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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킨다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킨다
[AANEWS] 최근 한반도는 봄철 가뭄의 심화와 여름철 국지적 집중호우 등 극단적 이상기후로 인해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난의 폭발적인 증가와 대형화에 몸살을 앓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지금까지 잘 가꾸어 온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산불방지망 구축과 산사태 예방 생활권 취약지역 안전망 강화 등 산불과 산사태에 산림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실현할 계획이다.
[산불 방지]경북은 2022년도 봄철에 울진산불을 비롯한 6건의 초대형 산불로 15,674ha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으며 이는 유례없는 산불피해로 최근 기후위기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다발화 추세를 여실히 보여줬다.
도는 2022년도 산불피해를 반면교사 삼아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림행정력을 총 집중했다.
그 결과 전년도와 비교해 건수 대비 35% 감소, 면적 대비 97% 감소 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산불대응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를 내기 위해 산불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발령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산불계도 지역책임관 운영 산불 기동단속반 운영 대형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불대응체계 전문가 실무교육 산불발생 시군대상 재정조치 등 자체적인 산불방지 정책을 펼쳤다.
특히 “산불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발령”은 산불원인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불법 소각행위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금지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로써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행정명령과 함께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223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는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23개 시장·군수가 모두 동참한 전국최초 광역단위 산불예방 캠페인이었다.
이를 통해 일선 시군 단체장의 산불에 대한 위기감과 경각심을 고취해 봄철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데 주요하게 작용했다.
그 외에도 도청 사무관을 도내 235개 읍면에 지정해 휴일없이 현장계도를 실시하는 “산불계도 지역책임관제”는 우리도가 최초로 시행해 전국적으로 전파한 산불예방 정책이다.
경북도는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산림자원의 보호와 안전한 경북을 목표로 금년에는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산불예방 ICT 플렛폼 구축 道산불상황시스템 디지털화 산불대응센터 설치 산불안전공간 조성 산불소화시설 구축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ICT 및 자율비행기술을 활용한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화재센서 열화상 CCTV, AI딥러닝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무인감시 시스템인 “산불예방 ICT 플렛폼 구축” 22개 시군의 산불발생 실시간 상황관리 및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구축하는 “道산불상황시스템 디지털화”등 주요 신규사업을 통해 경북도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방지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해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한 11개 시군에 산림 피해액 269억원과 산사태·토사유출에 의한 인명피해 사망 21명·실종 2명 등 역대급 자연재해를 입었다.
지난해 산사태 이후 추가적인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주요 추진내용으로 산사태 피해원인 분석과 산사태 예방대책 방안 강구를 위한 “산사태 전문가 간담회”개최 도 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산림재난 인명피해예방 “전문가 초청 특강” 일선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명피해예방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활용교육”추진 산림청 산사태원인조사단 파견요청 및 조사 선제적 주민대피를 위한 산악기상관측시스템 등 활용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대상 확대 운영 등이다.
특히 도 자체적으로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 혁신TF”를 8월부터 발빠르게 구성 및 운영해 산림안전 대진단 및 찾아가는 산사태 교육 시행 사방사업 활성화 및 사방시설 품질강화 산사태 예측을 위한 데이터 전략 예·경보 체계 개선 이재민 보호 선진화 등 15개 정책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혁신적 산사태 대응정책을 수립했다.
또한, 도규명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행안부에서 주관한 “산사태 재난원인조사반”에 9월부터 12월까지 조사반원으로 직접 참여해 산사태 예방, 대응, 복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전달했으며 그 결과 행안부의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에 산림청 소관 14건의 개선과제가 선정됐다.
경상북도 산림자원과는 금년에 산사태 위험지 전수를 통한 Data구축 및 지역단위 산사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산림안전 대진단” 토석류 피해예방을 위한 유역단위 대규모 산림유역관리사업 등 “사방사업 대폭확대 추진”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마을, 학교 등을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시행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확대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확대 및 정비 산사태 위험지 관리강화 법개정 건의 등의 산사태 방지정책에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지난해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지 복구는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7월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실시했고 10월 국비를 교부받아 피해현장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했다.
금년 우기 전까지 피해지를 완전히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소명이지만 산이 도민들에게 위협적이고 불편한 곳이 아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며 “앞으로 산림정책의 대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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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감의 품격, 2024 상주곶감축제 개최
GOAT감의 품격, 2024 상주곶감축제 개최
[AANEWS] 다가오는 1월 12일에서 14일까지 ‘2024 상주곶감축제’가 3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제가 ‘상주고트의 품격’이고 고트는 그레이티스트 오브 올 타임의 약자이며 ‘역대급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이란 뜻이다.
상주곶감이 그러하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상주곶감발전연합회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 차인 1월 12일에는 임금님진상재현행사, 개막식, 박서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일 차인 1월 13일 상주곶감노래자랑, 김연자 공연이 있으며 마지막 날인 1월 14일에는 오승근 공연으로 폐막식이 진행된다.
상시프로그램으로 상주곶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상주곶감 특별경매, 상주곶감 마켓, 눈썰매장, 인형극장, 전통놀이체험장, 겨울간식코너, 구이마당 등이 있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이 많이 있다.
이번 축제는 42개 곶감농가부스, 40여 종의 먹거리가 준비된 66개 일반부스가 참여하는데 운영자들이 단체로 호랑이 옷을 입고 참여해 ‘호랑이와 곶감’이란 이색적인 관경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제는 여럿이 함께 즐기는 것이므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화합해서 즐기면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2024 상주곶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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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부시장, 관내 장애인 단체 방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제26대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1월 9일 장애인단체연합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을 방문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상원 부시장은 각 단체장과 인사를 나누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환 상주시 장애인단체 연합회장은 “오늘 시간내서 방문해 주신 부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지역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화합하는 장애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원 부시장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실천, 지역사회와 화합하며 상생하는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시간을 마련해 관내 장애인분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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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상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AANEWS] 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를 시민 스스로 찾아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발대식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시민 4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어 상주시의 미래상 키워드 찾기와 지역문제 도출하기 등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리빙랩이란 ‘생활실험실’이라는 의미를 가진 용어로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을 발굴하고 문제정의부터 개선방안 도출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40명의 시민참여단은 이번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월까지 총 4회의 워크숍을 통해 지역문제 도출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정의서 보완,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 시나리오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강영석 시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생업을 잠시 미루고 참여해 주신 시민참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해결 방안들이 많이 발굴되어 상주시에 맞는 상상주도형 스마트도시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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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설맞이 값진 할인해龍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 기간에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 한우, 쌀 등 명실상주몰에 입점 된 우수 농특산물 전품목을 30%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신규회원 가입시 즉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맞이 할인 기간인 2월 8일까지는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2월 9일부터 2월 29일까지는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가입 회원에게 주어지는 30% 할인과 쿠폰 지급 이벤트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실상주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명실상주몰’의 매출이 크게 신장 됐고 경북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명실상주몰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함께 갑진년 청룡의 역동적이고 희망찬 마음을 고마운 분들과 나누시길 부탁드린다”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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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그날까지
문경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그날까지
[AANEWS] 문경시민의 문화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경문화예술회관서는 올해도 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도록 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기획공연 및 영화 상영 추진과 특별 기획전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3년 한 해 다양한 공연과 영화 상영을 추진한 결과 3만 5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해 문화예술이 주는 기쁨을 누리고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면 2024년에는 세대별 맞춤형 공연과 영화 상영 및 특별 기획전시를 통해 문화 수준 향상과 더불어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가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문화로 꽃을 피울 예정이다.
관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공연장 스피커 교체, 문희아트홀 영사기 교체 등 크고 작은 시설 보수, 읍·면·동 지역 홍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문화 가족 알림 서비스 확대, 공연장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무한친절 문경문화예술회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월에는 영화 ‘싱글 인 서울’ 상영을 시작으로 12, 13 개그맨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주연의 코믹연극 2시간탈출 ‘졸탄쇼’와 1월 말부터 2월 한 달간 기획전시‘명화, 미디어아트로 꽃 피우다’ 등 50여 편이 넘는 공연과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매월 첫째, 셋째 주말은 “영화가 있는 주말”로 최근 개봉작 중 인기 영화를 상영하며 둘째 주말에는 “공연한데이” 시리즈로 대학로 인기 연극과 다양한 장르의 소극장 공연을 진행한다.
네 번째 주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규모가 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하고 시민 만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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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실시
대구광역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실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본청 실·국, 사업소, 산하기관으로부터 민선8기 3년차인 올해 주요 핵심사업의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공공주도형 TK신공항 사업대행자 선정, 취수원 이전을 위한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5대 미래신산업 육성 등 핵심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보다 13일이나 빠른 1월 5일부터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했다.
이는 올 한해 대구굴기를 위한 핵심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업무 추진에 고삐를 죄여야 한다는 홍준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업무보고는 과장급 부서장이 아닌 시정분야별 정책을 총괄하는 실·국·기관장이 직접 시장, 행정·경제부시장, 신공항건설특보, 기획조정실장만 배석한 상태에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해 실·국·기관장들의 업무 책임감과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구습과 관행을 타파하는 내부 혁신과 함께 지난해 완성된 혁신의 틀을 구체화해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데 방점을 찍었다.
대구시정 운영 체계의 과감한 내부 혁신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정책 관리 더욱 치밀한 돈 관리 더욱 일 잘하는 조직이라는 3대 실행 과제를 마련했다.
더욱 적극적인 정책 관리로 용역 만능주의에 의존해 정책 결정이 신속히 진행되지 않고 지연되는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용역 필요성, 용역 기간 등을 연초에 따져보는 ‘용역적정성 심의제’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핵심 정책들이 추진 동력을 잃지 않고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되도록 정책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더욱 치밀한 돈 관리에 있어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 온 세수 부족 등 재정위기를 유비무환의 자세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객관적 재정 데이터와 통계 중심의 ‘통합재정업무편람’을 제작 활용하고 ‘대구형 세수추계 모형’을 개발해 보다 세밀한 세수 예측으로 체계적인 세입 관리에도 나선다.
또한, 대구광역시가 구·군, 교육청으로 지원하고 있던 각종 재정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조정하는 등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과 함께 3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한다.
더욱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지방대학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정책국을 신설하는 한편 군위군 편입에 따라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보강하는 등 정책환경 변화에 발맞춰 조직을 탄력적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완성된 혁신의 틀을 채워나가는 핵심 정책 추진에 있어홍준표 시장은 TK신공항 건설 사업대행자를 상반기 중에 반드시 선정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K-2 후적지도 4월 중으로 글로벌 신성장 거점 조성의 비전을 담아 도시특화 세부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은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심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반드시 정부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5대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산업 대개편을 위해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제2국가산단,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 등 대구의 새로운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데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같이 대구 5대 미래신산업 중심의 신기술 발표, 전시회, 바이어 초청 등이 담긴 대구판 CES 개최 준비도 특별히 주문했다.
기회발전·글로벌혁신·도심융합 등 각종 특구 유치와 함께 특히 홍준표 시장은 동성로 관광특구가 7월에 지정되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버스킹에 나서겠다는 약속과 함께 청년 버스킹 활성화와 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글로벌 도약을 앞둔 2024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와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각종 축제를 비롯해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등 문화예술 허브 조성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금호강 체육 레저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천에는 시립예술단이 주말에 정기적으로 야외 공연을 펼치는 것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명복공원 현대화사업과 대구의료원이 서비스 질을 높여 시민들이 신뢰하는 공공병원으로 도약하는 등 시민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군위군에 대한 자연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 빈틈없는 재난안전 예방도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4년은 대구굴기를 위한 핵심사업들의 틀을 채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전 공직자들은 극세척도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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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 설 명절 앞두고 공공 건설현장 ‘임금 체불’ 원천 차단을 위한 집중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설을 앞두고 지역 공공 건설현장 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 발생 방지를 위한 ‘하도급 및 임금 체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반은 도시건설본부장을 단장으로 5개반 50명으로 구성해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공 건설 현장 25개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노무비 지급의 적정성, 임금체불 발생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해 설 명절 전까지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업체의 하도급 계약에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의 이행 실태, 자재·장비 등 공사대금 지급의 적정성 등 하도급 계약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추진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입찰 참가 제한, 영업정지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 건설공사현장 근로자의 임금이 설 전에 지급되도록 해 훈훈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하도급 계약과 관련한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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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경제 활성화, 제2도약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듣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1월 9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시, 구·군 및 각계각층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정부 지원정책에서 소외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육성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추진으로 101개 골목상권이 조직화 됐으며 골목상권 내 상인회가 주체가 되어 상권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상권을 알리고 있다.
상권 브랜드를 활용한 상권 디자인 개선 및 시설환경 개선을 통해 골목상권을 특색있고 매력적인 상권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상권 컨설팅 및 발전방안 수립을 통해 지속적이고 자생력을 갖춘 골목상권이 되도록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골목공동체 지정 기준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지난 3년간의 사업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부터 시작하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시즌2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도시재생·문화예술·디지털 등 소상공인 지원분야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그간 대구광역시 골목사업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정부 정책의 변화와 함께 일부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소비·유통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확산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 기술이 새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골목길에 담아내는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또한 나눠주기식 지원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골목상권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골목상권의 성공 사례가 타 상권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의 마중물 역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2월부터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간 교류 확대 및 민관 협력을 통해 2024년이 골목경제 활성화의 제2도약 시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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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全 지역 예비군지역대 창설로 정예 예비군 육성
대구·경북 全 지역 예비군지역대 창설로 정예 예비군 육성
[AANEWS] 육군 50보병사단은, 1월 2일부터 4일까지 지역별 시장,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 경산, 청도, 문경, 예천 등 5개 지역에 대한 예비군지역대 창설식을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全 지역의 예비군지역대 창설을 완료했다.
사단은 이번 예비군지역대 창설로 예비군 자원관리 및 교육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유사시 예비군 자원에 대한 작전지휘 임무를 보다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의 예비전력 관리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해당 창설지역은 기존에는 지역방위대대가 수십 개의 예비군 중대를 직접 관리했으나, 예비군지역대가 창설됨으로써 지역방위대대와 예비군 중대의 중간 역할을 수행하는 지휘가가 생기게 되어 예비군 임무수행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칠곡 예비군지역대장으로 취임한 강경진 군무사무관은 "칠곡군의 안보 지킴이로서 현역부대·지자체·예비군부대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효율적인 예비군 자원관리와 정예예비군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에 매진해 지역방위작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언했다.
이로써 대구·경북 약 20여 만명의 예비군 전력을 관리하고 있는 사단은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써 정예 예비군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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