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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옥외광고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경상북도 상주시, 옥외광고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AANEWS] 상주시가 ‘2023년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및 홍보, 수거 현수막 재활용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현수막 지정게시대 민간위탁 사업 추진을 통한 효율적인 불법 현수막 정비, 체계적인 옥외광고발전기금 조성을 통한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지속적인 확충, 다문화 공동작업장을 통한 수거 현수막 재활용 등 불법광고물 정비 및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옥외광고사 업체와의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불법 유동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운영 및 지속적인 민관합동정비반 운영 등을 통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근절 및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조성 노력으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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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첫아기와 만남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첫아기와 만남
[AANEWS] 상주시는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에 3일부터 산모와 아기가 처음으로 입실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91억을 들여 연원동 일대 6,518㎡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모자실 13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황토방, 운동실 등으로 구성되어 산모와 아기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손성락 공공산후조리원 원장은 처음 입실한 산모에게 축하인사와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출산 후 몸과 마음이 힘들어진 산모가 안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안전하게 신생아를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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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예천장터’- 사이소 통합 새단장 오픈 설 명절 특판행사 진행
2024‘예천장터’- 사이소 통합 새단장 오픈 설 명절 특판행사 진행
[AANEWS] 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통합플랫폼을 구축, 홈페이지 점검을 거쳐 5일 9시부터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문을 연다.
예천장터가 경상북도에서 운영 중인 사이소와 통합플랫폼을 구축함에 따라 소비자는 하나의 통합아이디로 예천장터와 사이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입점 농가는 두 쇼핑몰의 주문과 상품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되면서 판로는 넓어지고 관리는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예천장터 리뉴얼 오픈날인 1월 5일을 기념해 ‘행운의 105인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해 설 특판 기간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을 통해 5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024년 설 명절 특별판매를 오는 8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설 명절 특별판매기간동안에는 전회원에게 5%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품목별로 5~3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또 사전구매기간에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예천장터 신규고객에게 4,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대량 구매 고객과 기업 고객을 위한 개별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특별 판매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장터의 사이소 통합 연계망 구축으로 판로의 다각화와 매출의 신장이 기대된다”며 “2024년 설 명절에도 예천장터를 통한 우리 예천 농·특산물 구매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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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 기술보급으로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열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 기술보급으로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열다
[AANEWS]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60개 사업에 102억여 원을 투입해 더 다양한 교육과 사업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농업 선도에 힘쓴다.
주요 사업은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신기술 적용 스마트팜 풋고추 수출재배단지 조성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업 한우유전자원 관리실 제품개발실 및 디자인개발실 구축 등이다.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사업은 2025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미소진미 종자를 미리 확보해 지역 특화 명품화 브랜드 쌀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2억원의 예산으로 미소진미 및 안평벼 재배단지 211ha를 조성했으며 올해 2년 차 사업으로 미소진미 재배기술 교육과 종자보급을 위한 채종포 및 재배단지 130ha를 조성했다.
농가보급 수직형 스마트농장 조성 시범은 당초보다 2억 증가한 사업비 7억으로 2024년 2월 말 준공 예정이며 3월부터 딸기 등의 시험 재배를 시작하고 추후 신규농업인의 스마트팜 현장 실습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신기술 적용 스마트팜 풋고추 수출 재배 단지 조성 사업은 10억의 사업비로 개포면 일대 약 0.4ha 면적에 스마트팜 현대화 시설 기반 조성을 통해 품질 좋은 개포 풋고추의 명성을 유지하고 수출 작목으로 확대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과실 안정생산 기술 및 신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12개 사업, 8억 3천만원 사업비로 사과, 복숭아, 포도 등에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과수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포도 신품종, 대체작물인 체리, 살구 등 작물을 육성·확대하고 화상병 방제를 위한 약제 보급, 과실 전수 예찰을 위한 예찰단을 운영해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우유전자원관리실은 한우 개량이 진행됨에 따라 근친교배로 인해 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액 범위가 제한돼 장기간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정액을 수거해 필요한 농가에 1대1 교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우농가의 원활한 정액 사용과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식품유형 6종류의 HACCP 인증을 완료, 제품개발실 및 디자인개발실을 구축하고 15종의 소규모 가공장비를 구비해 가공창업을 하려는 농업인들이 소량의 원물로 다양한 시제품을 만들어보며 참여를 돕는 한편 2024년도에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과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지원해 가공센터에서 제조된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가공상품 판로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장비 822대를 보유한 가운데 지난해 8,329건을 임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 제작 및 각종 홍보 활동을 활발히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약 10억원의 예산으로 풍양면 낙상리 일대에 설치한 남부농기계 셀프세척장이 올해 운영을 시작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제도도 2024년까지 유지한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지도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스마트 농업시대를 선도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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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양군 신년인사회 개최“
“2024 영양군 신년인사회 개최“
[AANEWS] 영양군애향청년회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4일 오후3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 떡 절단식, 축배, 신년하례 등 행사를 통해 서로 간의 정과 덕담을 나누고 영양군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문기 영양군애향청년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영양군이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영양군의 사회단체들이 협력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지역의 젊은 청년들을 대표해 영양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영양군애향청년회와 자리를 빛내준 내빈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 2023년이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과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군민 행복을 위해 변화를 이루는 시기였다면, 2024년 푸른 용의 해는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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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 대표 발의,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 대표 발의,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AANEWS]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이 지난해 6월 대표 발의한 조례를 바탕으로 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서정식 의원은 지난해 제268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문경시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개정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경시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의 제명을 ‘문경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로의 변경함으로 노인 목욕권의 사용범위를 이·미용까지 확대, 전자바우처 카드 사용으로 인해 행정비용 절감과 이용자 및 업소의 편리성 향상 등이 있다.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문경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조례’에 따라 문경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를 대상으로 별도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카드에 연1회 6만원을 충전하는 형태로 지원되며 가맹점으로 등록한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행될 예정이다.
서정식 의원은 “많은 연구와 고민 끝에 발의한 조례로 인해 문경시 노인복지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조례 발굴뿐만 아니라 기존에 시행 중인 조례들도 면밀히 살펴 문경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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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 목욕장업 안전 및 특별 위생점검 ”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1월 5일까지 목욕장업 21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감전 사고 등 목욕탕 내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목욕장업 시설 및 설비기준,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전기안전점검 · 화재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이다.
울진군은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과 업소 자율점검표를 통해 목욕장업의 안전성 확보 및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되도록 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목욕장업 특별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중위생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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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신년음악회 필하모닉 앙상블’공연
울진군‘신년음악회 필하모닉 앙상블’공연
[AANEWS] 울진군은 1월 9일 저녁 7시 30분 신년맞이‘ 필하모닉 앙상블 음악회’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공연 관람 예매는 인터넷과 전화로 진행됐으며 현재는 전화예매만 진행 중이다.
이번에 울진을 방문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Karl Boehrn과 Herbert von Karajan 등 전설적인 거장들과 다수 협연한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엄격한 주법과 전통적인 음색을 그 특징으로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90여개국, 5천만명이 시청하는 빈 필하모닉 New Year’s Concert의 현역 핵심단원 13인이 내한해 펼치는 최정상 신년 음악회로 요한슈트라우스 왈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빈 필하모닉 앙상블의 멋진 공연과 함께 2024년 새해를 풍성하게 시작하시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및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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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부동산 중개사무소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예방 등을 위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반행위 9건을 적발했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29일까지 부동산 중개사무소 89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행위로 무자격 중개행위 2건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했으며 계약서·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설명 미흡 등 7건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 지원 전담팀을 운영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접수, 주요 지원대책 안내 및 민원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안심 전세 앱 및 부동산정보포털을 통해 무허가·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전세가율, 선 순위 권리관계를 확인하고 계약 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계약 이후에는 주택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를 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것을 권고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불법 중개행위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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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공식 출범 농수산물 유통거래 선진화 대대적 혁신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약 1년간의 설립 준비 기간을 거쳐 1월 5일 오후 2시 매천동 소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공사 사옥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1988년에 개장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4개 공영도매시장 중 3위의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대규모 도매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유통환경 변화와 전문적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2022년 12월 공사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2023년 11월 시의회에서 공사설립 조례안 및 출자동의안이 의결돼 공사 설립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유통관리공사는 사장, 비상임이사와 감사 등 6명의 임원으로 구성되며 12월 28일 공사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1월 5일 첫 이사회 개최와 함께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대구광역시가 현물을 포함해 4,489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했으며 조직인력은 1처 1실 5팀, 68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김상덕 사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본부 부장, 농협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다양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농수산물 온라인 시장과 유통구조 혁신에 전문지식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e-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과 농수산물 유통과정의 쇄신을 통해 대대적인 경영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공사 출범과 함께 도매시장 이전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4,100억여 원을 들여 달성군 하빈면으로 옮기는 이전 사업은 작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신청 후, 올해 2월 말 그 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 출범과 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시너지를 효과로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공영도매시장 관리체계를 시 직영에서 지방공사로 전환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며 “앞으로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합하게 개선해 나가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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