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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023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우수지자체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회의 기여도, 신규 규제 발굴·개선 등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적을 평가해 33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경상북도에서는 경북도와 상주시 2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어 2024년에 각각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합동 규제혁신 TF 개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주민 밀착 규제 발굴, 덩어리 규제 및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도는 지난달 개최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개발사업으로 설치된 중수도의 운영 주체를 기존 사업시행자에서 사업시행자와 관할 지자체가 협의해 정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인 물 자원 활용과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 분야 장려상을 수상, 지방규제개혁의 추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마무리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중앙-기초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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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최초 지방주도 경제성장모델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비지트 베너지 교수를 초청해 기조 강연을 통해 지방주도의 경제성장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이를 국내외에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3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비지트 베너지 미국 메사추세츠공대 교수는 ‘성장에 관한 짧은 역사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과 같은 부유한 국가도 가계부채 증가, 불평등, 재분배 실패 등 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성장이 둔화되는 1970∼80년대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분권화 시대 지방주도 경제성장에 대한 인력양성과 투자 여건, 정주 여건 등의 정책을 대신할 수 있는 K-U시티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성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주호 교육부장관이자 사회부총리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의 축전 그리고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마이클 알렉시에프 인디아나대학 교수, 리차드 로젠 연방준비은행 국장, 장유순 한미경제학회장 등 국내외 석학, 시장군수, 도의회, 경북지방시대위원회, 대학총장, 기업, 학회 등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중심의 지방정주시대로의 대전환 정책인 ‘K-U시티 프로젝트’퍼포먼스, 기조강연, 정책세션, 메인세션, 주제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K-U시티 퍼포먼스에서는 1시군-1대학-1특성화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동반성장형 투자유치, 대학-전문대-고교 일체형 인력양성, 캠퍼스형 명품 주거 인프라 조성 등 교육·취업·주거·결혼 등 청년 정착 패키지 지원으로 청년 유목민에서 지방정주시대로 대전환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다짐했다.
그간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29개 대학, 30개 고교, 95개 기업과 함께‘K-U시티 프로젝트’인력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주도 지역경제성장의 대표모델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정책세션에서는 경제지리학적 관점의 지역 간 불균형 진단 및 해소 방안, 지방주도 지역경제 성장 정책과 과제, 지방발전 재정·금융·기업지원 제도, 인재 중심의 기술혁신 주도 지역 경제성장을 주제로 오후에 진행된 메인세션에서는 분권화에 의한 지방주도 성장, MZ세대 지방시대 주역의 목소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주제세션에서는 분권화를 위한 지방의 기능 정립, 재정분권과 지역경제, 문화도시 및 도시재생 모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세 제도개선 검토, 국내외 지역소멸 정책 진단 및 시사점, 중앙주도 탈피 지방 분권화 성공조건, 중앙주도 탈피 지방 분권화 성공조건,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성과형 예산 제도에 관한 학회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산업화, 민주화를 최단기간 이뤄낸 대한민국이지만 인구감소·지역소멸로 이어지는 국가경쟁력 약화로 지방은 소멸과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이 중앙을 바라보는 DNA를 바꿔야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이 대학·기업과 공동 기획하고 지방이 선도 투자하면 모자라는 부분을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지방시대 선도 정책인 경북 K-U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현장 중심의 플랫폼형 지방정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히고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대학·기업·학회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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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창업벤처 요람 경산“임당 유니콘파크”첫 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1일 경산 실내체육관 및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부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대학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창업벤처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시공업체 관계자의 안전선서 안전기원 퍼포먼스,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당 유니콘파크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임당역을 중심으로 ‘창업열린공간’499억원, ‘지식산업센터’498억원 2개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창업·벤처기관의 집적 공간으로 창업벤처 및 기업지원 기능을 가진 1,000억원 규모로 영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벤처 생태계 허브로 조성된다.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산 창업열린공간’은 창업기업의 필수 요건인 기업, 창업보육, 투자 연계 등 분산된 창업 기능의 집적화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로 종합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
‘경산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기업과 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집합건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중견기업 사내 벤처기업의 부족한 입주 공간을 마련한다.
경산은 영남권 최대의 청년 도시이지만 집적화된 창업시설 공간 부족으로 창업·벤처기업이 성장단계에서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실태로 지역의 첨단기술 창업기업 및 지역 청년 인재의 타 지역 유출 방지를 위해 영남 최대의 팁스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내 우수한 초기창업·벤처기업의 단계별 성장지원을 위해 구미 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올해 영남대학교에 개소한 삼성전자 C-Lab Outside 프로그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창업·벤처 금융지원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벤처펀드 1,256억 규모로 조성해 수요자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초기/도약 ~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 환경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초기창업·벤처기업 집적시설 ‘임당 유니콘파크’기공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첨단 기술력을 가진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성공 창업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며“경상북도는 지역 첨단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벤처기업 육성자금·펀드 확대, 창업·벤처 역량 강화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 강화 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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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 회의실에서 도내 원전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시, 울진군 및 클래드코리아㈜, ㈜태양기술개발, 정수필터레이션, 첨단기공㈜, ㈜유투엔지 등 도내 원자력 유관기업이 참석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원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맞춤형 기업육성 방안, 기업의 관점에서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할 때의 애로사항 및 도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원전 최강국 도약이라는 목표를 담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경상북도는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원자력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구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는 원전 관련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좋은 자리가 됐으며 협의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토대로 도내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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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드디어 국회 본회의 통과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드디어 국회 본회의 통과
[AANEWS] 울릉군의 오랜 숙원이던 울릉도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라는 이름의 특별법은 지난 3월 김병욱 의원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행안위 심사 단계에서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과 병합되어 12월 19일 법사위,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특별법은 울릉도와 흑산도 등 육지에서 50km 이상 떨어진 섬에 대해 정부가 생활환경 개선, 사회기반시설 설치 등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안전시설 설치, 교육비 특별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8, 19, 20대 국회마다 발의되었으나 늘 상임위 단계에서 좌절됐다”며 "울릉군민의 숙원이자 민선8기 공약의 1호 공약이었던 만큼 특별법 제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노력을 집중해 연내 제정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과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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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1일 오후 4시 엑스코 서관 211호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지역 유관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대구 사회적경제, 나르샤’라는 주제로 2023년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활동과 사업을 돌아보고 ‘더 높이 날아올라, 더 넓게 연대하는 대구 사회적경제인들의 의지와 기대’를 다진다.
2023년 12월 기준,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1,294개소로 ’22년 1,234개소 대비 4.8%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는 ’22년 8,777개에서 ’23년 8,857개로 0.9% 증가하는 등 2014년도 이래로 그 외형적 수가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2014년 사회적경제 기업 수 대비 180% 증가, 일자리 수 대비 50% 증가또한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시장경제에서 드러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 역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ESG와 연계한 지역 기업 및 기관, 대학과의 협력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그 결과, 친환경·녹색제품 생산기업 13개소를 발굴하고 ‘그린라이프페스타’ 및 동성로 팝업스토어 ‘PlanT’를 통해 홍보했으며 지역대학교인 경북대학교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회용기 재사용 활성화 협약’을 한 바 있다.
또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고향사랑 기부제 콘텐츠 개발 워크숍’을 통해 향후 기업이 고향사랑 기부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외 장애 분야 사회서비스 주체 발굴, 사회서비스 개발 및 품질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시범사업 추진, 느린 학습자와 일상 돌봄을 위한 의제 발굴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련 여러 참여 모델을 발굴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찾고자 노력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3년 대구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적경제기업·유관기관·공무원 표창과 부문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시상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이 한 해 동안 모범적으로 일한 사회적경제 기업 종사자를 직접 뽑아 시상하는 ‘땡큐어워즈’를 통해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성과를 돌아보고 함께 축하하고 격려함으로써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시민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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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 지원사업, 2년 연속‘최우수’등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수당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을 촉진·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2022년부터 대구시청년센터와 함께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당초 목표 인원이 200명이었으나 작년부터 운영해 온 5주 과정 외에 5개월 과정이 신설돼 심리상담 및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외부 연계활동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최종 204명이 수료했다.
또한 수료자에 대해서는 직업훈련 참여 등 구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사후관리를 지원해 온 결과, 이달 초 사업 참여 4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6개 지자체 명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광역시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내년에도 구직단념 상태에 있는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참여 청년들이 다시 취업 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으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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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사업 시행기관 현장평가 결과,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장애인부모회가 각각 최우수 지자체 및 최우수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업 운영·관리와 서비스 제공·관리의 2개 영역 10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배점이 높은 돌봄서비스 수행 및 이용 실적이 크게 향상됐고 우수 장애아 돌보미를 선정·포상하는 등 가점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학습·놀이활동, 안전·신변보호 처리, 외출지원 등 아동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에는 문화·교육, 상담·치료, 자조모임 등 휴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용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구·군에서 소득 및 기타 자격요건을 조사·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960시간 내에서 본인 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 신청 및 대상자 선정 관련 문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군 장애인복지 부서로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대구시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
한편 장애아 돌보미는 사업 시행기관의 자격기준 및 결격사유 확인 후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일정한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매년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대구광역시는 내년부터 돌봄서비스 제공시간을 추가하는 등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보다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상시적인 돌봄이 요구되는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휴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애아동 가족의 안정성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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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전국 확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서울에서도 첫 사례가 나오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의 프레임을 깬 혁신 사례이자 대표적 성공 사례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8개 구·군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를 거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중소유통업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특·광역시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해 시행했다.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후 6개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대형마트 및 SSM 매출은 6.6% 증가했으며 특히 음식점 25.1%, 편의점 23.1% 등은 타 업종에 비해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소매업종 매출 증가율은 의무휴업일을 일요일로 유지하고 있는 인근 지자체인 부산 16.5%, 경북 10.3%, 경남 8.3%와 비교해 상당한 폭의 차이를 보이는 바, 이는 의무휴업일 규제 완화가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실제 데이터로 확인시켜 줬다.
또한, 대구광역시 내 전통시장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전통시장이 전년보다 매출액이 증가했고 2·4주 일·월요일 매출액 증가율은 34.7%로 전체 기간 증가율 32.3%보다 2.4% 정도 높게 나타나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전통시장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보여줬다.
평일전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600명 중 12.5%인 75명만이 ‘좋지 않은 편이다’라고 답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으로 대구시민의 쇼핑 편의가 크게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내 소매업·음식점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민의 역내 소비 강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에 따른 긍정적 효과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논의의 전국 확산 신호탄 역할을 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대구시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 과정 및 행정절차, 의무휴업 효과 등 각종 문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해 지난 5월 10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 서초구는 12월 20일 유통업계와 상생 협약식을 열어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내년 1월 말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상공회의소도 부산시민의 64% 이상이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가 불필요하다는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평일전환 건의서를 부산시와 16개 구·군에 전달하는 등 부산에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논의가 한창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단발성·일회성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역 중소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오프라인 대·중소 유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다양한 상생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서울에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시행 지자체가 나오면서 대구광역시의 대표적 규제혁신 성공사례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다시금 주목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틀을 깨는 과감하고 획기적인 혁신으로 대구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구 굴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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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강추위에도 독서 프로그램으로‘후끈’
구미시립도서관, 강추위에도 독서 프로그램으로‘후끈’
[AANEWS]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위해 겨울 독서교실과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12일까지 도서관별로 4일간 주제가 있는 독서 심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앙도서관은 그림책 숲 탐험대 인동도서관은 세계의 건축 상모정수도서관은 내가 키우는 경제 습관의 힘 양포도서관은 한 번에 정리하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주제로 독서전문 지도강사가 진행한다.
도서관학교는 방학기간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별로 3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계별별음식탐험대 키즈원예 창의쑥쑥 그림책&레고교실 맛있는 오감쿠키 클레이 등 수업에 지친 초등학생을 위해 심신을 이완하는 이색적인 수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독서교실과 도서관학교는 매년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 진행하는 초등학생 독서 프로그램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모집이 빨리 마감되는 등 참여도가 매우 높은 방학 프로그램이다.
접수는 도서관별로 상이해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참여한 학생들 모두 정규 학교교육 과정을 벗어난 참신한 수업진행에 만족감이 상당히 높고 결석율도 거의 없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추억을 쌓고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교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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