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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수상 영예
칠곡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수상 영예
[AANEWS] 칠곡군은 21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위생 시책과 우수사례 등 16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했으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운영실적, 식중독 발생 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 적용, 합동단속 참여 및 점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칠곡군은 2020년 ~ 2022년 3년 연속 식품·공중위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는 증가하는 민원 및 지도 단속업무를 병행하면서도 주요정책 수행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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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칠곡군의원, 악취 저감 해결방안 제시
이창훈 칠곡군의원, 악취 저감 해결방안 제시
[AANEWS] 칠곡군의회 이창훈 의원은 19일 칠곡군의회 제29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축산농가 악취발생으로 근본적으로해결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창훈 의원은 현재 경북지역 축산시설 민원건수가 2020년 755건, 2021년 975건, 2022년 1,575건으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로 칠곡군 관내에는 356개의 축산농가가 있으며 약목면에 가장 많은 농가가 소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적읍에 소재한 신규 대단지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단지에 거주민들이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먼저, 축산악취 저감 및 인식개선 교육으로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둘째, 다양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축사지도 발간을 통해 축산농가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셋째, 악취관리 실태파악으로 저감시설 투자에 참여를 유도하고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이 필요하다고”주장했다“넷째 악취측정 ICT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마지막으로 악취저감의 실효성 검증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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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고등학교 학생들, 재능나눔형 국제교류
칠곡군 석적고등학교 학생들, 재능나눔형 국제교류
[AANEWS] 칠곡군 석적고등학교는 일본 건국고등학교 학생 19명과 석적고 RCY 동아리 학생 9명, 석적고 국제교류 팀 학생 13명 등 43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 20일 본교에서 김장 김치 100kg을 담가 이를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석적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재능 나눔형 국제교류와 연계한 진행으로 일본 건국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그는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김장 문화를 이해시키고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한 김장 김치는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윤민재 학생은 ‘국제교류 학생 등 많은 친구와 함께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눈도 맵고 손도 아팠지만, 보람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욱 석적고등학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해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앞으로도 계속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학생들 손끝에서 만들어진 김장 김치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건국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재능 나눔형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양교의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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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이장연합회와 ‘소통의 장’마련
성주군의회, 이장연합회와 ‘소통의 장’마련
[AANEWS] 성주군의회는 12월 20일 성주군의회 간담회장에서군 이장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성주군 본예산 의결과 관련해 일어난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을 대표하는 이장연합회와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먼저 여상훈 이장연합회 회장은 “지난 집회 시 의회를 향해 다소과도하게 표현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삭감된 예산 중시기성이 요구되는 사업의 경우 조기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성우 의장은 “이장님을 비롯한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성주군의회는 2024년 본예산을 의결함에있어 성주군의 재정 건전화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위한 체계적인 예산수립을 위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면밀히 검토해 확정하였지만,군민 및 공직자들과의 소통 부재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고 “군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조하는 성숙한 지방자치가 될 수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으며 이장연합회에서 우려하는 사안들에대해서는 집행부로부터 검토 결과가 제출되는 대로 충분히 협의해향후 군민들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추경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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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 야시장,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지난 3월 31일 재개장 이후 지금까지 127만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힐링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를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먹거리뿐만 아니라 참여형 이벤트와 특별공연 등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먼저 서문 야시장에서는 오는 22일에 추억의 뽑기, 행운의 공 던지기 등 ‘연말 운수대통 이벤트’를 진행하고 23일에는 ‘제6회 서문가요제’ 본선이 진행된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된 서문가요제 예선전에 91명이 참가했고 본선 진출자 15명이 최종경연을 펼쳐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어 24일에는 ‘크리스마스 로망스’라는 주제로 밴드, 뮤지컬팀들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는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칠성 야시장에서는 23일 24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미니트리, 키링, 스노우볼 등의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과 양초, 드림캐쳐, 장갑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즉석 노래자랑과 지역 음악가들의 캐롤 공연이 칠성 야시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문·칠성 야시장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특히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문체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야간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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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의 실천, 대구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동인청사 접견실에서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직원 모금액과 특별 성금 100만원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 발행을 통한 결핵퇴치기금 모금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퇴치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에서 1953년부터 전개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에서도 매년 동참하고 있다.
올해 대구광역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시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약 2,100여만원이 모였다.
21일 전달식에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구광역시에서는 직원 모금액 2,100여 만원과 특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 결핵 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부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장은 “대구시에서 주신 기부금은 결핵환자 발견 사업, 이주민 결핵환자 쉼터·시니어 결핵환자 복약 지원 등 취약계층 결핵 치료와 자활을 돕고 결핵 연구 및 대국민 결핵 인식 개선사업 등 결핵 퇴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크리스마스 씰은 기존 우표형 외에도 열쇠고리, 마그넷, 엽서 컵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시에서 크리스마스 씰 기부에 참여해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결핵퇴치 재원 마련을 위한 모금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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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디어 거점,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시민 누구나 무료로 미디어 콘텐츠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12월 22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몰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05년 부산에서 처음 개관한 이래 전국에 10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대구는 지난 12월 6일 개관한 경남에 이어 12번째 센터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를 활용한 뉴스 제작, 보이는 라디오 등의 제작 과정을 놀이 형식으로 체험하는 미디어 체험을 실시해 시청자들이 콘텐츠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장비 사용법 및 촬영·편집·제작 등 다양한 교육을 연령별, 매체별, 수준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시청자미디어센터 이용을 통해서 다양한 교육을 받고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대구지역 주민의 방송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성장하고 있는 지역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를 미디어 거점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모든 미디어가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디어 콘텐츠로 소통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역의 미디어 거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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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종합부문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자체평가와 위원심사로 이뤄졌으며 종합부문에 선정된 총 10개 우수지자체에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대구광역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에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하는 등 다양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으며 설문조사와 주민의견서 작성 등에도 시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였다.
또한, 구군 및 읍면동 참여형 사업의 경우 소규모 민원성 사업에서 실효성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별 한도액을 상향 조정해 노후 옹벽 개선, 인도 난간 정비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 시민 체감형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했고 전년 대비 개선사항과 성과에 대한 발전 가능성과 우수시책 발굴 등 정성평가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제안사업 심사방법 교육을 신설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에도 노력했다.
이러한 대구광역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선제적 제도개선 및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내년에도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품질 수준 향상을 위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아카데미 교육을 강화하는 등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로의 도약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과 주민참여예산위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파워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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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4억원을 받아 시 재정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앙규제 및 그림자·행태규제 발굴·개선 노력, 자치법규 규제입증책임제 및 지방규제혁신 TF 운영실적, 규제혁신 확산·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22년 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그간 대구광역시의 적극적인 혁신 노력이 빛을 발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민선8기 출범 후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설치하고 규제개혁팀을 함께 운영해 기업 투자지원-애로해결-규제개선을 연계한 원스톱 시스템의 현장밀착형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활성화, 기관 합동 애로·규제 현장간담회, 시-구·군 합동의 지방규제혁신 TF 운영, 민관합동 워크숍 신규 개최 등의 시책과 함께 지역 내 37개 직능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민관협력 규제-Zero 네트워크’는 전국에서도 특화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올 한 해 중앙부처 규제 198건 발굴과 19건 해결, 그림자·행태규제 관련 자치법규 62건 발굴과 29건 해결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장 체감도 높은 규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혁신도시 내 투자기업 직원 기숙사 건립규제 개선 연구개발특구 내 불합리한 환경관리 기준 완화 및 과기부 지침 개정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설치 시 최소 설하중 기준 적용 완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공동연구 개발·수행 기업에 대한 임대 허용 아동급식 전자카드 월 최대 충전 한도액 상향 등 기업 활동을 저해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다양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지역에서는 대구 중구, 동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생활의 불편을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강화해 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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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손병복 울진군수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출입기자연합회 등이 주관하는‘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올 한해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한 인물에게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존의 ‘수소 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로 전략적으로 수정하고 수소 관련 기업들과 MOU를 맺는 등 적극적이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시대 새로운 대안이 될 수소를 울진이 보유한 비송전 전력을 활용해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며 지역 발전과 더불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산불피해복구와 더불어 이재민들의 일상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형산불의 피해를 또 다른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소멸의 위기에 놓은 울진군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혁신을 통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울진군이 이루는 모든 성과는 군민들의 단합된 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울진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군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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