 이장을 비롯한 추진위의 요청을 받은 김석기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과 경주시의회 정성룡 의원을 포함해 이장 등 주민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추진위는 건의서를 통해 “안강 공용화기 사격장이 조성된 1982년부터 주민들은 훈련 때 마다 화재, 소음, 진동, 분진 등으로 인한 고통을 받아왔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40년 넘게 희생을 감내해 왔으니, 지금이라도 ‘안강 공용화기 사격장’을 이전 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위는 “50사단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와의 MOU체결 시 안강공용화기 사격장 이전 사항도 포함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앞서 추진위는 주낙영 경주시장과의 지난 3월 면담을 통해 사격장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를 포함한 중앙정부 및 관련기관에 이를 공론화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두철 안강읍 포사격장 이전 추진위원장은 “그간 주민들이 받은 고통을 고려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바란다”며 “지금이라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원식 국방장관은 “경북도, 대구시, 경주시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청취 한 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훈련 시 수반되는 소음과 진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해결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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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성장산업과’ 신설 등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5국 41과 181팀 조정을 골자로 한 경주시 조직 개편안을 시의회가 지난 20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자로 3개과, 10개팀이 신설되며 지나친 조직 세분화로 인한 행정 비효율을 막기 위해 기업지원과와 투자산업과 등 2개 과가 1개과로 통합된다.
먼저 신설과는 인구청년담당관 신성장산업과 농촌활력과 등 3개 과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민선8기 핵심 공약을 전담한다.
신설팀은 외국인공동체팀 특구정책팀 신라왕경3팀 체육시설 1팀 체육시설 2팀 SMR 국가산단팀 반려동물팀 도로구조물팀 중대재해예방팀 노인요양팀 서울팀 세종팀 등 12개 팀이다.
이와 함께 기존 시민소통협력관을 대외소통협력관으로 변경하고 왕경조성과 소속 아태사무처와 정책기획관 소속 국제협력팀이 신설될 대외소통협력관으로 옮겨간다.
또 기존 정보통신과는 디지털도시담당관으로 변경해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기존 도시재생과는 철도도심재생과로 변경하고 도시재생은 물론 폐철도 개발과 정비와 관련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서울사무소를 중앙협력사무소로 변경해 국회와 정부청사를 전담하는 서울팀과 세종팀으로 나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할 국비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23개 읍면동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공무원 정원도 기존 정원인 1743명으로 동결키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조직개편으로 조직 운영 효율성 높여 핵심 공약의 추진에 속도를 더해 시민과 약속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이뤄내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첨단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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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탄소중립 시민실천방안 위한 원탁회의 개최
경주시, 탄소중립 시민실천방안 위한 원탁회의 개최
[AANEWS] 경주시는 지난 20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경주로의 도약을 위해 열세 번째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시민실천방안’이라는 의제로 시민 토론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원탁회의는 윤병록 미래전략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소그룹 토론과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 단체, 전업 주부, 소상공인, 교육인, 시니어 그룹, 다문화 가정, 농업종사자로 구분해 계층별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실천문을 작성했다.
참가자들은 다소 번거롭고 불편함도 있지만 탄소 저감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된다는 세계적인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효과성, 실천가능성에 따라 계층별 탄소중립 실천문을 작성했다.
환경단체 그룹에서는 경주 100만 그루 나무심기,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구성을 말했고 전업 주부 그룹에서는 탄소중립시민교육, 마을마다 분리수거장 설치 의견을 제시했다.
소상공인 그룹에서는 매장 실내 온도 지키기, 친환경 자동차 사용하기를 비롯해 시니어 그룹에서는 TV사용시간 줄이기 등을 주장했다.
교육인 그룹에서는 교육을 통한 실천가 양성의 견해를 밝혔고 다문화 가정 그룹에서는 먹을 만큼만 밥하기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 농업종사자 그룹에서는 겨울철 휴경지 거름작물 재배 등의 실천사항을 우선으로 꼽았다.
시는 이날 도출된 원탁회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토된 의견을 향후 담당 부서와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행동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주가 탄소중립 모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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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 재정분석‘우수 자치단체’선정
청송군, 2023 재정분석‘우수 자치단체’선정
[AANEWS]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 동종단체로 구분해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청송군은 통합재정활동의 흑자규모를 나타내는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년대비 21.06% 증가한 22.93%로 유형평균 17.6%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경상수지비율은 불필요한 인건비나 운영비 절감노력을 통해 전년대비 20.01% 감소한 65.96%를 달성해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불용액비율이 전년도 8.74%에서 6.02%로 감소, 유형평균 8.18%과 비교해 재정 계획성 분야에서도 동종 자치단체 중 수치가 낮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는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위한 노력과 재정운용을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한 결과로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 이룬 성과”며 “향후 재정운용에 있어서도 일자리 창출, 재난 안전관리 확대 등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민소득 증진에 집중해 모든 군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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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업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 도와 ~
청송군, 농업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 도와 ~
[AANEWS]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및 연구·개발된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청송군 대표 특화작목인 3개 품목의 교육으로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각 품목별 농업인 및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수강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개인역량강화와 성공적인 한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농가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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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꿀잼 도시’로 화려한 변신을 시작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낭만과 품격이 있는 지역 대표 축제를 육성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3년 시작과 함께 낭만축제과를 신설했으며 축제·관광에 재미와 즐거움을 불어넣으며 일상이 행복이 되는 낭만 문화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축제 없는 재미없는 도시’, ‘공단과 기업만 있는 산업도시’에서 전 세대가 선호하는 라면이라는 명확하고 독창적인 축제 콘텐츠를 가진 ‘2023 구미라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표축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의 산업 근대화 자원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이야기가 있는 산업유산 투어’가 지난 6월 첫 출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교촌1호점 관광 명소화 프로젝트’사업을 산업유산 투어와 연계해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과 협업해 지역에 맞춘 캐릭터 활용 기념품 개발과 관광기념품 판매소 운영도 적극 추진해 지역상생과 브랜드 가치를 모두잡는 ‘구미만의 관광 굿즈’ 도 개발에 나선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최초 도심형 축제로 기획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홍보존, 이색라면 식음존 운영으로 8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전국 최초 라면 소재로 개최된 독창적 콘텐츠 축제 원도심 경제 활성화 기여 단 한 건의 사고 발생 없는 안전한 축제 친환경 축제 축제·행사 통합연계의 표준모델 마련 등 전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최초로 통신사 빅 데이터를 활용한 유동 인구와 소비 분석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대비 방문객 433% 증가 외지인 관광객 36% 육박 유행에 민감한 20대가 선호하는 축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축제 전후 대비 소비 금액 17.2% 증가 등 문화관광형 축제의 성공을 가늠하는 지표 모두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실감했다.
이와 더불어, 라면축제 식음존 운영에 참가한 15개 업체에서 수익금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3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이웃 돕기 성품으로 기탁하는 이웃 사랑 운동도 실천했다.
시는 도출된 축제 지표와 성과를 활용해 내년 1월 경상북도 지정축제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해서 발전전략을 마련해 문화관광형 축제까지도 내다보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지난 6월 지역 산업 맞춤형 관광상품 육성을 취지로 첫발을 내디딘 ‘이야기가 있는 산업 유산 투어’는 공연형 투어와 스토리 가이드형 투어를 통해 다양화된 관광객의 수요를 맞추며 진행됐다.
구미 공단의 과거·현재·미래상을 스토리텔링해 매 투어마다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으며 연말까지 총 20회 운영해 400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인기를 체감했다.
농심, SM 백셀, 삼성전자, 영도벨벳,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관련 기업들이 보유한 산업 유산 자원을 둘러보며 참여자들의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으며 ‘24년 예산 증액을 통한 운영 횟수 확대, 신규 방문 대상 기업 추가 등 콘텐츠를 보완·강화해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시는 1991년 구미에서 시작해 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가 된 ‘교촌치킨”과 상호 협력해 송정동에 위치한 1호점 일대를 관광명소로 바꿀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호점 리뉴얼과 함께 구미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교촌 1호점 일원 약 300m 구간을 공공디자인에 기반한 안내 표지판, 조형물, 벽화, 포토존, 미디어 월 등 18억원을 투입해 교촌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한다.
실무협의를 통한 사업 계획, 추진 일정 등을 마무리 중이며 교촌 1호점만이 가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만들 예정이다.
시는 ’24년 1월 교촌에프앤비와 업무양해각서 체결로 지역 관광 명소화 프로젝트 사업의 시동을 걸고 KLPGA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구미개최 지역 특산물 활용 1호점 특화 메뉴 개발 협력 구미 시티투어 프로그램 협력 구미 대표 축제 참여 등 문화체육관광 전반에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상생과 브랜드 가치를 모두 잡는 ’구미 굿즈‘시는 지역 특화의 관광기념품 제작과 판매를 통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미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에 힘쓴다.
고급화 전략으로 지역 예술인, 제조업체와 협업으로 구미시만의 로컬 특화 기념품을 개발 중이며 구미시 마스코트 토미와 라면 축제 캐릭터 부기·누디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토미 캐릭터는 용역을 통해 응용 디자인 개발, 제작 아이템 선정,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굿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부기·누디 캐릭터는 지난 10월 구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이 추진됐다.
그 결과 지역 4개 업체가 참여해 캐릭터 응용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지난 11월 박대통령 탄신 106돌 문화행사와 2023 구미라면 축제에 전시·판매로 이어지며 새로운 구미 관광 굿즈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 구미웰컴센터 내 관광기념품 판매소를 개설하고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운영해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라면축제는 올해 구미 10대 시정 뉴스에 문화 관광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지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구미만이 가지고 있는 산업유산과 연계한 관광 브랜드화 역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며 지역의 중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는 커다란 성과가 나타났다”며 “구미의 장점을 극대화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축제·관광 상품 마련으로 꿀잼 도시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구미를 주목해 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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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무을 산돌배나무 산업육성’업무협약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모다바이오, 무을 산돌배협의회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 산돌배나무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을면에 조성한 460ha의 산돌배나무 특화조림지에 대한 유기적 협력 생산체계 구축 산돌배나무 대량 생산을 위한 농가 연결과 가공제품 생산을 통한 동반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품화 발굴 등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모다바이오는 2014년 설립해 국내 화장품 제조산업을 이끄는 강소기업으로 천연 발색샴푸 등 개발로 국내 헤어기업 최초로 북미 코스모프로프 헤어분야 위너 수상 등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으로 ㈜모다바이오와 무을 산돌배협의회가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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