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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 경북도, 영웅을 기억하고 정신을 잇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고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수많은 장병이 헌신한 호국보훈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이다.
특히 지난해는 정전 70주년이자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해로써 호국보훈인물을 선양하고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호국정신을 계승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도는 6.25전쟁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 영웅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평화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자 `23.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백선엽 장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동상 건립을 추진했다.
백선엽 장군은 칠곡 다부동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둬 패배 일로를 걷고 있던 6.25 한국전쟁 전세를 뒤집는 데 공을 세웠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한·미 최고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를 고문으로 한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총사업비 5.8억원으로 제작·설치됐다.
국민성금은 모금 2개월 만에 4,335명이 참여해 목표액을 달성할 정도로 동상 제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뜨거웠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은 `17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신을 바르게 평가하고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해 민간이 주체가 되어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하고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국내 최고 조각가인 김영원 작가에게 의뢰해 제작됐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후손들이 알도록 하고 좌우를 떠나 서로를 인정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의지로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인 경북 칠곡군에 안착하게 됐다.
그 결과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트루먼 전 대통령 동상이 세워진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의 방문객은 급격히 증가했다.
`23년 8월 한 달 동안 5만 3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22년 8월 1만 2천여명과 비교해 4배가 넘고 한 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3만 7천여명과 비교해도 43%가 넘는 수치다.
9월 6만 5천여명, 11월 7만 5천여명 등으로 방문객 수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호국·안보 교육 장소이자 구국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부동전적기념관 일대에 다부동 호국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백선엽 장군 기념관, 다부동 전투스포츠센터, 피난 땅굴 등 추모시설에 놀이·체험시설을 추가해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차별된 호국보훈시설을 만들고 유학산 일대에는 유해 발굴 지점을 정비하고 야외 체험 공간, 호국 둘레길 등산로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부의 ‘낙동강 호국벨트화 사업 확대 계획’에 발맞춰 칠곡~군위~영천~경주~포항~영덕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에 각각 설치되어 운영 중인 호국보훈시설을 통합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관련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 등을 통한 ‘경북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강화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22. 1월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의 관리·운영권을, `23. 7월에는 경주 통일전의 관리·운영권을 이관받아 경북의 호국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도내 주요 호국보훈시설인 경주 통일전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도내 호국보훈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호국보훈재단을 설립해 국가 현충시설로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호국문화 확산을 위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정전 7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낙동강평화자전거대행진, 각종 보훈기념일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했으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일상 속 보훈문화 실천에도 앞장섰다.
올해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했으며 광복회 행사용 의복, 장례의전선양단 차량 등을 지원하고 해외참전유공자 초청 학술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섬김의 호국보훈 정책을 추진해 경북을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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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내외, 배한철 도의회 의장 내외를 비롯한 도의원,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내외와 주요 기관·단체장, 경북 여성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신녀교례회는 지난해 여성단체 활동을 되돌아 보고 새해 인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새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경북여성 단체 활동영상물 상영, 축하공연, 시루떡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애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는 마스크를 쓰고 신년교례회를 열었는데 올해 마스크를 벗고 건강한 모습으로 신년교례회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북 여성의 단합된 힘을 모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사업, 국내외 교류 활동, 양성평등 활동 및 지역의 어려운 일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2024년은 도민이 행복한 더 나은 경북을 위해‘여성이 만드는 기회 새로운 경북시대’를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의 노고 덕분에 지난해 최고의 성과인 배터리와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과 정부의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선정,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및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올해는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 성과를 거둔 투자유치와 특화단지 등을 민간의 대규모 투자로 구체화하고 교육혁신과 인재에 대한 투자로 보통이 성공하는 사회로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한 교통체계 혁신과 여성의 출산과 육아, 돌봄문제를 해결해 ‘경북에 사니까, 참 좋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23개 도단위 회원단체와 22개 시군단체로 구성돼 있는 경북 최대 여성단체협의체다.
1980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27만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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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지역 상권‘활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상권활성화사업에 자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자체 예산으로 상권별 특화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2022년에는 기반 마련에 집중했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시장 및 상점가별 특화 요소를 개발하고 정착을 유도했다.
구시장은 풍물시장, 중앙문화의거리는 천생연분데이트길, 음식의 거리는 소소한상점거리, 남서상점가는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년 차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22억원의 예산으로 18개의 세부 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시장별 축제를 개최해 각 시장에서 가진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 중앙신시장 소·소·문 축제,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풍산시장 전통주와 김장 축제 등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위한 전통시장 투어 운영도 큰 주목을 끌었다.
안동 원도심의 주요 구간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스토리 중심 테마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투어 프로그램 운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수도권 고객의 전통시장 유입으로 시장의 고객 다각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그 외에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력을 지원하는‘전통시장 행복경영매니저 지원사업’, 영세 상인의 화재보험료를 지원하는 ‘화재공제 지원사업’등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안동시는 3고 현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책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조기 소진에 따라 기존 10억원이었던 출연금을 5억원 추가 편성했으며‘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으로 8억원의 이자를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운영지원,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10% 연중 할인을 시행하고 발행 규모도 대폭 확대해 12월 말 현재 판매액 950억원을 달성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을 통한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의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한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북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어 침체한 북문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시책 추진으로 모든 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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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통합VI 디자인 공개
관광거점도시 안동, 통합VI 디자인 공개
[AANEWS]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통합 VI을 제작해 디자인을 공개했다.
VI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는 응용시스템을 말한다.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미국의 아이러브뉴욕이 대표적이다.
안동시의 통합 VI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고장이란 특성을 살린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제작했다.
국문형은 안동이란 한글 초성‘, ㄷ’과 한글 종성‘ㄴ, ’을 메인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인 역사문화도시 안동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영문형 비주얼로고는 양쪽의 ‘N’을 ‘날개’로 형상화해 세계유산도시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표현했으며 ‘DO’에 포인트를 주어 안동의 미래 지향성과 생동감을 담았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도산서원, 안동소주, 안동찜닭 등 비주얼 아이콘 10종도 마련했다.
국·영문형 비주얼 로고와 일관된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안동의 다양한 자산으로 확장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메인 색상인 블루와 레드컬러의 연결과 조화로 안동의 대표 유·무형 자산을 형상화했다.
안동의 문화, 정신, 자산 등의 정체성을 담아낸 비주얼 모자이크 패턴 3가지도 마련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탈춤과 춤사위의 유려한 선, 즐거움 등을 기존 관광브랜드인 ‘SMILE FOREVER ANDONG’과 결합해 표현했다.
또 하나는 안동의 한글 자모음과 옛 한글을 패턴화해 한국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음과 원의 결합으로 안동시민과 관광객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 패턴은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소주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안동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역사문화 관광 요소를 패턴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하회탈 외에 안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부족해 지난해 5월부터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시각화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위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통합VI 디자인을 확정했다”며 “기존 관광브랜드와 조화롭고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비주얼 로고와 모자이크 패턴 등이 마련된 만큼 포르투와 뉴욕에 버금가는 관광도시 안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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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등 지역물가안정에 힘써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지난 한 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물가안정 시책을 추진했다.
매달 10여명의 물가 모니터 요원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월 2회 직접 방문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 요금 등 10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또한, 그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에 게재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역물가안정 대책 수립에 반영했다.
또한, 분기별로 물가대책실무위원회 및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축제 및 명절 소비자물가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지역단위 물가안정 및 지방 공공요금의 인상폭 최소화를 꾀했다.
지속적인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관련 부서와 협력해 기초 지자체에서 결정하는 지방공공요금인 상·하수도료와 쓰레기봉투값을 동결하고 설과 추석 명절 소비자물가 안정 대책에 따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동시 4개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는 등 명절 물가 안정화를 도모했다.
이외에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상반기에 3개소, 하반기에 2개소 신규 지정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착한가격업소는 업주가 모집기간 중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신청하면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평가 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를 통해 가격·위생·공공성 등을 평가한 후 지정한다.
현재 안동시 착한가격업소는 28개소이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소규모 환경개선, 물품 지원 등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되고 누리집 및 반상회보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어 착한가격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물가상승 억제로 인한 가격안정화에도 기여해왔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4년부터는 물가상승 대응을 위한 대책 방안을 수립해 비상시 긴급·일시적 대응을 넘어 상시 대비 체계를 구축·가동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역축제 및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 사례를 예방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점검 체제를 수립하는 등 부당거래 행위를 막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내년에도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운영 및 지방공공요금 관리, 지역 상권의 인식개선 등을 통해 지역물가안정 및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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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2024년 제1호 사랑의열매 나눔 리더 가입
손병복 울진군수, 2024년 제1호 사랑의열매 나눔 리더 가입
[AANEWS]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난 1월 4일‘2024년 제1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사랑의 열매 나눔 리더는 개인이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공동모금회에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공동모금회 모금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우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손병복 군수는 일시에 200만원을 기부한 개인 기부자로서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됐고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에 참석한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지역의 리더인 손병복 군수님이 솔선수범해 나눔리더에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1호에 이어 2호, 3호 나눔리더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많은 분들이 나눔리더에 동참해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가 확산 되고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나가 이웃을 위하는 시민 의식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군청 또는 각 읍 · 면 희망복지팀을 통해 성금모금 및 나눔리더 가입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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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군 첫아이 출생
2024년 울진군 첫아이 출생
[AANEWS] 울진군은 지난 1월 2일 탄생한 갑진년 울진군 첫둥이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울진군 첫아이인 ‘김이현’은 김희동·곽민주씨 부부의 첫아들로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서 2일 오전 9시 45분에 3.2.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울진군 첫둥이는 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육아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에서는 아기 출생 후 신청에 따라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부모급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를 위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지원, 생애 초기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이현 아기의 부모는 “저희에게 첫아이이며 울진군에서 새해 첫아이 출생이라 더 의미 있는 거 같다”며 “많은 분들 축하를 보내주시니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직접 찾아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우리 지역에 새해 시작부터 희망이 전해졌다”며“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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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기업 CES 혁신상 역대 최다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4년 1월 8일부터 지역기업 16개사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3대 IT 박람회 중 하나로 1967년부터 개최됐다.
행사 초기에는 TV, PC 등 소비자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2010년대 모바일 혁명을 기점으로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로 전시 범위를 확대하면서 가장 빨리 그해의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선정한 CES 2024의 주제는 ‘All Together, All On’이다.
모든 산업 분야에서 AI를 비롯한 첨단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전 지구적인 과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최 측 통계에 따르면 150개국,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의 경우 미국, 중국에 이어 700개 이상의 대기업 및 벤처창업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CES 2024 대구기업 공동관에는 에너캠프, 보국전자, 유엔디 등 16개 혁신기술기업이 인공지능, 모빌리티,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특히 보국전자와 엘유엘코리아는 각각 AI 기능이 탑재된 Deep Sleep 체험관과 전기자전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 2024에서는 작년 5개에 그쳤던 ‘CES 혁신상’을 대구기업 8개사가 수상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전 세계 혁신제품 중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제적 기술 공신력 확보가 필요한 해외 진출 준비 기업들에는 큰 의미가 있는 상이다.
’24년 혁신상 수상 기업 : 에너캠프, 인셉션랩, 에드플러스, 대영채비, 인트인, 링크페이스, 옐로시스, 모빈한편 대구광역시는 제6기 ‘대구시 4차산업청년체험단’을 운영해 지역 청년 30명에게 CES 2024 참관과 실리콘밸리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 기회를 부여해 최신 신기술 체험과 글로벌 진출에 대한 도전정신과 꿈을 키워줄 예정이다.
이번 CES 출장단을 이끄는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2024년 혁신상 최다 수상은 생성형 AI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 변화에 지역 혁신기업들이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CES 기간 동안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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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연말 나눔의 손길 이어져
군위군 효령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연말 나눔의 손길 이어져
[AANEWS] 연말 군위군 효령면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점점 더 열기를 띠는 가운데, 지난 4일 효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이날은 거매리 마을회에서 100만원, 병수1리에 거주하는 차옥선 기부자가 50만원, 중구리에 거주하는 박한준 기부자가 1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면사무소에 방문해 기부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 저소득층 가정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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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기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15억3천만원 사업비 확보
경주시, 중기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15억3천만원 사업비 확보
[AANEWS]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5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모 사업은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곳을 대상으로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16곳 시군구가 선정됐다.
경주시는 경북 주축산업 분야 중 신소재가공 분야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을 결합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에서 주관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지역 e-모빌리티 신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연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 수는 혁신화&성장촉진, 인식개선 사업화지원 패키지 지원 등 1년에 63곳, 2년 간 총 126곳 이다.
지원 내용은 미래 자동차로의 전환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알루미늄, 고강도 플라스틱 소재 기반 부품개발과 유럽 등 세계적인 탄소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 등이다.
또 현장 애로사항 모니터링 및 관리, 공백기술 도출 지원, 전문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미래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 유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미래를 주도할 자동차 부품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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