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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 2024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AANEWS] 경북 영주시는 ‘2024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 및 붕괴·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철거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방치된 빈집으로 철거 시 동당 200만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의 경우에는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붕괴위험, 노후화가 심각한 건물, 슬레이트 처리사업 연계여부에 따라 우선 선정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에 임의로 철거한 건물은 제외된다.
2024년 빈집정비 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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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AANEWS] 경북 영주시는 갑진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행사는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쌀류, 채소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지난 2020년 추석부터 진행된 대규모 명절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매번 조기 완판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영주장날 쇼핑몰 단일 행사 최초로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00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획기적인 자체몰 프로모션 상품다양화 및 품질관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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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마을소액사업 공모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소액사업’ 공모 접수를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소액사업은 수요조사를 시행해 읍·면 지역 행정리 마을 10개소를 선정해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사업에 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춘길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이 사업 전반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사업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공유를 하는 등 주민자치 역량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내 마을만들기 준공지구 및 2022년 및 2023년 마을소액사업 완료 마을은 공모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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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발대식 개최
상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발대식 개최
[AANEWS] 상주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협력체는 상주시청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 상주교육지원청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한국폴리텍,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아바코, 새빗켐 등 기업체 지역교육단체 등 13개 기관·단체·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교육공동체 활성화, 공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 기관들과 함께 지역 협력기반 돌봄체계 활성화, 지역주도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등 분야별 협력과 연계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행계획 모색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주시에는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개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와 함께 지역의 강점과 비전을 부각시킬 수 있는 상주 교육모델을 개발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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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부시장, 상주보육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정상원 부시장, 상주보육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AANEWS] 제26대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1월 10일 상주보육원,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상원 부시장은 기관을 방문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영유아기 자녀 양육 부담 경감, 상상주도 상주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당부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영식 보육원장은 “결손가정 아이들의 보호와 양육을 넘어 아동의 자립에 목표를 두고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종희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다양한 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자녀양육 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원 부시장은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상주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출산율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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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수경재배 원수 분석 개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수경재배 농가를 위한 양액분석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1월 15일부터 원수 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팜 확산 등으로 증가 추세인 수경재배는 무토양 상태에서 작물 생육에 필요한 필수양분을 원수에 녹인 배양액 상태로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농법이다.
수경재배는 수경재배용 비료를 원수에 녹인 배양액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원수가 함유한 양분함량 분석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기술센터는 이러한 수경재배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농촌진흥기관 최초로 수경재배 양액분석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2023년 필수 분석장비 등의 도입 및 시험 분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월 15일부터 원수 분석을 개시한다.
상주시 수경재배 농가는 분석을 위한 원수 시료 1리터를 채수통에 담아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의뢰하면 된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효과적인 수경재배를 위해서는 원수 분석이 꼭 필요하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분석뿐만 아니라, 분석 결과에 따른 작물별 비료투입량까지 알려주는 배양액 조성표도 수경재배 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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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몸을 낮추고 귀를 기울이는 소통 행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몸을 낮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몸을 낮추고 귀 기울여야 잘 들리는 소리가 있다.
우리 시민의 고충을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권기창 안동시장의 취임사 첫 부분이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동시는 해를 거듭하며 소통의 대상이 더욱 다양해지고 깊이도 한층 더 깊어지고 있다.
시장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불편·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표적인 시민소통사업 ‘바퀴 달린 시장실’이 운행 3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재난 예방과 응급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안동시 자율방재단원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시민을 만나 함께 시정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진행해 시민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시민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시의 문화관광자원과 주요 사업장을 걸으며 안동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같이 걸어요 안동’시민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연말 시범 운영 이후 작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로깅, 관광문화 해설,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운영했으며 총 7회로 회차마다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평소 걷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안동시장은 회차마다 시민과 함께 걸으며 시정에 대한 개선점과 생활 속 불편·건의 사항을 청취해 또 하나의 시민 소통 창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동시는 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 일격여단의 상호협력과 상생발전 업무 협약에 따라 장병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투어 프로그램‘군장병 안동 바로 알기 투어’를 운영해 안동에 복무하면서도 안동을 잘 알기 어려운 장병이 주요 관광지 탐방 등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전역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안동’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도산서원 및 선성수상길 관람, 한국문화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투어 일정에 안동시장이 함께 참여하며 전역 후 진로에 대한 고민 상담 등 젊은 세대와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로부터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소통’이라고 했다.
정형화된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자 하는 안동시의 시민소통 행보가 올해에도 기대된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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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대표 겨울축제‘2024 안동암산얼음축제’취소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일 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이던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2024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당초 이번 축제를 위해 예년 대비 축제장 규모를 확장하는 한편 창작썰매 최강자전, 얼음조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축제에 많은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암산의 천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선물하는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겨울철 안동으로 유입하는 영남지역 대표 겨울축제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축제의 가치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올해 축제가 취소된 만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취소됐지만 암산유원지에서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스케이트, 썰매, 얼음낚시 프로그램은 추후 얼음 결빙상태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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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출기업협회, 수출확대 전략 세미나 개최
경북수출기업협회, 수출확대 전략 세미나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수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수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곤 회장은 “그동안 함께한 회장단 및 임원들과 항상 응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초창기 50여 개사에서 1,000여 개사로 확대된 수출기업협회 회원사들의 내실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무국 기능을 보강해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경북수출기업협회는 그동안 수출기업 3,0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종합정보를 제공했고 향후 회원사를 1,200개사로 확대해 명실상부한 도내 최대 수출기업협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종합수출컨설팅 지원체계를 새롭게 기획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고 수출초보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신규 시장개척 및 맞춤형 바이어 발굴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내 수출지원 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품목별 순회 컨설팅도 실시하고 국내·외 통상전문가 및 수출우수기업 임직원을 활용한 개별기업 컨설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에 소재한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수출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킴과 동시에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수출기업 애로사항 파악 및 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월례회, 분기별, 반기별 회의 및 교류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요 수출마케팅사업들을 상시 점검하고 수출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와 설명회 자리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해외시장 확대와 회원사 간 상호협력을 통해 협회발전에 기여한 ㈜아누리 김민선 대표이사, ㈜한국아그리네트 도민규 대표이사, ㈜원케이 김태원 대표이사, 상원텍스타일 류기자 대표, 송죽글러브 정선희 대표이사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중소기업의 수출증진과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2024년에는 수출마케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 청룡의 기운을 받아 기업성장과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의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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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누구나 체감하는 수요맞춤형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장애인 복지정책 목표를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초점을 두고 2024년은 지난해 대비 305억원을 증액, 3,816억원을 편성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강화, 유형별 일자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맞춤복지, 체감복지, 현장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활동지원과 돌봄분야와 관련해서 일상생활 유지 및 가족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자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예산을 2023년 당초예산 대비 15% 증액·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 신규사업으로 장애 정도가 극심한 최중증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낮시간 주간활동서비스, 야간시간 공동생활주택 지원 등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고 특히 낮시간에는 장애정도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은 발달장애인 중 일상생활·의사소통이 어렵고 도전적 행동 등으로 기능제한이 있으며 환경·중복장애 등 지원 필요도가 높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다.
현재 시범사업 중인 여성장애인 양육서포터즈 운영사업은 장애와 정보 부족으로 출산 및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장애인과 복지사를 1:1 매칭으로 영유아 발달단계별 지도교육, 양육환경 코칭, 병원 동행 등 양육에 관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시군을 확대해 서비스 인원을 넓혀갈 계획이다.
발달장애인·은둔형 재가장애인 등의 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스마트 홈케어 지원사업도 지속·추진한다.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사업은 스마트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복지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혼자 지내는 재가장애인과 시설퇴소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 컨텐츠 제공, 안부 확인, 공예품 만들기 등의 소그룹 활동을 지원한다.
두 번째, 장애인 일자리 제공 및 확대와 관련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328억원을 투입·확대 실시한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60여명이 증가한 2,500여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다양한 직무개발 및 고용기관 확대를 추진하고자 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장애인에게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유형으로 제공하며 주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공공기관 업무 보조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 개개인의 욕구·환경 등을 반영해 직업재활·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 전환으로 새로운 수요의 맞춤형 장애인 복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 제정으로 장애인 드론 교육을 지원하고 특히 발달장애아동 디지털 행동치료 서비스 사업을 2024년 중앙부처에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세 번째, 장애인 자립지원 환경조성과 관련해 시설퇴소장애인에게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1인당 1천만원의 자립생활정착금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체험주택을 통해 발달장애인 2~3명이 함께 거주하면서 자립생활 체험과 자립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주거·돌봄·취업 등 통합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네 번째,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과 관련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을 통한 도내 장애인에게 건강보건관리,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 및 질병 등의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도내 2개소 운영 중인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이 법률 개정으로 전 공공의료기관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구미차병원이 장애친화산부인과로 운영됨에 따라 도내 여성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임신·출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도청 신도시 내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현재 건축 설계 중이며 2025년에 완공되면 치료를 위해 수도권 병원으로 갔던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치료 및 퇴원 이후 재활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다섯 번째, 경북도는 맞춤형복지, 사회서비스 고도화, 주거·건강·교통 등 지원 기반 구축 강화의 3가지 정책 방향에 따라 제2차 장애인복지정책 종합계획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장애인 권리에 기반한 사회참여 증진 및 삶의 질 증진,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6개 분야, 15개 중점과제, 54개 세부과제를 도출해 촘촘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요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해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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