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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참여
청송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참여
[AANEWS] 청송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한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은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다음과 같은 10가지 실천 수칙이 있다.
1.장볼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2. 신석식품 주문할 땐 다회용 보냉백 사용하기 3.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4. 포장이 많은 제품 사지 않기 5. 중고제품이나 재활용제품 이용하기 6.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7. 배달 주문할 때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8.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9. 포장 없는 리필 가게 이용하기 10.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윤경희 청송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군민들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의 지목을 받은 윤경희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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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용접·용단 작업시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경산소방서 용접·용단 작업시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AANEWS] 경산소방서는 8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장 내에는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다량 적재되어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작은 불티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은 불티 비산 방지포 설치 작업공간 주변 가연물 제거 용접 작업 등 화기 취급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 후 잔여 불씨 확인 용접 작업 전 안전관리자에게 통보, 화재감시자 배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큰 상황이다”며 “공사 현장에서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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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도하는‘구미 새희망호’닻을 올리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난해 청년이 주도하는 구미시대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청년정책 체계 구축을 위해 인구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SE7EN-UP 청년정책’에 7개 과제, 68개 사업으로 총 141억원의 예산을 편성·집행해 청년의 삶 전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첫 발을 디뎠다.
또한, 청년의 참여 범위를 시정 전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청년들과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맺으며 함께 나아갔다.
‘청년정책위원회’를 청년위원 100%로 위촉했으며 ‘청년정책참여단’을 27명에서 150명으로 대폭 확대해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2023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3건이 선정돼 국비 총 17억원을 확보했다.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을 통해 일자리 고민과 함께 지역 청년 인프라 구축에 전념했다.
올해는 청년정책 인프라를 완성하고 일자리와 주거, 참여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편성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년은 청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였다”며 “2024년은 구미시가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시는 청년 문제를 보다 전략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인구청년과를 신설했다.
청년과 청소년을 아울렀던 기존의 조직구조와 달리 청년정책을 인구 관점에서 다루면서 특정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청년의 생애주기를 관장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했으며 SE7EN-UP 청년정책을 마련해 청년 삶의 영역을 ‘생활, 활동, 참여’의 3개 분야로 나누고 다시 7개 과제로 세분화해 이에 대응하는 각 부서 청년사업을 총 68개 편성했다.
모든 정부위원회에 청년위원 위촉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청년기본법’개정에 따라, 구미시는 지난 5월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의 위촉위원 14명 전원을 청년층으로 확보했다.
‘청년정책참여단’도 152명으로 대폭 확대해 참여 체계를 정비했다.
구미시 청년의 날 기획회의, 대표축제 모니터링, 청년공간 벤치마킹 활동 등 시정과 맞닿은 영역에서 청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했다.
새마을정신을 계승하려는 청년들도 한데 모았다.
지난 9월, 140명의 회원과 함께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를 발족해,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기원했다.
청년 정책 중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구미형 미래전략산업 대응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경상북도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125개 기업과 188인의 청년을 매칭했다.
지역 경제를 견인할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스타트업 지원, 청년창업지원사업, 청년창업지역정착 지원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1:1 지도 등 2,000여명의 청년의 창업 활동을 지원했다.
학업을 마치지 않은 청년들은 전입학생 학업장려금으로 총 679명이 최대 20만원의 수혜를 받았다.
청년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시행한 청년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과 국토부의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총 1,610명을 뒷받침했다.
일자리 고민에 마음이 지친 청년들을 위해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으로 총 22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년들의 활동 인프라도 강화해 지난 11월 금오시장에 ‘청년상상마루’를 개소했으며 12명의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경북 최초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개관해 청년과 시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청년의 날을 맞아 제1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구미영 놀이터’를 개최했으며 청년 CEO와 금리단길 상인 등 1,500여명이 참여해 동네상권 살리기에도 일조했다.
2023 구미라면축제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하나인 ‘문화로 청춘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중앙정부 공모에 공격적으로 대응해 3개 사업, 1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난 1월,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 8억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 160여명의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미역은 청년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도모할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층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투입하며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9 조성사업’을 진행해 청년활동지원센터, 구미맞이센터, 관광안내소 및 기념품샵 등을 조성한다.
2층은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4억원을 투입해 결혼테마 북카페를 조성하고 스몰웨딩 시설 대여, 생애주기 시책 안내 서비스 등 ‘결혼스토리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2024년 청년거점 완성의 해, 참여 프로그램 확대 예정시는 올해 정부의 추진계획에 따라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방향을 맞춰 2024~2028 구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청사진을 그린다.
국토교통부 사업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한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 청년들을 구제하고 정부사업 ‘2024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참여단 의견을 반영해 ‘청년 미취업자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편성한다.
청년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산업 인재양성사업’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함께 반도체, 방산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참여 범위도 늘여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로 청년이 과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는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으로 운영되며 고향을 위한 기부금이 청년의 지역 활동을 위해 쓰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광범위한 정책과 정보들을 구미 청년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미시만의 SNS 계정 ‘구미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정책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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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우수 유도선수 동계전지훈련 유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미 홍보를 위한 ‘전국 우수 유도선수 선산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선산 동계전지훈련은 1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여자 유도국가대표팀, 안산시청, 중·고교 35팀 등 전국에서 37개팀, 530여명이 선산체육관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유치에는 지역의 유도 명문 도개중·고 유도부 김대봉 감독의 역할과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는 선수단을 위해 선산체육관과 선산 체육공원 시설을 우선 지원하고 훈련장 격려 방문, 훈련 용품과 응급구호 인력 지원, 숙박업소 점검 등 선수단이 불편 하지 않도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산읍과 선산읍 체육회는 선산IC 입구, 주요 시가지 등에 환영 현수막 30여 개를 게첩하고 시가지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산을 찾아준 유도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앞으로 선산이 유도 전지훈련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구미를 찾은 유도 동계 전지훈련팀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선수들을 비롯한 선수 가족들도 함께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미 홍보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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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글판’ 문안 2월 2일까지 전국민 대상 공모
영주시, ‘선비글판’ 문안 2월 2일까지 전국민 대상 공모
[AANEWS] 경북 영주시는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선비글판 문안 공모는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정서적 감동을 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참신한 순수 창작 글귀로 국민 누구나 1인당 1편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중 수상작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품권,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서는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현수막을 제작해 3월부터 12월까지 영주시청 주차타워, 영주시립도서관과 영주하망도서관 외벽에 게시할 계획이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대를 초월해 현대 사회에도 꼭 필요한 선비정신을 아름다운 글귀의 힘으로 알리고 감동을 나누려고 한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2018년부터 선비글판 문안을 총 29편이 선정해 시민교육 등에 활용하고 홈페이지 게시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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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물재해보험 시비 추가 지원…농업인 자부담 비율 10%로 경감
영주시, 농작물재해보험 시비 추가 지원…농업인 자부담 비율 10%로 경감
[AANEWS] 경북 영주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영주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시비 부담금을 늘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의 안정을 위해 호우, 태풍 및 우박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시는 보험료 중 농업인 자부담 금액의 일부를 시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의 자부담 비율 15% 중 시비로 5%를 추가 지원해 국비 50%, 지방비 40%, 농업인 자부담 10%로 농업인의 자부담을 낮춘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2024년도 본예산에 10억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재해보험 예산 총 55억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 농·축협과 품목농협에 방문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자부담을 납부하고 가입하면 농업정책보험 사업자인 NH농협손해보험에서 가입실적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올해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 우리 농업 현장은 봄철 저온 피해부터 시작해 여름 폭우와 태풍 가을 우박피해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가 컸다”며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영주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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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태 봉화부군수, 읍면 초도순방 나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 신임 배진태 부군수가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0개 읍면 초도순방을 실시한다.
지난 1일 취임한 배 부군수는 8일 봉성면을 시작으로 명호면, 재산면을 방문해 읍면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묵묵히 애쓰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9일은 석포면, 소천면, 춘양면, 법전면, 10일은 물야면, 봉화읍, 상운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원활한 일선 지방행정 수행과 능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 간 소통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건설하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부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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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 신품종‘태홍’개발, 대과형으로 맛·모양 뛰어나
떫은감 신품종‘태홍’개발, 대과형으로 맛·모양 뛰어나
[AANEWS]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대과형 곶감용 우량품종 ‘태홍’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
‘태홍’은 일반적으로 대봉감으로 불리며 홍시, 반건시로 많이 이용되는 ‘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한 대과형 떫은감이다.
‘갑주백목’은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품종이나 감의 분류상 불완전 떫은감으로 종자 주변에 과육흑변의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과피에는 흑점이 발생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과육흑변의 경우 미관상 좋지 않아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장기 보관 시 흑점에서부터 곰팡이가 발생해 저장력을 떨어뜨린다.
이번에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태홍’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완전 떫은감으로 과중 280g 정도, 당도 19°Brix, 과피색은 오렌지색을 띠고 반건시와 홍시로 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맛과 모양이 뛰어나다.
숙기는 10월 하순으로‘갑주백목’에 비해 7일 정도 빨라 이상기후에 의한 만생종 품종의 서리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상주감연구소는 ‘상감둥시’, ‘금동이’등 곶감,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미려’,‘홍아람’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했으며 올해는 씨 없는 감과 수분수 계통도 품종 출원을 앞두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한‘태홍’은 상주감연구소에서 교배를 통해 육성한 최초의 신품종으로 여러 생리장해를 가진‘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량품종이라 매우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주감연구소가 국내 유일의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경쟁력있는 우수 신품종 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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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소방지휘관, 도민안전 결의 다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소방본부는 8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경북 관내 소방지휘관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현장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강화와 안전한 경북 실현을 위한 다짐 결의, 현장지휘 역량강화를 위한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훈련, 소방본부장 특강 및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도민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지난해 준공한 경북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기술과 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실제 재난과 유사한 가상환경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재난현장에 필요한 인원과 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현장지휘훈련을 실시했다.
또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소방은 2024년에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소방공무원 모두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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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 경북도, 영웅을 기억하고 정신을 잇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고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수많은 장병이 헌신한 호국보훈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이다.
특히 지난해는 정전 70주년이자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해로써 호국보훈인물을 선양하고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호국정신을 계승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도는 6.25전쟁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 영웅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평화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자 `23.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백선엽 장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동상 건립을 추진했다.
백선엽 장군은 칠곡 다부동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둬 패배 일로를 걷고 있던 6.25 한국전쟁 전세를 뒤집는 데 공을 세웠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한·미 최고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를 고문으로 한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총사업비 5.8억원으로 제작·설치됐다.
국민성금은 모금 2개월 만에 4,335명이 참여해 목표액을 달성할 정도로 동상 제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뜨거웠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은 `17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신을 바르게 평가하고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해 민간이 주체가 되어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하고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국내 최고 조각가인 김영원 작가에게 의뢰해 제작됐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후손들이 알도록 하고 좌우를 떠나 서로를 인정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의지로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인 경북 칠곡군에 안착하게 됐다.
그 결과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트루먼 전 대통령 동상이 세워진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의 방문객은 급격히 증가했다.
`23년 8월 한 달 동안 5만 3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22년 8월 1만 2천여명과 비교해 4배가 넘고 한 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3만 7천여명과 비교해도 43%가 넘는 수치다.
9월 6만 5천여명, 11월 7만 5천여명 등으로 방문객 수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호국·안보 교육 장소이자 구국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부동전적기념관 일대에 다부동 호국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백선엽 장군 기념관, 다부동 전투스포츠센터, 피난 땅굴 등 추모시설에 놀이·체험시설을 추가해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차별된 호국보훈시설을 만들고 유학산 일대에는 유해 발굴 지점을 정비하고 야외 체험 공간, 호국 둘레길 등산로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부의 ‘낙동강 호국벨트화 사업 확대 계획’에 발맞춰 칠곡~군위~영천~경주~포항~영덕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에 각각 설치되어 운영 중인 호국보훈시설을 통합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관련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 등을 통한 ‘경북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강화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22. 1월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의 관리·운영권을, `23. 7월에는 경주 통일전의 관리·운영권을 이관받아 경북의 호국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도내 주요 호국보훈시설인 경주 통일전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도내 호국보훈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호국보훈재단을 설립해 국가 현충시설로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호국문화 확산을 위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정전 7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낙동강평화자전거대행진, 각종 보훈기념일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했으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일상 속 보훈문화 실천에도 앞장섰다.
올해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했으며 광복회 행사용 의복, 장례의전선양단 차량 등을 지원하고 해외참전유공자 초청 학술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섬김의 호국보훈 정책을 추진해 경북을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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